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7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또한, △풍수해보험금 또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도 2026년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납부하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다.최대 26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주택 소유자는 최대 1억270만원, 세입자는 최대 120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처럼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보험료로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까지 다양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신청 방법도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구분된다.일반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은 국민안전24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고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안전대책”이라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연간 29만명이 찾는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며 주제는 ‘공연장 인파사고 등 복합재난’ 이다.공연장은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작은 혼란도 대형 인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지난 4월 연세대 야외 공연장에서 매표 대기 중 쏠림·넘어짐 사고로 24명이 다쳤고 5월 성수동 포켓몬 행사에는 4만명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이에 구는 공연 중 기계실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대규모 인파가 얽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인명 피해 30명, 기계실 소실, 주요 출입구 파손 등 피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에 나선다.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한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8개 기관 38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실시간 합동 지휘가 가능한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 가 현장에 출동해 시·구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소화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현장훈련과 함께 강서구청에서는 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토론기반 훈련을 병행한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수습부터 복구까지 최적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한편 강서구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훈련을 시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일수록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발생 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공사는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3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대상으로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주요 공사 내용은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내열성 수지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기계설비 개선 등이다.노후 배관과 공조 덕트를 교체해 수질과 공기질 관리 여건을 개선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구는 정식 재개장에 앞서 지난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개·보수 완료 상태와 시설 안전성,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롭게 단장한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은 성인·청소년 대상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접수는 ‘용산e'누리집과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층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운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이용 방법은 ’용산e'누리집 또는 용산청소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01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재개장을 앞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02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재개장을 앞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6월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올해 4월 말 기준 미환급된 지방세 총 3219건이며 금액은 6천여만원이다.구는이 기간 미수령 납세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 지방소득세의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서울시 ETAX, 모바일 앱 STAX, 정부24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강남 책 축제’를 연다.‘다독’을 모티브로 한 이번 축제는 책과 자연, 체험과 공연을 한데 엮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민다.이번 축제는 양재천과 수변문화쉼터를 활용해 실내에서는 깊이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야외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내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강연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야외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축제로 준비했다.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쉼터 1층에서는 오전 11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가 열린다.베스트셀러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와 넷플릭스 화제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 그리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하는 일에 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책을 읽는 즐거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학이 일상에 건네는 위로와 울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그림책 ‘모모모모모’의 김은선 작가 강연이 열린다.오후 3시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퀴즈’ 가 이어진다.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선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대회로 마지막까지 남은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퀴즈와 도전을 통해 독서의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양재천을 따라 이어지는 야외 공간은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장으로 꾸민다.행사장 곳곳에는 자유롭게 앉아 책을 펼칠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되고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와 동화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운영된다.책과 연계한 마술·버블 공연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책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인쇄돼 나오는 ‘포토문학 자판기’, 대형 전지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는 대형 컬러링,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키링 만들기, 팝업 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책에서 시작한 상상이 놀이와 만들기로 이어지며 양재천 야외 공간 전체가 하나의 열린 독서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는 전국 독립서점들이 참여하는 ‘동네책방네트워크 책 마켓’도 들어선다.각 서점이 정성껏 고른 책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해, 대형서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개성 있는 책들을 선보인다.여기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진행 요원과 가위바위보를 해 코인을 얻고 경품으로 바꾸는 ‘노란 모자를 잡아라’ 프로그램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김애란 작가 인문학콘서트와 독서 골든벨 퀴즈는 5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책을 매개로 하루를 보내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지원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유명인들까지도 주거침입 범죄에 노출되며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은 침입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더욱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생활 방범 장치를 지원해 ‘표적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가구로 1인 가구 66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11가구 등이다.먼저 양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나 자가 등 주거 유형에 상관없이 주택가액 또는 임차보증금이 3억 5천만원 이하인 경우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필수 품목으로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지원 대상은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스토킹 피해자 △범죄 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이 추천한 주민 △성범죄 피해자 등으로 양천경찰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심홈세트’ 3종과 함께 위급상황에서 바로 신고 가능한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현관문을 닫을 때 지연 없이 즉시 잠기는 ‘디지털 도어록’을 추가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8일 응암3동에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발령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기습폭우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저지대 및 반지하 주택 거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서울시와 은평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동행파트너와 재해취약가구 등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단계별로 실시됐으며 15분 동안 강우 30 이상이 관측돼 침수 예보가 발령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동행파트너가 저지대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우수 유입 방지를 위한 임시조치를 진행했다.이어 시간당 72 강우에 도달해 침수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동행파트너 출동, 노면수 유입 방지 임시조치, 신속한 주민 대피 유도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였다.특히 현장에서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실무반을 소집해 수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협업 체계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구는 지난 15일부터 풍수해 분야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의 사전 대비, 대응 및 복구 등 재난 상황을 총괄한다.은평구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및 기습폭우에 대비해 사전 점검 등 재난 상황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관내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모바일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건축·해체공사장이나 사설위험시설물 등의 정보가 세움터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등 내부 시스템에 국한돼, 현장 점검이나 긴급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확인과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은평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노코드 플랫폼인 앱시트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앱을 자체 구축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체계도 대폭 개선됐다.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사고 및 민원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ஸ 또 기존의 종이 문서 중심의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점검부터 결과 보고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원스톱 종이 없는 행정’도 구축했다.사고 대응 절차 검토와 업무 흐름에 맞춘 작성·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구현했다.아울러 건축 인허가 데이터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시설물 안전 정보를 통합 관리해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구는 올해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구청 내 안전관리 대상 시설물을 담당하는 다른 부서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내부 시스템에 묶여 있던 안전 데이터들을 모바일로 통합하면서 현장 점검과 초동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을 기록한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6인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전용사들은 전쟁 발발 당시 기억과 입대 과정 등을 생생하게 증언했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쟁 당시 영상과 사진 자료가 활용돼 현장감을 높였다.인터뷰 내용과 기록 영상을 함께 구성해 참전용사들의 경험과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용사 6인은 은평구 호국영웅명비와 은평구청 은평인미디어스튜디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촬영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제작된 단편 다큐멘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은평구 공식 유튜브와 연신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은평구 관계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인터뷰 영상이 구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버스정류소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스마트쉼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상 상황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버스 대기 공간이다.매일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모든 시스템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돼 구청에서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쉼터 내부에는 CCTV 와 비상벨도 설치돼 있다.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 간 상황 관리가 가능해 위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와 테이블, 의자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디지털 안내판을 통해 실시 간 버스 도착 정보와 구정 소식, 생활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구가 지난 3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2%가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매우 만족’은 72%, ‘만족’은 20%로 나타났다.이용 목적은 버스 승·하차 대기와 폭염·한파 시 휴식 공간 활용이 가장 많았으며 “편리하고 고맙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다수 확인됐다.구는 올해 5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마트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기존 청년 중심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별도 신청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소득 기준은 △청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그 외 6천만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천5백만원 이하이다.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 지원받은 보증과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기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중랑구청 주택관리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정부24 및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사업의 대상 확대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임차인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호암산 자락에 조성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2월 임시 개통을 거쳐 5월 정식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데크길이다.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를 수 있다.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하고 조성한 데크길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2025년 7월 착공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지난 2월 임시 개통한 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여기에 구는 식재와 생태 볼거리 확충 작업을 추진해 숲길의 완성도를 높였다.우선 숲길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봄철에는 개나리, 황매화,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산철쭉 등이 차례로 꽃을 피워 숲길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초여름부터는 산수국이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차분하고 풍성한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덜꿩나무와 화살나무 등은 꽃과 열매, 단풍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보여줘 호암마루길의 사계절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또한 숲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생태형 볼거리도 설치했다.솔방울, 대나무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곤충들이 쉬고 머물 수 있는 작은 생태 서식공간인 곤충호텔을 통해 숲속 생물 생존을 도와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도록 했다.새둥지 장식, 버섯장식 등을 통해 서는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생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주변에 불규칙적으로 산재돼 있던 벌채목을 깔끔하게 정리해 숲길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 내 보행환경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구는 호암마루길을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숲길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계절별 식생 변화와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숲길 경관을 보완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는 금천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조망,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산림여가 공간”이라며 “꽃나무 식재와 생태 볼거리 확충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호암마루길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숲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