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7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또한, △풍수해보험금 또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도 2026년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납부하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다.최대 26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주택 소유자는 최대 1억270만원, 세입자는 최대 120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처럼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보험료로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까지 다양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신청 방법도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구분된다.일반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은 국민안전24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고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안전대책”이라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연간 29만명이 찾는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며 주제는 ‘공연장 인파사고 등 복합재난’ 이다.공연장은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작은 혼란도 대형 인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지난 4월 연세대 야외 공연장에서 매표 대기 중 쏠림·넘어짐 사고로 24명이 다쳤고 5월 성수동 포켓몬 행사에는 4만명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이에 구는 공연 중 기계실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대규모 인파가 얽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인명 피해 30명, 기계실 소실, 주요 출입구 파손 등 피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에 나선다.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한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8개 기관 38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실시간 합동 지휘가 가능한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 가 현장에 출동해 시·구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소화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현장훈련과 함께 강서구청에서는 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토론기반 훈련을 병행한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수습부터 복구까지 최적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한편 강서구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훈련을 시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일수록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발생 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 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체육 활동을 지원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3월 프로그램 운영 당시 600명이 넘는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클라이밍 체험 강습은 초보 청년들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와 등반법, 볼더링 문제 풀이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단체 러닝 강습 역시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강사와 함께 직접 뛰어보는 실습 위주의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는 상반기 체육 활동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요가, 특수분장, 핸드드립, 플라워 아트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기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은 도봉구 전역의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참여자가 도봉구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고 인증만 하면 된다.인증 방법은 2가지다.최초 시설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배부받아 스탬프 도장 인증을 하거나 모바일 앱에서 정보무늬 인증을 하면 된다.완주 후에는 마지막 방문지에서 시설 담당자에게 완주 인증을 하면 되며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상품권 지급은 분기 마지막 달 전에 이뤄진다.시설은 △평화문화진지 △창동역사문화공원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옛집과 6월에 추가될 △OPCD LP 음악감상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총 13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봉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선거 관리 대응에 나섰다.하영태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목4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투표함 설치 상태, 투표용지 발급기, 유권자 이동 동선,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현장을 참관하며 통신망 연결 상태와 장비 보안·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사무원들을 격려했다.하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과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양천구에는 모두 18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구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관내 대학 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 정책과 센터 프로그램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28일 경희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오는 6월 2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년들과 직접 만난다.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 현장에서 센터를 알리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특히 취업·창업 지원, 주거 상담, 마음 건강,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설명한다.평소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직접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책을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청년들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청년 정책 퀴즈에 참여하며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아볼 수 있다.구는 SNS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가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고 더 많은 청년이 센터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4월 회기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대학이 밀집한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센터는 대학가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청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힘쓰고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축제라는 활기찬 공간에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청년센터와 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대학 축제 홍보를 계기로 대학가 특성에 맞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청년들이 센터 안에서만 정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6월 1일부터 기존 ‘동대문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어린이 급식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기 위한 것이다.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지원 내용은 급식소 현장에 맞춘 실무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센터는 위생·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맞춤 교육, 식단 및 조리관리 지원, 급식소 환경개선,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급식소의 규모와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조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확대 운영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은 식사 상태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균형 잡힌 식단과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구는 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쌓아온 위생·영양관리 경험을 사회복지시설로 넓히고 시설별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급식소 운영자의 부담은 줄이고 이용자는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김기현 부구청장은 “급식은 성장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및 국가철도공단은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 최적의 보강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5월 28일 개최한다.이번 용역은 지난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과업은 구조해석에 의한 구조 성능의 검증,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구조 안정성 검토, 최적 기둥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며 지난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면밀하고 구체적으로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보강공사와 열차운행의 병행 가능성과 열차 진동이 보강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용역 초기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검토 용역은 토목 구조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공인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SG 레일 코레일 건설사 등 관계 기관이 모두 검토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해당 시설물의 소유권은 국가로 이전되며 GTX-A 노선 민자사업자인 SG 레일이 운영하게 되고 코레일이 유지보수할 예정이므로 관계된 모든 기관이 검토에 참여하는 것이다.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사결정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필요한 모든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없도록 최적의 보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6월부터 약 3개월 간 현 구조물의 안정성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구조해석을 포함한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구조물 정밀안전점검과 금번 보강공법 검토 용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시설을 생활권 곳곳에 확대 설치하고 도로 물청소와 무더위쉼터 운영 등 본격적인 도심 온도 낮추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우선, 시민 체류가 많은 야외 공간과 폭염 취약 보행구간을 중심으로 생활권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올해는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인 ‘해피소’ 와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도입하고 쿨링포그·쿨링로드 등 기존 시설도 추가로 설치해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폭염저감시설 5종의 설치·운영을 위해 시 유관부서와 자치구에 총 11,516백만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 주요 휴식공간 14곳에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인 ‘해피소’를 새롭게 설치한다. ‘해피소’는 ‘해를 피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을 담은 서울형 야외 무더위쉼터로 냉방 기능을 갖춰 폭염 시 시민들이 야외에서도 잠시 더위를 피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행자를 위한 그늘도 대폭 늘어난다. 시는 청계천·뚝섬 등 유동인구가 많지만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35곳에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한다. 보행로 등에 차양막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기존 도로변의 ‘디자인 그늘막’도 올해 304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훼손된 413개를 교체해 총 5천여 개 규모로 운영한다.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도 48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총 23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공원·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설치되며 보행 중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즉각적으로 낮추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열섬 완화에 효과가 큰 ‘도로 물청소’를 폭염특보 발효 시 일 최대 8회까지 집중 운영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2,163㎞ 구간에 물청소차 199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 일 1~2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하루 최대 5~8회까지 운영해 도로 열기를 집중적으로 낮출 계획이다.도로에 물을 분사해 도로 열기를 낮추는 ‘쿨링로드’도 올해 6개소, 2.17㎞를 확대해 총 19개소, 5.67㎞ 규모로 운영한다. 현재 시청역 주변 쿨링로드는 광화문~시청역~숭례문 구간까지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에도 추가 설치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건물 옥상에 태양광 반사 도료를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이는 ‘쿨루프’도 204곳에 확대 시공한다. 노후주택,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시공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냉방 부담 완화와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더위쉼터 약 4천 개소 운영… 25개 점검반이 개방여부·운영시간 점검해 운영 내실화 대표적 폭염대피시설인 무더위쉼터를 총 4,078개소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자치구청사, 시립청소년센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을 중심으로 지정해 운영된다.시는 무더위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자치구별 무더위쉼터 일일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반은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쉼터 개방 여부와 운영시간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무더위쉼터를 포함해 가까운 폭염대피시설과 폭염저감시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 가동… 폭염특보 시 시·구에 폭염종합지원 상황실 가동한편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기단계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가동한다. 평시인 ‘관심’ 단계에는 상황관리 TF 팀이 위험 징후를 감시하고 ‘주의·경계’ 등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각각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심각’ 단계에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름철 어린이용품 수요 증가에 따라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우양산·우비·의류잡화·완구 등 총 3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물리적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먼저, ‘어린이용 우양산’ 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2개 제품은 우산살 고정대와 버튼 고정핀에서 납이 국내 기준치를 각각 1.1배, 5.8배 초과 검출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또한 우양산 3개 제품은 끝 살 및 커버에서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일부 제품은 끝 살이 날카롭거나 지름이 최소 1.6mm로 기준치보다 짧았다. 커버 역시 쉽게 분리되거나 구 또는 반구 형태가 아니었으며 지름이 최소 3.2mm로 기준치보다 짧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품이 사용 중 베임이나 찔림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어린이용 우비’ 2개 제품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개 제품은 지퍼 보강재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3.6배 초과 검출됐다. 다른 1개 제품은 머리 쪽 조임끈이 박음질 되어 있지 않았고 끝에 아동복에 사용이 금지된 자유단과 장식물이 달려 있어 걸림·끼임·질식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중 DEHP 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이다.‘어린이용 의류잡화’는 2개 제품이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해당 제품들은 pH가 9.0 이상으로 기준 범위를 벗어났으며이 가운데 상하의 세트 제품은 하의에서 노닐페놀이 기준치 대비 4.3배 초과 검출됐다. 섬유제품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강산성 또는 강알칼리성을 띠는 경우,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노닐페놀’은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정자 질 저하, 생식선·성호르몬 균형 교란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마지막으로 ‘완구’ 제품 2개 역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키캡 키링은 고리 부분에서 납이 기준치 대비 최대 1.7배 초과 검출됐고 연결부는 비틀림 시험 결과 날카로운 끝이 발생했다. 목재 장난감 또한 제품 자체와 시험 이후 모두 날카로운 끝이 확인돼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제품에 대해 해당 해외 온라인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또한 여름철 어린이용 우양산과 우비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해외직구 제품 구매 시 국내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6월에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완구, 장화, 여름철 섬유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나 불만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120다산콜센터 또는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올해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발맞춰 관내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하고 점검하는 강력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6월까지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이 의심되는 12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과 ‘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등 폐기물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곳이다.앞서 구의 2023~2025년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규 신고 실적은 총 14개소로 1일 약 2톤의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량과 종류를 정확히 산정하고 적정 처리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한다.현행법상 배출시설을 운영하지 않지만 일반폐기물을 1일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거나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1일 평균 100kg 이상 배출하면 의무적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구는 신고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적정 위탁 처리를 위한 정식 신고를 이행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준 미달 사업장에 대해서도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적극 홍보하면서 자발적 감량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이번 집중 발굴로 최소 5곳 이상의 신규 사업장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면 1일 1톤 이상의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구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신규 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이 적정하게 분리 및 처리되고 있는지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올바른 배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지도·감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서대문구의이 같은 노력으로 제도권 밖에 있는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들이 적정 위탁 처리에 동참하면 보다 지속가능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서대문구 내 한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다량 배출한 모습 서대문구의 한 사업장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배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지난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최근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의 금융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해당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온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관과 경제적 자립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초·중·고교 11곳, 56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각 학급은 2시간씩 총 2회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식이 아닌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된다.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 교구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용돈 관리와 저축 등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 △미래를 위한 소비와 투자 개념 △금융 진로 탐색 △금융사고 예방 교육 및 투자 기초 등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금융교육이 청소년들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