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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7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또한, △풍수해보험금 또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도 2026년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납부하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다.최대 26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주택 소유자는 최대 1억270만원, 세입자는 최대 120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처럼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보험료로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까지 다양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신청 방법도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구분된다.일반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은 국민안전24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고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안전대책”이라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연간 29만명이 찾는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며 주제는 ‘공연장 인파사고 등 복합재난’ 이다.공연장은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작은 혼란도 대형 인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지난 4월 연세대 야외 공연장에서 매표 대기 중 쏠림·넘어짐 사고로 24명이 다쳤고 5월 성수동 포켓몬 행사에는 4만명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이에 구는 공연 중 기계실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대규모 인파가 얽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인명 피해 30명, 기계실 소실, 주요 출입구 파손 등 피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에 나선다.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한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8개 기관 38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실시간 합동 지휘가 가능한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 가 현장에 출동해 시·구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소화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현장훈련과 함께 강서구청에서는 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토론기반 훈련을 병행한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수습부터 복구까지 최적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한편 강서구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훈련을 시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일수록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발생 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여건과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해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집적된 고밀복합 개발을 유도한다. 사업대상지는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광역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서울시는 그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운영기준에는 사업대상지 요건, 복합개발계획 수립기준, 용도지역 변경기준, 공공기여 산정기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기준이 담겼다. 특히 서울시는 자치구 간 균형발전과 사업 실현성 제고를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기여 완화 기준을 마련했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은 증가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지역 여건과 균형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이를 30%로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사업 부담을 낮추고 민간 참여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의 세부내용은 서울도시공간포털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6월부터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제안받아 대상지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치구가 지역 여건과 개발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지를 추천하면, 서울시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우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도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주거·생활편의 기능을 확충하고 기반시설 여건을 개선해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잠재력을 활용해 서울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4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0만명과 비교해 18.8%가 늘었다. 1~4월 누적 방문객은 520만명으로 전년 428만명 대비 21.4% 증가했다.눈에 띄는 변화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규모다. 4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1조 1,53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0.5%나 늘었다. 서울관광이 회복 단계를 넘어 질적·양적 성장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카드 소비액 1조 9,992억원 중 온라인 소비액을 제외하면 서울에서 소비한 금액이 72.3%에 달했다.쇼핑은 물론 의료 뷰티 미식 등 ‘경험과 취향 중심 고부가 소비’로 다양화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구조를 분석한 결과 쇼핑은 물론 의료, 뷰티, 미식 등 ‘경험과 취향 중심의 고부가 소비’ 가 확장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분야별로는 대형쇼핑몰 소비가 2,452억원으로 전년 대비 62.5% 증가했고 의료관광 소비는 1,921억원으로 59.2% 늘었다. 뷰티 업종도 35.0% 증가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쇼핑업이 전체의 45.4%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웰니스업, 식음료업, 숙박업이 뒤를 이었다.자치구별 비중은 강남구 29.1% 중구 27.5% 마포구 7.4% 서초구 6.5% 종로구 5.5% 순이었다. 명동·동대문 등 전통 관광상권과 압구정·청담·코엑스 등 강남권 고부가 소비권역 내 활발한 소비 지속은 물론 홍대·성수·여의도 등 로컬상권으로 상권이 다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년 서울관광 소비트렌드 분석’에서 명동은 쇼핑·의료, 강남역·신논현역은 의료, 잠실역은 쇼핑, 삼성역은 숙박 등 지역별 특화 소비가 확인됐다.근거리 관광객 짧은 체류+높은 재방문, 장거리 관광객 긴 체류… 차별화된 특성방문객 국적 역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한 관광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4월 국가별 방문객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필리핀 순이었다. 1~4월 누적으로는 중국 153만명, 일본 96만명, 대만 56만명, 미국 37만명, 필리핀 18만명이다.특히 대만의 경우 전년 대비 34.4% 증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뎠던 중국도 2019년 대비 4월은 112.6%, 1~4월 누적 105.8% 수준까지 회복,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관광 행태 또한 근거리 방문객은 체류는 짧게 했지만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고 장거리 방문객은 긴 체류기간 등 차별화된 특성을 보이며 상호 보완적 성장 구조를 형성했다. 실제로 2025년 서울관광 실태조사 결과, 일본인 관광객은 평균 3.5일 체류, 재방문율 71.2%를 보였고 유럽인 관광객은 평균 7.5일 체류, 재방문율 26.3%로 나타났다.5월 황금연휴 관광객 증가세 지속… , 환대주간 운영해 관광객 수요 적극대응4월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성장세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친 5월 황금연휴까지 이어졌다.실제로 4월 29일~5월 6일 방한 중국 일본 관광객은 약 2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동기간 4,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7.9% 늘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명동, 여의도한강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지역관광 안테나숍 등에서 서울환대주간 행사를 개최하는 등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명동 환대센터와 여의도 한강공원 환영부스에 8일간 전년 대비 39% 증가한 2만 4천여명이 방문해, AI 여행상담과 K-컬처 체험 등을 즐겼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의 관광정책 비전인 ‘서울관광 3·3·7·7’의 지속적인 추진과 실현을 위해 고부가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관광 3·3·7·7’은 외래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지출액 3백만원,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이다.이를 위해 개별 관광객 중심의 취향형 소비 확대 추세를 반영해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다국어 서비스와 결제 시스템 등 관광 수용태세를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하반기에도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 서울미식주간, 서울어텀페스티벌과 윈터페스티벌 등 계절별 대표 행사를 지속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진다는 계획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4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156만명, 관광소비 1조 원 돌파는 서울관광의 뚜렷한 질적·양적 성장을 증명하는 지표”며 “앞으로도 K-컬처, 미식, 의료·뷰티 등 서울만의 고부가 관광콘텐츠와 편리한 관광 서비스를 고도화해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붙임 서울방문 외래관광객 현황2026년 4월 현황서울방문 외래관광객2026년2025년증감률4월156만명131만명18.8%1~4월 누적520만명428만명21.4% 서울방문관광객수 : 방한관광객서울방문비율)적용.서울방문비율은 각년도 외래관광객조사 출처: 한국관광통계, 외래관광객조사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구분1월2월3월4월1~4월 누계전국1조1,130억원1조278억원1조7,116억원1조9,992억원5조8,624억원서울5,955억원5,298억원9,569억원1조1,532억원3조2,354억원 전국소비액은 온라인 소비액 포함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구분주요 내용서울지역 카드소비1조 1,53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5% 증가전국 대비 서울 비중72.3%주요 업종쇼핑업 45.4%, 의료웰니스업 24.8%, 식음료업 13.1%, 숙박업 11.0%주요 증가 업종레저용품쇼핑 87.8%, 대형쇼핑몰 62.5%, 의료관광 59.2% 전년대비 증가주요 소비 지역강남구 29.1%, 중구 27.5%,, 마포구 7.4%, 서초구 6.5%, 종로구 5.5% 출처: 한국관광공사2026 환대주간 주요 성과주요 내용환대주간5.1.~ 5.8. 명동·여의도·관광안내소·해외공항 등 운영환대센터 방문객명동 1만 8,413명, 여의도 6,340명 참여외국인 방문객연휴기간 방한 관광객 22만명외국인 소비액외국인 카드 소비액 4,376억원- 일평균 소비액 547억원, 이용건수 49만 건- 노동절 연휴기간 중국인 위챗페이 거래건수 전년 대비 150%, 유니온페이 거래금액 53.7% 증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가 빠른 회원 수 증가와 함께 관내 1인가구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오는 6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아우르는 교육과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먼저, 청년들을 위한 경제교육이 진행된다.건전한 카드 사용법과 주식 투자 실전, 청년 자립 지원 정책 등을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배울 수 있다.중장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강좌도 마련했다.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새로 일하기’ 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개인 성향 파악과 강점 찾기, 정보탐색 등을 통해 재취업을 돕는다.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퇴근 후, 쉼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숲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6월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에어컨·환풍기 필터 청소와 방충망 보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슬기로운 여름생활’ 프로그램을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천연 액체 세제 만들기 ‘향기로운 세탁실’, 전통 명절 단오를 체험하는 원데이 클래스 ‘내 손으로 빚는 단오’도 예정돼 있다.중구는 서울 자치구 중 1인가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다.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독립형 1인가구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원 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약 90% 증가했다.구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을지누리센터 10층에 위치하며 공유라운지, 공유주방,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지피티’업무비서 기능에 안전·당직 2종을 새로 구축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한다.이번에 운영하는 업무비서는 ‘안전재난 도우미’ 와 ‘당직근무 도우미’다.안전 및 당직 업무 관련 내부자료를 사전에 등록해 두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해당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사용자는 상황 발생 시 관련 법령·지침 등은 물론, 소관부서 업무처리 절차, 관련기관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예컨대, 당직근무 도우미에 ‘적치물 신고’라고 검색하면 우선 조치사항, 답변 요약, 실무 안내, 인계 또는 추가 조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인공지능 업무비서는 등록된 내부자료를 토대로 답변을 제공한다.업무처리와 관련기관 검색 기능도 탑재했다.답변별 근거자료의 출처도 함께 제시한다.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구성해 행정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답변에 필요한 내부자료는 안전재난 도우미 48종, 당직근무 도우미 25종에 이른다.안전재난 도우미 자료에는 구 안전관리계획, 재난별 현장조치 행동지침,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안내서 등이 있고 당직근무 도우미 자료에는 종합상황실 민원처리 지침, 당직근무 안내사항 및 교육자료 등이 있다.구는 분기별 자료 현행화를 통해 개정·추가·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당직업무 자료는 수시로 최신화해 업무비서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용산지피티는 지난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과 행정업무 특화기능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사용자 수는 약 960명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안전·당직 인공지능 업무비서 운영은 직원들이 필요한 내부자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용산지피티의 실무 활용 범위를 넓혀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산지피티 당직근무 도우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전자담배 위해 성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 주제는 “Unmask the Appeal: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로 담배업계가 젊은 층을 겨냥해 담배와 니코틴 제품을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하는 현실을 알리고 그 이면의 중독성과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보건소 직원과 금연코칭단 등 15명이 참여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위해 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폐 모형과 흡연 관련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포함된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관리를 안내하고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해 가상음주체험, 비만 예방·올바른 걷기 안내, 건강식생활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주민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전자담배 위해 성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 주제는 “Unmask the Appeal: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로 담배업계가 젊은 층을 겨냥해 담배와 니코틴 제품을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하는 현실을 알리고 그 이면의 중독성과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보건소 직원과 금연코칭단 등 15명이 참여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위해 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폐 모형과 흡연 관련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포함된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관리를 안내하고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해 가상음주체험, 비만 예방·올바른 걷기 안내, 건강식생활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주민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29일 관악구자원봉사센터, 동국제약과 함께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관악구지회 소속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크루즈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구가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2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직원, 동국제약 임직원, 활동지원사 등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과 시각장애인이 2:1로 매칭되어 전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나들이 참여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산책한 뒤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의 풍경과 봄바람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봉사자들은 이동과 체험 전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 종료 후에는 함께 간식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동국제약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큰 글자 도서 20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나들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김 모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크루즈 탑승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관악구자원봉사센터 임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업·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이사 지원 봉사활동인 ‘이사전문 짐선생’을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이주를 도왔으며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트리오’ 와 연계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또한 대우건설 신림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도림천 일대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린푸줏간은 독산동에 연면적 7818㎡,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의 규모로 조성됐다.구는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쉼터 등을 마련해 독산동우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그린푸줏간을 기획했다.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등의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꾀했다.층별로 살펴보면 지하 1층은 축산물작업장, 지하 2층은 기계·전기실,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지상 2층부터 5층은 주차장, 지상 6층은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로 구성됐다.특히 그린푸줏간은 ‘전국 최초’축산물 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구는 시범운영 기간 위생문제 해결 관련 핵심 시설인 오폐수처리시설과 축산물작업장이 원활히 운영돼 그린푸줏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월정기 주차는 시범운영 기간에 주차 이용실태를 분석해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1층 주민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시설로 강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사용 신청은 금천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구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별 운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2019년 그린푸줏간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친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이후 5개월간 관련 조례 제정, 실내 인테리어공사, 축산물작업장 설비 공사, 물품 구매·배치 등 개관 준비를 추진했다.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의 끝에 드디어 우시장 일대 위생문제 및 주차난을 해결하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린푸줏간을 상인과 주민이 더불어 상생하고 어울릴 수 있는 독산동 지역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린푸줏간은 독산동에 연면적 7818㎡,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의 규모로 조성됐다.구는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쉼터 등을 마련해 독산동우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그린푸줏간을 기획했다.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등의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꾀했다.층별로 살펴보면 지하 1층은 축산물작업장, 지하 2층은 기계·전기실,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지상 2층부터 5층은 주차장, 지상 6층은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로 구성됐다.특히 그린푸줏간은 ‘전국 최초’축산물 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구는 시범운영 기간 위생문제 해결 관련 핵심 시설인 오폐수처리시설과 축산물작업장이 원활히 운영돼 그린푸줏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월정기 주차는 시범운영 기간에 주차 이용실태를 분석해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1층 주민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시설로 강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사용 신청은 금천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구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별 운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2019년 그린푸줏간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친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이후 5개월간 관련 조례 제정, 실내 인테리어공사, 축산물작업장 설비 공사, 물품 구매·배치 등 개관 준비를 추진했다.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의 끝에 드디어 우시장 일대 위생문제 및 주차난을 해결하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린푸줏간을 상인과 주민이 더불어 상생하고 어울릴 수 있는 독산동 지역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변경이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동물의 분실·사망 등의 정보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을 30일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는 면제된다.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한 뒤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등록정보 변경 신고는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접수하거나,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구는 1차 신고기간 종료 후인 7월과 2차 종료 후인 11월에 주요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지난 3년간 총 594마리에 대한 내장형 등록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80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3만원씩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6개월 이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히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