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성북지사, 길음2동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에 위치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성북지사에서 지난 7월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파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길음2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경주사업총괄본부 성북지사의이 같은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이어져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북지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길빛축제 연계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원을 펼쳤으며 최근 4년간 길음2동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56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길음2동 온누리 패딩·겨울 이불 지원 사업’ 이 지역연대 강화 신규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돼 총 10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민호 성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숙 길음2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북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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