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장위2동주민센터에서 여름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원한 여름 맛있는 행복 돌봄이웃 여름철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장위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직접 담근 여름 김치와 보양식인 삼계탕, 그리고 무더위를 닦아낼 여름 수건을 준비해 총 40가구에 온정을 전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고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수령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까지 함께 살피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화수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드시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병철 장위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 덕분에 우리 주변 돌봄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초복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준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초복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명에게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여명이 참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장시간 불 앞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밀키트 5종과 컵과일을 담은 꾸러미를 준비했다.이어 대상자들에게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폭염 속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유상진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으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과 곰탕 등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까지 살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문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와 냉방기 작동 상태, 비상연락체계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이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0여 년간 지역 영유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청운별빛어린이집을 신축·이전하고 7월 15일 개원식을 열었다.이번 사업은 아동 안전을 확보하고 보육 여건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9년 11월 첫 삽을 떴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새 건물은 청운공원의 수려한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했고 최신 보육 흐름을 반영해 내부를 꾸몄다.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 체험 공간 등을 다채롭게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무엇보다 아동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친환경 자재를 폭넓게 사용했다.첨단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도 들여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를 구현했다.앞서 종로구는 기존 건물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과 유지보수를 꾸준히 이어 왔다.그러나 노후화에 따른 공간 협소, 단열 성능 저하 등으로 보육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구는 이번 신축·이전으로 이러한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청운별빛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유찬종 종로구청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7월 15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 마주한다.이번 순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찬종 구청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행사 1부 ‘현장 구청장실’에서는 생활 민원 현장을 살피고 주민 제안을 청취하며 2부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정책 파트너인 주민과 공감대를 넓힌다.15일 청운효자동을 찾은 유찬종 구청장은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를 종로 전역으로 확대하며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유찬종 구청장은 “17개 전 동 주민의 소리에 빠짐없이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힘주어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이해 지난 14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건강챙김 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복꾸러미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과 아삭한 열무김치, 영양 듬뿍 장조림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양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 속에서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건강과 마음을 함께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이 정성과 온기를 담아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었는데 삼계탕에 반찬까지 푸짐하게 챙겨주시니 일주일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다”며 “이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종건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을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원국 길음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볼 수 있는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4동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산책 나와유’ 참여자들이 첫 회기인 여름 도시락 만들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릉4동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산책 나와유’에 참여한 중장년 1인 가구 주민들이 여름 도시락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산책 나와유’를 운영한다.지난 14일 열린 첫 회기에서는 ‘여름 도시락 만들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쌈밥과 과일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자기소개와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였지만 함께 음식을 만들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참여자들은 “혼자였다면 하지 못했을 경험”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활동과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이 요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돕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1~3회기에는 다양한 주제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마지막 4회기에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마음편의점’을 방문해 복지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참여자 천모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회기에도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김대규 정릉4동장은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만큼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총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국내외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19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는 민선 8기 동안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에 투입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먼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차장 지원사업 234억원 △지능형 CCTV 확충 52억원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 41억원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일자리, 복지, 청년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동행·매력 일자리 사업 205억원 △청년도전지원사업 19억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기반을 확충했으며 청년의 도전과 자립을 적극 지원했다.구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26억원 △전통시장 현대화 지원사업 24억원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14억원 △AI 혁신기술 발굴 사업 6억원 등을 추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였다.민선 8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은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구는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유일 최근 4년 연속 최고등급 △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등 총 219건의 대외기관 평가 수상 성과를 거두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민선 9기에도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 등 다양한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핵심 공약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구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국·시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모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대외기관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략적인 재원 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민선 9기에도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더 큰 관악, 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초복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보양식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달 초부터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삼계탕과 갈비탕, 콩국수 등을 전달했다.지난 9일 신설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신설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30인분을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신설동은 동 신설 이후 첫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특별한 의미 더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첫걸음이자, 이웃 돌봄의 든든한 신호탄이 됐다.더불어, 다른 동에서도 대대적인 보양식 지원이 이루어졌다.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이 직접 후원한 닭 100마리와 희망복지위원회의 기금으로 마련한 찹쌀, 인삼, 대추 등 부재료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문1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갈비탕’을 만들어 50가구에, 희망복지위원회가 35가구에 삼계탕과 수제 밑반찬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역시 고령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삼계탕 대접 행사를 추진했다.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제기동 자원봉사캠프,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역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동참했다.한편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는 뜨거운 삼계탕 대신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시원한 ‘콩국수’ 와 제철 과일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불 앞에서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모든 직능단체 회원님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신설동의 뜻깊은 첫 나눔을 비롯해 각 동에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함께 고치는 집, 함께 회복하는 삶’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의 핵심 의제인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발맞춰 마련됐다.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기관과 재능봉사단체가 협력해 단순 집수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전관리, 사후 모니터링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다.구는 기존의 일회성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정리수납, 방역, 전기안전 점검을 하나로 연계한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에는 금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주거안심종합센터, 재능봉사단체 ‘정리수납의 달인’, ‘금빛전사’ 가 함께 참여한다.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과 기관 간 협력을 맡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를 담당한다.주거안심종합센터는 주거환경 안전진단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며 재능봉사단체는 정리수납과 방역,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첫 봉사활동은 지난 7월 10일 발달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베스트마트 남문전자백화점의 후원으로 아동용 책걸상을 지원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직장인 도시락 전문업체 ‘밥풀’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구는 앞으로 대상 가구별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민간기업과 전문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히 집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 자립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