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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관내 청소년시설 기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이번 프로그램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힐링 캠프'부터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글쓰기 프로젝트',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는 '레저·문화 축제'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이내믹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청소년수련시설 독산·금천 청소년문화의집 금천구에는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수련시설인 독산·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있다.2021년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최초 청소년수련시설로 개관한 후 2023년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어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다.특히 연면적 336㎡, 지하 1~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금나래 ON 마음 스테이션 '금나래캠프'가 오는 25~26일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개최된다.청소년 60명이 참여해 글램핑,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며 정서적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회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보는 '창업 매니지먼트'와 사회정서 기반의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청소년 작가 프로젝트'도 연이어 문을 연다.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 체험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오는 8월 8일에는 전 세계 대륙별 특별 체험 부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금천인페스타 '방구석 세계여행'이 펼쳐진다.금천구 가족센터와 연계한이 행사는 아시아의 홍등 만들기, 남아메리카의 워킹 나쵸,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아울러 가족 요리 활동인 '금천피크닉'이 오는 25일 중고등학생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청소년마음건강 힐링투게더'가 오는 8월 1일에 운영된다.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학업 중단 이후 또래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을 위해 20~21일 가평 캠프통포레스트에서 '금꾸미 SUMMER FOREST'가평 레저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워터파크, 스피드보팅 등 짜릿한 수상 레저를 즐기며 검정고시 준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전망이다.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종합평가로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난 3년간 활동을 평가한 결과 상위 7%에 해당하는 15개 기관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올 여름 프로그램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 여름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 금천구 다가치 참여 창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융합팀을 이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기부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구는 청소년들에게 실전 비즈니스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이자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각 시설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각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과 N수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입시 전형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진이 상담을 맡아 수험생별 학업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 전략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상담은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진행된다.평일 상담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되며 학생 1인당 50분간 상담 받을 수 있다.토요일 상담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총 8회 운영되며 학생 1인당 45분씩 진행된다.신청 수요에 따라 29일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평일 상담은 ‘대학진학상담-수시·정시대비 집중상담’메뉴에서 토요일 상담은 ‘대입과정-[토요일]수시대비 집중상담’메뉴에서 각각 접수하면 된다.참가자는 상담신청서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등 3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험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수시전형 전략 상담이 이뤄진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시 원서접수가 임박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반려견과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이번 무더위 쉼터는 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쉼터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내 친반려동물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운영 장소는 구로댕냥이네 지하 강의실이며 이용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다.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반려견을 동반한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간단한 방명록을 작성한 후 입장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8월 중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구로 댕냥스쿨 3기’를 운영한다.△반려동물 문제행동교실 △사회화교실 △독스포츠 △증명사진 촬영 △홈미용 기초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접수는 8월 8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꿈나무 댕냥스쿨’도 함께 운영한다.구로구 관내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센터 내 고양이와의 교감 활동을 통해 동물 보호의 필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접수는 7월 27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든 프로그램은 구로댕냥이네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각각 온라인 및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무더위 쉼터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8월 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행동 교육, 맞춤형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동물복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3개 동 주민센터와 주요 시설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순회는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특성을 직접 살피고 최일선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직원들과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정은 14일부터 23일까지 하루 1~3개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정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실과 청사 시설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이어 주요 시설과 민간단체 사무실, 복지시설 등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지난 14일에는 송천동과 송중동을 방문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송천동에서는 건립 중인 구립경로당과 자치회관 현장을 둘러보고 송중동에서는 미아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15일에는 미아동, 수유1동, 삼각산동을 찾아 주민센터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16일에는 우이동과 인수동, 수유2동을 찾아 새마을회관과 민간단체 사무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후 번1동과 수유3동, 삼양동, 번3동, 번2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동 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듣는 과정은 구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전격 재개한다.이번 사업은 2022년 잠정 중단되었던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미래 세대의 건강을 돕는 먹거리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재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구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총 24만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다만, 온라인 본인 인증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폰 미보유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관악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최종 선정 자에게는 적격자 고유번호가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오는 2026년 8월부터 친환경농산물 전용 쇼핑몰인 ‘자연과 농부들’에서 필요한 품목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단, 선정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완료하지 않으면 지원 자격이 자동 상실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아울러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임산부 가구’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한편 관악구는 이번 농산물 지원 외에도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는 등 다각적인 모성 보건 사업을 전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태아와 어머니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양육 지원책을 발굴하고 나아가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은 지역을 잇는 팝업도서관 프로젝트 ‘일상의 책갈피’를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느티나무재단이 주최한 ‘2026년 컬렉션 버스킹’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상점과 손잡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상점의 색깔을 담은 ‘진솔한 큐레이션’ 이번 프로젝트에는 △책방 시행과 착오 △하마드리아스 꽃집 △칠복상회커피로스터스수유 △수유맥주프로젝트협동조합 등 4개 상점이 참여한다.각 상점에는 8월 말까지 특별 큐레이션 서가가 운영된다.담당 사서들은 기획 단계부터 상점을 직접 찾아 사장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공간이 가진 분위기와 철학, 삶에 대한 가치관 등을 큐레이션으로 풀어냈다.이를 바탕으로 상점별 4~7개의 주제 큐레이션을 구성해 단순한 도서 비치를 넘어 지역 상점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문화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달리고 소통하고 독서 문화의 새로운 지평 지난 6월 30일에는 2~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 상점 4곳을 하나의 러닝 코스로 연결해 달리는 이색 행사 ‘강 BOOK 런’ 이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수유맥주에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도서관이 이렇게 신선하고 역동적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7월 5일에는 칠복상회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북모닝 대디’ 프로그램이 개최됐다.12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책을 매개로 나누고 자녀와 함께 쿠폰 만들기 활동을 하며 정서적 교감을 쌓았다.동시에 엄마들에게는 잠시 육아를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가족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마지막 피날레, ‘BOOK. BEER. BAND'컬렉션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행사는 오는 8월 1일 저녁 수유맥주에서 열린다. ’BOOK. BEER. BAND'라는 주제로 열리는이 프로그램은 맥주와 공연, 책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참여 상점 4곳에 비치된 ‘일상의 책갈피’명함 쿠폰을 활용해 상점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도서관에서 인증하면 프로젝트 기념 특별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담당 사서는 “컬렉션 버스킹 사업의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일상의 책갈피’를 기획했다”며 “상점들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긴 큐레이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시니어클럽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강북시니어클럽은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총 682명에게 혹서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통학돌보미’ 사업 참여 어르신을 비롯해 야외에서 활동하는 일자리 참여자들이다.1차에는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모자와 쿨토시 등 야외 활동 물품이 지급됐으며 2차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우의가 지원됐다.통학돌보미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폭염 속에서 활동하다 보면 더위가 가장 걱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한결 안심이 된다”며 “건강을 챙기면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안동화 강북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른 무더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7월 28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받으며 이 중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지원금은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 등 지정된 품목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출산 가정에 맞춤형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등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강남복지재단,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902가구에 6720만원 상당의 냉방기기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물품은 7월 6일부터 가구별로 순차 배송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이 발굴·추천한 902가구다.옥탑방과 지하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우선 지원한다.가구별 주거환경과 설치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배송하거나 설치한다.지원 물품은 벽걸이 에어컨 15대, 제습기 12대, 서큘레이터 30대, 탁상용 선풍기 45대, 혹서기 키트 800개 등 모두 902개다.혹서기 키트에는 사골곰탕, 소고기죽, 누룽지, 즉석밥, 참치캔 등 식료품과 미니 선풍기, 쿨스카프, 쿨토시, 모기 기피제 등 여름나기 물품 9종이 담긴다.혹서기 키트 800개는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삼성1동주민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행사에서 제작됐다.이날 행사는 강남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했다.자원봉사자 100명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키트를 직접 포장했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여름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나눔사업이다.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강남구에 혹서기 키트 제작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더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이 함께 발굴한 가구에 꼭 필요한 냉방물품 등을 신속히 전달해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동물등록 신청과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절차를 QR 기반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기존 최대 51일 걸리던 절차를 4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종이서류 없는 디지털 행정으로 바꾼다.강남구의 누적 동물등록 수는 4만 6973마리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이는 서울시 전체 등록 동물 69만 6963마리의 6.78%에 해당한다.구는 높은 등록 수요에 맞춰 등록 비용을 마리당 5만 5000원씩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지원금 신청률은 올해 56.9%에 그쳤다.구는 지원금 신청이 저조한 원인이 복잡한 서류 제출과 확인 절차에 있다고 보고 동물등록 행정 시스템을 QR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강남구민이 구 협력 동물병원에서 동물 등록을 할 경우 종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했다.병원은 이를 확인한 뒤 무료 등록을 진행하고 구에 비용을 청구했다.다른 지역이나 비협력 병원에서 비용을 내고 등록한 강남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별도로 지원금을 신청해야 했다.새 시스템은이 절차를 QR 신청으로 간소화한다.협력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는 구민은 병원에 비치된 QR 코드로 신청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강남구민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은 필요 없다.병원도 종이 신청서를 받거나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이미 비용을 내고 등록한 구민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QR 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이 과정에서 종이서류는 완전히 사라져 친환경적이다.신청서와 개인정보 관련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해 문서 보관 부담도 줄인다.전자문서는 암호화해 보관하고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더 강화한다.행정 처리도 빠르고 정확해진다.새롭게 구축한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처리해야 할 신청·지급 관련 서류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중복 지급도 걸러낸다.강남구 동물등록 대행기관은 관내 동물병원 77개소와 강남구 동물보호센터 1개소 등 모두 78개소다.구는이 가운데 17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한다.7월 중 프로그램 배포와 교육을 마치고 8월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한다.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10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후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확산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서울에서 동물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에서 처리 기간이 51일에서 4일로 줄어드는 변화가 바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절차를 줄이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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