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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운영은 폭염특보 발령 시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집중 운영 기간 동안 전체 모니터링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포함한 모니터링 대상 가운데 기존 안부 확인 주기가 주 1회, 격주 1회, 월 1회인 가구에 대해서도 폭염특보 발령 기간에는 매일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아울러 우리동네돌봄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통·반장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인공지능 돌봄스피커, 사물인터넷 감지기 등 기술 기반 돌봄체계를 적극 활용해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안부 확인 과정에서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또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의료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보호 조치를 즉시 시행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각 동주민센터에는 연락이 닿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부 확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장과 우리동네돌봄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용산구는 폭염에 대비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홍보물품을 관내 복지기관에 배부하고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과 촘촘한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 운영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공인중개사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전문성과 직업윤리가 요구되는 공인중개사 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5명이다.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용산구 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현직 공인중개사를 지도자로 만나 실제 업무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의 실제 업무 과정을 반영한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발급·확인하고 분석하는 ‘매물 분석 체험’△고객 응대와 조건 협상 과정을 참관하는 ‘중개 상담 참관’△매물의 입지와 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우는 ‘현장 답사 동행’△계약서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을 익히는 ‘계약 실무 교육’등이다.용산구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 앞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사전교육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유지 의무 등 직무윤리 교육, 현장 답사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안내 등이 포함된다.또한 체험 종료 후에는 참가자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공인중개사의 실제 업무 흐름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난 15일 오후 3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구민이 묻고 노원이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을 넘어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 간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 생중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공감 토크에서는 민선 9기 노원3.0 준비위원회 분과별 분과장이 핵심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먼저, 미래도시 부문 분과에서는서 구청장의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향상, △원스톱 지원 조직 마련, △백사마을 완공 등 핵심 사업의 실행방안이 제시됐다.서 구청장은 “동북권 타 지자체와 달리 노원은 대기업 본사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직접 만드는 도시의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며 “창동차량기지, 광운대 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이전 추진 등 도시계획의 핵심 축을 바탕으로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재건축·재개발의 사업성도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녹색·힐링, 혁신행정·소통 분야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당현천 명품 수변공원 조성, 교육 환경 개선과 포용 복지 확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이 소개됐다.발표 이후 진행된 실시 간 정책투표에서는 미래도시 분야의 ‘광역교통 개선’, 민생경제 분야의 ‘공공 공유오피스 조성’과 ‘청년 일경험 사업 확대’, 녹색·힐링 분야의 ‘당현천 근린공원 명품 수변공원 조성’, 혁신행정·소통 분야의 ‘초·중·고 교육 환경 지원 확대’가 높은 공감을 얻었다.행사장과 유튜브 채팅에서는 “드디어 창동차량기지가 철거되고 꿈에 그리던 일자리 단지가 들어오는군요”, “재건축 시 공원녹지 비중을 줄여 분담금 부담을 덜어달라”는 등 기대와 제안이 담긴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서준오 구청장은 이러한 목소리를 공약 이행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정책투표 결과와 온·오프라인 정책 제안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행정은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환경·복지·교육·힐링·문화 등 노원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경제도시를 만들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피해, 참석자들이 직접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며’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허물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생생한 강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포문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발달장애인 성악가 테너 윤용준이 열었다.UN 초청 공연은 물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하기도 한 그는 넬라 판타지아와 지금이 순간을 열창하며 객석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어 발달장애인 현악 연주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교육의 하이라이트는 화제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자까’의 특별 강연이었다.전직 승무원이자 은행원이었던 우 작가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좌뇌 95%가 손상되는 시련을 극복한 주인공이다.“절망의 순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일어난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담히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대강당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미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 “장애를 ‘틀림’ 이 아닌 ‘다름’ 으로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등 매우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서울시 최초로 저소득 장애인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등 선도적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은 물론, 공직자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상속 취득세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안내 리플릿’과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다양해진 부동산 세제 제도와 늘어나는 상속 관련 문의에 대응해, 구민들이 주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상속 취득세 신고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마련했다.리플릿에는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생애최초 주택구입, 출산·양육 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 3가지 취득세 감면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12억원 이하 주택을 처음으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며 소형주택은 최대 300만원, 일반주택은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출산·양육 가구는 2024년부터 2028년 사이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대상이다.출산 전 1년 또는 출산 후 5년 이내에 1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해 1가구 1주택이 되면 최대 500만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전용면적에 따라 3년간 재산세도 25~50%까지 경감된다.함께 제작한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문’에는 신고 기한과 절차, 세율특례 적용 요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담았다.특히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만큼,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또한 홍보물에는 금천구 세무 안내 AI 챗봇 ‘나래봇’정보무늬를 수록해 주민들이 24시간 비대면으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정보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구는 리플릿과 안내문을 구청 민원실과 세무부서 동주민센터, G밸리 기업지원센터, 일자리센터 등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한다.또한 관내 법무사무소, 부동산 중개업소 등 700여 곳에도 함께 배포해 더 많은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리플릿과 안내문이 복잡한 세법과 감면 요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세무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로켓과 위성, 목성탐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산업 진로를 탐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8월 ‘2026 우주산업 탐구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2026 우주과학 목성탐사 여름캠프’를 연다.학생들이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험과 제작, 모의 탐사,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과학의 원리와 관련 직업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우주산업 탐구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신사중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다.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192명이다.참가자는 우주발사체와 위성관제, 탐사기지 설계, 로켓 공학 등 우주산업 분야의 직업과 기술을 체험한다.공기의 힘으로 날아가는 로켓을 제작해 발사하고 위성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관제 과정을 실습한다.우주 탐사기지를 직접 설계하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도 만든다.학생들이 활동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는 인공지능 기술도 활용한다.‘우주과학 목성탐사 여름캠프’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와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오가는 통학형 과정이다.첫날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우주탐사의 과정과 기술을 소개한다.빛을 이용해 먼 거리로 정보를 보내는 레이저 통신 원리를 체험하고 탐사선과 지구 사이의 통신망을 설계하는 실습도 진행한다.둘째 날에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돔형 천체투영관을 관람한다.학생들이 역할을 나눠 목성 탐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모의 우주탐사 활동에도 참여한다.천체망원경 관측과 별자리 수업을 통해 실제 밤하늘의 천체도 살펴본다.우주산업 탐구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목성탐사 여름캠프 신청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다.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강남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민선 9기 공약인 ‘영동대로 개발 교통 혼잡 등 환경 개선’ 이행에 속도를 냈다.개발 사업 구간 중 도로 요철이 극심한 삼성역사거리~휘문고사거리 235m 구간을 긴급 정비한다.강남구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체 235m 가운데 요철이 심각한 123m의 1차 도로 포장 보수를 마쳤다.나머지 영동대로 112m 구간과 삼성역사거리 테헤란로 구간도 관계기관 협의를 마쳐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추가 정비한다.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휘문고사거리부터 코엑스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을 1~4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수 대상은 4공구에 해당된다.이 구간은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도로 표면의 높낮이 차이가 커지고 곳곳에 요철이 생겨 차량 통행 불편이 이어졌다.특히 통행 차량이 적어 주행 속도가 높아지는 야간에는 교통사고 위험 증대는 물론 운전자가 충격을 더 크게 느낀다는 민원이 폭증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7월 2일 현장을 통행하며 직접 확인하고 노면 상태를 파악한 뒤 서울시와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시와 시공사도 주민 불편에 공감해 공사 일정과 보수 범위를 조율하며 적극 협조했다.구는 7월 14일 도로 보수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회의도 열었다.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강남구 관계자와 동부도로사업소, 영동대로 추진단, 롯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차 보수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구간의 정비 일정과 공사 중 도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구는 앞으로도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도로 파손과 요철, 보행 불편 민원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해 개선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임기 내내 구민의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챙기는 현장 행정을 실행하겠다”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민선 9기 공약은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노후화된 양천문화회관 광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양천문화회관 광장 일대 환경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1998년 준공된 양천문화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684석 규모의 대극장과 230석 규모의 해바라기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양천구 대표 문화거점이다.각종 공연과 전시,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신년인사회 등 지역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많은 구민이 이용하고 있다.문화회관 1층 광장은 개관 이후 전면적인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바닥재 파손과 균열, 물고임 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노후화된 데코타일 바닥은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이용객 안전 확보와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6월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8월 말부터 1차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여기에 구비 1억 9천 9백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2027년 하반기까지 2차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정비내용은 △내구성이 우수한 바닥재 교체 △방수공사 △우수 트렌치 정비 △점자블록 교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정비이다.노후화된 바닥을 전면 교체하고 배수체계를 개선해 강우 시 물고임을 최소화하는 한편 보행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도 함께 높인다.공사는 문화회관 운영과 공연 일정 등을 고려해 광장을 2개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올해는 1차 구간 공사로 면적 1238㎡에 해당하는 문화회관 전면부 광장 공사를 우선 시행하고 2027년에는 면적 508㎡의 측면 광장을 정비해 문화행사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광장 전체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공간은 공연을 관람하는 곳을 넘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문화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광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월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인공지능 기반 구강검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을 활용해 임플란트 의료비를 지원하고 무료 교정 치료를 위한 기부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은뜨락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 ‘여름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 중심 독서활동과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여름 부채 만들기 △천연 모기 방향제 만들기 △수박 공 튀기기 게임 등의 체험활동과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로 구성된다.아울러 독서 노트 작성법과 도서관 이용 예절, 청구기호 읽기, 책 찾아오기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더불어 프로그램 참여 태도와 독서 노트 작성 등 활동 결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참여 어린이 3명을 선정한다.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2명에게는 구립은뜨락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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