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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간 데 이어 18일 최 구청장이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밤사이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18일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최 구청장은 밤새 강수량과 피해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도로 통제와 배수 대응, 침수 우려 지역 예찰을 지시했다.서울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비구름대가 약해지면서 이날 오전 7시 30분 해제됐다.구는 오전 8시부터 보강근무 체제로 전환했지만, 19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 18일부터 19일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최 구청장은 오전 10시 20분 중랑천 장안교 인근을 찾아 하천 수위와 유속, 산책로 출입 통제 상태를 살폈다.동대문구에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의정부 등 경기 북부에 많은 비가 오면 중랑천 수위가 다시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상류 지역의 강우 상황까지 실시 간으로 확인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밤사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농2동의 노후주택을 방문했다.해당 주택은 빗물을 머금은 천장 일부가 내려앉고 누수가 발생해 홀로 거주하던 주민이 한밤중 119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민은 당분간 가족의 집에서 머물 예정이다.최 구청장은 건축물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 위험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을 때까지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이어가도록 지시했다.관내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반지하주택의 침수·누수 피해 여부도 함께 점검하도록 했다.이후 정릉천 삼일교와 제기1빗물펌프장을 찾아 하천 수위와 산책로 침수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구는 정릉천이 관내 강우에 따라 수위가 빠르게 변하는 점을 고려해 감시를 강화하고 물이 빠지는 대로 떠밀려온 나뭇가지와 폐기물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과 하천 상황을 계속 살피고 빗물펌프장과 배수시설,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이어갈 방침이다.하천 수위가 다시 높아지면 산책로와 진입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주택 피해도 발생한 만큼 호우특보가 해제됐더라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상류 지역의 강우와 관내 하천 수위를 실시 간으로 살피고 노후주택과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해 추가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민 여러분께서도 하천 수위가 안정될 때까지 중랑천과 정릉천 산책로 이용을 자제하고 침수나 시설 피해를 발견하면 구청이나 120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11개 유형 중증장애인 1095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는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장애인 전수조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개 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진행된다.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지난해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시각·청각·정신·신장·심장·호흡기·간·안면·장루·요루·뇌전증 등 11개 유형의 재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천구에 거주하는 18세부터 64세까지의 재가 중증장애인 1095명이다.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와 사전에 일정을 조율한 뒤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면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에서는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과 복지 욕구를 비롯해 근로·여가 활동, 건강 및 생활 실태, 학대 경험 등 장애인의 생활 전반을 살핀다.수집된 자료는 심층 분석을 거쳐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권익 증진,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구는 조사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 인권침해 의심 등 위기 상황이 확인되는 장애인 가구를 발굴할 경우 사례관리와 공공·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근 장애인의 복지 수요는 장애 유형과 건강 상태, 생활환경 등에 따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이에 양천구는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별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지체·뇌병변 장애인 82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인권침해 의심 사례 3건을 발굴하고 구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속 모니터링하거나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연계조치하는 등 신속한 보호조치를 지원한 바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전수조사를 통해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과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대문구협의회가 16일 구청 광장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여름엔 김장하지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에 담근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제철 과일 해충 방지용품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을 찾아 안부와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대문구협의회는 인도주의와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수기원 효잔치와 여름철 영양식 나눔, 명절 송편 나눔, 밑반찬 지원, 겨울철 김장 나눔 등 계절과 생활 여건에 맞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해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대문구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준비한 열무김치와 제철 과일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교실’을 지난 15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신체 활동량이 적어 우울감과 고립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노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맞춤형 운동 등 건강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은둔 가구의 자연스러운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주민 자원봉사단체인 ‘아띠봉사단’회원들이 든든한 서포터즈로 동참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한다.봉사자들은 매회 수업에 앞서 어르신들의 출석을 꼼꼼히 체크하며 안부를 묻고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첫 수업이 열린 15일에는 초복을 맞이해 이경숙 자원봉사캠프장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시원한 수박을 직접 마련해 훈훈함을 더했다.운동을 마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은 함께 둘러앉아 수박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고 첫인사를 건네는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건강교실은 소규모 그룹 위주의 밀착형 수업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구는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순한 행사 보조를 넘어, 고립되어 있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눈을 맞추고 깊은 유대감을 쌓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철 장위2동장은 “노년층의 활동량 감소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병과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웃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주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아띠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건강교실이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지난 14일 강남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2026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1인 가구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남구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 450kg을 직접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인 가구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해 주신 강남구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 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여기에 더해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청렴 교육과 결합해 직원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고 반부패 법령의 핵심 메시지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특정 공직자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14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성북 AI 캠퍼스 여름특강 ‘AI 어디까지’ 개강식을 열고 구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돌입했다.이번 특강은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한성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이 공동 기획해 최신 AI 동향과 실생활 활용법을 폭넓게 다룬다.특강은 △디지털 전환과 AI △AI 와 기술 변화 △AI 에이전트 시대의 일과 인재 △생성형 AI 최신 활용 △AI 와 노화 △웨어러블 로봇 △AI 비즈니스 △윤리적인 AI 활용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고려대학교와 한성대학교 교수진은 물론 구글, 바이브컴퍼니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이론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성북구는 지난 3월 고려대학교, 한성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반기에만 디지털 입문, AI 입문, AI 응용 과정 등 5개 강좌, 총 44회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실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평생학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는 모든 세대가 익혀야 할 생활 역량”이라며 “성북 AI 캠퍼스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구의 정책이 만난 대표적 협력 모델이다.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다.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 협약안’ 이 2026년 제4회 기획예산처 민투심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예산처 민투심 통과는 사업의 타당성·공공성·재무구조 등의 최종 검증을 마치고 실시 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착수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을 의미한다.시는 오는 7월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는 실시 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마무리해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3만석 돔야구장 집적한 국내 최대 복합시설 민자사업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29만㎡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돔야구장 등 스포츠·MICE 시설과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이다.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3만 석 규모의 돔야구장, 1만 1천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해 국제 스포츠대회는 물론 K-POP 공연, 대형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숙박·쇼핑·관광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호텔 841실과 연면적 11만㎡ 규모의 상업시설을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제고한다.이와 함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 연면적 약 20만㎡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단지를 조성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전시·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 업무시설과 연계한 4성급 레지던스 호텔 등 총 841실 규모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며 탄천·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상업시설을 도입해 문화·여가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잠실 민자사업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약 2조 7천억원으로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한다.사업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으로 서울시와 공유하고 서울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함으로써 서울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공사비 급등, 고금리, PF 시장 침체 등 어러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사업 특례제도를 적용하고 민간사업자와 약 4년간 160여 차례의 협상을 통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한 최종 협상을 마무리했다. 시는 공사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고 기획예산처는 2024년 10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변경해, 최대 4.4% 이내의 금액을 총사업비에 반영할 수 있는 특례 제도를 마련했다.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민투심 통과를 계기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대규모 전시·컨벤션과 스포츠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의 재탄생을 본격화한다”며 “실시 협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착공하고 준공까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밤, 한강 수영장이 또 다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서울시가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7월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6시~밤 10시 야간에도 운영 중인 가운데, 밤에도 수영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1회 입장권으로 온종일 이용할 수 있다.개장 이후 지난 26일간 총 149,988명이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방문했다.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뚝섬 수영장은 50,819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여의도 수영장은 49,048명으로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낮부터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밤까지 머물면서 늦은 시간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광나루는 2026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17,398명의 이용객을 확보했으며 잠실 수영장은 17,757명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지만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난지와 양화 수영장도 각각 9,299명, 5,667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방문객들의 즐거운 피서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이용객이 많은 뚝섬·여의도 수영장에서는 7월 1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이동형 풀장에 얼음을 넣어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얼음탕 이벤트’를 연다.야간 이용객을 위한 공연도 만날 수 있다.뚝섬·여의도 수영장에서는 7·8월에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열대야에 시원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2026 한강페스티벌_여름 일환으로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8월 1일 2일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퐁당’ 이, 잠실 물놀이장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체험을 하고 명인의 줄타기도 감상하는 ‘한강얼쑤퐁당’ 이 8월 8일 9일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브 버스킹 공연은 7월 17일 7월 31일 8월 14일 8월 28일 총 4회 걸쳐 격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별도 예매 없이 수영장 입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 한강페스티벌_여름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강뮤직퐁당, 한강얼쑤퐁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먼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6개 수영장·물놀이장에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CCTV 136대를 설치했다.이 CCTV 는 휴식 시간에 이용자가 풀장 통제구역에 접근하는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리사무실 관제요원의 모니터에 경고 화면을 띄우고 알람을 울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올해 CCTV 운영 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상 검지 능력 고도화도 추진한다.향후에는 CCTV 가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리자·안전요원 개개인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자동으로 신속 전파하는 시스템 도입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2년도부터 2025년 4년에 걸쳐 한강 수영장 전체 여과기 37대를 전면 교체했으며 수질 점검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유리잔류염소·pH에 대한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수질검사에서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결합잔류염소, 탁도, 과망간산칼륨, 대장균군은 수영장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야간 수영장은 무더운 여름밤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레저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수질관리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의 ‘보건·환경 실무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보건·환경 분야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은 청년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목표로 청년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원도 보건·환경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서울시 청년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구원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이공계 전공 청년을 대상으로 총 46명의 대규모 정원으로 운영되며 최대 18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되어 실제 시험·검사 업무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참여자들은 식품, 의약품, 대기, 수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와 연구 업무를 지원하며 분석 장비 운용과 데이터 처리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및 방사능 오염 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분석 업무를 보조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및 대기질 측정, 서울시 주요 하천수와 지하수 및 토양의 오염 물질 분석을 지원한다. 수인성 감염병, 호흡기 바이러스, 식중독균 등 병원체를 검사하고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을 지원한다. 실내공기질 검사를 위한 현장 시료 채취와 전처리, 환경매체 내 석면 조사 및 미세플라스틱 분석 업무를 지원한다. 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 성과와 유익한 보건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SNS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연구원은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분석기기 전문 기업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유전자 증폭 장비 등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분석 장비의 원리와 활용 방법, 데이터 해석 과정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식품 제조 산업체를 방문해 식품 생산과 품질관리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연구 현장과 산업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밀 분석 장비를 직접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보건환경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밝혔다.연구원은 하반기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여자 1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모집 공고는 오는 7월 23일부터 서울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보건·환경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이공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