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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고지서를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과 9월에 나뉘어 부과된다.이번 7월 부과 대상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어디서나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주요 납부 방법으로는 △서울시 인터넷 납부 시스템 및 모바일 앱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전용계좌 이체 △은행 현금인출기 등이 있다.또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는 ARS 를 통해 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ETAX 및 STAX 이용과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서울시 이택스 콜센터에서 지원한다.거주지 변동 등의 이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납부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동대문구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휴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및 삼계탕 등 보양식 취급 음식점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인 1조의 현장점검과 보건위생과 직원의 후속점검을 병행해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 및 무표시 원료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장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아울러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냉면과 콩국수,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수거는 지도·점검과 병행해 진행되며 수거된 제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구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테크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초등라운지에서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 날 행사에서는 △4족보행로봇 △AI 캐리커쳐 △로봇서바이벌 △인공지능카메라 △블록메이커 △스마트모션인식 총 6개의 미래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참가 학생들은 학년별로 6개 조로 나눠 각 부스를 순환하며 AI·디지털 신기술 콘텐츠를 체험한다.참여 신청은 7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3일 목요일 밤 11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추첨제로 운영되는 만큼 1개 아이디당 1명의 아동만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아이디로 동일 아동을 중복 신청한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확정자는 7월 24일 금요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 또는 동작초등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한 동작초등라운지는 동작구 일시돌봄형 키움센터로서 △재능발견·취미개발 프로그램 ‘1인1특기 프로젝트’△스트레스 탈출 대작전 ‘마음충전소’△놀이 키트를 활용한 평일키움클럽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키움클럽 등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새로운 돌봄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경험도 중요하다”며 “이번 미래테크 놀이터가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새로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 중심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류 구청장은 지난 1일 민선9기 취임사에서 “구청의 문턱을 없애고 구청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를 본격 시행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열린 구청장실은 동작구청 1층 주출입구 측면에 마련 돼 있으며 구청장과 대면할 수 있는 ‘화목한 대화의 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화목한 대화의 날에는 구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구청장과 직접 대화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필요 시 소관 부서 직원이 함께 면담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행정심판·행정 소송 등 타 법률에 따라 불복구제절차가 진행 중인 사항, 사인간의 권리관계에 관한 사항 등 민원 처리 예외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처리가 제외된다.운영 일정은 향후 구정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구는 ‘화목한 대화의 날’외에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구청장실을 상시 운영한다.열린 구청장실에는 담당 직원이 상주해 구청장 면담을 희망하는 주민을 응대하고 면담 이후 발생한 민원사항을 검토·처리하거나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청 문턱을 낮추고 구민과 더 가까이에서 대화하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마련했다”며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의견을 들려주시면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9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재외동포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투어는 구의 의료관광 슬로건인 ‘강서에 머물며 의료를 경험하라’를 주제로 추진됐다.구는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진료 분야별 핵심 의료기관을 엄선, 강서 의료서비스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먼저 9일에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라시아 지역회의’ 참석차 방한한 영국, 태국, 노르웨이, 호주 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위원들과 코윈 세계한민족 여성재단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내 의료기관인 △아비쥬의원 강서 △자연샘의원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의원을 방문해 차별화된 의료 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특히 아비쥬의원에선 보톡스 및 아쿠아필링 등 피부미용 서비스를 직접 시술받는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3일에는 구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임직원 11명을 초청해 2차 투어를 실시했다.이들은 외국인 환자 진료실과 공항 픽업 서비스 등 글로벌 케어 시스템을 갖춘 연세힐치과의원을 비롯해 서울원병원, 마곡차여성의원의 의료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선 맞춤형 의료 체험을 즐겼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투어는 전 세계에 강서구의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선보여 해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비율은 80.3%로 수시 전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컨설팅은 매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수시 전형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별 성적과 진학 희망에 맞춘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강서구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강서구에 주소를 둔 고3 학생과 재수 이상 수험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8명이다.상담 강사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당 40분씩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진교훈 구청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본인의 강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합격의 열쇠”며 “이번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마포구 곳곳이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 이 7월 25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어린이 체육활동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신체활동과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물놀이장은 마포구민광장,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광장, 합정동쉼터, 마포새빛문화숲, 마포아트센터 광장, 도화소공원으로 총 6곳에 조성된다.각 장소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탈의실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별도 신청과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지정해 운영하지 않는다.또한 물놀이장별 4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약품 비치와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마포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마포의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강 작가는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돌봄의 방법과 실제 돌봄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낼 예정이다.이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와 전문 상담 채널도 소개한다.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강연은 7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마포여성동행센터 1층 ‘공간3월8일’에서 열린다.치매와 가족 돌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하거나 마포여성동행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올바른 이해와 준비가 필요한 삶의 과제”며 “이번 북토크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간 돌봄’은 주민기획단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돌봄대비반’팀이 돌봄 관련 서적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직접 짚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지난 4월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이후에도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자,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번 설명회는 남산타운아파트의 현재 여건을 바탕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데 중점을 뒀다.두 사업의 법적 절차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비교·분석하고 남산타운의 입지와 단지 특성에 따른 차이점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냈다.리모델링 사업 규제 완화와 관련된 법령 개정안도 다뤘다.주요 개정 내용과 향후 제도 변화가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고 사업성·사업기간·주민 부담·주거환경 개선 효과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도 폭넓게 다뤘다.중구의 공공지원 계획도 공유했다.구는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와 소통간담회 등을 꾸준히 열고 사업 단계별 행정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도 강화할 방침이다.중구형 정비사업 공공지원 전문가단인 ‘정비사업 내편즈’도 힘을 보탠다.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행정적·제도적 어려움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사업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중구는 이번 설명회가 남산타운의 미래를 두고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남산타운아파트는 2002년 준공된 5천15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이 가운데 임대주택이 2천34세대다.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함께 있는 ‘혼합주택단지’의 특성상 리모델링 조합설립 과정에서 여러 제도적 난관을 겪었다.이에 중구는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고 분양단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방안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4월 21일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했다.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 이후 8년 만이다.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1차 안전진단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 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장충단공원과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러닝의 정석’일일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난달 15일 열린 ‘부상 방지 테이핑 교육’에 이은 두 번째 달리기 특강이다.참가자의 운동 수준을 고려해 초급 2개 반과 중급 1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반별 정원은 30명이다.아울러 30분 이상 계속 달리는 프로그램 특성상 참가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했다.초급반은 1km당 7~8분대 속도로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한다.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 3km 구간을 왕복하며 부상 없는 바른 자세를 익히고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한다.중급반은 5km 이상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구민이 대상이다.동국대학교 옆 남산 진입 계단을 활용한 오르막 훈련을 포함해 총 6km 구간을 달리며 효율적인 호흡법과 지구력을 기른다.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각 반에는 주강사와 보조강사, 진행 요원이 동행한다.중구청 직장동호회 ‘낭만 너’소속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안전 관리를 돕는다.참가자 모집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초급반과 중급반 모두 조기 마감됐다.우천 시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은 당일 오후 신청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언제나튼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여름밤 남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생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 ‘언제나튼튼센터’는 지난 3월 을지누리센터 9층에 개관한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구민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제공하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