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1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갈비탕’을 만들어 50가구에, 희망복지위원회가 35가구에 삼계탕과 수제 밑반찬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역시 고령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삼계탕 대접 행사를 추진했다.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제기동 자원봉사캠프,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역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는 뜨거운 삼계탕 대신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시원한 ‘콩국수’ 와 제철 과일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불 앞에서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모든 직능단체 회원님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신설동의 뜻깊은 첫 나눔을 비롯해 각 동에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