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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6일 여행 캐리어 브랜드 디커빈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행용 캐리어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기부받은 물품은 1천1백만원 상당의 여행용 캐리어 63개로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여행, 취업, 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디커빈은 여행용 캐리어를 제작·판매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정혜라 디커빈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16일 오후 민선9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비전위원회는 공약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교육·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활동 기간에는 △행복도시 △자족도시 △매력도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7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위원회가 제안한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은 총 75건이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전위원회를 통해 구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민선9기 중랑의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중랑동행 창업펀드’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인 주빅에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본사를 중랑구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주빅은 조직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약물을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한 의료·뷰티 분야 바이오 기업이다.투자 유치 조건에 따라 현재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본사를 중랑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첨단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랑동행 창업펀드는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한 벤처투자 펀드다.구 출자금 10억원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 등을 더해 총 425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고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1호 투자 기업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데 이어 이번 2호 기업까지 투자하며 중랑동행 창업펀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본사 이전은 외부 우수기업을 중랑구로 유치한 사례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동행 창업펀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중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번3동에 위치한 ‘오현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혁신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설계 단계부터 ‘제안서 평가 공모’방식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창의성과 차별성을 갖춘 놀이시설 디자인을 선정했다.새롭게 조성된 오현어린이공원의 디자인 핵심 테마는 ‘별빛이음터’다.저마다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아이들을 ‘별빛’에 비유해, 모든 어린이가 신체적 제약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놀이공간으로 기획됐다.특히 구는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연령대와 놀이 기능에 맞춰 공원 내 놀이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배치했다.메인 공간인 ‘어린이놀이터’에는 무장애 회전무대, 암벽오르기 등 창의적 모험심을 자극하는 ‘트윙클 파크 조합놀이대’를 설치하고 유아공간인 ‘유아놀이터’에는 신체 발달 수준에 맞춘 트램폴린, 그네 등을 포함한 ‘밀키웨이 유아놀이대’를 조성해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환경을 마련했다.아울러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무장애 회전무대와 무장애 동선을 설계 곳곳에 반영하는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놀이공간을 구현했다.야간 이용객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눈에 띈다.놀이시설과 주요 동선을 따라 설치한 ‘별빛 라인조명’은 밤하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이용객의 시야 확보를 도와 밤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공원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 등 인근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복합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도 넓혔다.트윈워밍암 등을 포함한 복합형 운동기구 등 총 11종의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고령층의 신체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한 시니어 전용 운동기구 3종도 배치해 전 세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웰빙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외에도 삭막했던 침엽수 하부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지피식물을 식재하는 등 녹지 공간까지 세심하게 꾸며 공원의 생태적 기능과 경관미를 한층 끌어올렸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오현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어르신 모두가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민선9기 청년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지난 16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위촉식’을 열고 청년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강북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와 정책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이번에 출범한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임서영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취·창업은 물론 주거·상담 분야까지 아우르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민선9기 강북구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네트워크를 청년과 소통하는 창구로 삼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위촉식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강북구 제5기 청년네트워크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도 포함된다.구는 복지통장, 우리동네돌봄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 현수막과 안내문 등을 통해 신청·상담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발굴된 가구에는 동주민센터 복지상담 창구를 통해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한 뒤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지원 가능한 제도는 기초생활보장를 비롯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이다.거동이 불편해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필요시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지급여 신청서 작성과 구비서류 준비도 돕는다.접수된 신청은 소득·재산과 가구 특성 등을 조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구는 집중 신청기간 동안 상담과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공 복지서비스를 우선 연계할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은 모두에게 힘들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에게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관내에서 무단·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일반폐기물을 하루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거나,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며 하루 평균 100kg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대상이다.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전담 점검반을 꾸려,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곳과 손잡고 무단·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 43곳을 차례로 점검하고 있다.구는 먼저 사전 조사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안내문을 보낸 뒤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대상인지 꼼꼼히 살피고 실제 폐기물 배출량과 배출 형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신고 기준을 넘어선 사업장에 대해서는 1개월 이내에 정식 신고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현재까지 점검 대상 43곳 중 6곳은 신고를 마쳤으며 3곳은 절차를 밟고 있다.구는 이번 단속과 정식 신고 유도를 통해 생활폐기물이 하루 평균 2.5톤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구로구는 앞으로도 실제 폐기물 배출량을 꾸준히 확인하고 올바른 신고를 독려할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배출을 미리 막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남은 점검 대상 사업장도 차질 없이 살펴 폐기물 감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약자와의 환경동행 클린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존 복지정책과 중심의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청소행정과 사업이 더해져 복지와 청소 분야가 함께하는 투트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청소행정과는 올해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으로 시비 4천만원을 확보하고 그간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약자와의 환경동행 클린케어 사업’을 자체적으로 기획·신설했다.이 사업은 청소 및 폐기물 수거 전문업체를 활용해, 동 복지플래너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구에 폐기물 수거, 정리·청소, 방역·소독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그동안 구는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의 민관 협약을 통해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대량 적치 가구에 대한 개별 요청, 청소행정과 수거 협조 방식으로 대응 등의 사례가 있었고 환경공무관 투입으로 업무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이에 구는 기존 사업에 청소행정과 사업을 함께 운영해 재원과 지원 경로가 다변화됐다고 설명했다.더 많은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전문업체 활용으로 위생·안전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실제로 2025년에는 민간 재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4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민간 재원 2천만원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2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일반 주민의 직접 신청을 유도하기보다, 동 복지플래너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대상가구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이후에는 생활환경 유지관리 안내와 사후 모니터링을 연계해 재발을 예방하고 수혜가구가 개선된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민선 9기 금천구정은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협업행정을 지향한다”며 “복지와 청소가 협업하는 이번 투트랙 지원체계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약자와 동행하는 활기찬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가치 통합돌봄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 정서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에는 중장년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 3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다문화 이해 교육과 아동 권리 교육을 비롯해 초등책놀이지도사, 보드게임지도사, 드론지도사 등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돌봄 활동가로 양성된다.활동가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정서 프로그램, 미래 기술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과 보드게임을 통한 사회성 향상, 드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아동과 활동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참여 아동의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분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금천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이 지역사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 돌봄·교육 분야의 사회활동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두 함께 즐기는 여름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금천구는 오는 24일과 25일 무더위를 잊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면서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다양한 여름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24일 시흥1동 부장천 어린이공원에서 ‘시흥1동 우리동네 한마당-풍덩풍덩 물축제’ 가 열린다.시흥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후 1시 사전행사로 다문화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사물놀이, 댄스공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이후 오후 2시에 물총놀이, 물풍선놀이 등 본격적인 물축제가 시작된다.이와 함께 축제 중에는 버블마술쇼, 가족난타와 같은 축하공연과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체험부스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된다.김종춘 시흥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여름 축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또한 금천폭포공원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Summer Festival 시흥3동 물놀이 축제’ 가 열린다.오후에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 연주, 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부직포 가방 꾸미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주민총회 사전투표소도 함께 마련해 주민 참여와 자치활동을 연계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점임 시흥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물놀이 축제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