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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전 구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8월 25일까지 구민 맞춤형 ‘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구는 AI 대전환 시기에 구민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전 구민으로 대폭 확대해 세대·직능별 맞춤형 AI 교육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결과물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일반 구민, 상인 및 예비창업자, 구직자 등 수요자별 눈높이에 맞춘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별로 8회씩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29일 가장 먼저 시작한 ‘AI 첫걸음 과정’은 연령과 디지털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입문 교육이다.주요 내용은 △[AI 기초와 생활활용] 내 손안의 똑똑한 비서 생성형 AI △[안전한 AI 활용] 구글 제미나이로 안전한 AI 세상 즐기기 △[좋은 질문과 정보검증] 스마트한 프롬프트 활용법 등이다.AI 를 처음 접하는 구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본·활용 강좌로 꾸려져, 생성형 AI 의 기초부터 안전한 활용법, 올바른 질문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이어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AI 커머스·콘텐츠 제작 과정’ 이 진행된다.온라인 판로 개척과 상품 콘텐츠 제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이커머스 창업 기초 △상품 가치를 높이는 사진 보정 등 실전형 강좌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증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취업 준비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AI 취업패스 과정’을 운영한다.△[AI 사무자동화·취업포트폴리오] 완벽 마스터 구글 AI 도구 활용 △[AI 이력서·면접 클리닉] AI 도구를 활용한 실무 문서 작성 △[AI 자격증 대비] 나도한다 스마트한 AI 활용지도사 등 AI 도구를 활용한 사무자동화부터 이력서·면접 준비, 자격증 대비까지 취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관악구청 정보화교육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관악소식’또는 ‘강좌 행사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AI 가 일상과 일터를 바꾸는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AI 교육을 마련했다”며 “첫걸음을 떼는 구민부터 매출 확대를 꿈꾸는 상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까지 모두가 AI 를 든든한 동반자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신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치매안심도시 정책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은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지난 2012년부터 도시의 사회적·경제적·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우수 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혁신적 사례에 대해 시상해 오고 있다.이번 평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0개국 248개 도시에서 총 381개 사례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관악구는 전 세계 단 45개 도시에만 주어지는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제6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청년 수도 관악’ 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된 데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로써 구는 행정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안심도시 관악’ 이다.치매가 전 세계적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구는 일찍이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선도적인 치매통합정책을 추진해 왔다.기존의 사후관리형 대응 체계를 지역사회가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예방 중심 체계’로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고 주민 및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치매안심마을을 관내 21개 전 동으로 확대해,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188개소, 치매안심가맹점 292개소, 치매안심경로당 115개소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자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안심가맹점들의 활약으로 길을 잃은 배회 어르신 22명을 평균 15분 이내에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민관 협력 안전망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해 냈다.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어르신 가정에 AI 스피커를 보급해 효과적인 기억력 훈련을 돕고 긴급 SOS 호출 기능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스마트경로당에서 얼굴인식 기반 건강 측정과 화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정·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치매안심도시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송파청소년영화제 대상을 받은 오해온 감독의이 말은 1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증명됐다.서울 송파구가 발굴·육성한 청소년 영화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송파구는 제21회 BIKY 에서 오해온 감독의 단편영화 ‘우리 학교 영제부’ 가 국제 경쟁부문 ‘레디~액션 15세’에서 본상인 ‘푸른물결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유아라 감독의 ‘오예슬로우’에 이어 송파청소년영화제 출신 감독이 2년 연속 본상을 받은 것이다.BIKY 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다.올해는 41개국 179편의 작품을 상영했으며 국제 경쟁부문 ‘레디~액션’에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출품된 451편 가운데 46편만 본선에 올랐다.수상작인 ‘우리 학교 영제부’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능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단편영화다.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마음의 가치를 진솔하게 그려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오해온 감독은 송파청소년영화제를 거치며 성장한 청소년 영화인이다.공동 연출작 ‘중고의 나라’로 2024년 송파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한 뒤 2025년 BIKY 본선에 진출했고 단독 연출작 ‘우리 학교 영제부’로 지난해 송파청소년영화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BIKY 본상까지 거머줬다.공동 연출에서 단독 연출로 본선 진출에서 본상 수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셈이다.이번 수상으로 송파청소년영화제는 지난해 유아라 감독에 이어 올해 오해온 감독까지 2년 연속 BIKY 본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제무대로 이어지는 청소년 영화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아동·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올해로 6회째 송파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영화 제작 특강과 작품 상영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BIKY 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도서관에서 출품작과 수상작을 상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직접 부산을 찾아 BIKY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 감독과 학부모,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올해 2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지속적인 창작 지원과 청소년들의 꾸준한 도전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푹푹 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쾌적한 피서지를 찾고 있다면 충무아트센터로 향해보자.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영화, 전시, 클래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썸머 클래식 인 중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캉스’, ‘오션캉스’ 와 성인 대상의 ‘힐링캉스’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먼저, 오후 2시 5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패밀리캉스’는 해양 애니메이션 샤크 상영과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오후 3시 10분에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오션캉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오션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은 50명이며 1인당 2명까지 신청받는다.오후 3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캉스’는 100명을 모집하며 동반인 없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팝페라 그룹 포엣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중구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해금 연주가 천지윤이 함께하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와 연동된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2026년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용산 YES 아카데미는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앞서 동국대학교·고려대학교·중앙대학교 등 명문사학과 협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정원 50명은 선착순 모집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이 참석해 배움의 과정을 완주한 수료생들의 여정을 축하했다.수료증과 우수 수강생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구청장 및 총장 축사, 수료생 대표 답사가 이어졌다.수료증은 출석률 60% 이상 이수자 32명에게 용산구청장 및 숙명여대 총장 명의로 수여했다.수료생 대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고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며 “평생교육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열린 마음을 길러주는 빛나는 여정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은 지난달 9일부터 6주간 12차례에 걸쳐 △문화교양 △인공지능 활용 전자책 만들기 △예술 및 창의 활동 △인문 소양 등 종합적인 교양 강좌로 열렸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감상법 △민화 그리기 △바둑 △예술가 이야기 등이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푸릇한 여름 교정에서 대학 생활을 즐기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신 수료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언제든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린 2026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2026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발언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1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부재나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아동급식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했으며 수시 접수된 신청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를 거쳐 급식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구는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일반아동 580명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573명, 총 1153명에게 급식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도 학교별 방학 일정에 맞춰 대상 아동에게 차질 없이 급식을 제공해 방학 기간 결식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과 외식비 부담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1식 1만원으로 인상했다.방학 중에는 중식 지원을 기본으로 하되, 결식 우려 사유가 명확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대 하루 3식까지 지원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급식은 아동의 생활환경과 이용 여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된다.일반 아동은 꿈나무카드에 급식비를 충전해 관내 2594개 가맹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주 최대 2회까지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는 센터별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관리도 강화한다.꿈나무카드 가맹 일반음식점은 위생 관련 민원이 발생하거나 점검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연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도시락 제조업체는 자체 위생점검 결과를 확인한 뒤 필요 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또한 지역아동센터 21개소는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급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방학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만큼 취약계층 아동의 식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기”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꼼꼼히 살펴 결식 사각지대 없는 양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이 지난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 착공과 함께 첫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이 첫 현장 지원에 나선 사업지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의 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당초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안 조정 과정으로 인해 올해 4분기 착공이 예상됐다.그러나 구가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과정 처리 기한제’를 통해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신속히 조정하며 착공 일정도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특히 이번 착공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목표에 발맞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서초구의 현장 중심 행정이 성과를 낸 사례로 평가된다.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이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도 사업 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 등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재건축 현장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방배신동아 재건축 조합이 주관한 이날 착공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 고광민 서울시의원, 정인영 조합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내빈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첫 삽을 시작으로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인 방배신동아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843가구의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방배신동아 재건축 착공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의 첫 결실이 이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갈등을 조정해 서초구 재건축사업이 ‘쾌속’ 으로 막힘없이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착공식 현장 사진 2부.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오티에르 방배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정인영 방배신동아 재건축조합장,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 고광민 서울시의원과 함께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오티에르 방배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식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마을 공유공간을 활용해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 공유공간 활용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은 2026년 금천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 협력·지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구는 관내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은 가운데 집 근처의 마을 공유공간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지역 및 운영 공간의 특성, 참여자 수요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아이들은 놀면서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의 부모들은 돌봄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독산 1동 금하마을회관, 독산 1동 커뮤니티센터, 시흥 2동 늘솔나루마을활력소, 시흥 4동 새재미마을활력소 등 4곳에서 이루어진다.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체험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신청,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통해 방학 기간 개별 가정의 스케줄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다문화체험, 시그니처 향수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스파이더로봇체험, 초코 프레첼 만들기, 나전칠기 자개 갓 키링과 압화 연필꽃이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지구친구 샴푸바 등이 있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교육포탈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선착순으로 마감한다.한편 금천구는 다양한 방식의 ‘지역 자원 연계 초등 방과후 사업’을 통해 방과후 사각지대 완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4년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 최우수‘기관,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우수‘기관’ 으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과 돌봄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6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인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는 관악구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지역 복지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예방 중심 프로그램과 상시 휴게공간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공간이다.‘이음’ 이라는 명칭에는 건강·돌봄·복지 지원을 하나로 연결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상자와 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4월 신림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 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지역거점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통합돌봄 지역거점은 △통합돌봄 상담 및 안내 창구 운영 △사전 조사지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의뢰 △운동·영양·건강관리 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 △ 상시 휴게공간 제공 등 통합돌봄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관악건강돌봄 이음센터 1호점은 △ 한림대학교 연계 건강관리 강좌 △영양관리 △ 낙상예방 신체활동 △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지난 6월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에 이어 오는 8월에는 팜매니저가 찾아가는 다제약물 복용 점검·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휴식 공간도 조성됐다.혈압계와 인바디 등 측정 장비를 갖춘 ‘건강 Zone'에서는 관악구 지역특화서비스인 ’어르신 건강채움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른 공간인 ’힐링 Zone'에서는 힐링 티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다.구는 올해 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총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권역별 통합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가 누구나 문턱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고 편히 쉬어가는 우리 동네의 든든한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악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가정방문 교육과 산책 훈련, 그룹상담을 결합한 ‘2026 강남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아카데미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교육 일정은 보호자와 전문 훈련사가 가구별 상황에 맞춰 협의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가정방문 교육은 9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성향과 생활환경을 살핀 뒤 각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짖음과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문제 등 가정에서 반복되는 행동의 원인을 확인하고 보호자가 실천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야외 산책 교육은 회차별 20가구씩 두 차례 운영한다.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산책 예절과 리드워크를 배우고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도 익힌다.보호자들이 반려생활의 고민을 훈련사와 함께 나누는 ‘반려생활 오픈상담소’도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문제행동별 대처법과 양육 정보를 공유한다.교육 기간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SOS 상담센터’도 평일 상시 운영한다.강남구 반려가족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교육 참여 전 간단한 고민을 상담하거나 교육 이후 추가로 필요한 행동관리 방법을 문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기르는 강남구민이다.더 많은 가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아카데미 참가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한다.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7일까지 면담을 진행한 뒤 최종 참여 가구를 선정한다.결과는 8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강남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추가 문의는 홈페이지 내 카카오톡 상담 창구와 카카오채널 ‘한국어질리티연합’일대일 채팅,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가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교육할 때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반려견과 보호자의 갈등을 줄이고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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