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행사 식물원은 미술관 - 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물원은 미술관은 식물과 예술이 만나는 서울식물원의 정원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서울식물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과 식물을 주제로 한 모네가 사랑한 식물들에 이어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서울식물원의 공간에서 새롭게 풀어낸다.전시와 공간 연출을 비롯해 음악회, 영화, 강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품 속 식물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물원은 미술관은 전시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고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대표작을 레플리카로 선보이고 작품 속 식물과 멕시코의 자연·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행사 공간은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가든에서 전시온실까지 이어진다.멕시코 꽃시장의 다채로운 색채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카사 아술’, 멕시코 마을 축제 등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하고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풀어냈다. 특히 지난해 모네의 정원과 수련을 중심으로 연출했던 선큰가든은 올해 멕시코 마을 축제를 모티브로 분위기를 전환한다.꽃과 색채, 장식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도 프리다 칼로를 만나볼 수 있다.식물과 음악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클래식 공연,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전시해설가 강연이 진행되며 프리다 칼로 관련 다큐멘터리와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은 식물과 음악,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함께 품고 있는 ‘치유’를 주제로 남미의 정취가 담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한 명곡을 선보인다. ‘보타닉 토크’에서는 전시해설가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삶과 사랑, 대표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영화상영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을 상영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온실 투어를 비롯해 보태니컬 드로잉, 보자기 염색, 선캐처·화관·팝업카드·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등 식물과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테들러코리아와 함께하는 보태니컬 드로잉 강좌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그 특징과 형태를 세밀하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좌에 필요한 드로잉 재료는 스테들러코리아에서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가족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식물의 색과 형태, 빛 등을 그림과 공예로 표현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식물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을 따라 스탬프를 모으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은 각 공간을 둘러보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마지막 공간인 식물전문도서관에서 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식물원 누리집 및 SNS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참여 방식에 따라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로 나뉘어 운영된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결과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서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도 행사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물원은 미술관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다양한 전시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행사의 폭을 넓혔다”며 “시민들이 작품에 담긴 강인한 삶의 의지와 생명력을 느끼고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식물원에서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서북병원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는다.보라매병원은 서북병원에 미개설된 진료과에 의료진을 파견 또는 순환 근무 체계로 운영해, 지역 주민과 입원 환자에게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펼치고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관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시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은 지난 2024년 1월 24일 ‘서북병원-보라매병원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본 상호협력사업은 서울시 시립병원 간 협력의 모범사례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다.이후 2024년 협약 체결 직후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의료대란 사태로 또다시 연기된 끝에, 오는 2026년 7월 15일부터 마침내 전격 재가동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이번 협력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동안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어려웠던 서북병원의 순환기내과, 비뇨기과 등 필수 진료과목들이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이로써 서북병원 입원환자들에게까지 대형병원 수준의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진료 지원 외에도 다각도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진료 및 교육 상호 지원, 환자 발굴 및 연계 진료, 시민 건강증진 사업, 공공보건의료 협력 등이다.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2024년 협약에 따라 시행 예정이었던 상호 협력 사업이 의료계의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올해 7월 15일부터 마침내 가능해졌다”며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시립병원 간의 대표적인 협력 서비스 모델로서 지역사회와 입원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적용 대상지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준공업지역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가 최대 400%까지 완화된 이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착공과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준공업지역은 공동주택 용적률이 제한되어 충분한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4년 서남권대개조발표 후 주거화된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공급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제도개선에 힘입어 사업성이 부족해 중단되거나 지연됐던 정비사업이 재개되고 신규 사업도 추진되면서 현재 준공업지역 내 총 32개소, 약 2만7천 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문래국화아파트, 양평신동아아파트, 성수1, 삼환도봉아파트 등 재건축·재개발사업 24개소에서 총 1만9,122세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양평제13구역, 문래동4가, 옛 방림부지, 교학사부지 등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지구단위계획사업 8개소에서도 총 8,053세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양평신동아아파트는 그간 용적률 제약으로 세대수를 늘리기 어려워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통해 용적률 400%를 적용받은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지난 3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등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용적률 400% 적용에 따라 세대수 199세대 증가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조합원 부담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하에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신속통합기획2.0 표준처리기한제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1년 더 단축해 2029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주관부서 직접 협의, SH 사전타당성 검증 의뢰, 지연요인 사전점검·관리 등을 통해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해체 단계를 각 4개월씩 단축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준공업지역 내 산업기능이 밀집되어 있거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업무시설·첨단산업 등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으로 고도화하고 완전히 주거화가 된 지역은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적극 지원하며 녹지·생활 SOC 등 기반시설 인프라도 함께 확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준공업지역을 궁극적으로 일하고 거주하고 즐길거리가 충분한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준공업지역은 서울의 산업화와 성장을 이끌어 온 중요한 공간이지만, 변화한 산업구조와 시민의 생활방식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면서 오랜 기간 정비가 지연돼 왔다”며 “서울시가 과감하게 규제를 개선한 결과 멈춰 있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주민들의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제도 발표나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민선 9기에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주택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공급하고 산업과 주거·녹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준공업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광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끓인 녹두삼계탕, 떡, 배추김치, 수박, 참외 등을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행사에는 MG 새마을금고 연신내본점, 불광2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가수 이영자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허정희 불광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극복 초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신사2동은 장수경로당과 신사2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명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 120만원으로 마련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행사에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신사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를 대폭 확대 설치하고 근거 기반의 과학적·친환경 감염병 매개체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는 전 청량리동주민센터 부지와 휘경빗물펌프장 2곳에서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를 운영해 왔으나, 구 전역의 감시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또한 기존의 단순한 주기적 방제 방식은 인력과 예산 소모가 크고 불필요한 살충제 사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발생 데이터에 기반한 친환경 방제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어 왔다.이에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산각어린이공원, 동대문구 보건소, 새샘근린공원, 미나리어린이공원, 아름드리어린이공원 등 5개소에 스마트 모기감시장비를 추가로 설치했다.이로써 총 7곳으로 촘촘해진 감시망을 통해 지역별·시기별·모기 종별 밀도 변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구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개체 발생에 근거한 과학적·친환경적 집중 방제 △인력 및 예산 절감 △불필요한 살충제 남용 방지에 따른 환경오염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확충된 모기감시장비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9월까지는 매월 1회 채집된 모기 표본을 수거해 검사기관에 발송하고 종 분류를 통해 확인된 서식지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 타겟 방제에 나선다.또한, 방제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모기 포집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매개체 발생 데이터를 즉각 반영하는 근거 기반 방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방제 전문성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방역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의 현장 컨설팅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친환경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간 외출과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출입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포커게임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는 도박·사행심 조장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에 해당해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업소로 2024년 5월부터 지정되어 있으며 룸카페는 밀실 구조 등으로 인해 신체접촉이나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형태의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홀덤펍 : 카드게임을 뜻하는 ‘홀덤’과 술집을 의미하는 ‘펍’의 합성어이번 단속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출입 등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주변 200미터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대학가, 번화가 등 주요 상권내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중점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청소년 보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고용한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을 판매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 출입이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등 위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해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 최대 2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이창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업주와 종사자들께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와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소년 보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청소년 출입 허용이나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운영 기준을 확대하고 15일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18개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건설사가 자율협약을 통해 일반 공사장 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과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비산먼지와 건설기계가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물 도장공정에서도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상당량 배출된다.이에 시는 건설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공사장 운영을 강화,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사에서 18개사로 참여를 확대한 것으로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HL 디앤아이한라, 한신공영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사장 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저 VOCs 친환경 도료를 적극 권장하는 기준을 신설 강화한 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기계 5종 장비는 친환경 건설기계를 원칙적으로 사용해 건설기계 배출 초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친환경 도료 도입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낮춰 오존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건설기계란?’09년 9월 이후 제작된 도로용 3종과’09년 1월 이후 제작된 비도로용 2종을 의미함 시는 이와 함께 △공사차량 실명제 △공사장 주변 클린도로 책임관리 △출입구 및 주변도로 환경전담요원 확대 배치 △고압·이동식 살수시설 확대 △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 간 관리 등 기존 친환경공사장 운영 기준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협약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수 친환경공사장 표창, IoT 미세먼지 관제시스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이행 시 협약 취소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에서 건설기계와 도장공정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동시에 줄이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건설업계의 ESG 경영 실천과 자율적인 환경관리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홍석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친환경공사장은 규제 중심의 환경관리에서 벗어나 건설업계와 서울시가 함께 만드는 자율적 환경관리 모델”이라며 “대형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건설기계와 친환경 도료 사용을 현장에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1995년부터 30년에 걸쳐 서울의 변화를 기록해 온 ‘서울경관기록화’의 결실을 시민과 나눈다.2025년을 기점으로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화보집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를 발간하고 국내외 온라인 서비스 진행 및 광화문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 스페셜 에디션과 챕터별 테마 영상을 상영해 일상의 동선 속에서 ‘서울의 시간’을 체험하도록 한다.서울경관기록화는 1995년 1차 촬영을 시작으로 2025년 7차까지 5년 주기로 서울 전역을 기록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누적 4만여 장의 사진은 도시경관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이자, 서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공공자산으로 활용돼 왔다.서울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30년간 축적한 서울경관기록화 자료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오프라인에서는 화보집 배포와 광화문 해치마당 영상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에서는 전자책과 사진자료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록을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에 발간한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에는 7차 촬영물을 포함한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약 200컷을 선별해 수록했다.서울의 산·강·녹지, 궁궐·도성 등 자연과 역사문화자산부터 도시 디자인, 시민의 일상까지 6개 챕터로 구성해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주요 배포 처는 구청, 공공도서관, 도시연구 관련 기관, 주한 대사관 등 300여 개소로 배포되어 전문 현장과 시민사회 전반에 개방됨으로써, 내·외국인 누구나 폭넓게 향유할 수 있다.또한, 지난 2월 서울특별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약 6만 5천여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종료된 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가 시민들이 출근길에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시간에 잠시 머물며 퇴근길에 도시를 다시 만나는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다시 시민들을 만난다. 서울갤러리에서 초대형 U자형 미디어월로 선보였던 서울경관기록화 미디어전시 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 영상을 해치마당 미디어월에 맞게 재구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서울의 30년 변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출근 및 퇴근, 점심시간 등 해치마당 미디어월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12분 분량의 스페셜 에디션을 상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화보집과 연계한 전시 챕터별 테마 영상과 해치마당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교차 송출한다.온라인에서는 전자책과 사진자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화보집 전자책은 서울특별시 누리집과 서울연구원 사진으로 본 서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경관기록화 촬영물은 서울연구원 사진으로 본 서울과 구글 아트앤컬처를 통해 국내·외에 공개해 열린 도시 아카이브로서의 서울을 소개하게 된다. 특히 서울연구원사진으로 본 서울에서는 저작권 표시에 따라 출처만 기록하면 시민·연구자·창작자 등 누구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경관기록화는 변화를 기억으로 바꾸는 공공의 일이며 향후 시민과 함께 빠르게 변해가는 서울을 계속 기록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도시의 기록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에서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릴레이가 펼쳐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장위1동 새마을부녀회와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는 지난 15일 각각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장위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나눔 행사는 독거 어르신 등 소외이웃 10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에 모여 닭 손질부터 육수 내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익명의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과 온정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이정숙 장위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 더위에 지친 이웃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지역 이웃들의 도움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장위3동 주민센터에서는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의 뜻깊은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협회는 장위1·2·3동과 석관동 등 인근 4개 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400마리를 쾌척했다.이번 기부는 협회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삼계탕 400마리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00마리씩 배분되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전달됐다.유지용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장은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올해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땀 흘리며 온정을 베풀어 주신 장위1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