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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이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생각과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 쏴아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는 물에서 작용하는 ‘압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총 챌린지와 물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물의 압력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본다.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물로켓을 발사하며 물과 공기의 압력이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과학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 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월에는 여름철 대표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빵을 만드는 토마토빵과 초복·중복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 모양의 빵을 만드는 삼계빵을 운영한다. 8월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이와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며 태극기 모양으로 꾸미는 태극기 리조또를 준비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와 기념일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의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 선착순 20명은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받는다.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박물관 교육을 한층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에서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시설의 장기적인 운영 체계를 정립하고 현장의 실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특히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지원은 물론,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시설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재단은 시설별로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내실화 △성과 중심 사업 관리 및 환류 체계 확립 △시설 운영 규정 및 행정 서식 표준화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밀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진단을 통한 운영 방향 재설정을 중점 지원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성과중심의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단계별 환류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돕는다. 이와 함께 시설 운영 및 서식 표준화 분야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복잡한 행정 서식의 자동화와 현장 종사자의 행정 부담 경감을 중점 지원한다.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연계 공통교육’도 5회에 걸쳐 병행된다. 5개 교육주제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워크숍,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전략, △AI 기반 개별화 재활계획 수립, △AI 기반 품질관리 등 급변하는 복지 정책과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교육이다.재단은 현장 컨설턴트를 시설과 1대1로 매칭해 사전 진단부터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컨설팅, 최종 개선 솔루선 제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김연선 평가인증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과 제도 변화라는 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에 시설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 한 층 더 높은 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컨설팅 대상 시설 선정 및 세부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명문대학교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월 20일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구로구청 강당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레벨테스트와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구청장 격려 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올해 프로그램은 현송교육문화재단의 기부금 2억원을 포함해 추진돼 민관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교육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과 적성을 찾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2026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놀이장’과 ‘노량 물총대첩’ 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역 공원과 체육시설에서 차례로 문을 연다.관내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물놀이장’은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 △노량진동 송학대 공원 △사당동 현충근린공원 등 3곳에 조성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풀장 △미니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 등을 갖추고 주말에는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마술쇼를 선보인다.이어 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노량 물총대첩’ 이 8월 8일부터 17일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개최된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시설이 풍성하게 마련되며 △물총대첩 △패밀리 댄스파티·챌린지 △노량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운영 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구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적정 입장 인원 모니터링, 수질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물놀이장 방문객은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 △적정 인원 초과 시 입장 제한 △주류 반입 및 외부 음식 배달 금지 등 시설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디지털 기기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컴퓨터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 중 조달청에서 정한 '내용연수'가 지난 기기를 정비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컴퓨터 본체 374대와 모니터 368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단체 등 정보 취약계층 주민이다.이번에 보급하는 컴퓨터는 최신 반도체 기반 저장 장치, 키보드, 마우스, 케이블 등 주요 부품과 주변 기기를 새롭게 교체한 제품이다.특히 문서작성 등에 꼭 필요한 '한컴오피스 2024'와 같은 프로그램도 기본으로 설치된다.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서구청 스마트정보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신청자의 지원 조건을 확인한 후 개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설치 후 만족도 조사도 병행해 수요자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라는 차별성을 더했다.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9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정책 제안서 접수 기간 동안에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정책개발 워크숍'도 운영한다.개인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활동신청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급·동아리 단위는 학교별 일정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운영한다.접수된 제안서는 8월 21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개 팀을 선발한다.이후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소년 투표를 진행한다.지역 내 학교와 유스썸머나잇페스타, 스포츠축제 MSL 등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표소'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한다.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월 3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이어 청소년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선정된 제안은 마포구 담당 부서에서 실무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운영과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프로젝트,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이 가운데 청소년 e스포츠 축제는 올해 대회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에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청소년 참가자들 △ 2025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 대회에서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청소년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가꾸고 녹색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오후반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다만 기존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다.각 마을정원사마다 거주지 동의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장을 가꾸는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활동 초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멘토 정원사가 참여해 정원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마을정원사들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녹화사업에도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민선 9기에 재개된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힘을 보탠다.이러한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도 인정돼 마을정원사들이 지역사회 녹지 관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직접 지역의 녹지를 가꾸고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정원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마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별관 4층 내편중구 변호사 상담실에서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현장에 배정된 ‘제7기 마을세무사’ 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은 물론, 평소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세무 고충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선착순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다만, 보다 폭넓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자를 우선 선발하고 신청 횟수는 1인당 연 2회로 제한한다.구는 지난해 총 6회 상담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올해 하반기에도 구민 수요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장소 및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에게 전문가의 명확한 진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서 진행한 세 차례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총 25명에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서비스 질을 높였으며 상담 직후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세무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양도성 남산 구간인 다산성곽길이 한층 걷기 좋은 산책길로 거듭났다.서울 중구는 지난 4월 착공한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0일에 밝혔다.새 단장을 마친 구간은 장충체육관 뒤편 다산성곽길 초입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약 1050m이다.구는 노후 보행로와 수목을 정비하고.안내사인과 휴게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먼저, 성곽길 풍경이 한층 시원하고 깔끔해졌다.도심 전경과 성곽을 가리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해 성곽의 모습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수목을 정리한 자리에는 남산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생 초화류 1만여 본을 다채롭게 심어 계절의 정취를 더했다.걷는 길도 한결 편안해졌다.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로를 평탄하게 다듬고 새로 포장했다.보행에 불편을 주던 벤치와 시설물은 정돈하고 휴게공간도 새롭게 꾸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공간도 더했다.길 찾기도 쉬워졌다.성곽길 주요 진입부에는 관문형 사이니지와 유도사인을, 길 곳곳에는 바닥형 안내사인 22개를 설치했다.처음 찾는 방문객도 성곽길 입구와 이동 방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구는 한양도성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는 데도 각별히 공을 들였다.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만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화유산 원형 보존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성곽은 고스란히 지키면서 주변 경관과 보행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다산성곽길은 조선 시대의 다양한 축성 기법과 ‘각자성석’등 600년 역사의 흔적을 품은 곳이다.성곽을 따라 걸으며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남산자락숲길과도 이어진다.고즈넉한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자리해 역사와 자연,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매년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가 열리는 중구의 대표 명소이기도 하다.구 관계자는 “다산성곽길은 600년 역사의 숨결과 남산의 자연, 서울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성곽길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 산책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와 서울중부경찰서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외국인 안전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그동안 범죄예방디자인 사업과 지역 순찰, 안전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앞으로 소통과 협업을 한층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김경운 서울중부경찰서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범죄예방부터 생활안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길성 중구청장은“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인 중부경찰서와 힘을 모아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하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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