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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의 영어 문해력과 미디어·인공지능 등 미래 역량을 함께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는 △2026년 Read More △2027년 Say More △2028년 Think More △2029년 Create More △2030년 Publish More 연차별로 확장된다.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참여 대상도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확대된다.첫해인 2026년, 8~9월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Read More'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 도서 추천 챗봇을 활용, 자신의 흥미와 읽기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스스로 찾아 완독해본다. 2027년에는 영어 원서를 입체낭독극으로 표현하며 말하기 자신감을 기르고 2028년에는 비판적 읽기를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2029년과 2030년에는 완성한 이야기를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영어 그림책을 출판해 본다. 2026년 ’Read More'프로그램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초등 1, 2학년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참가비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독서실 학습지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쾌적한 공공학습시설에서 자기주도 학습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의 지도까지 받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멘토링은 지난 7월 구에서 선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이 청소년 학습 멘토로 참여한다.대학생 멘토는 △과외 등 학습지도 3개월 이상 경험자 △교육대학 또는 사범대학교 재학생 △일반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자 3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 검증된 인원으로 구성됐다.멘토들은 동작구 내 구립청소년독서실을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과 과제 학습 지도 등을 지원하며 자신만의 공부 스킬을 전수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7월 21일 화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노량진1동 △상도3동 △상도4동 △흑석동 △사당4동 구립청소년독서실에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각 청소년독서실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구립청소년독서실을 학습 트렌드에 맞춘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리모델링하고 독서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과 활성화에 힘써왔다.그 결과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0만 7414명을 기록하며 청소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지난 7월 1일부터는 성인 이용자들의 학습 수요에 맞춰 노량진1동청소년독서실 3층에 30석 규모의 성인 전용 열람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대학생들의 경험과 조언은 청소년들에게 교과 학습 이상의 동기와 자극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들의 전기차 충전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전기차 통합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해 7월 6일 완료됐으며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동작지도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디지털 지도는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와 급속·완속 등 충전기 유형별 대수, 충전요금 등을 시각화해 나타내며 시설별 전기차 등록 현황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열화상카메라, 화재전용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안전시설 정보를 연계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정보까지 담았다.충전요금 정보는 공공 충전소를 중심으로 우선 공개하며 민간 충전소 정보도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디지털 지도를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과 신규 입지 선정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화재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자료로도 사용할 계획이다.디지털 지도 이용을 원할 경우, 네이버에서 ‘스마트 동작지도’를 검색해 상단 링크로 접속하거나, 동작구청 누리집의 퀵메뉴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동작지도에 접속한 뒤 ‘전기차 충전소’항목을 선택하면 된다.스마트 동작지도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외에도 불법주정차 CCTV, 키즈카페, 민방위대피시설, 그늘막 등 다양한 생활·행정 정보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구는이 외에도 지난 4월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대상별·상황별로 정리한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 매뉴얼’을 제작해 유관시설과 공동주택에 배포하는 등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 및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이용자에게 필요한 곳에 충분히 마련하는 동시에, 화재 등 안전 문제에도 꼼꼼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디지털 지도가 구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충전시설 확충과 안전관리에도 실질적인 자료로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및 ‘세차장’서비스를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구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돕고 저탄소 녹색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7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개 동을 순차적으로 4회씩 순회하는 ‘하반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수리는 각 동 주민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화곡1동은 강서아트리움에 센터가 마련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며 현장 접수는 오후 1시 30분에 마감된다.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수리센터는 산악용 및 전문가용 자전거를 제외한 생활용 자전거를 대상으로 브레이크·핸들 점검, 안장·기어 조정,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다만 정비 과정에서 타이어나 케이블, 브레이크 패드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실비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와 함께 구민들의 편의를 한층 더해줄 자전거 ‘세차장’ 사업도 운영한다.세차 서비스는 가양대교 옆 공암나루 근린공원 공터에서 진행된다.고압 스팀 세척기 2대를 동원해 자전거에 쌓인 미세먼지와 찌든 기름때를 말끔히 제거해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세차장은 11월 27일까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예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단 야외에서 진행되는 수리 및 세차 서비스는 7~8월 중 많은 비가 오거나 폭염주의보 발령 시 구민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한편 이동수리센터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지난 2년간 총 1338대를 수리해 모금한 500여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고장 났거나 지저분하게 방치된 자전거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무상으로 정비해 안전하게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구민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도심의 교통량을 감축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21일 구청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강서구-귀뚜라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업 장려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귀뚜라미 문화재단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1985년부터 41년째 장학 사업을 지속해 왔다.특히 강서구에는 지난해 1억원에 더해 올해도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2년 연속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수여식에는 정헌재 부구청장과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정 부구청장은 참석한 학생 66명 모두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이번 장학생은 학업 우수자와 모범 학생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재단 측은 고등학생 1인당 10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경복비즈니스고 김한미 학생은 “그동안 노력해 온 학교생활을 계기로 귀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장학금은 대학 진학을 위한 교재 구매에 보탬이 되도록 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서울대학교 김지원 학생은 “나고 자란 강서구에서 큰 응원을 받아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최진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그룹 본사와 주요 업무·연구 거점이 강서구에 있어 오늘 여러분과의 만남이 더욱 뜻깊다”며 “강서구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의 소중한 만남을 간직하고 앞으로 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41년간 지원한 누적 장학생 수만 7만명에 달하며 총 610억원 규모의 재원을 사회에 환원해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이 밖에도 귀뚜라미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기탁,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폭넓은 사회 환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정헌재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갖고 큰 규모의 장학금을 쾌척해 주신 최진민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강서구의 미래 세대를 이끌 핵심 인재로 당당히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에는 보양식과 제철 수산물 소비가 늘면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도 함께 커진다.이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 쭈꾸미, 농어, 냉동 오징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구는 공무원과 농수산물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농수산물명예감시원이 먼저 현장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이 후속 점검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혼동표시 △표시방법 준수 여부 △수입산과 국내산 수산물 혼합판매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로 개선을 유도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24일 마포구가 조성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 올여름 반려견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난지한강공원 내 자리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교감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중소형견과 대형견이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와 피크닉존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장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 풀장과 대형견용 풀장으로 구분해 조성했다.특히 올해는 더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형견용 물놀이장을 기존 가로·세로 5m 규모에서 가로 6m, 세로 8m로 확대했다.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 운영은 하루 5회로 나눠 1시간 이용 후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회차별로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까지 입장할 수 있다.이용 신청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기재된 큐알코드로 접속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물놀이장 이외의 놀이터와 피크닉존도 누구나 무료로 개방되며 데크와 몽골텐트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동물등록과 예방접종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반려견과 반드시 동행하고 다른 이용객과 반려견을 배려하는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김 구청장은 지난 21일 압구정 2구역 신현대아파트에서 2·3·4·5구역 조합장과 정비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단지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들었다.간담회 뒤에는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구역별 사업 단계에 맞는 행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인허가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압구정 재건축은 올해 들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지난 5월 3·4·5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완료된 데 이어 7월에는 2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올해 하반기에는 2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3·4·5구역도 통합심의를 받을 예정이다.구는 각 구역의 사업 일정과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서울시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율할 계획이다.한강변을 대표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인 만큼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교통과 보행, 기반시설 등 도시 전반의 완성도도 함께 살핀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압구정 재건축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남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난 은마아파트의 ‘쾌속 심사’를 모범사례로 삼아 압구정 재건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침수 취약지역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동네 수방거점을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취약지역 내 긴급 출동과 수방자재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한 신월동 동네 수방거점에 이어 올해 수방거점을 추가로 신설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구는 과거 침수 이력 등을 고려해 신정동 894-5번지를 수방거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SH 공사와 매입 주택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앞서 구는 지난해 신월동 200-25번지에 동네 수방거점을 설치해 현장 대응체계를 갖춘 바 있다.지난해 기상특보 1단계 이상 발령 시 민간위탁 배수지원 용역 인력을 즉시 투입해 총 20회 긴급 출동했으며 배수 지원과 수방자재 보급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구는 올해 국회대로를 기준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남·북 권역으로 나눠 수방 거점지역을 확대했다.기존 수방거점은 신월1동·신월4동 등 국회대로 북측 지역을, 새롭게 설치한 수방거점은 신월2동·신정4동 등 남측 지역을 전담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침수 취약지역 내 지하주택 하수 역류나 빗물받이 배수 불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배수 작업과 수방자재 지원이 가능하며 양수기와 임시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자재를 지역 주민과 공유해 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자율 방재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구는 풍수해 대책 기간인 오는 10월 15까지 수방거점을 병행 운영하며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올해 침수 취약 반지하주택 4051가구를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지변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현재 약 98.5%의 설치율을 달성하는 등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체계적인 풍수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단 김밥 전문점 ‘김밥만’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김밥만’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새롭게 추진하는 외식 분야 자활근로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고객 응대, 매장 운영 등 외식업 전반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은평구 통일로 796에 위치한 ‘김밥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오는 31일까지 개점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및 각종 모임 단체 주문도 가능하다.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청소·방역·배송·편의점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며 저소득 주민의 취업과 창업, 자립을 돕고 있다.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김밥만‘은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김밥만’ 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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