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시 통합심의 이어 후속 행정절차 완료… 351세대 늘어난 4,467세대 확정
by 편집국
2026-07-24 06:19:34
은평구 최대 재개발 ‘갈현1구역’, GTX 연신내역 품은 4,467세대 대단지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결정이 서울시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고시됨에 따라, 갈현제1구역은 착공 단계에서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7315.93㎡ 늘어난 24만6282.83㎡로 확대됐다.
아울러 용적률 완화 기준 등이 적용되면서 공급 규모가 기존 4116세대에서 351세대 증가한 총 4467세대로 대폭 늘어났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갈현제1구역은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지나는 연신내역에 인접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구는 이번 고시로 행정적 기반이 완벽히 마련된 만큼,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갈현제1구역은 은평의 미래 주거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이번 정비계획 변경 고시는 도시·건축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