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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북면은 10월 2일 오전 11시 국화황토공원 황톳길 일원에서 주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한 걸음, 청렴 한 고북’맨발걷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고북면의 자랑인 황토 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직원이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입구에는 ‘청렴을 위해 오늘 내려놓을 것’을 주제로 한 청렴 신발장 보드가 설치됐다.각 칸마다 관행, 갑질, 특혜, 청탁, 부당지시, 불친절 등의 문구를 담아 참가자들이 신발과 함께 청렴을 저해하는 요소를 내려놓는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신발을 벗고 황톳길 청렴 코스를 걸으며 투명하고 원칙에 따른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걷기 후에는 청렴 구호를 외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청렴이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약속처럼 다가왔다”며 “고북면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이런 청렴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북면에서는 앞으로도 면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0월 8일까지 공사 사옥 1층 로비에서 ‘2026년 UUC 청렴공감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공사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사장을 시작으로 매주 1명씩 각 부서 청렴인권지킴이 18명이 참여한 ‘2026년 UUC 청렴공감 릴레이’를 진행한 바 있다.릴레이에 참여한 이들은 ‘청렴에 대한 나의 정의는 이다’를 주제로 각자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윤리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해 공사의 청렴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해당 릴레이는 매주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으며 공사는 시민들과 청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청렴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18명의 청렴 메시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한 공간인 공사 사옥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노성화 사장은“청렴공감 릴레이에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고 나아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기획해 공사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오늘도 안녕한 청렴 UUC 만들기’ 캠페인을 비롯해 △CEO 청렴 서한문 전파 △‘청렴 한잔’메시지 전달 △청렴 하이파이브 캠페인 △인권 NEWS 소식지 전파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2일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부지사,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 정원디자인학회 고문, 국립정원문화원장, 경상남도 민간정원협회장 등 정원·조경 분야 관계자와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방문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주민참여정원과 코리아가든쇼 시상,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을 비롯해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컨퍼런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정원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특히 거창창포원 곳곳에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공간이 마련된다.창포원 수련원 옆에서는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챔피언스 수상작인 작가정원이 전시되며 황토맨발걷기길 옆에는 군민들이 직접 조성한 8개의 주민참여정원이 선보인다.주민참여정원은 ‘한때 물에 잠겼던 땅이 오늘날 사람을 회복시키는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조성돼 정원과 치유의 의미를 담아냈다.정원산업전에서는 전국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단체 등 4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 소재와 제품을 선보이며 창포원 놀이터 인근 광장에서는 식품·먹거리·공예·농산물·생활잡화 등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또한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창포수’힐링 족욕과 향기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퓨전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이번 정원치유박람회가 정원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쉬고 회복하는 정원치유의 가치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치유 콘텐츠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거창창포원을 전국에 알리고 정원문화와 생태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관광 공간으로 만들어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시는 2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문화관광재단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경젓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운영계획과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특히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과 축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노선 수립 △축제장 주차 및 교통 통제 △도로 정비 및 기반시설 유지·보수 등 주요 분야를 꼼꼼히 살폈다.이와 함께 프로그램별 세부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부서 간 원활한 연계가 필요한 사항과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도 살폈다.또한 지난해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공간 구성과 부스 운영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휴게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많은 관광객이 강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과 주차, 주요 이동 동선은 물론 축제장 내 안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춰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축제 전까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분야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강경젓갈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넘어 강경 곳곳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고 지역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조합을 통해 맛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강경의 맛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지난 29일 ‘노원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개최하고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대표협의체 회의는 공공-민간 공동위원장인 서준오 노원구청장, 박지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했다.협의체에서 심의한 주된 안건인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6기 계획은 “일상에서 누리는 복지, 함께 만드는 행복 노원”을 비전으로 지역사회보장 사업 전략체계,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로 구성됐다.특히 사업 전략체계로 △돌봄으로 안심하는 노원 △고용과 자립이 이어지는 노원 △문화여가로 쉼이 이어지는 노원 △안심하고 머무르는 노원 등 5개 전략 아래 의료·요양 통합지원 활성화,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마음건강지원센터 운영 등이 폭넓게 구성됐다.복지와 돌봄은 물론이고 고용, 건강, 문화,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구민의 삶 전체를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서다.구는 6기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사회보장 욕구조사와 결과분석, 정책 당사자 및 지역관계자 심층 집단면접, 원탁토론회, 부서 협의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6기 계획은 오는 10월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노원구의 탄탄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오는 10월 17일 문경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회 문희경서 축제’를 개최한다.‘문희경서’의 의미를 담아 ‘가을이 전해주는 경사스러운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 절정기를 맞아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제의 핵심 모티브인 ‘장원급제’의 기운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표적으로 방문객들이 수능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하며 직접 소원을 담아볼 수 있는 ‘전통 소원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문희경서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조선시대 과거시험과 장원급제를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경전통시장’6행시 사전 공모와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문희경서 장원선발전’△문경사과축제와 연계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못난이사과 알뜰경매’등이 운영된다.‘문희경서 장원선발전’장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행사장 일원에는 문경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문희경서 장터’도 펼쳐진다.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에게 ‘소원성취 장바구니’를 배부해 축제장을 찾은 발길이 전통시장 점포 이용과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경시 홍보 캐릭터 ‘출사동이’ 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어사 포토살롱’포토존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조선시대 선비들의 장원급제에 담긴 경사스러운 기운과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전통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10월 6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접종 시작일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6일부터, △70~74세는 10월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문경시민 60~64세까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다.60~64세 문경시민은 10월19일부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4개소, 보건진료소 및 위탁의료기관 38개소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문경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문경시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앞당겨지고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연령별 접종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현장에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염원을 결집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과 읍·면 선수단, 체육회 임원 등 군민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이성대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결의구호를 제창했다.이어 손피켓을 활용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운동장을 뜨거운 유치 열기로 가득 채웠다.아울러 거창군은 한마당대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에서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가 주도한 홍보부스에서는 양수발전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 동의 서명운동을 펼치며 양수발전소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성대 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와 홍보부스 서명운동을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축제 기간 형성된 군민 공감대와 지지를 바탕으로 거창의 백년대계를 이끌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발맞춰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600MW 규모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발전소가 최종 유치될 경우, 총사업비 약 1조 7900억원 투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위한 방안 모색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안내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피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규 사업이다.사업 소개는 기존 보건소의 사업뿐만 아니라 복지 분야 역량까지 함께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화학 성분 대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천연 샴푸와 바디워시를 직접 만들며 건강과 환경을 되돌아보고 그간 봉사활동의 노고를 달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유독 무더웠던 여름철, 건강파트너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한 덕분에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크게 예방할 수 있었다”며 “지역보건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주민 건강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건강파트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일환으로 ‘2026 녹색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거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은 △거창농업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향토음식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혁신농정을 이끄는 선진농업 안내와 함께 거창韓 사과·포도 품평회, 우수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전시를 진행된다.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가 준비한 ‘학창시절 추억 재현 시연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석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는 18개 농가·단체·업체 등이 참여해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향토음식관’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을 선보이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거창 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농특산물 경매 이벤트, 추억의 뻥튀기, 거창 농산물 화채 나눔,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동전시회,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축제는 거창의 혁신농정과 선진농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나아가 경남 최고의 농업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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