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0월 1일 청주의료원과 함께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원의 경영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지역 방역의 최일선을 담당했으나, 코로나19 이후 환자 수와 병상가동률 회복 지연,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인건비 및 각종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도와 청주의료원은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이날 회의에서 환자 및 진료수입 증대 방안 의료인력 확보와 진료과 활성화 비용절감 등 자구노력 공공의료 기능 강화 국·도비 지원사업 연계 등 경영개선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기적인 재정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유입 확대를 통한 자체 경영개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분야별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청주의료원은 감염병 대응은 물론 필수의료와 취약계층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이라며 “의료원 자체의 강도 높은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도에서도 경영 정상화와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 청주의료원과 경영정상화 TF를 지속 운영하면서 경영지표와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부곡면은 창녕남부농협과 함께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이후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면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또한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내외부 시설 이용 시 주의를 기울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안내했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시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원기 조합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도는 엑스포 개막 D-20일인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 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직접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엑스포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올해 엑스포는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위해 AI 뷰티체험 뷰티성향테스트 로봇 캐리커처 DIY 화장품·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북도는 D-20일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2일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 경제통상국장, AI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및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 피지컬AI 등과 연계한 충북의 미래성장 전략을 논의했다.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회의에서는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가 국가 차원의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피지컬AI 확산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충북의 산업 여건 및 주력산업과 연계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안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이 보유한 산업·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산업 분야의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기업의 참여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이끌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성장 분야를 발굴하고 구제척인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제2의 성장동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충북도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발굴, 앵커기업 유치,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민선 9기 제1호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명예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덕망과 인격을 갖춘 저명인사를 위촉해 정책 제언과 자문 등 다양한 도정 지원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현정은 명예도지사는 2020년 첫 위촉 이후 충북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이번 위촉으로 충북과 현대그룹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과 현대그룹의 인연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수도권 시대를 마감하고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격화됐다.충북도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본사 충주 이전과 충주 스마트캠퍼스 조성을 통해 생산·R D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기반 강화 등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내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아산타워’는 현대그룹의 기술 철학을 상징하는 인프라로서 충북의 미래 산업 도약과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현대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인재 육성과 고용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합창단 ‘오르락’을 통한 장애인 고용과 장학·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한편 충주공고와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는 사내 장애인 카페 ‘엘리스’ 운영 수익금을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신용한 지사는 “현정은 회장님이 강조하신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는 철학은 충북이 지향하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의 실천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개척에 나서는 충북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정은 회장은 “현대그룹과 충북의 인연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행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현대그룹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최근 우수 기업들의 도내 대규모 투자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고금리, 고물가로 자칫 침체에 빠질 수 있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충북도는 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셀트리온그룹 간 의약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연희 국회의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셀트리온그룹은 2028년부터 총 2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일원의 공장부지 19만8000㎡에 조성되며 첨단 의약품 생산 시설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2030년 약 750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고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셀트리온그룹은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2년까지 1단계와 그 이후 2단계에 걸쳐 최첨단 시설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700명의 대규모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도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내 기업들의 생산품을 자사 연구에 활용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과 공동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이번 신규 투자를 지역 상생의 혁신 거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국가기관과 우수한 교통망, 지리적 경쟁력을 갖춘 충북 오송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의약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핵심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최첨단 인프라와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및 도내 벤처, 소부장 기업들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의 대규모 투자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밸류체인 구축과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충청북도를 믿고 찾아오는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방시대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전국 도시재생의 혁신 성과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청주오스코 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총 320개 부스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졌다.박람회 기간 4일 동안 지자체 공무원,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총 3만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현장을 가득 메우며 대한민국 도시 혁신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특히 박람회 둘째 날인 9월 30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김재홍 연합뉴스 비즈플러스 상무, 황재훈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 등 내외 귀빈 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신 지사는 앞서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혁신으로 잇는 지방시대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마주한다. 도시재생은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적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충청북도가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산·학·연·관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유기적으로 끌어내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참가 기관 및 기업들은 지자체·공공기관의 도시재생 우수 정책 및 정주 여건 개선 성공 사례 기업의 Smart City, AI 기반 도시 안전·공간 혁신 기술,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및 신금융 기법 대학·연구기관의 인공지능 시대 미래 도시재생 정책 비전 등 핵심 자산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성사시켰다.전시관 또한 정부 부처와 지자체의 혁신 성과를 입체적으로 연출한 ‘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 우수 기업의 첨단 미래 기술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미래산업관’, 지역 생산품과 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지역상생마당’ 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찬사와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박람회 3일차에 실시된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는 도시환경 개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지역 상권 부활 등 다채로운 도시재생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시군 공무원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벤치마킹과 활발한 아이디어 교류가 어우러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동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의 정책과 민간의 혁신 기술이 완벽히 융합돼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박람회를 통해 결실을 본 우수 정책과 혁신 성과들이 충북을 넘어 전국 도시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 PEER 꽃마당 FESTA’ 가 오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2026 PEER 꽃마당 FESTA’는 가을꽃과 음악, 패션, 먹거리,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행사다.대중가요 공연을 비롯해 시민노래자랑, 버스킹, DJ 파티, GIV 런웨이 패션위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에는 유명 가수 공연이 준비됐다.10월 2일은 쿨 김성수, 3일에는 DJ DOC 이하늘, R.ef 이성욱, EXID 혜린, 모모랜드 혜빈 등이 무대에 오른다.더불어‘히든싱어’출연진과 부활 정단 등의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과 DJ 파티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시민노래자랑’도 함께 진행된다.노래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해 실력과 끼를 선보일 수 있으며 예선을 거쳐 진행되는 최종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패션과 공연을 결합한 ‘GIV 런웨이 패션위크’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배우·가수·모델 등으로의 활동을 꿈꾸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개성과 가능성을 선보인다.가을 축제 공간을 배경으로 패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런웨이를 펼친다.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맥주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낮과는 다른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간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축제와 접목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꽃과 정원에 음악, 공연, 패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더해 복합문화행사로 축제의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PEER 꽃마당 FESTA’는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공연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행사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류 티켓은 온라인 사전예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일자별 프로그램 일정과 티켓 예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10월 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고양가을꽃축제’ 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의 공동 개막식을 개최하고 꽃과 예술이 함께 하는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공동 개막식은 고양가을꽃축제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아트페어를 연계해 꽃과 정원, 미술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함께 만든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야르 자르 민 참사관, 태국 치앙마이 아트뮤지엄 폰차이 자이마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응원했다.개막식은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주요 내빈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개막행사를 통해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선보였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아시아 대표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과 협력해 고양시에서 꽃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가을 풍경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화훼농가와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며 나아가 고양의 화훼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 빠레뜨’를 주제로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가 화가가 되어 국화·댑싸리·사초류 등 가을 식물과 꽃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의 가을 정원을 완성한다.축제에는 가을꽃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8일부터 11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경기공예문화축제가 열리며 9일부터 11일까지는 시인과 뮤지션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더불어 축제 기간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는 대중가요 가수 공연과 먹거리장터가 마련된다.함께 개막한 ‘PIATE 2026’은 오는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아시아 6개국 초청 작가 7인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