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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월롱면이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집중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 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 벚꽃이 피나봄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벚꽃이 피나봄 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몬스터 주식회사, 미녀와 야수, 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 같이 걷는 존재 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예술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도보로 닿을 수 있는 각산살롱으로 자리를 옮기면 전애경 작가의 아날로그 사진전 도구의 표정_침선 과 함께 고막홀릭과 헤이미쉬의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져 벚꽃 시즌의 낭만을 한층 끌어올린다.이어 벚꽃길을 따라 새마을동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한다.이곳에서는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의 올해 첫 공연으로 벚꽃 공연이 진행된다.4월 4일에는 명도의 마임과 팀클라운의 버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리다, 더그린앙상블, 사필성밴드의 무대가 펼쳐진다.4월 5일에는 웅이마술사와 공매직의 퍼포먼스에 이어 놀차르트, 아이러브재즈밴드, GR2N의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벚꽃이 피는 봄날에 맞춰 시민들이 문화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지난 2023년 4월 착공 후 3년여간의 공사를 마친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잇는 교량과 접속도로 그리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2개소로 구성됐다.이번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상습 정체 구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삼문동 시가지 간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밀양강 둔치와 남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박종수 도시과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밀양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시군 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애로사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생활물가 등 4대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의제로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환율 납기 부담 증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쓰레기 규격봉투 사재기, 식품 포장재 일회용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시장 불안 조짐이 다뤄졌다.시설재배 농가의 에너지 비용 문제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되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농업용 면세유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 22%까지 치솟았다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어업용 면세유는 4월 들어 휘발유 경유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연근해 어선의 조업 위축과 수산물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도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사업에 17억 3000만원을 투입해 가격상승액의 40%를 보조하고 정부와 국회 등에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 편성을 건의했다.어업 분야에서는 추경 지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하는 한편 군산 부안 고창 등지에서 면세유 부정유통 합동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난달부터는 농협주유소를 통해 전국 250억원, 전북 32억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시행 중이다.각 시군에는 부정유통 예방 홍보와 함께 정부 지자체 농협의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농어업인에게 신속히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추경 편성 전까지 중앙 지방정부의 기존 지원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현장 부담을 줄이고 추경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국내외 경제 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분야별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부담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상황 점검을 넘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농어업인 경영 안정과 도민 생활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행사로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 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 특산물 판매부스, 가족 연인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한편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축하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된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중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보훈단체 수요를 반영해 브레인 트레이닝 학습과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으로 구성했다.중식은 인근 식당과 연계해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문화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보훈단체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친화 도시를 넘어 보훈 선도 도시 속초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는 속초시가 끝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책무”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속초시는 보훈단체 30년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이전 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10월부터 문을 연 바 있다.또, 보훈 명예 3종 수당을 인상하고 연령제한을 폐지함과 함께 미지급자를 발굴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정책을 펼쳐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바이오센터는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붉가시나무 열매와 토종다래 열매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원물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진균류바이오센터는 효모, 유산균, 버섯균사체 등 유용 미생물 기반의 발효기술을 적용해 원물 소재의 기능성 성분을 고도화하고 저분자화 및 신규 대사산물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산업화와 연계 가능한 차별화된 소재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동연구기관인 전남산림연구원과 경상대학교는 원물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생리활성 평가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균류바이오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들과 함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소재 조달 계획 연구개발 추진 전략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각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진균류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가연구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기능성 소재화와 산업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진균류 발효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소재 개발을 통해 전남지역의 임산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균류바이오센터는 유용 버섯 균사체와 효모 등 미생물 자원을 기반으로 버섯균사체 배양물을 활용한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균사체 배양 기능성 성분 추출 발효 공정 개발 소재 가공 파일럿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및 양산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적 인프라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해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협력 운영함으로써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EBS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 계획 수립,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하고 EBS 전 강좌 및 교재 구독권 제공, 학습역량 진단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 세 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 세발나물, 고구마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산물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 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주민자치회의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환영에 감사드리며 도농 간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눈 뜻깊었던 시간이었다”며 권예자 교하동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과 마음을 모아 누구나 행복한 교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로 파종된 감자는 오는 6~7월경 수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는 파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 특수학교이며 학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 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접수된 사업은 1차 부서 현장 평가와 2차 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안전 위험도, 안전 밀접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우선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각 학교에서는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14개교에 총 4억 5천만원을 지원해 담장 교체, 소방배관 신설, 배수시설 개선, 통학로 정비 등 다양한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영상 콘텐츠 촬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유치하기 위해 4월부터 ‘영상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북 제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 수원을 배경으로한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촬영 특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수원시는 역사 문화 자원과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제작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유형별로 정리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촬영지를 전수 조사해 수원화성 등 역사 문화 자원 행궁동 등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경관 전통시장 근대 건축물 등으로 분류한다.시민 제안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로컬 감성을 담은 신규 촬영지도 발굴한다.또 현장 사진 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 구축 전력 주차 허가 절차 등 인프라 정보 표준화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이북 제작 수원시 홈페이지와 전문 플랫폼 연계 공개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구축된 데이터는 수원시 공식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해 제작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촬영 유치와 관광 홍보로 이어지는 기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사업은 9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촬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원이 가진 유 무형 자산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영상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원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찍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