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바탕으로 비만예방 운동 프로그램, 올바른 식습관 개선교육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근력 향상을 위해 비만예방 태권도, 바레필라테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대상자들의 근력운동 등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혈압 등의 변화를 확인하며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동기 부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순창군보건의료원은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2026년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대표 재난인 산불이 발생한 뒤 인근 요양병원 화재로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훈련 장소인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진화와 함께 환자 대피, 인명 구조 활동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으며 일반적인 계단 대피 대신 같은 층의 안전구역으로 이동해 구조를 기다리는 ‘수평 대피’방식까지 적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또한 이번 훈련은 2025년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사례와 화재에 취약한 다중밀집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순창군은 산불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 대피 체계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경찰·7733부대 3대대·한국전력공사·KT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대,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민·관·군 3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도 임차 헬기와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산불진화차 ‘유니목’등 총 64종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대응 훈련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 활동과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산불 지휘체계까지 실제처럼 구현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현장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산림부서 공무원들도 참석해 훈련 과정을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실제로 공무원 진화대 결성 이후 순창군 내 산불 피해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평소 반복되는 모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개인과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를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 직원 15명은 지난 14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영해면 원구리 소재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사과 상품성 결정에 중요한 시기인 적과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웠다.또한 현장에서 영농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농번기 인력 수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 창수면은 영농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4일 가산1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날 창수면 직원들은 사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필수 작업인 열매솎기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에서 농업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신종진 창수면장은 “인구 고령화로 농가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지난 1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울릉도 세미나실에서 지역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덕이 가진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문화·관광 사업 관련 역량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문화·관광 사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구체적인 추진 사항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문화·관광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해양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관광 기획 역량이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각종 행사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으로 제작하는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내 재활용 작업장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매실 앞치마 500장 △장바구니 1500장 △예초기 보호대 100장 △낙엽·쓰레기 수거용 마대 200장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명절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옥곡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총 3회 추진한다.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가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허형채 상임대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및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인 시민이다.다만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5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 여부는 5월 18일부터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사무소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급 대상 여부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첫 주에는 지난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 방식과 △읍·면·동 주민센터 △은행 영업점 등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광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 지역 하나로마트로 제한된다.다만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광양시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광양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부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광양시는 1차 지급 과정에서 운영한 행정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은 보완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또한 신청자가 많은 광양읍과 중마동에는 오프라인 창구를 확대하고 본청 공무원 235명과 기간제 근로자를 집중 신청 기간인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치해 신청 접수와 배부를 지원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정부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주소나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배알도별빛야영장을 중심으로 캠핑·체험·미식을 결합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 ‘광양관광 미션투어-별빛캠핑미션’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시는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의 이용 활성화와 섬진강권 체류관광 확대를 위해 5월 15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별빛캠핑미션’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광양의 캠핑·체험·미식 콘텐츠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면 별빛 캠핑 굿즈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굿즈 소진 시까지이며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팀은 1명부터 최대 5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참여 희망자는 ‘MY 광양’앱 가입 후 디지털 광양시민 등록을 완료하고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신청과 접수는 모두 ‘MY 광양’앱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계획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인된다.다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승인이 제한된다.참가자는 총 3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첫 번째 미션은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이다.예약확인서 또는 영수증 등 이용 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두 번째 미션은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체험 인증이다.예매 내역이나 영수증으로 참여 사실을 증빙해야 하며 기상 악화 등으로 시설 운영이 중단된 경우에는 지정 관광지 2곳 방문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대체 대상은 광양시가 정한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이며 배알도 섬 정원·별헤는다리·해맞이다리는 제외된다.축제장은 축제 기간 내 방문한 경우에만 인정된다.세 번째 미션은 배알도 인근 태인동·진월면 소재 음식점 또는 카페 이용 인증이다.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증빙자료는 국세청 신고용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굿즈는 신청 순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동일한 증빙자료로 광양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또한 사전계획서 제출 이후 방문 일정 변경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허위 작성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굿즈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환수 조치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별빛캠핑미션은 캠핑과 체험, 지역 미식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라며 “배알도와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또는 ‘MY 광양’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이 운영 중이다.야영장에는 샤워장, 개수대,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편의시설과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휴식시설이 마련돼 있다.예약은 인터넷 예약사이트 ‘캠핏’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빛초등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을 위한 특별한 등굣길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합창 공연과 행운 뽑기를 통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학생 자치회는 중앙현관에서 ‘존경과 사랑을 담은 행운 뽑기’ 이벤트를 열었다.출근하는 선생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행운권을 내미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감사를 전하는 기쁨이 가득했다.“선생님, 어서 오세요. 행운을 드립니다”고 외치는 아이들을 마주한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다.방과후 합창부는 중앙현관을 작은 공연장으로 꾸며 감사와 사랑을 담은 노래를 선사했다.화려한 무대는 아니었지만, 한 달여 동안 마음을 모아 연습한 아이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기에 충분했다.아이들의 맑은 합창은 출근길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전했으며 노래하는 아이들과 이를 지켜보는 선생님들의 표정 모두 환한 웃음으로 빛났다.새빛초등학교 박효정 교장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진 등굣길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줬다”며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과 스승께 감사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우리 학교가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교육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중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제공감 감사음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서원중학교는 그동안 핑크셔츠데이 합창 공연,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 등굣길 음악회 등 학생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헌정 공연’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사제 간에 정서적으로 깊이 소통하는 ‘사제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본관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하는 교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감사음악회는 오케스트라 자율동아리 ‘아마빌레’ 와 1학년 자유학기 주제선택교과 ‘합창교실’학생들의 협연으로 꾸며졌다.경쾌한 등굣길을 연상시키는 ‘학교 가는 길’을 비롯해 ‘사랑의 인사’, ‘장난감 교향곡’, ‘스승의 은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등을 연주 및 합창하며 선생님들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치 활동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학생들은 공연 곡 선정과 연습 과정을 주도하며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특히 공연 직후에는 학생자치회가 정성껏 준비한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 전달 이벤트를 곁들여, 선생님들께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했다.오케스트라 자율동아리 ‘아마빌레’의 회장 김예영 학생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단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연습한 시간들이 뜻깊었다”며 “우리들의 연주를 듣고 환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연주하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원중학교 김복희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하는 이번 음악회처럼 사제 간에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신고 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납부 환급 세액 등이 미리 계산된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한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각각 신고납부할 수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한결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곽재식 교수 초청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로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불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강연을 마치며 곽 교수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사실관계와 논리, 계산 과정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보과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