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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바탕으로 비만예방 운동 프로그램, 올바른 식습관 개선교육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근력 향상을 위해 비만예방 태권도, 바레필라테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대상자들의 근력운동 등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혈압 등의 변화를 확인하며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동기 부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순창군보건의료원은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2026년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대표 재난인 산불이 발생한 뒤 인근 요양병원 화재로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훈련 장소인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진화와 함께 환자 대피, 인명 구조 활동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으며 일반적인 계단 대피 대신 같은 층의 안전구역으로 이동해 구조를 기다리는 ‘수평 대피’방식까지 적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또한 이번 훈련은 2025년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사례와 화재에 취약한 다중밀집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순창군은 산불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 대피 체계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경찰·7733부대 3대대·한국전력공사·KT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대,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민·관·군 3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도 임차 헬기와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산불진화차 ‘유니목’등 총 64종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대응 훈련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 활동과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산불 지휘체계까지 실제처럼 구현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현장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산림부서 공무원들도 참석해 훈련 과정을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실제로 공무원 진화대 결성 이후 순창군 내 산불 피해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평소 반복되는 모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개인과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를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갈산초등학교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사랑의 우체부’행사를 진행해 교정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내실 있게 준비됐다.지난 5월 7일부터 학생들은 느리게 가는 편지 활동을 통해 교내 모든 선생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글로 옮겼다.또한, 학생자치회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길이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스승의 날 당일인 15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일일 ‘행복 우체부’로 변신했다.이들은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하며 그동안 모인 ‘느린 편지’ 와 함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 그리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볼펜을 모든 선생님께 전달했다.이와 동시에 방송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아침 사연과 신청곡’ 프로그램을 송출했다.학생들이 직접 보낸 감동적인 사연과 선생님을 향한 응원곡이 교내에 울려 퍼지며 등굣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깜짝 선물을 받은 안세영 선생님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노래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어느 때보다 신나는 아침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제 간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5일 하서면 소재 상추 재배 농가를 찾아 상추 심기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상추 심기를 지원하며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최근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손돕기는 적기 파종을 통해 농작물 품질 유지 및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작업에 참여한한 직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땀 흘리며 농가의 고충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작은 손길이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되는 농산물 가운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출하가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광양시는 로컬푸드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463종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 0.5~1kg과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직접 의뢰하면 된다.농산물안전분석실은 연중 운영되며 농업인은 평일 근무시간 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분석료는 광양시 농업인의 경우 3만 4800원이며 로컬푸드에 출하하는 광양시 농업인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이 검증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출하 전 검사를 통해 광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지역 내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행사문화 확산에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2024년 다회용기 지원 사업 도입 이후 참여 규모와 시민 의식이 함께 성장하면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이 지역 행사 전반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정착기] 2025년 상반기, 4대 주요 축제로 친환경 행사 기반 확립 광양시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행사장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제도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2025년 상반기에는 지역 내 4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총 23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과 약 3.01톤의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두며 친환경 행사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당시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광양매화축제에서 약 20만 개를 사용해 1.82톤의 폐기물 감축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어 벚꽃문화제 0.97톤 감축, 천년동백축제 0.122톤 감축,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 0.097톤 감축 등 주요 봄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이 도입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확산기] 2026년 상반기, 다회용기 38만 개 돌파 및 일회용품 약 5톤 감축 달성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다회용기 사용이 지역 축제와 행사의 기본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올해 상반기 주요 4대 축제와 어버이날 경로위안행사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대폭 확대한 결과, 총 38만 2900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4.97톤의 일회용품 감축 효과를 거뒀다.광양매화축제에서는 10일간 약 30만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4톤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어 벚꽃문화제 0.3톤 감축, 천년동백축제 0.2톤 감축,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 0.1톤을 감축하는 등 뚜렷한 실적 증가를 보였다.특히 골약동, 금호동, 진월면에서 열린 어버이날 경로위안행사에서도 총 2만 7900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0.37톤을 감축하며 읍면동 단위의 소규모 지역 행사로 다회용기 사용이 폭넓게 확산됐다을 입증했다.[비교 및 향후 추세] 사용량 66.5% 급증 대형 축제 넘어 다양한 행사로 친환경 선순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를 비교해 보면, 광양시의 친환경 행사문화는 폭발적인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숙이라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23만 개였던 다회용기 사용량은 2026년 38만 2900개로 전년 대비 약 66.5% 증가했으며 감축된 일회용품 폐기물 양 역시 3.01톤에서 4.97톤으로 65% 이상 크게 늘어났다.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시민 의식의 진화’ 와 ‘적용 가능성의 확대’다.올해는 대형 주요 축제를 넘어 읍면동 단위 행사에서도 다회용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서도 친환경 실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했다.무엇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리배출에 동참하고 상인들 역시 다회용기의 위생과 환경적 가치에 공감하는 등 광양시의 친환경 행사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광양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지역 내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추진한 일회용품 줄이기 노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를 바탕으로 하반기 예정된 각종 축제와 공공행사 전반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 유용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친환경 농축산 경영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생물을 활용해 최근 고물가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종 농가의 토양 관리뿐만 아니라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악취 저감효과가 강조돼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토양을 되살리는 효자이자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 자재”며 “앞으로도 축산 악취 저감과 농경지 비옥도 증진을 위해 고품질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성모병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진료 기능을 정상화하고 1차 보건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농어촌 보건지소 등의 진료 체계 유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지역 내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당초 이번 사업은 관할 책임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해당 기관의 인력 부족 등으로 사업 수행이 불투명해졌다.다행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부안성모병원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사업이 극적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이번 협약으로 부안성모병원은 오는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우수한 전문의를 줄포면 보건지소에 파견해 남부안 권역 지역 주민에게 진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공중보건의사의 감소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료가 잠정 중단되거나 순회 진료하는 지역으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이제훈 부안성모병원장은 “농어촌·도서 지역에서 공중보건의는 1차 진료의 최후 보루였기 때문에 공중보건의의 급감은 단순한 인력 부족이 아니라 지역의료시스템의 붕괴 신호”며 “농어촌 지역 병원 역시 간호사 및 의사 부족 상태가 심각하지만 공중보건의가 없는 관내 보건지소의 1차 의료 공백에 적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변산면 부안누에타운 옆 유휴부지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생태정원 ‘비플래닛’ 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고향사랑기금 ESG 환경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의 일환으로 변산면 마포리 일원 약 9만 9173㎡ 부지에 꽃양귀비를 식재해 비플래닛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최근 붉은 꽃양귀비가 만개하면서 과거 황무지였던 공간이 벌과 꽃이 공존하는 생태정원으로 변모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꽃양귀비 군락은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야생벌과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해 생물다양성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군은 향후 정원 내에 야생벌 서식시설인 ‘비호텔’도 조성해 환경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환경을 되살리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꽃양귀비가 활짝 핀 비플래닛 정원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부안의 자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수목 병해충으로부터 관내 노거수 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제는 관내 노거수 및 보호수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목의 생육 저하와 고사를 유발하는 진딧물, 응애류 등 주요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노거수와 보호수는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산림자원으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군은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예찰하고 수목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 방제 작업 시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구간 안전관리와 약제 비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노거수와 보호수는 보전 가치가 큰 수목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수목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1차 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교실은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를 시작으로 △평화통일 공감 동영상 상영 △개회식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평화 한줄 쓰기 순으로 진행됐다.1강에서는 이창희 한반도평화포럼 박사가 ‘격변의 세계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2강에서는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이 ‘왜 한반도 평화공존이 필요하고 중요한가’를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질의응답과 ‘평화 한줄 생각 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박노신 회장은 “평화공존은 통일로 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평화와 통일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양시협의회는 오는 27일 2차 시민교실을 진행한다.3강에서는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과 김선아 경기평화교육센터 강사가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4강에서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 장동면생활개선회는 지난 14일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10여명과 장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동면생활개선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사랑의 김장 나눔, 어려운 이웃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정미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장동면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연오 장동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쓰레기와 농업폐기물, 불법 투기물 수거 등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아름다운 장동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