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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구복규 화순군수가 30일 민선 8기 군수 임기를 마무리하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이임식을 마쳤다.구복규 군수는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화순군은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화순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임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임 기념영상 상영,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종료 후에는 군청 은행나무 앞에서 직원들의 환송 행사가 이어지며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민선 8기 화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을 전국적인 우수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24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복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과 화순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영광이었다”며 “민선 8기 군정을 함께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화순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화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복규 군수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으며 군수 역시 한명 한명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도시 역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서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와 기업의 결단을 환영했다.특히 목포는 이번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서남권 비즈니스 허브도시이자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서남권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30분 광역생활권 시대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확충과 체계적인 기업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관 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기존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거·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남권 정주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특정 지역의 발전에 그치지 않고 서남권 전체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비즈니스 허브이자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서남권 공동성장과 미래 첨단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왕과 사는 천문학자 이순지’역사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2025년 화도읍 주민총회 마을의제 선정 사업인 ‘천문학자 이순지 별몽달멍 역사산책길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화도읍주민자치회는 화도읍 차산리에 묘역이 있는 조선시대 천문학자 이순지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알리고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주민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강연은 오승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가 맡았다.오 교수는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 최초의 역서 ‘칠정산’을 편찬한 이순지 선생의 업적과 조선 천문과학의 발전 과정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이번 강연은 사전 QR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했으며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석자까지 더해져 주민 7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화도 지역의 역사와 이순지 선생의 업적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서는 화도 역사둘레길 리플렛 배부, 이순지 묘역 맞히기, 역사 퀴즈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 “이순지 선생은 화도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화도 역사둘레길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11일 ‘화도역사문화골든벨’, 9월 19일 청소년 대상 ‘e스포츠 k뷰티메이크업’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화도읍에서 제6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제6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인 화도읍장을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특히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자기소개와 모둠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비전과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새롭게 선출된 황정순 민간위원장은 “화도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다양한 지역자원이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화도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형식 센터장은 “제6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화도읍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8년 6월 1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나눔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0일 진접을 사랑하는 수요모임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진수회’는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걷기연맹지회 등 진접읍 8개 주요 사회단체 전·현직 회장과 2018년 이후 역대 진접읍장들로 구성된 모임이다.회원들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끈끈한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식 진수회장, 정태영 총무,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단체 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김대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수회는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난 6월 24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위험성평가 결과 중대한 위험요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해보다 1명 증원한 안전관리요원 8명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늘어난 안전관리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개장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소방서와 함께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6월 30일에 실시했다.훈련에 앞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요구조자 발생 시 효율적인 구조방법 △ 구조장비 사용법 △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 수상오토바이 활용 구조법 등을 교육했으며 이어 해상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인명구조, 응급조치 순으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수영경계선 외측은 해양경찰이, 수영경계선 내측은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이 각각 구조를 담당하고 구조된 요구조자는 소방서가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을 맡아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이날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시설과 합동훈련을 점검하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관리요원 증원,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까지 개장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며 “개장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광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일상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사진전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 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대문구 주최, 추계예술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진을 단순한 기록 수단이 아닌 자신과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적 언어로 활용한 주민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 기억, 감정 등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전시에 참여한 총 13명의 주민들은 각자의 삶과 경험이 담긴 사진 작품을 통해 서대문구의 다양한 모습과 지역사회의 일상을 새롭게 조명한다.전문 사진가의 시선이 아닌 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생활 속 장면들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사진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 과정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전시를 기획·지도한 한민서 사진인문학자·시각문화예술교육 전문가는 “사진은 특별한 기술보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순간들이 지역사회와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민들의 시선으로 기록된 서대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과정은 서대문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9개 대학과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추계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이뤄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 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장 20년간 운영 권을 보유한다.정부는 2022년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라 전국 에콜리안 골프장의 지자체 조기 이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조기 이관을 완료했다.현재 공단은 제천시를 비롯한 정선군, 영광군과도 조기 이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아울러 조기 이관 시 투자비 상환 부담 완화와 운영고도화,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미 조기 이관을 완료한 거창군과 광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과 주민 이용 혜택 확대,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천시 역시 시민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보건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 수송 이동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폭염기 외출이 어려운 분들을 돕고 비교적 한산한 검진센터 비수기를 활용해 대기시간 없이 쾌적하게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전화 한 통이면 집 앞까지 찾아갑니다”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운영 기간]에는 전체 대상자에게 보건소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전화 한 통이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집 앞 거점 공간에서 관용승용차를 타고 편리하게 검진센터로 이동할 수 있다.시원한 관용차 수송에 ‘폭염 예방 물품’까지 덤 안전한 이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이동 차량은 탑승 전 미리 에어컨을 켜 내부를 시원하게 유지하며 안전을 위해 회당 3명 이하의 소규모 인원만 탑승한다.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양우산, 쿨토시 등이 포함된 ‘건강꾸러미’를 특별 지급한다.보건소는 7월 말까지 진행되는 1차 문자 접수 이후에도, 미처 신청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8월에는 유선 안내, 9월에는 주민센터 연계 방문 발굴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지긋지긋한 폭염 속, 병원 갈 걱정에 한숨 쉬고 있다면 지금 보건소에서 발송된 안내 문자를 확인해 보자.전화 한 통이면 안전하고 시원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의회는 6월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9대 평택시의회 폐원식을 개최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서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제9대 의원 전원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및 부시장, 집행부 실·국·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영상 상영 △폐원 인사말 △의원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시장 공로패 전달 △폐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제9대 평택시의회는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신뢰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5회를 포함해 총 33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827건의 안건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심사했다.아울러 각종 현안에 대한 7분 자유발언 및 시정 질문, 결의문 발표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왔다.특히 △평택 하천 수질오염 대응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성명서 △평택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 선포 촉구 성명서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촉구 성명서 등을 발표하며 의회가 주요 사안에 대해 67만 시민의 뜻을 적극 대변해 왔다.이윤하 의장은“제9대 평택시의회가 개원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평택의 발전과 시민의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며 달려온 4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평택시의회가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평택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평택시의회는 7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임기를 시작하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덕이동 소재 위드파머스 농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담고 김치담고”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미디어복지분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김치 버무리는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는 비영리단체‘작은나눔’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76가구에 전달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황희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복 주엽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엽1동은 주민 곁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게임 국제이벤트 ‘2026 플레쉬 앤 블러드 트레이딩 카드게임 월드 투어’를 고양시로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전체 참가자 8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게임·문화 이벤트다.특히 해외참가자가 약 500명 수준으로 예상돼 지역 마이스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플레쉬 앤 블러드 트레이딩 카드게임’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사 레전드 스토리 스튜디오가 개발·퍼블리싱하는 트레이딩 카드게임의 공식 월드투어 시리즈다.전 세계 참가자들이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앉아 경기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카드게임 경기와 상품 배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IBTM World 2025에 참가해 발굴한 국제이벤트다.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B2B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주최사 레전드 스토리 스튜디오와 접촉을 진행했으며 지난 1월 킨텍스를 포함한 주요 MICE 시설 답사를 추진했다.이후 주최사에게 고양시 MICE 지원제도 중 국제이벤트 지원사항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IMEX Frankfurt 2026 행사에서 주최사와 킨텍스 임대 일정, 지원 범위 등을 추가 협의했다.주최사는 고양시 MICE 인프라의 우수성, 공항과의 접근성, 행사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양시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국제이벤트 유치는 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 글로벌 행사를 고양시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전시회, e스포츠 행사 등 다양한 글로벌 MICE 행사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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