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김한종 군수 “농지 침수 피해 예방해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장성읍 장안지구, 황룡면 황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의 목표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먼저, 장안지구에는 장안리 480-29번지 일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85.4㎡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짓는다.상부를 덮지 않는 배수로 3곳에 총 0.63㎞ 규모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황룡지구는 총 5곳, 2.6㎞ 규모로 배수로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계곡에서 흘러온 빗물이 바로 지방하천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할 계획이다.빗물을 가둬 하천의 수량을 조절하는 ‘유수지’도 황룡리와 옥정리 두 곳에 설치한다.비가 많이 내릴 때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농지는 복토작업을 진행해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지난해 사업비 112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는 데 성공한 장성군은 그간 기본계획 수립, 실시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왔다.9월 30일 장안지구에 이어 오는 6일에는 황룡지구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농림축산식품부 실시계획 시행 인가 등을 거쳐 사업 시행에 돌입한다.사업 기간은 2030년 말까지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표단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 초청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대표단과 박정호 용인일반산단 대표이사,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찾은 자리에서 이 군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의 선진 사례를 본받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이 시장과 이 군수 등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홍보관을 찾아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등으로부터 산단 조성과 1기 팹 공사 진행 상황을 들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인공지능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함평군은 광주 군공항과 가깝고 인근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교통망도 잘 마련돼 있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둥지를 틀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계속해서 세계 무대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속도를 내야 한다”며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함평군 대표단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진행 상황을 들은 뒤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행정절차 등에 대해 질의했다.이 시장은 이 군수의 질문에 적극적인 행정절차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한 사례를 언급하며 용인특례시의 행정 경험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소부장 기업을 함평군에 유치하기 위해선 기업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인센티브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함평군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지 값이 저렴한 편이기에 이러한 이점을 살려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또 “팹 공사가 계획돼 있는데 공사 인력, 현장 출퇴근, 숙소 등의 문제와 관련해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이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팹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대규모 반도체 시설이 들어서는 모습을 살펴봤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약 416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다.SK하이닉스는 약 600조 원을 투자해 이곳에 최첨단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이 입주하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1~2단계로 나눠 이곳에 3복층 팹 4기를 건설한다.1단계 부문 팹은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기 팹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핵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현장을 보았듯이 용인에서 대역사가 벌어지고 있다”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 현장을 실제로 본 것은 함평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함평군이 용인특례시의 행정적인 경험과 반도체 산단 조성 노하우를 보면서 많은 영감과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함평군 대표단은 3일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캐릭터 페스티벌’과 ‘시 승격 30주년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파로스시스템과 함께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자’를 주제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국경일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한편 이어지는 개천절과 한글날에도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를 담았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단순한 게양 캠페인을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더불어 캠페인 참여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후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해 지정된 전자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제출한 참여자는 비대면 자원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활동 인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2일 오후 6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SNS 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이어 IT·정보통신 전문기업 파로스시스템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파로스시스템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23회 에너지의 날에도 센터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개천절과 한글날로 이어지는 뜻깊은 날들의 의미를 태극기 게양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태극기 하나를 다는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경일과 기념일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금산 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린다.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건강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관람객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또 야간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친환경·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인삼 캐기, 홍삼 족욕, 홍삼 이혈 및 한방 체험 등 인삼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공지능 피부 진단과 홍삼 마스크팩, 인삼 미스트 만들기 등 인삼의 미용 분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케이-인삼 뷰티관 등도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축제 기간 개·폐막식 등을 중심으로 금산 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한 대규모 드론 라이팅 쇼도 진행되며 축제장 야간 경관과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축제의 즐길 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도와 금산군은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인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금산은 명실상부한 ‘세계 인삼의 수도’”며 “금산 인삼은 백제삼의 1500년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이고 ‘금산 전통인삼농업’은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삼약초 테마파크 등 금산의 여러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면 금산의 새로운 꿈이 될 것”이며 “인삼과 약초의 가치를 더 높이고 적벽강 같은 좋은 자원도 함께 살려 금산의 자부심을 금산의 미래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은 오는 3일 개최되는 ‘동대문페스티벌’을 앞두고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장안1동 일대에서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역은 축제 주 무대이자 축제 당일 차량 통제가 예정된 장한로 700m 구간과 인접 골목길, 빗물받이, 공원 등 해충 서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장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용 차량 및 오토바이를 동원해 장안1동 일대 구석구석을 꼼꼼히 소독하며 쾌적한 축제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5개월간 매주 1~2회 주택가와 하수구 등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하절기·가을철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집중 방역은 축제로 인한 대규모 인파 집결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및 인접 취약지역의 방역 소독을 강화했다.윤선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매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방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10월 말 방역이 마무리에 접어들 때까지 단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관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병돈 장안1동장은 “지난 5개월간 매주 주택가와 골목길을 누비며 지역 보건을 지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형 축제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집중 방역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솔뫼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RAS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자기 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학생 주도 밴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RAS 교육은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 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솔뫼초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천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 밴드 동아리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0명의 부원으로 구성됐다.동아리는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트럼펫 등 다채로운 악기로 세션이 이루어져 있어 깊이 있고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부원들은 매주 월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교내 음악실과 5학년 3반 교실에 모여 정기적인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다양한 소리를 내는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곡을 만들어가는 합주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소통 능력과 깊은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특히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다진 밴드 동아리는 오는 교내 ‘솔솔솔 축제’무대에서 그동안 다듬어온 연주를 전교생과 학부모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들은 축제 무대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정진하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할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있다.솔뫼초등학교 교장 이수연은 “서로 다른 악기가 소리를 맞추어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는 과정은 바로 RAS 교육이 지향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며 “다가오는 솔솔솔 축제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낼 열정적인 무대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술적 감성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율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을 ‘도시 대전환의 원년’ 으로 삼아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는 ‘혁신·변화·시민주권’ 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일몰 대상 사업 275개와 공약사업 90개 등 총 36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공약사업은 민선 9기 5대 전략인 △미래형 신계획도시 △녹색건강도시 △창의문화 거점도시 △따뜻한 기본생활 도시 △시민주권 1번지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꼼꼼히 살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의 전면적 변화에 속도를 낸다.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대응을 본격화해 도시 공간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고 GTX-C 노선 착공에 발맞춰 금정역 일원을 군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또한 재개발·재건축을 속도전으로 전환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주권도시 구현, AI 행정 혁신 등 생활밀착 정책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2027년은 군포가 오랜 정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전환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실천해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철 집중호우 위기를 딛고 남해안 교통·해양관광 중심지 도약을 위한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은 통영시가 10월 시정 최우선 과제로 ‘항구적 방재 체계 구축’과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상악화 조기 폐막 직후 이어진 극한 폭우 응급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이은 비상근무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당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 표창 수여를 마친 강석주 통영시장은 212억원이 넘는 피해 속에서도 전 공직자 저력으로 이뤄낸 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조기 달성을 되짚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도서지역의 오랜 숙원이 풀렸고 국도 77호선 도산~삼산 구간 신설과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까지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남해안 교통·관광 거점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산관광단지 및 도남관광지 대규모 리조트 투자유치 순항 △싱가포르 수산 박람회 수출 구매의향서 체결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국가유산청 최종 승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약 △수우도 풍화혈 천연기념물 지정 △거제시 연계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사업 선정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결실을 전하며 각 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장기간 이어진 고수온·적조 피해로 어업인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민선 9기 1호 공약으로 지급 중인 시민 1인당 3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과 통영사랑상품권이 온전히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겨울철 체육·관광 행사 유치 등 비수기 상권 활성화 대책을 현장에서 기민하게 챙겨 달라”고 지시했다.이와 함께 강석주 시장은 10월 한 달간 전 공직자가 집중해야 할 핵심 당부사항으로 도로 및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의 속도감 있는 ‘항구 복구’ 와 재난지원금 누락 없는 신속 지급 △시민배심원회의·정책실명제를 통한 정책 반영 및 관행적 지출을 과감히 정비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준비 △명절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공사 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철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가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자긍심을 가져달라”며 “10월 한 달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청렴·책임 있는 태도로 시민에게 신뢰와 안도감을 전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외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기념행사는 ‘시민 대화합’과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추진됐으며 통영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단 더 웨이브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 약사 보고 통영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수여, 모범시민 표창, 기념사, 축사, 시민 영상 시청, 플래카드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통영문화상은 40년간 민간 극단을 운영하며 순수연극 창달과 통영 연극의 우수성 확산에 크게 기여한 극단 벅수골의 장창석 대표에게 돌아갔다.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재외향인에게는 감사패를, 지역사회 기관별, 분야별, 읍면동별 모범시민에게는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외빈, 재외향인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날 우리 통영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으나, 시민과 행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대화합의 힘으로 갈등을 넘어 하나가 되는 통영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통영시는 시민의 날 의미를 더욱 기릴 수 있도록 오는 7일까지 ‘시민행복주간’ 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대폭 도입했다고 밝혔다.시민행복주간에는 문화공연, 농수산물 할인행사, 공공시설 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통영 전역에서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도약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비한 시민행복주간은 시민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알차게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