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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한 중 일 추상미술대가 ',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해,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예술적 안목과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신임 감독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3월부터 시행된 초 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구가 예산을 붙인 것이다.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의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이번 지원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려는 데 그치지 않는다.디지털 기기는 필요할 때 제대로 쓰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확실히 내려놓게 하자는 취지다.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투자 규모를 키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미래형 교실을 지원하면서도 교실 질서와 학습 몰입 환경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뜻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 보관함 지원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조성과 함께, 창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은희 의원은 치안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이 도내 평균보다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경찰 차량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을 지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 문화행사를 사례로 들며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편의시설 부족, 질서 유지 미흡, 음향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해 행정 수치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 전담 TF 구성을 통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원도심 재개발과의 통합 추진을 통해 병점권역을 교통 경제 문화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원보다 1970억원 증액된 3조 9494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 4939억원, 특별회계 4555억원 규모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 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제30조에 따른 재난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해빙기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시설물, 옹벽,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3월 31일에는 부구청장이 직접 전농동 SK아파트 인근 급경사지를 방문해, 관계 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콘크리트 옹벽 석축 등 구조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옹벽의 균열, 파손 및 철근 노출 여부 누수 및 박락, 백태 발생 여부 배수공 막힘 여부 등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해 점검했다.또한 주변 시설은 배수로 및 측구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 도로 융기 및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재까지 중대한 결함이나 긴급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도 해빙기 동안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관리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한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전은 잠들지 않는다"며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3월 31일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관계자가 해빙기 대비 민 관 합동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오늘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내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해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해,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 운남 현경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절차의 시작일 뿐,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은 무안군민이다"라며"군 공항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군은 오늘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일부 군민들은 침묵시위를 열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를 계기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해 제도개선 및 세부 추진사항 이행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일상과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사고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원녹지와 산림 분야의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69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원녹지 및 산림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장해 예방 안전한 작업장 정리 방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봄철 공원 이용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 중요성이 강조됐다.또한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작업과 예취기 전정 톱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사례별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진주시는 그동안 도시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산림휴양 시설 정비 등을 실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정원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정원 도시 조성과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 녹지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아울러 체계적인 녹지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진행해 도심 내 쾌적한 도시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 현업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공원녹지와 산림의 정비는 작업 환경의 특성상 각종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공원녹지와 산림분야 근로자의 정기적인 교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생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하는 거점”이라며 “졸업 후에도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해 시민 실천이 도시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공모 사업 연계, 맞춤형 컨설팅, 성과 공유회 등을 병행하며 졸업생 활동이 지역 문제 해결로 직결되는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