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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 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9월 활동이 지난 29일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봉사로 시행됐다.해당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해 월 1회 대상 가구에 반찬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불고기, 멸치볶음, 김치, 어묵무침 등 반찬 4종과 소고기뭇국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이를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단체 회원들이 결연세대로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조석래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제10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내 농축산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참여부스 수요조사를 10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지역 우수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및 관련 단체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전기 사용 여부, 필요한 테이블과 의자 수 등 세부 필요사항을 함께 파악해 맞춤형 행사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조사대상은 관내 농축산물 생산 농가, 생산자 단체, 농업법인 및 농특산물 가공업체 등이다.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 홍보, 먹거리 부스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또는 읍사무소 산업계로 제출하면 된다.단, 한정된 부스 수량으로 인해 수요조사에 참여한 업체라도 부스가 부족할 경우 미배정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란다.고성군 관계자는 “제10회를 맞이하는 이번 한마당축제가 관내 농축산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지역 농축산인과 유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상세한 안내 사항 및 제출 양식은 읍·면사무소 산업과 또는 농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가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녀 행동에 담긴 속마음 알면, 자녀가 달리 보인다’부모교육을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말과 행동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심리와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실시된다.교육 강사는 노미애 교육학 박사이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연수 강사가 맡는다.회기별 교육은 △1회기 ‘자녀의 심리발달과 부모역할’을 시작으로 △2회기 ‘행동에 담긴 마음 헤아리기’△3회기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 알기’△4회기 ‘자녀를 대하는 나의 진짜 마음 표현하기’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실제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질문하고 사례 중심으로 함께 해결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앞서기보다 그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추석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5분에게 소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도록 제공했다.매년 지역의 어렵고 힘든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되는 경기사랑의열매의 ‘경기 비발디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르신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명절 지원에 더해 혹서기와 혹한기 대비 지원까지 함께 추진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는 연속성 있는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명절이 다가오면 평소보다 더욱 큰 외로움과 우울감, 빈곤의 상황 속에서 고립된 생활을 이어가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이번 생필품 꾸러미 전달은 정서적 안정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그리고 온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인공개천 일원에서 운영한 ‘율곡동 노천카페 거리’행사를 호응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문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인근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약 20일간 1만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천시는 율곡동 805번지와 993번지 인공개천 주변에 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노천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목재 부스와 빈백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버스킹 공연장 등을 마련했다.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행사장으로 가져와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포토존,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져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료와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이번 행사의 특징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는 점이다.시민들은 노천카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을 이용했고 지역 상인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소비 기회를 제공받았다.특히나 행사 기간 중 총 5회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지역 음악 동호인과 아마추어 예술인, 전문 싱어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었다.김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도심 속 여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5월과 9월 두 차례 노천카페 거리를 운영하고 버스킹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노천카페 거리는 시민들이 머물고 주변 상권을 이용하고 음악을 즐기면서 하나의 새로운 거리문화가 만들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은 장기간 이용이 중단됐던 행궁동 비전주차장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행궁동 비전주차장은 수원제일감리교회 주차장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약 2년간 무료 공유주차장으로 운영됐으나, 일부 차량의 장기주차로 차량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등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했다.이후 차단기가 닫히면서 약 1년 동안 시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이에 이 의원은 지난 제403회 수원특례의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비전주차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무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주차장을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후 수원시와 관계부서간 검토와 협의를 거쳐 비전주차장은 투루파킹 위탁운영 방식의 유료주차장으로 전환됐으며 지난 9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주차요금은 평일 10분당 600원, 주말·공휴일 10분당 800원이다.다만 매주 일요일 0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일반차량 이용이 제한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교회 차량이 우선 주차한다.행궁동은 관광객과 방문객이 많은 지역으로 수원시도 인근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과 주변 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비전주차장의 운영 정상화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협 의원은 “교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해 주셨음에도 장기간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에 다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고 운영에 협조해 주신 교회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고 주차장을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주신 수원시와 관계 부서에도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차와 교통, 보행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 웰템 박정우 대표와 최고 노동자 한국지엠 창원공장 강대성 공장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기업사랑협의회장, 기업인과 노동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정인 공적보고와 헌정 영상 상영, 헌정소감, 기념행사에 이어 새롭게 단장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함께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9월 전국 최초로 세코에 조성됐다.이후 2017년 근로자복지타운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올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다시 확대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새로운 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존 104㎡에서 300㎡규모로 확대됐으며 올해의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헌정관, 모범장수기업, 기억속의 향토기업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췄다.특히 올해 처음 선정·시상한 모범장수기업 전시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모범장수기업을 이곳에 전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2025년 올해의 최고경영인으로 선정된 박정우 웰템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이동식에어컨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으로 성장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71개국 336개 거래처에 수출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다양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 왔다.2025년 올해의 최고노동자로 선정된 강대성 한국지엠창원공장 공장은 30년 9개월간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며 로봇과 최신 설비 도입 초기 도장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특히 생산직과 관리직 간 중간 조율자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써 왔다.이번 헌정식은 당초 지난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업 명예의 전당 확대 이전으로 올해 열리게 됐다.창원시는 기다려 준 두 헌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조성된 명예의 전당에서 두 사람의 공적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헌정되신 두 분의 영예는 개인을 넘어 창원의 기업과 산업현장을 이끌어 가는 모든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창원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콘서트’ 와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좋은 변화는 청렴에서 좋은 관계는 친절에서’를 주제로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직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소 친절한 민원응대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친절 우수직원 7명을 표창하고 청렴과 친절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문화공연을 진행했다.먼저 ‘마술로 배우는 청렴마인드’ 공연을 시작으로 문양근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과 아카펠라 힐링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과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실천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행복하게HRD 전명수 대표가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키워드 산책’을 주제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다양한 영화 속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과 회복탄력성 △친절한 민원응대의 의미 △선택과 삶의 의미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친절로 이어지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행사장 입구에서는 ‘청렴한 Day’ 청렴사진관을 운영해 직원들이 포토 부스에서 ‘청렴네컷’을 촬영하는 등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캠페인도 진행했다.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군민의 신뢰를 얻는 기본”이라며 “원칙을 지키고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말과 배려가 고흥군의 친절한 이미지를 만드는 만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군청 우주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잔소리 대신 대화하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부모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반복적인 잔소리와 지시에서 벗어나 자녀의 마음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법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며 대화하는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몰랐는데, 구체적인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감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의 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과 상담 등 아동별·가족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고흥군 노인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노인의 날 30주년을 맞아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고흥이 전국을 대표하는 장수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많은 고흥을 넘어,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말했다.고흥군은 지난 8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에서 202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 장수지역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한편 고령 친화적인 생활환경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래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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