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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이번 전시는 ‘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립운동가의 재회를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통영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난중일기를 통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주제로 마련됐다.지역 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연은 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통영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산대첩과‘난중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순신 장군의 삶과 고민, 선택을 살펴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했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되짚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이어져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강연은 통영의 역사·문화 자산을 통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통영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통영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김미경 의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이제는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이 바라는 의회의 모습과 역할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한다”며 “소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고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러한 성과는 재난 발생 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온 결과다.시는 자연재난팀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특히 안성시는 재난 대응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 8억원 전액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투입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이번 한파 평가 포상금 1억 5000만원은 침수 피해 정비사업에 즉시 투입되며 기존에 확보한 6억 5000만원 역시 재난 취약지역 시설 개선과 사전 예방사업에 활용되어 시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허의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 17명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대거 포함되며 일제강점기 격렬한 만세 시위가 전개되었던 ‘독립운동의 성지’ 안성의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포상 인원은 충남 예산군에 이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이로써 안성시 출신 독립유공자는 기존 208명에서 총 225명으로 늘어났다.이번에 포상된 인물은 고명성·남상억·남상윤·박관옥·박억쇠·심의태·오정환·오철영·오화근·유진권·육유종·이사득·이창식·정은경·조순교·조용정·현수명 선생 등 총 17명으로 모두 1919년 안성 지역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았다.이 중 남상억 선생 등 15명은 1919년 4월 1일 양성면에서 고명성·현수명 선생은 같은 해 4월 3일 삼죽면과 이죽면 일대에서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바 있다.시는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공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이어오고 있다.시는 2025년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해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민적부 조사 등을 거쳐 신원과 공적을 보완했다.그 결과, 이명인 ‘김필현’ 이 기재된 민적부와 당시 ‘조선일보’보도를 토대로 김필연 선생의 정확한 신원과 옥중 순국 사실을 밝혀냈으며 오장윤 선생의 이명이 ‘오윤선’임을 확인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7월 14일 독립운동가 27명에 대한 포상 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한 바 있다.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에 포상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관련 공적을 전시·교육·홍보 자료에 즉시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성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발굴하고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 캠프’를 8월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6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8월 14일에 열린 폐막식에는 안성시 및 대학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학생 소감 발표가 있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 K-pop 댄스 공연,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연극이 함께 이어졌다.특히 크리에이터스튜디오 과정 참가자들은 촬영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팀별 영상 작품을 완성했고 K-Pop 스테이지 과정은 안무 실습과 무대 발표를 통해 협업과 표현 역량을 키웠다.액팅스쿨 과정 역시 연기 훈련과 작품 제작을 통해 실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캠프 기간 중에는 안성향교, 옛 안성군청, 유기공방, 안성성당, 천문과학관 등 지역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였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4박 5일간의 합숙 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성시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안성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문화예술뿐 아니라 첨단 분야까지 누구나 차별 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2027년부터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3일 ‘고양시 중장년 마이스 전문인력’7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MICE 인프라 시설 답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중장년 인력은 △킨텍스 △글로스터호텔 △소노캄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등 고양시의 주요 MICE 인프라 시설들을 방문하며 고양 마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했다.이번 시설 답사는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7기 참여자들은 킨텍스와 숙박·관광·식음 등 행사장 인접 MICE 시설들이 한데 모여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전경을 살펴보며 하나의 MICE 행사가 지역의 주변 인프라 시설들과 연결되는 고양시의 MICE 생태계를 탐색했다.킨텍스 제1·2전시장 내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에서는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고양시 홍보물과 안내 정보를 확인하며 향후 안내데스크 근무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이해했다.또 글로스터 호텔과 소노캄 고양까지 직접 걸어서 이동하며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접근성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한 서울역까지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는 등 MICE 참가자의 체류를 지원하는 숙박 인프라의 기능을 체감했다.특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자동차 차량 전시·체험 전시·아트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최대 320여명 규모의 다목적홀을 갖춘 MICE 베뉴이다.다목적홀은 이번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이 개최된 곳이기도 해, 7기 참여자들은 한 차례 방문했던 공간을 MICE 시설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살폈다.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8월까지 행사 운영요원 실습을 거쳐 향후 고양시 MICE 행사 및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 운영요원 근무,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 매니저 등 지역 마이스 전문인력으로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MICE 산업은 전시장과 회의 시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숙박, 관광, 체험, 식음 등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와 현장 인력이 함께 움직일 때 하나의 행사가 완성된다”며 “이번 시설 답사가 교육생들에게 고양시 MICE 산업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오며 인력 양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 온 만큼, 사업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MICE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내 체험활동 장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진로다’라는 부제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경험을 통해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진로멘토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했다.고양산업진흥원과 중부대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 영화 콘텐츠 제작,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진로 역량을 키웠다.또 1365 청소년·청년 자원봉사기획단과 청소년지도사 멘토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직업흥미 탐색, 미래명함 및 직업 티셔츠 제작, SWOT 분석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기초형성 경험확장 진로성장’의 단계적 성장 과정에 맞춰 자기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진로 멘토링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주도성, 도전 자신감 및 협력·소통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민할 때 단순히 직업 정보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전문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 청소년 40명 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연계 진로체험은 기관 및 연계기관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프로그램 및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참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의 최종 선정기업 2개 팀을 8월 13일 발표했다.이번 창업 오디션에는 2026년 6월부터 11주간 진행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가운데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스텔로와 브릿지랩이 최종 선정됐다.스텔로는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친환경 칫솔모 교체형 칫솔을 선보였다.브릿지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는 광고 자료와 홍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 모형을 제안했다.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개선, 시장 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선정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오디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발굴하게 돼 뜻깊다”며 “선정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해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3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강예석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예석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명감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 이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3일 노은 김규식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 씨와 면담하고 김규식 선생 유족의 유해 봉환과 시민 참여형 추모 문화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령필 씨는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초청’ 대상자로 선정돼 방한했다.초청 기간 현충원과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이날 면담에는 김령필 씨를 비롯해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과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족 유해 봉환을 위한 여건과 추진 방식, 김규식 선생 추모 사업의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노은 김규식 선생은 1882년 구리시 사노동에서 태어나 대한제국군에 복무했으며 군대 해산 이후 13도 창의군 사령장으로 활동했다.이후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 승리를 이끌었으며 대한독립군단과 고려혁명군 총사령 등을 역임했다.이러한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구리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규식 선생의 배우자 주명래 씨와 아들 김현성 씨, 며느리 이명선 씨의 유해를 중국 흑룡강성에서 국내로 봉환하기 위해 구리시공설묘지에 가족 묘역을 조성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과 중국 검역 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해 봉환이 성사되지 않았다.이번 면담에서는 유족의 의견을 듣고 향후 추진할 수 있는 봉환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2020년부터 시가 주관해 온 김규식 선생 추모제를 시민 참여형 음악회 등을 결합한 추모 문화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구리 시민들이 김규식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기회를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국외에서 독립 유공자의 정신을 이어오신 후손을 고국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유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유해 봉환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노은 김규식 선생의 숭고한 뜻이 시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도록 추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국외에서 독립 유공자의 정신을 이어온 후손을 고국에서 만나 뵙게 돼 매우 뜻깊다”며 “유족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유해 봉환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노은 김규식 선생의 숭고한 뜻이 시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계승되도록 추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시청 카누부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8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리시청 카누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구리시청 카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변은정 선수는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 K-1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유시연 선수도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구리시청 카누부의 위상을 높였다.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한동우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 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청 카누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의 힘찬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