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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0만원과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에 106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재해 구호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펀드 “물나눔 행복두배”사업은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물 복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수도요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월 일반세대 1만원, 독거노인 5천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이동훈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통영수도센터장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통영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과 소비자에게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할인관을 개설하고 시민 행복 주간인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우체국쇼핑몰 통영시 브랜드관은 통영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통영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장기화된 고물가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통영 수산물을 품목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생산·가공업체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통영 시민의 날을 계기로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통영을 대표하는 우수한 수산물을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믿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을 실속 있게 즐기시고 지역 어업인과 생산자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MNH 아동발달상담심리센터 문남희 센터장과 플로리스트 최서윤 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가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업무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남희 센터장은 빙고게임과 자기성찰 활동을 통해 평소 업무에 집중하느라 놓치기 쉬웠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돌아보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최서윤 플로리스트와 함께 ‘내 마음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는 “평소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기돌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대상자를 지원하는 실무자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주제로 한 ‘2026 통영 아트위크’ 개막식을 개최하며 5일간 이어지는 예술 축제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내빈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조타수를 연상케 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통영 아트위크의 막이 올랐으며 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바투카다,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강구안 밤바다를 예술의 열기로 물들였다.개막공연에 참여한 중학교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음악창의도시 2.0’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우리 시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으며 통영이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미래세대 예술교육 성과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진 바투카다 공연은 빠른 템포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은 통영의 밤바다와 어우러져 개막식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해상무대의 개방감, 강구안의 야경,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2026 통영 아트위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편의 공간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목공· 나전·누비 등 전통공예체험과 악기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통영의 문화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만족도를 높였고 하이엔드 공예 전시는 통영의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전시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쉼터와 F B 공간은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밤바다와 예술 공연,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문화도시 통영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5일까지 이어지는 ‘2026 통영 아트위크’ 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통영의 문화적 매력과 예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통영 아트위크’는 개막 이후에도 오는 5일까지 문화마당과 해상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행사 기간 동안 서커스 및 버블쇼, 타악기 퍼포먼스, 밴드 공연, Ball 퍼포먼스, 가수공연 등이 진행되며 통영 예술제 개막 공연, 통영가요제, 학생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해양레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자격증인 ‘마리나선박 정비사’취득을 목표로 하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선박 엔진 종류에 따라 △선외기 실무과정과 △선내기 실무과정 두 가지로 나눠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선외기 교육과정은 오는 12일까지, 선내기 교육과정은 11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통영 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에게는 교육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은 마리나 선박 정비업 등록에 필요한 국가자격으로 지정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그동안 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교육 시설이 주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있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 때문에 통영 지역의 구직자나 재직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체류 비용을 부담해야만 했다.이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 본 교육과정을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 개설했다.교육과정 역시 국가자격 취득 지원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실기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습 현장에는 실제 해양엔진 교보재가 투입돼 엔진 분해 및 조립, 선내·외기 시스템 설치와 유지관리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해양레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저선박 정비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통영시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요트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처는 통영요트학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어르신들께서 늘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강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1%를 넘기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최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방정부 단체 표창에서 수상한 국무총리상의 공로를 어르신들께 돌리기도 했다.그는 “마음 같아서는 어르신 일자리를 더 많이 확충하고 싶지만 재정 여건으로 더욱 늘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함께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이라고 말했다.구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어르신 일자리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구의 어르신 일자리 규모는 2023년 3566개에서 3년 새 6083개로 늘어 약 70.6%가 증가했다.이날 단상에 오른 제은영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장은 “아주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다”며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설명하기도 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어르신 동아리 발표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30년 넘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해 온 효행자가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어르신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2명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 9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 하남시 어린이집 우리들의 즐거운 ‘락’합창제’를 개최했다.이번 합창제는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들이 음악을 매개로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서로 배려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5개 어린이집에서 총 400명의 유아가 참여했다.아이들은 준비한 합창과 율동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학부모 400여명은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무대에 오른 유아들은 각 어린이집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들은 아이들의 작은 몸짓과 목소리 하나하나에 격려를 보내며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과 가족, 보육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장은 따뜻한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특히 이번 합창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하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배웠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심사는 외부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참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시장상 △국회의원상 △의장상 △장려상을 각각 수여했다.강성례 센터장은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이들이 서로 기다리고 배려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낸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진 경험”이라며 “오늘 무대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집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의회 시의원 전원은 2일 오전 10시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에 참석해 과천시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날 공청회에는 과천시 주민 수백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일부 주민들은 국토교통부를 향해 과천시가 요구하는 4개 역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과천지역의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서울 서초구·강남구·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성남시 일원에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계획을 수립하고 승인한다.과천시가 요구하는 역은 과천대로역·과천지구역·주암역·양재IC역 등 4개 역이다.과천시의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이들 4개 역 설치를 포함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과천시의 공식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당시 결의안은 재석의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됐다.황선희 의장은 “수백 명의 과천시민이 현장을 찾은 것은 위례~과천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토교통부는 과천시민의 목소리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과천시가 요구하는 4개 역은 과천의 주요 지역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광역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시설”이라며 “과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과천시의 요구사항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후속 사업 절차를 면밀히 살피고 과천시민의 교통권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과천시 요구사항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8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미사호수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하남시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2026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버스킹 공연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2부 야외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살롱드 멜로 △소리 △위아위안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호수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4’를 상영한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문화공연과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현래 미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미사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들이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정성스레 만든 소머리국밥을 대접하는 뜻깊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식전공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를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 하남 은방울꽃 색소폰 앙상블팀 축하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임강종 주민자치회장은“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또한 신장2동 신명희 동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