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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3일 ‘고양시 중장년 마이스 전문인력’7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MICE 인프라 시설 답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중장년 인력은 △킨텍스 △글로스터호텔 △소노캄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등 고양시의 주요 MICE 인프라 시설들을 방문하며 고양 마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했다.이번 시설 답사는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7기 참여자들은 킨텍스와 숙박·관광·식음 등 행사장 인접 MICE 시설들이 한데 모여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전경을 살펴보며 하나의 MICE 행사가 지역의 주변 인프라 시설들과 연결되는 고양시의 MICE 생태계를 탐색했다.킨텍스 제1·2전시장 내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에서는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고양시 홍보물과 안내 정보를 확인하며 향후 안내데스크 근무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이해했다.또 글로스터 호텔과 소노캄 고양까지 직접 걸어서 이동하며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접근성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한 서울역까지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는 등 MICE 참가자의 체류를 지원하는 숙박 인프라의 기능을 체감했다.특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자동차 차량 전시·체험 전시·아트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최대 320여명 규모의 다목적홀을 갖춘 MICE 베뉴이다.다목적홀은 이번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이 개최된 곳이기도 해, 7기 참여자들은 한 차례 방문했던 공간을 MICE 시설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살폈다.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8월까지 행사 운영요원 실습을 거쳐 향후 고양시 MICE 행사 및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 운영요원 근무,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 매니저 등 지역 마이스 전문인력으로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MICE 산업은 전시장과 회의 시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숙박, 관광, 체험, 식음 등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와 현장 인력이 함께 움직일 때 하나의 행사가 완성된다”며 “이번 시설 답사가 교육생들에게 고양시 MICE 산업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오며 인력 양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 온 만큼, 사업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MICE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내 체험활동 장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진로다’라는 부제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경험을 통해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진로멘토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했다.고양산업진흥원과 중부대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 영화 콘텐츠 제작,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진로 역량을 키웠다.또 1365 청소년·청년 자원봉사기획단과 청소년지도사 멘토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직업흥미 탐색, 미래명함 및 직업 티셔츠 제작, SWOT 분석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기초형성 경험확장 진로성장’의 단계적 성장 과정에 맞춰 자기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진로 멘토링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주도성, 도전 자신감 및 협력·소통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민할 때 단순히 직업 정보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전문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 청소년 40명 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연계 진로체험은 기관 및 연계기관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프로그램 및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참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의 최종 선정기업 2개 팀을 8월 13일 발표했다.이번 창업 오디션에는 2026년 6월부터 11주간 진행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가운데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스텔로와 브릿지랩이 최종 선정됐다.스텔로는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친환경 칫솔모 교체형 칫솔을 선보였다.브릿지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는 광고 자료와 홍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 모형을 제안했다.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개선, 시장 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선정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오디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발굴하게 돼 뜻깊다”며 “선정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해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3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강예석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예석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명감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 이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3일 노은 김규식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 씨와 면담하고 김규식 선생 유족의 유해 봉환과 시민 참여형 추모 문화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령필 씨는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초청’ 대상자로 선정돼 방한했다.초청 기간 현충원과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이날 면담에는 김령필 씨를 비롯해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과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족 유해 봉환을 위한 여건과 추진 방식, 김규식 선생 추모 사업의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노은 김규식 선생은 1882년 구리시 사노동에서 태어나 대한제국군에 복무했으며 군대 해산 이후 13도 창의군 사령장으로 활동했다.이후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 승리를 이끌었으며 대한독립군단과 고려혁명군 총사령 등을 역임했다.이러한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구리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규식 선생의 배우자 주명래 씨와 아들 김현성 씨, 며느리 이명선 씨의 유해를 중국 흑룡강성에서 국내로 봉환하기 위해 구리시공설묘지에 가족 묘역을 조성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과 중국 검역 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해 봉환이 성사되지 않았다.이번 면담에서는 유족의 의견을 듣고 향후 추진할 수 있는 봉환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2020년부터 시가 주관해 온 김규식 선생 추모제를 시민 참여형 음악회 등을 결합한 추모 문화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구리 시민들이 김규식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기회를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국외에서 독립 유공자의 정신을 이어오신 후손을 고국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유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유해 봉환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노은 김규식 선생의 숭고한 뜻이 시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도록 추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국외에서 독립 유공자의 정신을 이어온 후손을 고국에서 만나 뵙게 돼 매우 뜻깊다”며 “유족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유해 봉환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노은 김규식 선생의 숭고한 뜻이 시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계승되도록 추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시청 카누부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8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리시청 카누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구리시청 카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변은정 선수는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 K-1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유시연 선수도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구리시청 카누부의 위상을 높였다.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한동우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 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청 카누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의 힘찬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전의 하나로 최정연 작가의 개인전 나의 시카고들 My Chicagos 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최정연 작가는 서울과 시카고 파리를 오가며 회화와 자수 작업을 이어왔다.일상의 풍경과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고전미술의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감정과 역사, 음악, 심리적 개념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은유적인 서사로 시각화한다.작가는 이러한 표현 방식을 ‘간접적 논쟁’ 이라 명명한다.작품의 의미를 직접 드러내기보다 화면 아래에 감춰진 서사와 상징을 암시하는 방식이다.관람객은 작품을 오래 바라보는 과정에서 화면에 축적된 은유와 도상학적 요소를 발견하고 표면의 아름다움을 넘어 감각적이면서도 지적인 미적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나의 시카고들 My Chicagos 는 작가가 시카고에 머물며 제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다.낯선 도시에서 경험한 풍경과 시간, 그곳에서 이어간 사유를 바탕으로 전개된 작품들은 시기별로 변화해 온 작가의 시선과 조형 언어를 보여준다.서로 다른 시기에 제작된 작품을 통해 시카고에서 펼쳐진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관람료는 무료다.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대관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과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이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대상업체에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하고 있으며 과부족분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거래하게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창원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할당 대상으로 지정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소각·매립·정수장·하수처리장 등 33개 환경기초시설이 이에 해당된다.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온실가스 배출현황, 효율적인 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효율 개선, 하수처리장 유입수질 관리,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온실가스 감축의 시급성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무보증 가계자금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BNK경남은행은 전년 대비 대출 규모를 2.5배 확대했다.이는 지난 7월 창원시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금융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두터운 지원 요청에 대한 창원시의 발 빠른 대응과 지역 은행인 경남은행의 적극적인 공조로 성사됐다.지원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천만원 이내 개인사업자로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은 8월 14일부터 시행되며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추진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함양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관계자들이 함양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폭염·가뭄 대응 상황을 특별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과 시설원예, 과수, 농업용수 등 분야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먼저 함양읍 젖소 사육 농가를 찾아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과 축사 관리 상황 등을 살펴본 뒤, 수동면 딸기 시설하우스와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영농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수동면 죽산리 저수지를 찾아 저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살펴보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물론 농업인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