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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주민 30여명과 함께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전국 단위의 도시 혁신 선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박람회장에 방문한 주민들은 전국 각 지자체와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타 지역의 우수한 마을 발전 모범 사례와 최근 도시 혁신 관련 현황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박람회 주요 행사로 열린‘도시·지역 혁신대상’에서 동두천생연중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공통 부문 협동조합 활성화 분야 최고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현장에서 수상했다.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의 주요 추진 사업과 정책 현황을 전국의 참가 지자체 및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박람회 현장 견학이 주민 여러분의 안목을 넓히고 우리 시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서“관내 마을 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2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과 너른못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남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등 800여명이 함께했다.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동광중학교 치어리딩 무대가 펼쳐지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너른못 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강상태 의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시간이 곧 성남이 걸어온 시간이며 그 세월 속에 쌓인 경험과 따뜻한 마음은 지금도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살아오신 시간을 기억하는 것이 감사라면 오늘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존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성남시의회도 어르신들이 원하는 일상을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중방농악보존회와 연세속시원내과의원은 지난 9월 30일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우선 연세속시원내과의원은 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다양한 농악 행사 및 문화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원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건강상담 및 의료 서비스 등을 협력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승호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회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나지훈 대표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경산중방농악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역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릴 ‘2026시민 홍보대사 2기’를 최종 5명을 선정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미디어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원 동기 △시정 공감 능력 △SNS 활용 역량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5명을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시민 홍보대사는 최예지, 김재희, 방명희, 이상국, 이규림 씨다.이들은 10월 2일 열린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2년간 시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시정 행사 취재를 비롯해 관광 명소와 착한식당 등 지역 자원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도 지원받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도시의 매력을 찾아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 홍보대사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동두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2일 오후 3시경 관내 동부1리와 북사2리 경로당에 200만원 상당의 65인치 TV 2대를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노후화된 TV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 이용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TV는 각 경로당에 설치돼 뉴스와 교양·문화 프로그램 시청 등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TV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용기 명예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TV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더욱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9월 29일 성매매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체계’에 따른 2026년 민·관 합동 점검 및 성매매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를 예방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두천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성매매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동두천경찰서는 현장 순찰과 함께 성매매 예방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에 참여했으며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관련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성매매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매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두천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선제적 사업의 일환으로 성매매업소 9개소를 매입했으며 해당 부지는 향후 주차장과 문화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2일 제12기 SNS 서포터스로 2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포터스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열렸다.이번 서포터스는 외국인과 청소년 등 다양한 국적과 연령으로 구성됐다.대만·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국적 각 1명이 서포터스로 위촉됐고 관내 중학생 2명과 대학생 1명도 서포터스 활동에 참여한다.제12기 SNS 서포터스는 오는 2027년 9월 30일까지 시의 주요 시책과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이들은 이날 가로림만 일원을 현장 견학하며 첫 홍보를 위한 취재에 돌입했다.웅도항에서는 시 관계자로부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과정과 의미를 설명받았다.또한, 가로림만 해안데크를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봤다.중리어촌체험마을을 들러 감태뜨기 체험에 참여하며 서산시의 주요 특산품인 감태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SNS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는 행정기관에서 만드는 홍보물과는 또 다른 힘이 있다”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서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2일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돌아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넘어선 고성군은 노인복지 분야에 8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득·일자리부터 돌봄·건강·여가까지 어르신의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소득은 든든하게, 돌봄은 촘촘하게, 일상은 활기차게’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일하는 기쁨이 있는 노후 2168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고성군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 중 하나는 어르신 일자리다.군은 올해 216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023년 1643명에서 2024년 1900명, 2025년 2085명에 이어 올해 216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고성군과 고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경남돌봄지원센터가 함께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담분식’ 이 뉴시니어 노인일자리 개발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사업장을 구축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가 있는 고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혼자여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노인맞춤돌봄’고성군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 2160명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은 물론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돌봄 필요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어르신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립을 예방하고 신체·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행기관 및 생활지원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보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소득부터 식사·생활까지 일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소득과 생활지원도 촘촘하게 이어간다.고성군은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을 위한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고 △노인가장세대 냉·난방비 지원 △나눔경로식당 운영 △저소득 결식노인 식사배달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120가구에 식사를 배달하고 있으며 13개소의 행복빨래방 운영을 지원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ICT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존의 대면 돌봄과 새로운 기술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혼자 사는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로당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어르신 생활공간 세심하게 개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찾는 경로당도 변화하고 있다.고성군은 경로당을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고 이웃을 만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복지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체조·운동, 노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상 문화·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뿐 아니라 이웃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노후 경로당 개보수와 입식문화 환경개선 등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경로당 부식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를 통해 경로당을 ‘가깝고 편안하고 즐거운 어르신 생활복지 거점’ 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문화·여가 기회 확대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비를 지원하는 등 예방적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와 경로당 등 지역의 노인복지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노인의 날·경로의 달 기념 고성군은 10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또한, 군은 경로의 달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어르신의 행복이 곧 고성의 행복 고성군의 노인복지정책이 지향하는 목표는 분명하다.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돌봄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기존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노인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오늘의 고성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소득과 일자리, 돌봄, 건강, 여가가 어우러지는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성이 결국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성”이라며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의 오늘이 행복하고 노후가 든든한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10월 1일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일본 가사오카시 대표단이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쿠리오 노리코 가사오카시장과 니시나 후미히데 가사오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가사오카시 대표단은 10월 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현황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같은 날 열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고성군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축하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을 찾아주신 쿠리오 노리코 시장님과 니시나 후미히데 의장님을 비롯한 가사오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지역 규모와 여건이 비슷한 소도시로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공통된 지역 현안을 안고 있어 서로 공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양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와 지역의 특색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양 도시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쿠리오 노리코 가사오카시장은 “고성군민의 날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성군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와 공무원 교류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서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양 도시의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10월 2일에는 고성군의회를 방문하고 고성박물관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다.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8년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후 행정·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특히 청소년 문화교류와 공무원 상호 파견연수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인적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산업경제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999톤이며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다.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정부의 쌀 수급 상황과 정부관리양곡 재고 등을 고려해 전국 매입 규모가 전년보다 감소함에 따라 고성군 매입물량도 감소했다.시·군별 매입물량은 △전년도 매입실적 △벼 재배면적 △벼 재배면적 감축률 △수급조절용 벼 참여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올해 고성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10월 중순 산물벼를 시작으로 11월 초 가루쌀, 11월 초·중순 건조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이다.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6만원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10월부터 12월까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원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과 매입 일정을 공유하고 농가 출하요령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한편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농가에서는 지정 품종과 출하요령을 준수하고 매입 현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