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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9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방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방 행정과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김동석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실무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김동석 대표는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이자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공공행정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서 강의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서울·충청소방학교 등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비롯해 문서 작성, 정보 분석, 업무 아이디어 발굴, 소방업무 적용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소방행정과 현장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도구”며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소방행정과 시민 안전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남부소방서는 9월 21일 오전 11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등 주요 간부 및 소방공무원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제1호 발령 보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형피해 우려대상 안전관리 및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 △긴급구조지원기관 비상연락망 및 재난안전통신망 협조체계 점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지역 기동순찰 실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보고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울산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제1호를 발령해,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9월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3분기 지역 하도급률이 38.06%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인 37%를 처음으로 돌파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 4분기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올해 연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3분기 주요 성과와 4분기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올해 3분기 지역 하도급액은 2조 756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166억원 늘었다.하도급률 산정 대상 현장도 144개로 전 분기 141개보다 3개 증가했다.특히 민간부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3분기 민간부문 지역 하도급률은 33.71%로 전 분기보다 2.92%포인트 상승했다.지역 하도급액도 2조 592억원으로 3045억원 증가했다.울산시는 에쓰-오일 고려아연,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주요 기업이 시행한 건설공사에서 지역 하도급률이 높아진 것이 민간부문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반면 공공부문 지역 하도급률은 61.45%로 전 분기보다 1.64%포인트 하락했다.신규 공종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하도급액은 늘었지만, 지역 하도급액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낮아 하도급률이 감소했다.올해 1~3분기 누적 평균 지역 하도급률은 36.54%다.연간 목표치인 37%보다 0.4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연말까지 하도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4분기 행정력을 집중한다.그동안 하도급률이 낮은 현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및 협력업체 등록, ‘영업의 날’ 운영, 하도급대금 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오는 10월에는 ‘대형건설사-지역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협약 체결과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와 수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지역 생산자재와 건설장비의 지역업체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울산시는 신규 사업의 계획·설계 단계부터 인·허가 과정까지 지역 생산자재와 장비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사업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하도급률이 낮은 현장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업체가 실제 공사 참여와 수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추석 연휴 동안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박물관 곳곳에서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 야외 광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버나돌리기 등 민속놀이를 대항전 형태로 즐길 수 있다.2층 역사실 앞 로비에서는 박물관 누리소통망과 연계한 모형 감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오늘날 차례 문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차례상은 어때요?’라는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진행한다.풍년 기원과 수확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올개심니 열쇠고리 만들기도 운영한다.박물관 2층 강당 앞에서는 달빛 평상에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을 자석으로 만드는 활동을 운영한다.사진 자석 만들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달 토끼 초롱 만들기도 진행된다.모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단,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그리고 올개심니 열쇠고리 만들기와 달 토끼 초롱 만들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매시간 정각마다 80개씩 선착순 배부하므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추석 문화행사 ‘대곡에서 대박나는 한가위’를 진행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암각화 문양 페이스페인팅, 추석 소원 열쇠고리 만들기, 유물 모양 종이꽃병 만들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박물관 야외에서는 투호놀이, 오목두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정겨움을 느끼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마다 진행 일자와 시간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잊기 쉬운 명절의 정겨움과 수확의 감사함을 박물관 곳곳에 담아냈다”며 “넉넉하고 따뜻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는 명절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반짝전시 ‘안녕, 나의 장난감 친구들’을,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언덕 사용법 :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 심폐소생술 전문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울산 중구 성안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심폐 소생술 전문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인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는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부소방서 심폐소생술 전문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소방활동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21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상호 존중 조직 문화를 조성 및 재난 현장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소방 조직 내의 원활한 소통이 곧 위급 상황에서의 중요한 점에 착안해, 소양과 직무 교육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교육은 당일 근무 직원 및 구조대장 및 119안전센터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에서는 다온커뮤니케이션의 정재은 강사를 초청해 ‘직장 예절 및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 역량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확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소방본부 소속 백희현 소방령이 강사로 나서 ‘긴급구조통제단의 역할과 재난 현장 대응’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통제단의 가동 체계를 완벽히 숙지하고 일사불란한 지휘 및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함께하는 소방 동료 간의 끈끈한 신뢰와 존중은 어떠한 첨단 장비보다 강력한 구조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굳건한 조직 문화를 다지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에서 울산 대표로 참가한 파랑새생태유치원과 삼남초등학교가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유치부 19개 팀 초등부 17개 팀 총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울산 대표로 출전한 유치부 파랑새생태유치원은 밝고 힘찬 율동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초등부 삼남초등학교도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우수상을 받았다.참가 어린이들은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관객들에게 밝고 희망찬 무대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어린이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3개 부서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물가·의료·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종합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종합상황관리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역·의료·식품안전 △재난·안전 △교통·도로 △생활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공직기강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배추·사과·소고기·돼지고기·고등어 등 19대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집중관리 및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점검한다.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 데 이어 오는 9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9개소에 한시 또는 상시 주차 허용구간을 운영한다.또 9월 30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할 경우 기존 10%에 5%를 추가한 최대 15%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도 대폭 강화된다.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등 12개소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및 병·의원 100개소와 약국 128개소를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 5개소와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도 운영해 야간과 소아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며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업단지 현장대응반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귀성·귀경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실시된다.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추석 당일 심야시간 케이티엑스 울산역 도착 승객을 위해 리무진 버스를 9월 25일 00시 30분과 00시 55분 추가 연장 운행한다.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이와 함께 가스·상수도 비상공급체계를 유지하고 도로 응급복구반과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연휴 기간 내 의료·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전체의 역량 결집을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역시 149병상 규모의 울산시립노인병원 1개소에 불과하며 올 하반기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공공의료 기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특히 소아청소년 의료 기반 부족이 심각하다.울산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은 병원급 4개소, 의원급 33개소에 불과하며 소아 관내의료이용률도 87.8%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소아청소년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울산시는 이러한 지역 의료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위원회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 으로 조용식 울산교육감, 5개 구군 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계 인사, 의료계·학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79명이 참여해 이날 출범식을 갖게 됐다.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은 지난 2021년 1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같은 해 북구 송정동 일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사업계획서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나, 2023년 한국개발연구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이후 울산시는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 규모와 기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대폭 보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6월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이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어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어린이 치료 특화 기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완성했다.현재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울산의료원은 북구 송정동 11-5번지 일원에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들어선다.울산시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발점으로 해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범시민 공감대를 조성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선행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가정책사업 최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료원은 단순히 병원 하나를 추가 건립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제때 치료받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수 공공의료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추진위원회와 110만 울산시민의 힘을 모아 울산의료원 설립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 간 음식물 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 보관까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연구원은 추석 전후로 낮 기온이 높게 유지될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므로 명절 음식의 위생적인 취급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명절 음식 장보기는 △밀가루·식용유 등 비냉장 식품 △과일·채소류 △햄·어묵 등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 구입하면 된다.장보기가 끝난 후에는 냉장·냉동식품이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활용해 신속히 운반해야 한다.온라인으로 구매한 냉장·냉동식품의 경우 배송 즉시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을 확인한 뒤 곧바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명절 음식 조리 시에는 조리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육류와 달걀류 등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서로 닿지 않도록 취급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도 식재료별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조리된 음식은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한다.냉장 보관한 음식이라도 다시 먹을 때에는 충분히 재가열해야 하며 상온에 오래 방치된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대량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해 나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구분 사용, 냉장·냉동 보관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식중독 원인 규명 검사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9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시정 반영 및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이전기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혁신도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노조와 긴밀히 소통해 체감도 높은 정주여건 개선과 상생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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