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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8월 7일 오전 10시 중점관리대상 시설인 남구 태광산업(주) 울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지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과부하 예방 △실외기 및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난훈련 실시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 △관계인 주도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사항이다.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훈련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5일 화재위험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화재예방 홍보와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소방청이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와 냉방기기 등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을 고려해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 35℃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되고 울산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기설비 과부하, 노후 배선, 에어컨 실외기 과열 등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울산 지역 화재 발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화재위험경보 주의 기간인 7월 10일부터 7월 27일까지 하루 평균 화재는 3.9건 발생했으며 경계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는 하루 평균 5.8건으로 증가했다.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화재위험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울산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 예방 순찰과 전기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형화재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와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될수록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며 “에어컨은 전용 콘센트를 사용하고 멀티탭 과부하를 방지하는 등 일상 속 전기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낙동강 원수 공급 증량으로 생활용수 정상 공급 추진 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시민 안전과 식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8월 6일 오전 행정안전부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맞춰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자체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과 가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 대응 추진 상황과 가뭄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산은 지난 7월 6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를 거쳐 현재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8월 5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모두 106명 발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명 감소했다.울산시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5656개 사업장에 시장 명의 서한문을 보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242개소를 운영하고 시유 편의점 무더위쉼터도 기존 9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했다.노후 버스승강장 500개소의 차양 기능을 개선하고 그늘막 107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저감시설도 확충했다.도로 살수차는 최대 21대까지 확대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아울러 취약노인과 거리노숙인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점검, 농촌지역 드론 예찰과 마을방송, 응급의료기관 12개소와 연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가뭄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382.2㎜로 평년의 53.8% 수준에 그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시민 식수 확보를 최우선으로 낙동강 원수 공급을 증량해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또한 가뭄 취약마을에는 병입수를 지원하고 농업용 저수지 104개소에는 긴급 용수를 공급하고 양수기와 살수차 109대를 지원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식수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장치 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보상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울산시는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원예·과수 작물의 생육 저하 등 농업 피해 발생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대상 품목은 배, 사과, 벼, 원예작물 등으로 자연재해, 병충해 등의 피해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분을 보상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농가의 소득·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지원하고 있다.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대상 품목은 시기에 따라 8월 가을배추·무, 양배추, 감자, 10월 마늘, 양파, 11월 울산 배, 단감, 복숭아, 보리가 있다.이들 보험의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보험 가입비의 90~95%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5~10%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라리넷 단원 김세민 협연 꿈을 향한 첫 무대 선보여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걸음’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용기-성장-운명’ 이라는 서사를 베토벤과 베버의 명곡으로 선보인다.자유를 향한 용기에서 시작해 성장으로 자신을 완성하고 마침내 운명을 넘어서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청소년교향악단의 열정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서곡이다.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에그몬트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억압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신념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그려낸다.이어 베버의 ‘콘체르티노’ 가 연주된다.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듯 아름다운 선율을 이어간다.특히 이 곡은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김세민 단원이 클라리넷 협연자로 나선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이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며 공연의 핵심어인 성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의 마지막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이 장식한다.‘빠바바밤’ 이라는 강렬한 음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시련과 갈등을 극복하고 승리와 희망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어두운 다단조에서 밝은 다장조로 전환되는 마지막 악장은 운명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 작품을 각각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기-성장-운명’ 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선사하는 한 편의 음악 여정이 여름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6일 오전 11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대규모 창고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창고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팀 3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적재물 관리 상태 및 화재 위험요인 점검 △관계인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초기 대응체계 및 화재 예방수칙 등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우범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8월 6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을지훈련 준비보고회의 - 장소 : 정부서울청사 - 부서 : 안전정책관 행정부시장일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여름에서 가을까지 계절별 맞춤형 행사 이어져 울산도서관이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열린 ‘별빛 책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독서문화를 즐겼다.첫째 날인 7월 31일에는 울산 분야 선정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을,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 공연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인 2일에는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4 4의 세계’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퀴즈 ‘독서 살아남기 4 4’를 진행했다.특히 ‘별빛 책마당’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문화피서’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새로운 형태의 독서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여름방학의 끝자락인 오는 8월 30일에는 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 와 연계한 참여형 공연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을 선보일 예정이다.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독서의 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9월 6일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 시간을 파는 상점’을 선보이며 13일에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 ’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와의 책만남을 진행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전문자격 교관을 비롯해 범서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하며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구명부환·투척용 로프를 활용한 육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지정문화유산인 ‘골촉 박힌 고래뼈’ 가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으로 명칭을 바꾸고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울산시는 국가유산청과 공동 추진해 온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8월 5일자로 완료됐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는 지난 7월 14일 열린 심의에서 ‘골촉 박힌 고래뼈’의 명칭을 유물의 재질과 의의를 명확히 반영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으로 변경하고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고래 꼬리뼈와 작살촉, 어깨뼈와 작살촉 등 모두 2건 4점이다.이 유물은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작살촉이 고래 척추뼈에 깊숙이 박힌 상태로 발굴돼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로 국내외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다.이 같은 독보적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유물은 앞으로 국가 차원의 강화된 보존·관리 체계와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유물과 연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은 울산이 대한민국 고래 문화의 효시이자 역사적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와 더불어 울산의 선사시대 포경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핵심 문화자산으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오는 9월 이후 세부 일정을 협의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8월 5일 오후 2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소방관서 예방행정 민원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의 시정 방향에 발맞춰 민원 담당자의 친절·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예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축허가 등의 동의, 화재안전조사, 위험물 인·허가 등 소방 예방행정 업무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이에 따라 정확한 법령 해석과 공정한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민원 응대도 중요하게 요구된다.교육은 전문강사의 ‘친절과 청렴으로 완성하는 시민 공감 민원서비스’특강과 예방행정 담당자의 직무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된다.이날 특강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고려한 의사소통 방법과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자세 등을 다룬다.실무교육에서는 예방행정 관련 주요 법령과 업무 처리 사례를 공유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에 친절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예방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예방행정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이뤄지는 소방 서비스로 담당자의 친절과 청렴은 소방행정에 대한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는 공정하고 친절한 예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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