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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금고인 경남은행, 농협은 행과 예금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 약정은 지난 2025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됨에 따라 추진됐다.울산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던 금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금고와 협의를 이어왔다.이에 제1금고인 경남은 행과 제2금고인 농협은 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시의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와 지역 상생 발전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약정 변경에 따라 경남은 행은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0.38%p 인상했으며 농협은 행도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0.13%p 인상했다.울산시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금 이자수입이 늘어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아울러 행정안전부 예규 제346호인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개정 내용을 반영해 울산광역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금융기관 간 공정한 금리 경쟁을 유도하고 시금고 지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금고 지정 과정에서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금리와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금융기관이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을 이어간다.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구축 등 대형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둘째 날인 21일은 서해종합건설을 시작으로 동부건설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IPARK 현대산업개발 에이치디시현대산업개발을 방문해 대규모 사업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보장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본사 방문에서 올해 관내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울산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적극 활용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울산시의 올해 2분기 기준 지역 하도급률은 35.95%로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다만 올해 최종 목표인 37%를 달성하기 위해 서는 민간 공동주택 공사 비중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책도 함께 안내하며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실정을 잘 이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업체의 현장 수행 역량이 동반 상승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태조사를 통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통장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울산시는 7월 21일 오전 9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이·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울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구석구석 정책현장 나들이’ 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체감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 암각화 방문, 직무 역량 강화 특강과 소통·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돼이·통장들의 현장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오전 10시 참석자들은 반구천 암각화 현장을 방문해 울산의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 보존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오후 1시 20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리지역 가꾸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울산 지역 5개 구군 55개 읍·면·동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헌신해 오신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때 비로소‘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 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더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장·통장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울산 지역이·통장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지역 대표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광역시 이장·통장연합회는 2021년 9월 설립됐으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울산시 이장·통장 168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울산시는 이장·통장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와 하반기 가실운동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2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산시티병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큰 병원의 화재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점검에 나선 유대선 북부소방서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을 살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환자 특성을 고려한 실전형 피난 계획 수립과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의 재난 앞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시티병원은 다수의 환자가 머무는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1%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원천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0일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지정은 세계적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울산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정부의 연장 지정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된다.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울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맞춤형 위기 극복에 나선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구직자와 실직자, 이·전직자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또 석유화학 업종 재직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석유화학산업과 연관된 화물운송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지정은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3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2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4644명, 기업 관계자 363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210곳, 하수관로 36km, 맨홀 581곳, 하천 24개 구역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304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도 90개 노선 총 190㎞를 실시했다.불법 유동광고물 7만 2946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20개 노선과 완충녹지 430곳, 공원 및 등산로 200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308곳에 대한 환경정비도 이뤄졌다.전통시장 21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362톤, 해안가 쓰레기 518톤도 수거했다.울산시는 도심 청소, 도로 정비, 가로수·국가정원 등 6개 분야 관련 부서와 구군이 함께 환경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게 도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청 내 전광판, 외부 전광판과 언론사, 시내버스 내부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5개 구군과 함께 하계 휴가철, 각종 축제, 추석 전후로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해 일제 대청소 실시 등으로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올해는 도시청결 기동대를 읍면동에 배치해 생활권 중심의 청소와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철구소 및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 등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 등 10여명이 참여하며 △물놀이 장소에 의용소방대원 243명 배치 △수난안전시설물 점검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예찰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의 주된 요인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피서객들의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비육우의 일일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착유우의 산유량은 32%, 산란계의 산란수는 1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안개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해 축사 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또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시와 미네랄 제제를 급여해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장마철 습도로 인해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음수량은 증가하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쉬워진다.이에 따라 설사와 열사병 등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환기와 통풍을 강화해 축사 내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받아 폭염에 대비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시범사업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와 문자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실외기 과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모터 과부하, 높은 습도로 인한 누전 등 전기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3대 분야 안전 수칙’준수를 당부했다.먼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가동 전 실외기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특히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모둠전원꽂이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다.선풍기 화재 예방을 위해 서는 모터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모터가 뜨거워지면 잠시 작동을 멈춰야 한다.외출 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다.마지막으로 생활 속 전기제품 관리도 요구된다.이를 위해 콘센트 내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지 않는다.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사용 전 가벼운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가정과 일터에서 냉방기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내에서 식물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울산시민과 수목원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이야기, 자연 속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란 주제로 김연욱 작가와 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본이 전시된다.방문객들은 식물과 색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하며 식물을 관찰해 그림을 그리고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 25일 8월 8일·29일 9월 5일 등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청 대상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이며 회차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그리기 특강 ‘자연을 담은 식물 그리기’도 열린다.식물 관찰, 색과의 공감, 작품 만들기 등 식물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특강은 1회차가 8월 15일과 22일 2회차가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된다.차시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프로그램 및 특강 신청은 울산수목원 누리집 및 울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특강이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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