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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5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 3층 바다홀에서 ‘제20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현대조선소 준공일이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성공적인 건조와 선박 명명식이 열린 1974년 6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제정됐다.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산업 집적지로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울산의 조선해양산업 발전 성과를 돌아보고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20회를 맞아 산업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기념식은 조선해양산업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 등 12명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과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행사에 앞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희수 피디가 ‘조선해양산업의 전망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이 피디는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기술, 디지털 전환 등 조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대한민국 조선산업 성장의 주역인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며 “울산이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6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보람컨벤션센터에서 119상황요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 및 소통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119종합상황실 직원과 출동대원, 민원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강연은 ‘민원응대 친절교육’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전화 민원 응대 기법과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방안 등을 다룬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 에는 상황실 직원과 출동대원,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119신고자와의 소통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의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요원과 현장대원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5일 오후 2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차량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한 시민 조승완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지난 6월 9일 남구 신정동 태화로터리 인근에서 발생했다.화재 당시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조 씨는 운행 중 화재 차량 보닛에서 짙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버스를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뒤 현장으로 달려가 초기 진압 활동에 나섰다.특히 버스 내 비치된 소화기 2대를 활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현장 주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당시 사용된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화재 진압은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가 주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다양한 화재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유공자 및 축하객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 영웅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역할을 한다”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적극 활용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 조승완 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 인수 행보에 나선다.민선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울산의 주요 현장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출범한 인수위가 부서별 업무보고를 거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과 당선인의 핵심 복지·문화 공약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9시 20분 첫 행선지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인 삼산·여천매립지 일원을 찾아 김 당선인은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다.또 문화예술과로부터 동일 부지에 추진 중인 The hall 1962건립 계획 및 정부 추진 방향과 문제점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이어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방문해 아이돌봄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보육 교사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마지막으로 중구 병영성 현장을 찾은 김 당선인은 복원 현황을 둘러보고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인수위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한편 지난 16일 공식 출범해 활발한 시정 인수 작업을 벌이고 있는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실·국별 보고와 현장 검증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4일 오후 2시 남구 야음동 소재 동부아파트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상대적으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대피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소화기와 교육용 장비를 활용해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상표 ‘유홈’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울산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홈 온산’과 ‘유홈 범서’건립 사업의 설계공모를 6월 24일 나라장터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 설계공모는 최근 1인 가구 중심의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내 청년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한 양적 공급에서 벗어나 ‘일과 휴식, 공동체 문화가 공존하는 고품질 주거 모형’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모 대상지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1370번지와 범서읍 굴화리 80-43번지 일원 2곳으로 각각 청년 수요가 높은 맞춤형 주택 36호씩 총 72호가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설계안에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유거실, 공유주방 등의 공동체시설, 가변형 구조, 설치형 가구, 계절창고 등을 검토하는 ‘수요자 맞춤’ 공간 디자인을 도입한다.지역 맞춤형 특화공간도 눈길을 끈다.상대적으로 정주 여건과 문화 기반 수요가 높은 ‘유홈 범서’의 경우 2층에 청년특화시설인 책 카페와 세탁소를 추가 배치해 창업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공모 일정은 6월 24일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7월 2일 참가등록, 9월 28일 작품 접수, 10월 8일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앞서 신정·삼산·달동 등 총 8개소에서 공급한 청년형 유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거 기능성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설계공모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머무르며 미래를 꿈꾸기 위해 서는 주거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이번 온산·범서 유홈 건립은 청년특화시설이 포함돼 주거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적인 공공주택 모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시 건축 문화를 선도할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24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연계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제도를 바탕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영환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자연의 상생협력 원리’ 와 ‘상생협력 사업·제도 소개 및 제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강의에서는 성과공유제와 상생결제 등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를 지원하는 제도를 비롯해 상생협력 연구개발 지원, 기술보호, 해외 동반 진출, 환경·사회·투명 경영, 사회 가치 경영 지원 등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부·민간 지원사업을 소개한다.또한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연구개발·실증·투자 중심의 고도기술 상생모형 구축 필요성을 제시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상생협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교육은 상생협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적인 제도 활용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강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공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신생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발적 상생 기반을 고도화해 해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구군 보건소와 함께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준수사항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사전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실시되며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준수사항의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등 34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등에 대해 살펴본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달간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사전 계도기간을 연장 운영해 왔다.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 규제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게 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잠수함과 해양무인체계의 작전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체계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해양 방위산업 분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동시에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서 ‘상용 연료전지 스택을 활용한 질소순환형 혼합가스 기반 20kW급 잠수함용 연료전지 체계 개발사업’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6월 10일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울산테크노파크 등 6개 참여기관과 국가연구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현재 잠수함에 주로 적용되는 순산소형 공기불요추진체계는 저소음과 장시간 잠항 능력을 앞세워 세계 방산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순산소형 공기불요추진체계 : 외부 공기 공급 없이 추진 동력을 제공하는 잠수함용 체계.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케이-퓨얼셀 연합체는이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질소·산소 혼합가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가스 공급·순환·제어 통합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순산소형 공기불요추진체계의 선택 폭을 넓히고 운용 목적에 맞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고신뢰성 잠수함 추진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5개월간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13억 3000만원 규모다.정부가 74억원, 울산시가 3억원을 지원하고 민간이 36억 3000만원을 부담한다.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과 수요기업이 연합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주관기관인 케이-퓨얼셀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스웍스가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또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이자 최종 개발 결과물을 활용할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상용화와 실증의 완성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사업의 핵심은 잠수함용 20kW급 질소순환형 연료전지 체계 개발이다.질소 80%, 산소 20%를 혼합한 질소순환형 혼합가스 기반의 운전·제어·열 및 물 관리 통합기술을 확보하고 잠수함의 경사와 진동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연료전지 체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순산소형 공기불요추진체계 체계의 고위험·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외산 부품 대체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밸브와 감지기 등 고신뢰성 해양 특화 부품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방산·조선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또 개발된 기술은 유인 잠수함을 넘어 차세대 해양무인체계 등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 친환경 해양 추진체계 시장 점유율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탄소 배출과 해양 오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와 수소이동수단 기술,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의 잠수함 건조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특화 연료전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핵심 체계 국산화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울산을 세계적인 해양에너지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의 국책과제 선정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앞서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한 ‘고체수소저장합금 적용 수소 기반 중대형 수소전기 굴착기 실증’ 사업에도 선정돼 정부 지원금 8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어 해양·방산 분야인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사업까지 잇따라 선정되면서 울산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생태계와 확장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오는 6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반려수목 갖기’ 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 체험과 산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수목 갖기’는 흙, 자갈, 식물 등의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반려수목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토·일요일 운영된다.참가자는 하루 1회, 20명 내외로 제한된다.식재에 필요한 재료가 무상 제공되는 등 교육비는 무료다.다만 화분은 개인이 구매하거나 재활용 화분을 활용해야 한다.‘도장 찍기 여행’은 매일 운영된다.참가자는 관리사무소 안내실에서 도장 책자를 수령한 후 전시온실, 만보하우스 등 지정된 장소 3곳을 방문해 도장을 모두 찍으면 반려수목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는 최근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과 정서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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