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9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방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방 행정과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김동석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실무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김동석 대표는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이자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공공행정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서 강의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서울·충청소방학교 등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비롯해 문서 작성, 정보 분석, 업무 아이디어 발굴, 소방업무 적용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소방행정과 현장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도구”며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소방행정과 시민 안전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17일 오전 9시 30분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울산 서울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대원 30여명 대상으로 야생동물 포획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기견과 뱀 등 각종 동물 포획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전문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동물 포획 현장은 동물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고 돌발행동으로 인한 물림·찰과상 등의 위험이 있어, 동물별 습성과 안전한 포획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과 반복적인 장비 숙달이 중요하다.이에 동부소방서 및 서울주소방서는 야생동물 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협력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야생동물 종류별 특성과 행동 습성 이해 △동물 포획·구조장비 사용법 및 현장 안전수칙 △상황별 마취총 사용 및 조작 숙달 △야생동물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법 등이다.특히 대원들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현장에서 포획장비와 마취총 조작훈련을 통해, 대상 동물의 상태와 주변 여건을 신속하게 판단 및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훈련과 함께 기관별 현장 대응 경험과 구조 정보를 공유하고 야생동물 관련 출동 시 효율적인 협업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동부소방서와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야생동물 포획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이 많아 대원의 전문 지식과 장비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이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더욱 전문적인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별도 프로그램이 열린다.올해 행사는 ‘청춘만개’를 주제로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 찬 진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첫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이 꾸미는 무대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공감, 삶을 나누다’ 가 열린다.청년살롱에는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함께한다.내빈 소개 등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소통형으로 꾸며지며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가 이어진다.둘째 날인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시장과 청년이 마주 앉는 청년살롱 ‘경청, 삶을 묻다’ 가 별도로 열리며 오후에는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 와 청년 창업가들의 첫 공개 행사 ‘유-피치’, ‘청년살롱-도약, 삶을 넓히다’ 가 차례로 진행된다.경연대회에서는 참여한 각 팀에서 청년 부채, 경력 개발, 식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장에서 선발된 5개 팀이 이에 대한 수상을 하게 된다.이어지는 유-피치에서는 울산 청년 창업가들이 3분 이내에 자신의 사업과 전망을 소개한다.청년살롱에는 공인노무사에서 구독자 67만명의 여행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소연 씨가 연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한다.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틀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청년 창작자들의 ‘청년 시장’△청년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청년상담소’△고민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정책홍보관 ‘꽃피다 약국’△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하는 불안과 긴장을 다스리는 ‘가상현실 체험관’△행사장 곳곳의 정책 비밀을 찾는 방탈출 게임 ‘대탈출, 울산청년표류기’△‘360 사진촬영구역’등이 운영되며 먹거리트럭과 휴식공간도 함께 준비된다.울산시는 청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주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청년의 날 행사 미리보기’를 주제로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의견나눔회를 열었다.의견나눔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은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반영됐다.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역동적인 청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꽃피우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4대 중독으로 분류되는 알코올, 마약, 도박, 스마트폰 중독예방 연합 홍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도 및 중독전문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통해, 중독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해 중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울산시의 성인 월간 음주율은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고위험 음주율 또한 13.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났다.또한, 2024년도 울산 지역의 일반인 도박중독 유병률은 5.4%로 2022년 3.6% 대비 1.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2024년 전국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전 연령대 중 10대가 42.6%, 20대가 34.0%로 높게 나타나, 청소년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중독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울산시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중독관련 유관기관 4곳 및 울산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공동 주관해 연합 행사를 개최한다.본 행사에서는 중독 관련 정보 제공을 비롯해 중독 문제 선별검사 및 상담, 가상음주체험, 디지털 거리두기 처방 등 4대 중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중독 위험 수준을 점검하며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4대 중독예방 연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으로 인한 폐해 예방 및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독전문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지역 청년들의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취업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전공공기관 취업강좌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청년일자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전공공기관과의 지역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관내 공공기관 취업 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해 울산 내 대학을 재학하거나 졸업한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한다.취업강좌는 △공공기관 채용 흐름 및 합격전략 △인공지능시대 취업 준비 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 전략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특강으로 구성된다.특히 2일 차 오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이동해 4개의 이전공공기관의 채용담당자 특강과 현직자 지도를 진행해,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참가자는 총 5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9월 17일부터 참가인원이 모두 모집 완료 시까지 구글양식 및 네이버양식을 통해 신청받는다.접수처는 모집 대상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뉘며 구글양식을 통해서는 울산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일반 지역청년 약 35명이 신청 가능하며 네이버양식을 통해서는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약 15명이 신청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지역 대학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취업강좌로 울산 지역 내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북부소방서는 오는 9월 23일까지 귀성·귀향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북부소방서는 대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캠페인 전개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전개한다.특히 이번 홍보는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소방대와 함께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병행한다.소방서 관계자들은 세대를 찾아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 가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고향집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안전 선물”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식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추석 연휴 기간 내 음식물 조리 증가와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전통시장·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남부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치고 공동주택 및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피난 요령 교육과 안전 순찰을 강화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을 비우기 전 전기·가스·난방시설 차단 여부 확인 △식용유 화재 발생 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케이급 소화기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 가정에서 기본적인 화재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9월 17일 오전 10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공무원 4명이 중점관리대상인 에스케이에너지와 에스케이지오센트릭 울산공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공장 가동 및 근무 인력의 변동으로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형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황관리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 유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 및 피난방법 숙지 철저 △자체소방대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화재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제거 실시 등 분야별 안전대책으로 지도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석유화학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확인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조직위원회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상임부위원장에 유사원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사무총장에 윤영찬 전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연구관에 김우성 전 울산 생명의 숲 사무국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선은 문화콘텐츠와 행정,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유사원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을 거쳐 현재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는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가다.박람회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 전반을 이끌게 된다.윤영찬 사무총장은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환경녹지국장, 행정지원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 준비와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김우성 연구관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울산연구원 전문연구원과 울산 생명의 숲 사무국장 등을 지낸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로 박람회 관련 전문 연구와 세계원예생산자협회 관련 사업을 맡는다.조직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문화콘텐츠·행정·산림정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박람회장 조성과 콘텐츠 개발, 행사 운영, 관람객 유치 등 박람회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4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질병관리청이 예년보다 빠른 독감 유행세를 고려해 지난 9월 11일 자로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조기 시행된다.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세부 접종 일정은 대상군별로 순차 적용되며 시민들은 본인 대상 여부와 접종 시작일을 사전에 확인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감염 취약계층의 조기 예방접종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이 지난 9월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했다.연령별 발생은 7~12세, 1~6세, 13~18세 순으로 높게 나타나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당초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은 접종 횟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생후 6개월~14세 모든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이며 1차 접종 후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시행된다.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접종 대상자는 접종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해당 시민들께서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일상에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 예방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회야호에 발령됐던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42일 만에 해제됐다고 밝혔다.회야호 취수탑 지점은 8월 4일 오후 6시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이후 42일 만에 해제됐고 여수로 지점은 8월 25일 오후 6시 발령 이후 21일 만에 해제됐다.조류경보제는 상수원 구간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를 기준으로 운영된다.‘관심’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000 cells mL 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2회 연속 1000 cells mL 미만으로 감소하면 해제된다.회야호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최근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9월 7일 검사에서는 취수탑 지점 270 cells mL, 여수로 지점 260 cells mL로 나타났으며 이후 9월 14일 검사에서도 취수탑 지점 360 cells mL, 여수로 지점 210cells mL 로 조사돼 2회 연속 해제 기준을 충족했다.이에 따라 낙동강환경유역청은 9월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과 여수로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해제했다.다만, 사연호 반연리 지점은 조류경보 6월 9일 오후 6시 ‘관심’단계가 발령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해 남조류 발생 추이와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회야호 조류경보제가 해제된 이후에도 회야호와 사연호 등 주요 상수원에 대한 유해 남조류 검사와 수질 감시를 지속하며 조류 발생 상황에 따라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