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 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인명구조 훈련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까지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장 가동률과 휴 폐업 여부, 고용 인원, 매출 현황 등 기업의 경영 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산업단지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매곡일반산업단지 등 14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726개 기업이다.조사는 7월 말까지 1차 현장 방문과 유선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입주계약 내용과 불일치하는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 조사와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1차 조사에서는 공장 운영 현황, 주요 생산 품목, 종업원 수, 생산 및 수출 실적 등을 파악한다.이어 2차 조사에서는 공장 설립 이행 여부, 공장 등록 인 허가 준수 사항, 입주계약서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공장 미착공 기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장 건설을 독려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실태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현장 중심 사후 관리로 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높여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을 찾는 관광객과 업무 고객들이 호텔 로비에서 울산의 매력을 담은 고품격 기념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라한호텔 울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인 호텔의 공간을 활용해 울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획 및 진행, 기념품 판매 홍보에 대해 지원한다.라한호텔 울산 내 1층 로비에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설치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 매장에는 호텔 투숙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울산의 문화를 접하고 품격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라한호텔 울산은 매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금을 후원하고 관광상품 전시 판매에 대해 협력한다.이는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형으로 우수한 지역 기념품을 육성하고 창작자들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수상자와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외에도 지난해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2곳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 신규 설치했다.올해는 라한호텔 울산과 태화강역 등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세계적 제조 인공지능과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거점’이라는 이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되는 발전계획은 단순 제조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첨단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담고 있다.우선 핵심 전략산업에 인공지능을 새로 포함하고 경제자유구역 2차 추가지정 신청 대상에 ‘인공지능 에너지 항만지구’를 추진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핵심전략산업은 기존 3대 축인 수소 저탄소에너지, 미래화학신소재,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지능형 해양물류 관광을 추가해 5대 전략산업으로 재편한다.경자구역 외연 확장을 위한 개발 이행안도 제시됐다.외국인 투자 유치 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차 추가지정 후보지는 케이티엑스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도심융합 다운혁신지구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인공지능 에너지 항만지구 강동관광단지 등 5곳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 같은 추가 지정과 개발이 이뤄질 경우 생산 유발효과는 4조 144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 7603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2만 2942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중장기적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지리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단계적 확장 전략도 마련됐다 서부권은 제조 인공지능과 도심 항공 교통, 첨단 분야 기술의 이전 제조 사업화를 실현하는 ‘울산형 실리콘밸리’, 중부권은 제조 인공지능 융합 혁신 지원과 연구개발에 특화된 ‘제조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남부권은 수소와 저탄소 에너지 전주기를 활용해 초대형 인공지능 기반을 구축하는 ‘그린 인공지능 산업지대’, 동부권은 미래이동수단과 청정 해양관광을 결합한 ‘해양 이동수단 지대’로 각각 특화하는 다핵형 성장모형으로 계획하고 있다.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은 단순 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우수 인력이 실제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이를 위해 국제학교 및 세계적 공동캠퍼스 유치 직주근접형 주거시설과 청년주택 조성 호텔 실버타운 복합개발 문화복합센터와 복합상업시설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한 유니스트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혁신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성공적인 외연 확장을 뒷받침할 내부 역량 강화 방안도 마련됐다.먼저 투자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투자전담관’을 지정해 투자 유치부터 협상,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 행정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단절을 막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권고하는 전보 파견기간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적 투자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특별회계 운영을 통해 국비 보조금과 각종 수입금 등 다양한 세입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시설 조성과 투자 유치 사업에 집중 투입해 개발 사업의 조기 추진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발전계획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계획”이라며 “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이 모이는 지능형 경제특구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 마련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전계획은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2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 방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기반, 산업, 인재, 문화관광 등 3대 분야 53여 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핵심 1호 사업인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및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 예타 통과, 부울경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 등 시도민의 삶을 하나로 묶는 값진 성과를 내고 있다.부울경은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국가 성장엔진으로 위상을 확고히 한다.특히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생활 밀착형 사업 등 시도민이 경제동맹의 효용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과제는 5년 단위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 부울경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부울경 경제동맹은 초광역 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에너지와 산업 분야 등에서 활발히 협력하며 동남권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연결해 왔다"라며 "이제는 추진단에서 추진본부로 승격된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해 내실 있는 광역행정 모델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최근 회의를 통해 축제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한 결과 거리행진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2026 울산공업축제 이상과 구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주 무대는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거리행진은 지난 2023년 축제가 부활한 이후 3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공업탑에서 달동사거리를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돼 왔다.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과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지난해 공업축제를 마지막으로 기존 구간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이에 교통 통제 여건과 출정식, 번개 공연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회관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 방면 돋질로를 새로운 거리행진 구간으로 정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린다.대규모 불꽃쇼와 드론쇼를 함께 선보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북구지역의 대규모 행사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2027년에는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8년에는 중구와 남구를 아우르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불꽃 연출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 울산공업축제의 이상은 ‘올 인 울산’, 구호는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정해졌다.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인공지능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담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년 차를 맞은 울산공업축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성과는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며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구군과 울산상공회의소,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은 물론 기업체와 노동조합, 문화 예술 관광 분야 전문가들과도 협의를 이어가며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해양 전 분야 대청소 활동인 ‘2026 울산 깨끗한 바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 포구와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종합 대책이다.단순 수거 중심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시는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어항 환경 정비를 핵심 축으로 삼아 관내 25개 어항을 대상으로 어업인 월 1회 정기 청소를 추진한다.주요 어항 8곳에서는 어업인과 시 구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대왕암공원과 솔개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에 대해서도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항 일원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는 정화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량과 참여 인원, 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실적 관리 체계를 도입해 참여 주체들의 책임감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울산 깨끗한 바다’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해양환경 관리 체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미래를 세계에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육상뿐 아니라 바다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해양도시 울산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울산 깨끗한 바다’사업을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2026 울산 깨끗한 바다’의 일환으로 3월 18일 오후 4시 정자항에서 정자어촌계와 어업인단체, 수협,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참가자들은 사용 어구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방치된 폐어구와 폐자재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관광객이 버리고 간 해안가 쓰레기도 함께 정리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58년 소방법 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제정됐다.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과 구조 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이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 의용소방대원들은 총 7896회 활동에 참여해 5만 7273명이 화재 예방 홍보,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에이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중앙 기념식에서는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대희 여성회장이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는다.김 회장은 25년간 화재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을 이끌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울산지역 각 소방서도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3월 18일에는 동부, 북부, 서울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19일에는 남부소방서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구호 아래 의용소방대의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식과 간담회 등 자체 기념행사가 진행돼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 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 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 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울산시는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의 사업 기간 단축과 공사비 절감, 입주 및 분양 지연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산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업무는 시민과 기업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세계 참새의 날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참새 개체 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 동천, 선바위 등의 참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하천 수풀이나 나뭇가지 주변에서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는 참새들을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조류인 참새의 생태와 최근 개체 수 감소 원인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해 온 간식으로 참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한다.탐조를 마칠 때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에 나만의 참새를 예쁘게 색칠해서 기념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참새 탐조 여행버스는 태화강 국가정원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하루 두 차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탐방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참가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회당 정원은 12명으로 예약 시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참새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친숙한 새이지만 도시 환경 변화로 개체 수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들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계절별 탐조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