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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30일 오후 4시 본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과불화화합물의 특성과 관리방향을 공유하고 연구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연구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경대승 교수가 맡아 ‘ 과불화화합물 오염의 특성과 고도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경 교수는 카이스트 응용과학연구소, 엘에이치토지주택연구원 등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는 울산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기후·환경 분야 연구를 이끌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과불화화합물의 오염 특성, 주요 배출원 △국내외 관리 동향과 현재 적용 가능한 고도처리 기술 및 향후 기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상황 종료 시까지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 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이 잦아지면서 부상 가축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질병 확산을 차단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동물의료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 등 4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축산농가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가축의 건강 상태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긴급 진료에 나선다.특히 임상관찰과 혈청검사를 통해 질병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하고 항생제와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등 긴급 의약품과 방역물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재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상담과 예찰 활동도 병행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은 가축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축사 배수로 정비와 환기시설 관리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연구원도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처치와 체계적인 방역 지원으로 축산농가가 피해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일까지 울산페이 최대 18% 적립 및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인당 각각 5000원 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받아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적립률은 8월 12일까지 최대 18%가 적용되며 13일부터는 최대 15%로 운영된다.울산시는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한 온라인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함께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예산 소진 때까지 지원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페달 입점업체 자체 할인행사도 진행된다.8월 31일까지 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주문 시 3500원 할인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각 구군 통합방위업무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위원회에서는 오는 8월 예정된 통합방위협의회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준비사항을 논의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하는 국가 비상대비훈련이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비대칭 위협에 국가 총력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국내외 안보 환경이 엄중한 가운데 예기치 못한 위기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 준비 단계부터 꼼꼼하게 점검해 실효성 있고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30일 오전 10시 청사 앞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한다.남부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 아니라,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에서 그동안 개발·진행해 온 교육 및 문화행사의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친근한 문방구 주제의 스스로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관람객이 단계별로 참여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전 프로그램’과 ‘본 프로그램’ 으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8월 1일과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홀에서 ‘뚜껑의 변신: 새 활용 유물 열쇠고리’ 가 진행된다.참가자는 낱말퀴즈 활동지를 완성한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해 유물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본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도장이 지급된다.본 프로그램으로는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 가 8월 4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박물관 전시실과 교육홀, 세미나실 등에서 상설전시와 연계된 일자별 맞춤형 체험행사가 진행된다.일자별 프로그램은 △8월 4일 바위의 기억: 반구대 암각화 △8월 5일 마음을 전하는 기록: 만인산 △8월 6일 돋보기 수사대: 오리모양 토기 △8월 7일 자동차 디자이너: 포니 △8월 8일 반짝이는 울산박물관-역사편 △8월 9일 반짝이는 울산박물관-산업사편으로 구성된다.참가자는 매일 다른 주제의 활동지를 받아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며 문제를 해결한 뒤 도장을 적립하고 ‘여름문방구’에서 원하는 교구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단, 주말에 열리는 ‘반짝이는 울산박물관’은 3개 이상의 도장을 모아야 참여가 가능하다.도장은 일자별 교육 참여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활동지 문제 해결 등 다양하게 획득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문방구’라는 주제로 울산의 역사와 산업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박물관이 개발한 다양한 교구재를 직접 만나보고 골라갈 수 있는 뜻깊은 체험 행사인 만큼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및 휴게공간 운영 등 집중 점검 울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산업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9일 오후 3시 실화재 선박훈련장 설치공사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옥외 작업과 고온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욱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비롯해 냉방시설을 갖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운영 상태, 폭염경보 발령 시 옥외작업 일시 중지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또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는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현장 관리자들은 폭염 시간대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울산시도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24일 열린 ‘2026년 제5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과 동구 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먼저 남구 신정동 704-4번지 일원 공동주택 변경안은 시청 서측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사업지로 2022년 10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뒤 민간임대주택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이다.배치계획과 층수, 세대수 등을 조정해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338세대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시청 인근의 높은 주거밀도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건축선 전면 공지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도록 권고했다.또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외부 마감재와 색상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적용할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동구 일산동 467-1번지 일원 주거복합 건축계획도 조건부 의결됐다.사업은 방어진순환도로와 연결되는 학문로변 일반상업지역에 지하 4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0세대와 오피스텔 12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위원회는 기존 주택이 밀집한 일반상업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차난 완화와 입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주문했다.아울러 보도 등 도로시설을 조정해 보다 합리적인 도로 계획을 수립할 것도 권고했다.울산시는 이번 심의에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안전시설 도입도 함께 검토했다.특히 전기차 충전구역 열감지 감시카메라 설치 등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체계 적용을 확대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구축과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비전인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맞춰 지능형 건축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심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9일 오후 7시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정원 야시장’ 개장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소상공인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할 예정이다.‘도심 속 정원’을 주제로 한 정원 야시장은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축제로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2025년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행사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기존 야시장의 인기 콘텐츠에 정원을 주제로 한 감성 연출을 더해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공간, 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또 정원을 배경으로 한 감성 휴식 공간과 사진촬영구역을 함께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대공원은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이번 정원 야시장을 통해 낮에는 푸른 자연을, 밤에는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회전목마와 꼬마기차를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울산 출신 실력파 가수 이상웅의 개막 축하공연이 약 1시간 동안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정원 야시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한편 울산대공원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활용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원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도심 속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울산대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하절기·동절기 2회 개최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은 방문객 33만명, 총 매출 5억원, 문화 공연 44회 등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고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를 비롯해 단감과 사과 등은 열매가 커지는 비대기에 폭염이 이어질 경우 햇볕데임과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실제로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 2024년에는 장시간 더위에 노출된 과일에서 햇볕데임과 과육 무름, 갈변 증상이 크게 늘었으며 9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가 갈라지는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물관리가 중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강조했다.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점적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충분히 물을 공급하고 해질 무렵 물을 주면 과수원 야간 기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열대야가 예상되는 날 활용하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또 미세살수장치를 설치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과수원 내부 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다만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잎에 맺힌 물방울이 일소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이 밖에 차광망 설치, 탄산칼슘 살포, 수확 시기 예측을 통한 조기 분산 수확 등도 고온 피해를 줄이는 관리 방안으로 제시됐다.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다른 지역과 달리 울산에서 가뭄과 고온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수의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철저한 물관리와 재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백운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