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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주차부터 입수·휴식까지 ‘6단계 이용 동선’집중 점검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 2곳을 대상으로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동약자의 접근권과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인권센터팀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현장의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동이 불편한 사람과 그 동행인이 해수욕장 이용의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의 핵심은 ‘이용의 완결성’ 이다.주차 △백사장 진입 △입수 △샤워·세척 △화장실 이용 △휴식으로 이어지는 6개 단계와 각 단계 사이의 이동 연속성을 살핀다.안전요원 등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도 점검 대상이다.음용수의 상시 제공 여부, 그늘막과 휴게공간의 실제 이용 가능 여부, 휴게시간 보장과 교대 운영 실태를 확인한다.아울러 냉방시설 또는 냉각용품과 구급함 구비 등 온열질환 예방·대응 조치, 자외선 차단용품과 안전장비 지급 여부도 점검한다.울산시는 점검 결과를 관계 부서와 해수욕장 관리 주체에 공유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바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요청하고 시설 정비나 운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관리계획에 반영되도록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편의시설은 ‘있느냐’뿐 아니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느냐’ 가 중요하다”며 “이동약자의 접근권과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가 시설과 운영 개선에 반영되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통약자 이동차량‘부르미’·이용권택시 집중 홍보 울산시가 지역 복권판매점을 활용해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선다.울산시는 관내 복권판매점 227곳을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복권기금사업 홍보거점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복권판매점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알리고 기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복권 울산센터와 협력해 홍보를 진행한다.시범사업은 ‘작은 복권 한 장, 울산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된다’를 구호로 내걸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부르미’ 와 이용권택시를 집중 홍보한다.우선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스터 300매와 여름철 실용성이 높은 홍보용 부채 1만 개를 제작해 판매점에 배부한다.특히 부채에는 부르미와 이용권택시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위해 지역 특화형 복권봉투 10만 매를 제작해 보급한다.복권을 담아가는 봉투 자체를 홍보 매체로 활용해 복권기금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보다 투명하게 알리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투명하게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과정을 홍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344개소 6708명 실시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 학교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소비자 역량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 복지관등 344개소 670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추진했다.하반기 교육은 8월 3일 신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0개교, 중·고등학교 7개교, 경로당 120개소 등 총 157개소, 5700명을 대상으로 총 380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 현명한 소비자, 소비자 문제해결 및 디토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인 온라인게임 중독과 사기 등 모두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지난 2018년부터 울산시 소비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에 맞춘 유익한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경로당 225개소, 복지관 11개소, 초·중·고등학교 389개교 등 1만 270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 감시자를 위촉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 양성과 통신판매업의 전자상거래업체 점검, 착한가격업소 점검,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31일~8월 30일 울산시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울산시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1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522명에게 약 3억 5100만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특보 지속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소방청이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계’경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발령됐다.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경보 발령 기간 동안 화재안전중점관리대상과 노후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상담과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구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폭염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및 전기제품 수시 점검 등 기본적인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김지영 작가의 인기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 원화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의 감정을 ‘ㅅㅅㅎ’라는 초성 놀이로 풀어내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도서인 ‘내 마음 ㅅㅅㅎ’는 좋아하는 일이 갑자기 시시해지거나 친구와의 관계로 속상해지는 등 하루 동안 겪는 다채로운 마음의 변화를 다룬다.어떤 감정이든 그 자체로 소중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이 원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독후활동인 ‘오늘의 감정을 그려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들은 전시를 둘러본 후 그림일기 형식으로 오늘 하루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직접 그려보고 표현해 보며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주요 전시 도서로는 박성우 작가의 ‘아홉 살 마음 사전’, 토드 파 작가의 ‘기분을 말해 봐’등 변화무쌍한 마음과 감정 표현을 주제로 한 도서 10권이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움 받는 시민 초상권·존엄 보호 등 목적 울산시가 봉사·후원 활동 홍보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해설 자료와 밑그림을 제작해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봉사 활동 홍보 중 도움을 받는 시민의 사진이 과도하게 촬영되거나, 강제적인 감사편지 작성 요구 등으로 당사자가 부담을 느끼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마련됐다.자원봉사 현장의 인권친화적 홍보문화를 조성하고 도움을 받는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봉사·후원 활동 홍보 시 유의사항과 실제 발생 가능한 사례를 담았으며 존엄과 가치, 초상권, 양심의 자유, 사회적 평판 보호 등 인권 관점에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특히 도움을 받는 사람의 취약성을 드러내거나 감사 표현을 강요하는 방식보다, 봉사활동의 내용과 과정, 참여자의 노력과 협력을 중심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함께 제작된 밑그림은 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봉사자와 단체 관계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돕는다.제작된 자료는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보급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관계자 교육 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봉사와 후원의 목적은 사람을 돕는 데 있으며 그 활동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는 시민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돼야 한다”며 “이번 자료가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유지 저촉 문제 해결부터 준공까지 전담 추진체계 운영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경제자유구역청 3층 회의실에서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해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전담팀’을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팀 출범은 지난 7월 9일 열린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 간담회에서 제시된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 마련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는 울산시, 남구, 조합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팀 구성·운영 계획 보고 해결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1992년 사업을 시작해 모든 공사가 완료됐으나, 사유지와 하천 복개박스의 저촉 문제로 현재까지 준공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시민들은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사업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번에 출범하는 전담팀은 울산시·남구·조합이 참여하는 총 11명의 민관 합동 조직으로 구성됐다.윤덕중 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울산시·남구 관계부서와 조합 및 서광·휴먼빌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함께 참여한다.전담팀은 사업 준공 시까지 운영되며 안건 발생 시 수시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전담팀에서는 △하천 저촉 사유지 매입 및 보상 방안 △공공청사 건립과 연계한 토지 활용방안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공공시설 인계 및 인수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또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적극행정과 제도 개선도 병행 검토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사항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조합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행정이 단순한 관리·감독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지원체계로 전환해 사업 정상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윤덕중 도시국장은 “선암1지구는 30년이 넘도록 준공되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재산권 제약이 지속되어 온 장기 미준공 사업장”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전담팀은 단순한 협의기구가 아니라 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 합동 실행조직으로 울산시와 남구, 조합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재산권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시행의 기본적인 책임은 조합에 있지만, 행정도 적극적인 지원과 조정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울산시는 전담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암1지구 사업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외직구 식품포장용 랩 사용 주의하세요”유해화학물질 과량 검출 소비자 주의 당부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직구 식품포장용 랩 사용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온라인 거래터에서 판매되는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등 40건을 검사한 결과 ‘식품포장용 폴리염화비닐 랩’7건에서 가소제인 디에틸헥실아디페이트가 과량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 대상 중 식품포장용 랩 제품의 디이에이치에이 국내 기준·규격인 18mg L를 적용할 경우 폴리염화비닐 제품 7개 모두 국내 기준을 초과했으며 최대 약 20배에 달하는 제품도 포함돼 있다.해외직구제품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 및 국내 기준규격 적용 대상이 아님 폴리염화비닐 랩에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가소제가 첨가되는데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랩이나 포장재는 사용 과정에서 가소제가 식품으로 이동 또는 용출할 수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일부 가소제는 장기간반복 노출될 경우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저하, 성장 발달 장애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외에서 사용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나 고온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화학물질의 용출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사용 용도와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해외직구식품은 정식 수입식품과 달리 개인이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배송받아 수입신고·검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그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이에 정부는 정식 수입·검사의 절차를 거쳐 수입된 식품을 구매·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이번 검사에서 디이에이치에이가 검출된 랩 제품은 최근 5년간 국내 정식 수입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원 관계자는 “해외 온라인 거래터를 통한 식품용품 구매가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해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디이에이치에이가 검출된 랩 제품의 안전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 구매와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디이에이치에이가 검출된 랩 제품은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상욱 시장 면담 및 경제 간담회 갖고 경제·산업 협력 논의 주한 중국대사가 12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 등 중국 방문단 10명을 접견하고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환담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과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등 시의회 의장단도 함께 참석한다.이번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14년 추궈훙 전 주한 중국대사 방문 이후 12년 만에 이뤄진 공식 방문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다이빙 대사와 만나 울산 방문을 약속한 데 따라 이뤄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환담에서 울산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가운데 중국 도시가 창춘, 우시, 옌타이, 칭다오, 허난성, 광저우 등 6곳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능형 제조, 미래 이동수단, 수소경제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울산시가 교류를 검토 중인 중국 첨단 제조업 도시들과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오전 10시에는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다이빙 대사를 비롯한 중국 방문단과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대중국 수출입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에는 켐프, 엠티지, 징코텍, 수창티피에스, 모빌코리아윤활유, 웨일시티 등 지역 기업 6곳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 현황을 공유하고 무역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다이빙 대사에게 전달한다.중국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과 태화루를 둘러보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기차 신공장과 에스케이에너지 울산콤플렉스를 방문해 울산의 첨단 산업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초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은 울산과 같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중국대사의 방문이 주력산업 교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중국 지방정부 및 기업과의 상호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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