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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동구보건소와 대왕암공원을 찾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119가 등록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특히 119안심콜은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활용된다.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신청자에게 화재발생 사실 및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필요한 안전정보를 미리 등록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많은 시민분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내 에스케이광장에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가족 구성원 간 안전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5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둔 1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총 12개 공간에서 △가스 △소방 △산업 △승강기 △교통 △전기안전 △지진 등 재난 유형별 체험을 할 수 있다.또한 △심폐소생술 △호신술 △소화기 사용법 △음주고글체험 등 생활밀착형 안전 수칙도 배울 수 있다.안전체험과 함께 안전글짓기 대회와 어린이를 위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9월 18일 오후 4시 중점관리대상인 남구 소재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을 대상으로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방문해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 주요 내용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관계자 중심의 직원 대피 및 피난 유도 △자체소방대 초기 화재 진압 활동 △소방차량 배치 및 화재진압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 소방대의 역할과 신속한 대응 그리고 관계자들의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 등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과 경주가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과 도시가스 공급, 도로 확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두 도시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9월 17일 오전 10시 울산시를 방문한 주낙영 경주시장과 환담을 갖고 두 도시의 공동 현안과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주시는 울산시에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 △울산 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조기 건설 △울산 시내버스 노선의 감포 연장 등을 공식 건의했다.울산시는 주민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경주시의 건의사항에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과 관련해 울산시는 경주 외동 등 인근 지역에 거주·통근하는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일정이 촉박한 상황이지만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인접 배관망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행 ‘도시가스사업법’의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경주시의 의견에 울산시도 동의한다는 의견을 밝혔다.울산시는 도시가스가 시민 복지와 직결된 필수 기초 기반인 만큼, 울산과 경주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히 연계해 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정 협력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울산 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7호선 확장 사업에 대해서도 양 도시 시민과 공단 근로자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가장 시급한 핵심 사업이라는 데 공감했다.이에 따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통과와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을 위해 울산과 경주가 한목소리로 국토교통부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를 공동 방문해 당위성을 설득하기로 합의했다.현재 47.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사업 역시 오는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남은 국비 잔여사업비가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공동으로 국비 확보전에 나설 방침이다.울산 시내버스 742번 노선의 감포 연장 건의에 대해서는 현재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위해 진행 중인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경주시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육성 사업에서 김해공항 관광권에 울산과 경주시가 함께 포함됨에 따라 ‘해오름동맹 관광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관광상품 발굴, 해외 홍보 등 관광 연계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마지막으로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이에 따른 부산·울산·경남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2016년 결성 이후 상생을 이어온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도시는 부울경 초광역협력과 더불어, 도시 간 실질적 생활권을 공유하는 작은 단위의 지역 상생 모델인 ‘해오름동맹’의 연결과 연대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리적·산업적 연계와 문화관광 교류를 오랫동안 다져온 해오름동맹이 앞으로는 교통, 의료, 교육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며 “오늘 경주시에서 제안해 주신 안건들은 울산 북구 주민을 비롯한 울산 시민들에게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두 도시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시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해오름동맹을 구성하는 포항시장, 경주시장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보다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광역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비 1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역 축제 및 행사 사업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축제·행사 시민배심원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다.시비 1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축제·행사 사업을 대상으로 시민배심원단 100여명이 사업별 자료를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사업의 지속 여부와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울산시는 시민 대표성과 절차적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등록 기반 할당표본추출 방식을 적용했다.1차 모집은 통신사 자료를 활용해 무작위로 인터넷 주소를 문자로 발송해 모집 인원의 3배수인 360명의 참여 대상자를 울산시 인구 모집단 분포에 맞게 확보했다.이어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참여 의사와 토론회 참석 가능 여부 등을 다시 확인했다.울산시는 토론회 당일 취소나 불참 가능성까지 고려해 실제 운영 인원보다 21명을 추가한 총 121명을 최종 시민배심원단으로 확정했다.최종 배심원단은 남성 56명, 여성 65명으로 구성됐다.연령별로는 20대 14명, 30대 15명, 40대 23명, 50대 29명, 60대 이상 40명이다.특히 성별·연령·거주지를 균형 있게 반영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평가 과정에 담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토론회에서는 시민배심원단을 3개 분임, 9개 팀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다.각 분임별로 3개 팀이 동일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한 뒤 결과를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시민배심원단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향후 축제·행사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배심원단 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축제·행사 사업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평가 모형”이라며 “예산 운영의 책임성과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 시민이 공감하는 사업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간 충전 정보 제공과 현장 홍보를 연계한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수소차 운전자가 충전소를 직접 방문하기 전 운영 상태와 충전 가능 여부, 대기 상황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과 민간·공공 연계 서비스 ‘하이케어’등 전문 충전 정보 앱의 활용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이들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하잉’또는 ‘하이케어’를 검색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앱을 활용하면 울산 관내는 물론 전국 수소충전소의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 이동 경로상 충전소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충전소 운영 중단에 따른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기시간 소모 등 운전자들의 헛걸음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충전정보 앱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교통시설과 실제 충전이 이뤄지는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한다.먼저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의 시정홍보란을 활용해 앱의 주요 기능과 설치방법을 안내한다.또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아산로 대형 전광판과 울산의 주요 교통 관문인 케이티엑스 울산역 전광판에서도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확인과 충전정보 앱 이용방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수소차 운전자들이 실제로 충전을 위해 방문하는 현장에서도 홍보를 강화한다.울산시는 우선 이용자가 많은 3개 거점형 충전소를 대상으로 배너와 전단지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시작하고 이용자 반응과 홍보 효과를 확인한 뒤 연내 나머지 수소충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이용자에게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려는 충전소가 지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충전정보 앱 홍보와 충전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수소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시와의 교류 2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공식 대표단을 파견한다.울산시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니가타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우호협력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니가타시 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했던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예방을 비롯해 교류 20주년 기념 축하연, 문화·경제 교류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첫일정으로 방문 둘째날인 18일 주니가타 대한민국총영사 주재 오찬에 참석해 현지 공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오후에는 니가타시장을 예방한 뒤, 저녁에는 니가타 시민예술 문화회관 류토피아홀에서 열리는 '한일 한가위 축제'에 참가해 울산시 대표 비보이 공연단인 '카이크루'의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셋째 날인 19일에는 울산의 지역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인 '울산 박람회'에 참가한다.이어 저녁에는 양 도시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 20주년 기념 축하연 ‘에 참가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민간·경제 교류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홍보 행사를 통해 울산의 매력을 니가타 시민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시 및 구군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 및 구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위생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총 7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지난 설맞이 전통시장 5개소 합동점검 실시 결과 33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사전에 취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졌으며 이번 추석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맞이를 위해 실시한다.대상은 구군별 표본 점검 5곳으로 △중구 구역전시장 △남구 수암시장 △동구 전하시장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덕신2차시장이다.합동안전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위생 분야 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 유지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통로 등 대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통로 미끄러짐 위험, 난간 고정 상태 등으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도 점검한다.분야별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일반·위생 분야’는 화재공제 가입 여부, 식재료 보관실 청결유지 및 소비기한 준수여부 △‘건축 분야’에 주요 구조부 손상여부, 누수, 마감재 등의 내화·방화 성능 유지 여부 △‘전기 분야’는 누전용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전선관 배관·배전·분전함 상태 등을 점검한다.또한 △‘가스 분야’는 가스차단기·경보기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와 도시가스 배관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 분야’는 소화기·피난유도등·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소방시설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그리고 안전조치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사용 및 출입 금지 등 긴급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합동점검 대상 외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구군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대비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체납액 정리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정리실적 및 주요 징수활동 성과 분석과 함께 및 우수사례와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어려운 징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까지 체납액 정리를 추진한 결과, 지방세 261억원과 세외수입 136억원을 각각 정리했다.상반기 중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1차 심의,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 추진과 동시에 체납자가 소유한 금융자산과 가상자산 등 은닉재산에 대한 강도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한 결과다.하반기에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지정해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다만 일시적 경제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영치번호판 일시 반환 등 경제 회생을 지원한다.또한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는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기존 고액 체납자 위주로 진행되던 실태조사를 소액 체납자까지 확대 실시하는 등 더욱 단단한 맞춤형 징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체납 차량 영치 체계 적용 공영주차장을 기존 66개소에서 99개소로 확대 운영해 강도 높은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 및 고질체납차량 단속을 추진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악의적인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2차 보급 사업에 이어 총 43억원의 3차 추경을 확보하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3차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4084대를 보급해 계획 물량 대비 120.8%를 달성하고 총 308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에 더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울산 지역 업체 우대 정책도 시범 추진되면서 전기차 실수요자 혜택이 확대된다.상반기 1·2차 조기 마감 이후 대기 중인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승용차 400대, 화물차 100대 등 총 500대를 추가 보급한다.신청 접수는 승용차는 9월 18일부터, 화물차는 9월 22일부터 순차 진행되고 지원 기준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추경을 확보해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울산을 만드는데 시민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연휴 기간 감시·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등 3단계로 나누어 차별화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우선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관내 1853개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자율 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특별단속과 집중 순찰을 병행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환경부 비상연락체계와 연계해 울산시와 5개 구군에 ‘환경오염 사고대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가동 체제에 들어간다.특히 온산·석유화학·여천·효문 등 주요 산업단지 인근 11개 하천과 회야댐, 대곡·사연댐 등 주요 상수원 수계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다.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취약 시기를 노린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폐수 무단 배출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환경오염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