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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이해력 및 활용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울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5월 한 달간은 중구 인공지능 배움터에서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통한 기본활용 능력을 확보하고 6월부터 12월까지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소프트웨어미래채움 교육실에서 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로봇·자율주행 코딩, 챗지피티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이상 카메라 인식 사업, 디지털 정보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수도 울산’조성과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교 밖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와의 연결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 제정한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이를 기념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 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울산에서는 시와 구군 관계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를 펼친다.현장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어린이 위생·영양 놀이터’체험관과 식품안전 홍보관이 운영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3개의 공간에서 손 씻기 뷰박스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채소·과일 얼굴 부채 만들기, 손소독제·손세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울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음식물 보관 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식품안심업소’ 이용과 나트륨 줄이기 실천 등 건강한 식생활 홍보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개인 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5월 8일 오전 10시 울주군국민체육센터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각종 안전수칙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서울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한국119청소년단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119화재대피 안심콜 △전기제품 사용 화재예방 수칙 안내 △봄철 입산 시 화기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전반에 관한 홍보가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봄을 지나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각종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은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는 만큼 연중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교육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문가가 성별영향평가 개념과 작성 방법, 체계 활용법 등을 설명한다.2부에서는 일자리 사업, 홍보물 제작·배포, 주민 대상 사업 등 26개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담당자별 1대1 상담을 갖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개선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한 차별 요소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차별적 요소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위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선다.울산시는 도시 전반의 미관 개선을 위해 5월 7일부터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광역시 차원의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가 구군별로 분산 추진되면서 예산·인력·작업 일정 차이에 따라 제초 시기가 제각각 이뤄지는 문제가 있었다.이로 인해 동일 도로 구간에서도 관리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시민 체감도 및 도시 경관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또한, 제초작업이 지연되면 보행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등 단순 미관 문제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져 왔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폭원 20m 이상 광역시도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를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하고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수탁 기관인 울산시설공단은 도로변 녹지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으로 기존 가로녹지 관리 기반과 장비,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도로변 제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로 기동대’는 기동성 있는 현장 대응 조직으로 운영되며 주요 간선도로 중심의 집중 관리와 함께 민원 발생 구간 및 관리 취약지역에 신속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 제초 시기 및 작업 주기를 일원화하고 작업 품질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기동대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향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변 제초 관리는 도시미관뿐만 아니라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며 “전문 공공기관 위탁과 깨끗한 도로 기동대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기동대 인력 확대 및 운영 체계 고도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7일 오전 11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정기회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된다.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025년도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한다.지난해 울산·포항·경주 3개 시의 분담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홍보사업과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대부분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2026년 분담금 예산은 신규사업으로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 등을 포함해 3개 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두 번째 안건인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된다.경제·산업·해양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을, 도시 기반 분야에서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하고 방재·안전 분야에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제도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선다.세 번째 안건인 10주년 기념행사는 올해 하반기 회장 도시인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립예술단 합동공연, 10년간 추진성과 보고 미래 비전 발표, 정책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공동 과제에 대응하는 ‘미래 이상’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와 함께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3개 도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난 10년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광역 협력 모형”이라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시행계획과 기념행사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결성됐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후 경제·산업, 도시 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방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이 5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울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은 제1류 산화성 고체부터 제6류 산화성 액체까지 총 6가지로 구분되며 지정수량 이상일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관리 대상이 된다.반면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은 법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시·도 조례에 따라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받는다.이번 조례 개정은 시도별로 상이했던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마련된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개정사항 반영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신설 △위험물 시설 유형별 조문 재구성 등이다.특히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 신설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추진한 범정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기존에는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의 경우 종류 구분 없이 공통 기준과 시설별 기준만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제3류 위험물 특성에 맞는 추가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울산소방본부는 조례 시행에 맞춰 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자율점검 점검표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수준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은 지정수량 미만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관리 의식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6일 오전 10시 관내 준공을 앞둔 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활동 여건과 주요 소방시설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화재 대응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소방차량 진입·부서 가능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공간 확보, 연결송수관 송수 상태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별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성능위주설계 지침 준수 및 평가·보완사항 반영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적합성 △시공사 및 감리원 등 현장 관계자 입회 하 공사·감리 실태 확인 등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축물의 초기 대응 여건 확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며 “준공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 전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층 컨퍼런스룸Ⅰ에서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전략산업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산업계에서는 저탄소화와 디지털 융합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가 확정된 데 이어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추가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실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로 검토 중인 5개 후보지 중에서도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가 민간 수요강도가 ‘매우 높음’ 으로 나타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창출 역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이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핵심전략산업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확산’과 ‘디지털 융합 산업 구조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종 확대보다 산업 융합과 확장성, 실제 투자유치와 특히 경제자유구역인 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유니스트 인공지능혁신파크사업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자구역의 역할이 필요하다. 활용도가 낮거나 중복된 업종은 정비하고 인공지능 응용 등 미래 성장 분야는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핵심전략산업군을 현행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에서 △친환경이동수단 △첨단화학신소재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응용산업로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새로 신설되는 ‘인공지능 응용 산업군’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체계 통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인공지능 하드웨어 관련 업종 등이 포함된다.울산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대규모 인공지능 기반 투자,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여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만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으로의 인공지능 확산 속도를 높이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중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마무리한 뒤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편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의 지능형 전환을 본격적으로 촉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산업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집중 배출 대상은 가정과 공공기관, 사무실 등에서 많이 나오는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이다.울산시는 기존 분리수거함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폐전지와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폐전지 10개를 새 전지 2개로 종이팩 0.2 을 화장지 1롤로 바꿔주는 교환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폐전지 107톤, 종이팩 230톤, 투명 페트병 1682톤, 폐형광등 86톤을 수거했다.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기후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참고할 수 있다.폐전지는 물기를 제거해 녹슬지 않게 하고 폐형광등은 파손되지 않도록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종이팩은 세척 후 건조해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지정된 요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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