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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후 6시 이후에 여권 발급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매가 까치를 잡다가 유리에 부딪혀 다쳤어요”퇴근 이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 해울이콜센터’ 가 야간 운영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야간 콜센터는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버스 분실물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이와 함께 다친 동물 구조 동물 사체 신고 불법 주정차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군 관련 생활 민원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발생하는 긴급 생활 불편이나 시정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답하는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야간 콜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상담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대표 누리집, 시내버스 내부 모니터, 주요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운영시간 확대를 적극 알리고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야간 시간대 긴급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사 전문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야간 콜센터는 시민들의 생활 유형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 고광우 소방위와 연구팀이 지난 3월 27일 열린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울산 소방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공동 주관해 화재감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논문심사에 통과된 전국 12개 팀이 발표에 참여해 논문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고광우 조사관 연구팀은 ‘아연분말 입도 및 취급 환경에 따른 발화 위험성 검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중심의 내용을 발표에 담아 금속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광우 조사관은 지난해에도 금속화재에 관한 연구 자료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화재조사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울산소방본부와 남울주소방서의 위상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축하를 전했다.고광우 조사관은 “이번 연구 자료가 아연분말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알아가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공직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은 이론 강의, 둘째 날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첫날 강의는 진장디플렉스 울산소통협력공간 다목적 교육장에서 열리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재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지역 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문화 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현장 학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직접 탐방하면서 선사시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정책 발굴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울산 공무원들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울산의 소중한 유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기록 문화를 통해 데이터와 국정 운영의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마련한다.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 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4월에는 4월 7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4월 14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4월 21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4월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강의가 진행된다.5월에는 5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5월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 조선후기 초상화의 아름다움’5월 26일 김동욱 경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록의 힘, 화성을 세계유산으로 만든 화성성역의궤 강의가 이어진다. 6월에는 6월 2일 송지원 음악인문연구소장의 ‘악학궤범: 조선왕실 예악 기록의 전범’6월 9일 오상학 제주대학교 교수의 ‘탐라순력도 그림지도에 담은 옛 제주의 기억’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이번 강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울산박물관 안내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로 우리 선조들은 이미 조선시대부터 국가 운영의 다양한 지표를 정밀한 시각적 기록으로 남겨왔다”며 “시민들이 지도와 의궤 등 시각적 빅데이터를 통해 선조들의 국정 운영 지혜를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 통찰력을 함께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술관 1 2전시실과 로비에서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근대 동양화의 기틀을 마련한 조석진과 안중식을 시작으로 두 화사의 제자들을 포함한 총 14명의 작가 작품을 통해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약 100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다.전시는 한국 서화의 전환기 근대적 미술 제도의 도입 해방 이후 일제 잔재 청산 다양한 매체의 도입 등 4부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국가등록문화재와 해방기념 제작 작품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을 통해 시대 변화 속에서 발전해 온 한국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총 14명 작가의 작품 150여 점과 함께 다양한 자료 보관소와 영상 자료가 전시된다.전시되는 자료들은 향후 작품 보존을 위해 디지털화될 예정으로 실제 자료 보관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중식, 허백련, 김은호, 이상범, 변관식의 생전 작업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기록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이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희귀 기록으로 초대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일제강점기 후반부터 해방 전후 시기까지 부산 영도에 위치했던 도기 회사인 대한도기의 도자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이곳은 1950년 한국전쟁중 부산으로 피란 온 화가들이 생계를 위해 장식용 도자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던 곳이다.당시 변관식, 김은호, 김환기, 전혁림 등 근대 화가들이 도자기에 남긴 그림을 통해 회화와 공예가 결합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전시장 로비에서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태호 교수의 연계 강좌가 진행되며 4월 17일에는 미술사학자 초청 특별 토론회도 마련된다.또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술관장과 학예사가 참여하는 개막 기념 특별 해설도 진행된다.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동양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약 150점의 작품과 다양한 아카이브, 영상 자료를 통해 한국 동양미술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천경자 작품과 국가등록문화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 미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이며 울산시민은 500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순찰대원 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여성안심순찰대는 최근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와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순찰대는 만 60세 이상의 시민 50명이 3인 1조로 편성됐다.이들은 평일 야간 퇴근시간대에 치안 수요가 높은 지구대 파출소 관할 16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발대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의 ‘위험을 읽는 눈, 안전을 만드는 순찰, 범죄 예방 설계 기법 한걸음’을 주제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열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고령사회에서 퇴직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여성안심순찰대는 16개 지구대 파출소에서 50명이 활동해, 범죄취약지 순찰을 비롯해 현장 조치, 주취자 안심귀가, 가로등 고장 신고 등 407건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 건강 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 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아울러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대화형 AI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쉼터형 정류장도 구 군별 4개소씩 20곳 늘려 기후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아울러 실버타운과 고령자복지주택 3곳, 총 362호를 공급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유형별 맞춤형 주거복지 기반을 확충한다.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도 강화된다.울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진료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해 의료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독거노인을 위한 '지능형 어르신 안전지킴 서비스'도 추진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4곳,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배움과 일 문화로 활력 있는 노년을 지원한다.신노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규모를 확대해 어르신의 역할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 시니어초등학교를 확대해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울산 어르신 아카데미'를 건립해 평생학습과 상담 기능을 결합한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구구팔팔 울산 어르신 문화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업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세대 간 교류도 활성화한다.아울러 경로당 101곳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경로당 행복e음터'를 조성하고 종하이노베이션, 성안동우체국,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의 삶이 편안해야 도시의 품격도 높아진다"라며 "노후가 불안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25일 '가족'분야 정책을 마지막으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개별지원사업’수행기관을 오는 3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자해 타해 등 도전행동으로 인해 기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24시간 개별 지원사업’은 낮 시간대 활동 지원과 야간의 주거 지원을 결합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현재 울산시는 총 10개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24시간 개별 1대1 지원 서비스는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울산시는 추가 공모를 통한 제공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 비영리법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 서류를 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은 사업 수행계획 보완을 위한 상담을 거쳐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발달장애인의 맞춤형 지원과 가족의 돌봄 완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울산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보호자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장애 위험군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울산장애아동지원센터를 개소해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해 24시간 1대1 맞춤형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긴급돌봄센터 운영과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청년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 창업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월 1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새싹기업 창업 기업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창업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공개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울산시 창업지원 사업 소개로 시작해, 현장에서 창업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진다.울산시는 제조 산업 기반의 연구 기술 집약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 울산’의 이상 아래 창업기반 확충 창업벤처 투자 활성화 창업기업 지원의 세 가지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창업기반 확충’을 위해 울산 조선해양특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울산 스타트업 허브 운영 톡톡팩토리 및 톡톡스트리트 운영을 진행한다.‘창업벤처 투자 활성화’분야에서는 울산 지역성장펀드 조성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등으로 창업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울산창업사업 창업단계별 묶음지원사업 원천기술 특화형 창업중심대학 사업 등을 강화한다.울산시의 창업지원을 받아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인 딥아이는 인공지능기반 산업용 설비 비파괴검사 해법 제공업체로 세계 최고 권위의 비파괴검사 및 자동평가 프로그램 에이에이피디디 인증을 세계 다섯번째로 획득해 현재 30억 투자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에이에이피디디 : Automated Analysis of Performance Demonstration Database의 약자로 미국 전력연구원이 운영하는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김두겸 울산시장은 “창업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혁신 엔진”이라며 ”대학에서 개발된 연구기술이 새싹기업을 통해 활발하게 사업화되고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창업 주도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창업 지원 정책 보완과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세계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블링크의 ‘2025 아시아 라이징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세계 창업도시지수에 546위로 첫 진입해 국내 4위의 창업선도도시로 인정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2026년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 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 기업은 울산 중소기업 가운데 소재 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다.오는 4월 3일까지 총 8개 기업을 모집해 최대 3000만원까지 제품디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4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또 9월부터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을 선정하고 판촉을 지원해 디자인 전략부터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여성기업과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울산시는 5월에는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 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 서비스디자인 및 제조혁신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에 수립한 울산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을 디자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제품디자인 6개 사, 브랜딩 전략교육 20개 사, 포장디자인 11개 사, 온라인 판로지원 7개 사, 해외 전시 2개 사, 기업 홍보 4개 사 등 총 50개 기업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디자인 출원 25건, 상표권 8건, 디자인 상담 80건, 제품 촬영 13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해 프랑스 메종 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 결과, 남정과와 빌라오아시스 등 2개 기업이 약 7억원 규모의 해외 구매자 상담을 진행했다.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약 1억 700만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추가 구매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징수 체계가 타 광역지자체의 조명을 받고 있다.울산시는 3월 16일 경기도청 노승호 조세정의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울산시의 ‘광역 단위 직접징수 체납관리 체계’를 본따르기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기존 관할 시 군에 위임했던 도세 체납액 징수권을 광역 단위에서 직접 관리 징수하는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이미 해당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울산시의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의 징수 운영 및 체납관리 체계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이날 경기도 방문단은 오후 1시 시청 본관 6층 세정담당관실에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의 운영 현황을 연찬하고 체납액 직접 징수권 이관에 따른 법적 행정적 절차 시 군과의 협력 체계 구축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한 행정처분 비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본따르기의 대상이 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 2023년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다.출범 후 현재까지 시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직접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그 결과 출범 첫해인 2023년 체납자 658명, 111억원을 이관받아 체납자 230명으로부터 22억원을 징수했다.이를 통해 출범 이전 대비 5.4%p 징수율 상승의 성과를 거뒀다.이어 지난 2024년에는 체납자 721명, 147억원을 이관받아 307명으로부터 30억원을 징수했고 지난해에는 체납자 827명, 186억원을 이관받아 체납자 436명, 46억원을 징수해 특별기동징수팀의 신설 효율성을 입증해 왔다.특히 지능적인 재산 은닉 수법에 대응한 맞춤형 징수 기법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이 같은 활약으로 특별기동징수팀은 시민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 ‘2023년 울산시정 베스트 5’에도 선정됐다.울산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이번 방문은 울산시의 징수 행정이 전국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처로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고액고질 체납세를 근절해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본따르기를 계기로 경기도와 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제안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이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또 우편이나 구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집중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는 가능하나, 6월 이후 접수 건은 내년으로 이월돼 2028년 주민제안사업으로 검토된다.신청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다만, 주민 반대 여론이 높거나 선행절차가 필요한 사업, 울산시 구군 소관이 아닌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 및 행사성 사업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되며 제안의 진행 상황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총 496건을 접수했다.이 가운데 시 소관 119건을 심의해 33건을 채택, 약 299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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