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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관람은 무료다.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4만 47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85%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남구 2.07%, 중구 1.78%, 동구 1.74%, 북구 1.10% 순으로 나타났다.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으로 ㎡당 1370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는 ㎡당 432원으로 지가가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는 구군이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토지소재지 구군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며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유재산 실무교육’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제도, 실태조사 추진 절차, 무단점유 재산 조사 및 후속 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교육한다.아울러 최근 구축을 완료한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는 재산 정보를 공간정보와 연계해 항공사진과 중첩함으로써 재산의 위치와 실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체계이다.울산시는 이를 국가공간정보통합기반을 활용해 자체 제작했다.‘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에서는 재산 위치 및 현황 조회, 항공사진 기반 이용 실태 파악, 누락 재산 발굴 등 실질적인 활용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디지털 지도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무단점유 재산 발굴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고 야외활동 및 국내·외 여행 증가로 감염병 집단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이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과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5월 중 5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집단 설사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연락망 및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물은 끓여 마시기 △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도마는 분리 사용하기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감염병관리과 김혜련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질의응답 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무엇인가요?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2.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장관감염증 종류는 주로 어떤 것이 있나요?제4급 감염병인 장관감염증으로 아래와 같은 감염병들이 있다.구분 종류 세균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 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바이러스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원충 이질아메바 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어떻게 전파되나요?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된다.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또한,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특히 제2급감염병인 장티푸스의 경우 무증상보균자가 부주의하게 다룬 음식에 의해 옮겨질 수도 있으며 세균성이질의 경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환자나 병원체보유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춤추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그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음대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 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뒤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해 왔다.또한 단순한 지휘를 넘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압도적인 행위와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며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돼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선보인다.이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채운다.휴식 이후 2부 무대에서는, 긴장감 있는 전개되는 소나타 형식의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과 하이든의 재치와 반전이 선율로 담긴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비극적 영웅 서사 속에서 번뜩이는 기민함과 활력을 보여주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그리고 압도적인 클라이맥스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4악장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펼쳐진다.1부 기악 협주곡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참여한다.오페라 아리아는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파트장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참여해 가족 간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곡목으로 구성했다”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전하는 감동과 재미, 행복의 선율로 관객에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문화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하이테크밸리 1공구 분양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2공구에 대한 1차 분양계획을 오는 5월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울산의 대표적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삼성에스디아이, 에스엠랩, 에스티엠 등이 입주해 있다.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과학기술원, 케이티엑스역세권과 연계해 연구개발 사업지구로 육성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2공구는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해 개발하고 있다.또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신생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별도 추진 중이다.이번 1차 분양은 총 13개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존 이차전지·전자·기계 분야는 물론 최근 케이-식품 열풍에 따른 식품산업 투자 수요에 대응을 위해 투자유치 업종의 다변화를 시도한다.이곳은 입지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해 있으며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 부산~울산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어 동남권 내륙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또한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혜택도 주목된다.외국인투자기업은 취득세 100%와 재산세 15년간 100% 감면을 받을 수 있다.국내 기업도 △이전 또는 창업 시 취득세 100%, 재산세 최초 5년간 100% 이후 5년간 50% 감면 △공장신증설 시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75%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분양이 이차전지와 자동차, 기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분양 관련 세부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 오전 9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27회 울산 옹기축제’ 와 연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실전 같은 소방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체험 및 교육 △어린이 방화복·헬멧 착용 체험 △빛소화기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소방차량 탑승 체험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소방행정을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창구는 5월 6일부터 관내 5개 구군청 내에 설치된다.모두채움신고 대상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신고 제도 : 납세자가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함으로써 신고납부를 완료하는 제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는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계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특히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자동응답체계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납부한 뒤,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세금 납부를 완료할 수 있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소재 각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처 : 290-3400, 226-3090, 209-3295, 241-7548, 204-0614 이와 함께 울산시는 유가 변동 또는 매출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이에 해당되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신고를 마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고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대상자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머리를 맞댄다.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울부심 생활 ’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울산시 복지·보건 분야의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곽희열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강분과 정책자문위원, 소관 실·국장 등 25명이 참석한다.먼저 위원회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5건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한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을 중심으로 검토 의견을 수렴한다.이와 관련해 위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사업은 정책의 세부 사항을 높여 고도화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제안이라도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이어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의 현안 보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 △울산형 통합돌봄 추진 △울산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인공지능 기반 여성 일자리 종합계획 등 울산 복지의 미래를 결정할 12개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전달하며 행정의 책임감 있는 추진을 강조한다.곽희열 분과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시의 주요 현안들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이라는 하나의 지표로 수렴된다”며 “위원님들의 깊은 혜안과 안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울산의 자부심이 되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고견들을 적극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친 시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시민 투표를 실시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7월 중 시상 및 사업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5월 16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세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위해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5월 프로그램은 ‘역사 한 잔, 와인 한 모금’을 주제로 진행된다.평소 와인을 어렵게 느꼈던 입문자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와인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는 흥미진진한 인문학적 역사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별도의 시음 과정 없이 와인의 향과 역사에 집중함으로써 술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박경태 소믈리에가 맡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열리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체계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5월의 푸른 주말, 박물관에서 전문가와 함께 와인이라는 낯선 세계를 탐험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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