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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제2시립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 어르신,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노인 인권 개선 유공자 표창과 노인학대 예방 선포식이 진행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노인인식개선 만화·사진전이 부대행사로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가 우리 주변 어르신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학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교육 확대 등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6월 한 달을 노인학대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 번화가 배전함을 활용한 노인학대 예방 전자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선박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조선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30분 장생포항 내 울산태화호 3층 교육장에서 ‘인공지능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와 조선·해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 사업은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미래형 선박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연합체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207억원, 시비 103억원, 민간자본 91억원 등 40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최근 조선산업이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앞두고 선박 제어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보고 외국산 제어 소프트웨어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국산 표준 체계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 선박 특화 기반과 핵심 프로그램 개발 △가상환경과 디지털 선박 구현을 통한 개발·검증 체계 구축 △대형 엘엔지 운반선과 전기추진선 ‘태화호’등 실선박 3척을 활용한 실증 및 국제인증 획득 등이다.특히 세계 조선시장을 선도하는 에이치디현대의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중·소 상생형 조선 인공지능동반성장 모형’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2032년 국제해사기구의 자율운항선박 표준 강제화에 앞서 국산 인공지능 선박 해법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국산 인공지능 선박 기술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소프트웨어가 조선산업의 구도를 바꾸는 시대를 맞아 울산이 세계 해양 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38만 9235건, 37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울산시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이다.다만,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선납한 연납차량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감면 차량은 부과에서 제외된다.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9682건 69억원 △남구 10만 1004건 100억원 △동구 4만 1819건 41억원 △북구 7만 9654건 80억원 △울주군 9만 7076건 89억원이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였으나 7월 3일까지 연장된다.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체계가 중단된 데 따른 조치다.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납부 등이다.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 응답 체계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스마트위택스’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6월 30일까지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2.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거동 소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잠수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활용 숙달 △결속력 형성 강화 △수중수색 숙달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7월 중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축산물의 변질과 병원성 미생물 증식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유통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한다.검사는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무인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중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번 수거검사는 50여 건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식육 및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 소비량이 많고 위해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중점 검사할 계획이다.검사항목은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품목별로 선정했으며 성상, 보존료, 아질산이온, 휘발성염기질소 등 품질·위생 항목과 제품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육회 등의 생식용 식육 및 포장육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8종 검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바실루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상구균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 준수와 위생적인 취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이에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남부소방서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법정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교육 대상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이며 응급의료법 제14조에 따른 법정교육 대상자를 위한 별도 과정도 운영한다.다만 어린이안전법에 따른 어린이안전교육 과정은 해당되지 않는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119 신고요령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교육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교육·참여 메뉴 내 ‘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사람의 응급처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이에 에이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3명은 쓰러진 에이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현재 에이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성한 용어다.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가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북구 시례동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공사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공사용 자재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또한 지난 3월 26일 당사동 주택 내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등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이에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 홍보,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 등 추진에 나서고 있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 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동참해 590여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 △울산형 일자리 상담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케이 2에이치’외국 지방공무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울산시는 2026년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을 울산으로 초청해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산업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한다.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첫째 날인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에스케이에너지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이어 △문화방송 ‘쇼 음악중심’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 문화도 함께 경험한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울산 산업 발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케이 2에이치 연수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친 울산’연결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