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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1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기념식은 양 도시의 지난 20년간 아름다운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짐과 축하 의식으로 꾸며진다.니가타시 방문단 일행은 방한 기간 중 기념식 참석 외에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주요 관내 시찰을 진행하며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또한 니가타시에서 파견한 문화예술공연단이 이날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식전공연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정을 담은 화합의 무대를 펼치며 시민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국경을 넘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 협력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덜어내기 위해 실시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결과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228건의 참신한 제안을 접수했다.이후 1차 적정성 심사와 규제개혁위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 등 최종 9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발달장애인의 이동통신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한 법률 개정 제안’ 이 선정됐다.이 제안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발달장애인이 이동통신 계약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체결 시 전문기관 설명지원 연계 및 전산 알림 체계를 의무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어 우수상에는 2건이 선정됐다.‘무연고 사망자 시신 처리를 사망지 관할 지자체가 시신 인계부터 봉안까지 일괄 수행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제안과 △‘산업단지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합동 검토하는 신속 행정 체계 구축’ 제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밖에 ‘공동주택 새단장 착공신고 절차 개선’등 실생활과 밀접한 6건이 장려상으로 뽑혔다.울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중 자치법규와 관련된 사항은 소관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거쳐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시상식은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실시한 규제혁신 공모에서도 선정된 9건 중 2건의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나머지 7건은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규제 개혁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에서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식물 관리교실’은 오는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회차당 10명 이내로 시민정원사와 함께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화분을 지참하면 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 누리집 및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올바른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반려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정원지원센터는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정원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정원책방과 실내정원, 옥상정원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정원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14개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우수사례 작성안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지난 4월 시와 구군 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사례 발굴에 힘써왔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성지표 우수사례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실시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정량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정성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앙행정기관장이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2027년 정부합동평가는 정량지표 92개,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23일 오후 2시 테크노산업단지 내 3디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상욱 울산시장이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공식 소통에 나서는 자리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간담회에는 테크노산업단지 입주기업, 울산과학기술원 입주기업, 3디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혁신지원기관협의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남구와 울주군의 환경·도로·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도 함께해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1~2차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200여 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또한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실’을 운영해 입주기업 방문 상담도 확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김상욱 시장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장기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8월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전체 면적은 기존 475만 5000㎡에서 628만 7460㎡로 확대됐다.또 개청 이후 입주기업은 111개사가 늘었고 고용인원은 2057명, 투자액은 1조 4745억원 증가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연속등급을 받았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후속조치는 물론 신규 공급부지인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153만 2460㎡와 하이테크밸리 2단계 66만 6901㎡를 중심으로 약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3일 오전 11시 중구 성안동 라이온스클럽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소방공무원 4명과 관내 전통시장 8개 자율소방대 대원 16명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자율소방대 운영 관련 건의사항 수렴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및 소화기 재활용 사업 안내 등이다.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공유하고 자율소방대와 협력해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자율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대전환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의료진과 정부 관계자들과 지역 의료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울산의 핵심 의료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의 대전환을 앞두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장관, 현장 의료진, 보건의료 및 환자단체 관계자, 인공지능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 공공의료 추진전략’과 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공공병원 중심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토론과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특히 김상욱 시장은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골든타임 안에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울산의 핵심 의료 현안을 건의했다.이어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지만 국립대 의과대학은 물론 공공병원조차 없어 공공의료 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실정”이라며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또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지원 기준도 기존 의료 기반 중심이 아니라 실제 의료취약도와 지역 의료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울산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핵심 사업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보를 펼친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2일 오전 10시 5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김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울산 지역의 주요 국가예산 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울산시의 주요 건의 사업은 △친환경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인공지능 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 구축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시험장 구축이다.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기획예산처 예산실 핵심 인사인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정창길 재정성과국장 등과 연이어 면담을 진행하고 사업 관련 예산 담당부서도 직접 방문한다.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2027년도 주요 사업 12건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할 예정이다.건의 대상 사업에는 △학산동 외 1개소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울산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 △실물 인공지능 교육훈련센터 구축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 건의 등이 포함됐다.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의 향방을 가르는 기획예산처의 본격적인 예산 심의 시기에 맞춰,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확실히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단순한 재원 마련을 넘어 울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도약의 발판이자 시장의 막중한 책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은 기획예산처 핵심인사부터 실무진까지 직접 발로 뛰며 설득하고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해, 울산이 직면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중 기획예산처 심의를 마치고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심의를 거쳐 12월 2일까지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아파트, 주거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관계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누리소통망 홍보와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를 병행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에어컨 실외기 및 냉방기기 화재 예방 △장마철 누전·합선 등 전기화재 예방 △차량 점검을 통한 차량화재 예방 △휴가 전 가스밸브 잠그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전원 차단 △먼지가 쌓인 멀티탭 청소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이 포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집중호우로 인한 전기설비 이상, 장거리 차량 운행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화재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휴가를 떠나기 전 가스와 전기 등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의 3대 핵심 가치인 환경·건강·배려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학생, 일반 시민은 물론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매월 50~60회에 걸쳐 식생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이론교육과 미각 체험, 조리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역 먹거리와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실습교육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한 끼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 농업과 환경까지 함께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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