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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수리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5월부터 어촌지역에 정박 중인 어선을 직접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수리소는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자재 고장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총 6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점검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722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 항목은 선외기와 디젤엔진 등 어선 기관을 비롯해 무전기, 레이더, 지피에스 등 주요 장비다.점검 결과 필요할 경우 1인당 1회 20만원 이하의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어 어업인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며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수리 비용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과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영세 어업인과 어선원에게 연간 13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연안어업허가나 양식업 면허·허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았거나 나잠어업 신고를한 뒤 1년간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어업인 가운데,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다만 △어가 내 어선 총톤수 합이 5톤 미만 △어가 구성원 어업 총수입이 1억 5000만원 미만 △어업 외 종합소득 개인 2000만원·가구 4500만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어촌지역 거주와 직불금 신청 전까지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직불금 지급 대상자 확정일인 9월 30일까지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다른 직불금과의 중복 수급은 제한된다.어선원 직불금은 1년 중 6개월 이상 어선소유자와 고용 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 근로한 대한민국 국적의 어선원이 대상이다.해당 어선의 선적항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직불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60만원을 지원하는 ‘어민수당’도 함께 지급한다.올해 1월 1일부터 계속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절차 및 신청 요건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울산시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직불금과 어민수당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어업인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다자녀가구와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주방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가스안전기기는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화재 사고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울산시는 올해 총 2300가구를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기존 고령층과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한 다자녀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이에 따라 사업 신청 대상은 △1순위 독거노인 및 고령가구 △2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 △3순위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4순위 노인 포함 일반가구 △5순위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늘어났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나 시설은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울산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가스화재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와 시설에서는 기한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경자청 3층 회의실에서 ‘알이 100 산업단지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울산 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산업단지 구축과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제 공급망의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미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회의에는 이경식 청장을 비롯해 울산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재생 및 무탄소에너지 활용 산업단지 활성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연계한 전력 공급 모형 △입주 기업 대상 규제 특례 및 특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특히 울산이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자급률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반 등 에너지 자립 기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전력을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모형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향후 관련 제도가 시행되면 입주기업은 인허가 의제처리, 전력 직접거래,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첨단산업 경쟁력은 안정적인 전력 기반에서 비롯된다”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 기업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어르신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물 화재 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이를 위해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 소방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3개월간 설치 실적 조별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된다.특히 어르신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지정을 위해 지역 수요기업과 손잡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에 따라,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마련 됐다.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에 나선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엘엔지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장비인 ‘선박용 액화가스 펌프’등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 품목은 기술 난도가 높아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수요기업의 실증 설비 개방, 공동 연구개발 지원, 기반시설 구축,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이에 따라 지역 조선업계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이 조선산업 소재·부품 자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의 국산화 기술 투자와 구매 확약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업통상부는 4~6월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특화단지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효과성·품질을 인정받아 허가된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 유럽 의약품기구, 미국 식품의약국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됐다.이에 따라 지난해 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 위험은 44.8%, 중증 진행 위험은 42.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소투여를 필요로 하는 코로나19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입원 예방효과는 40%, 중증 진행 예방효과는 46%로 분석돼 우리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름철에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수여 대상자는 최상림 씨와 오송자 씨다.이들은 지난 4월 10일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하고 용감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당시 최 씨는 골목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인근 주민인 오 씨는 “불이야”라는 외침을 듣고 소화기를 들고 나와 화재 진압에 동참하는 한편 소화전을 개방해 수원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