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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후 6시 이후에 여권 발급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매가 까치를 잡다가 유리에 부딪혀 다쳤어요”퇴근 이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 해울이콜센터’ 가 야간 운영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야간 콜센터는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버스 분실물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이와 함께 다친 동물 구조 동물 사체 신고 불법 주정차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군 관련 생활 민원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발생하는 긴급 생활 불편이나 시정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답하는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야간 콜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상담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대표 누리집, 시내버스 내부 모니터, 주요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운영시간 확대를 적극 알리고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야간 시간대 긴급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사 전문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야간 콜센터는 시민들의 생활 유형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 고광우 소방위와 연구팀이 지난 3월 27일 열린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울산 소방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공동 주관해 화재감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논문심사에 통과된 전국 12개 팀이 발표에 참여해 논문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고광우 조사관 연구팀은 ‘아연분말 입도 및 취급 환경에 따른 발화 위험성 검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중심의 내용을 발표에 담아 금속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광우 조사관은 지난해에도 금속화재에 관한 연구 자료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화재조사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울산소방본부와 남울주소방서의 위상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축하를 전했다.고광우 조사관은 “이번 연구 자료가 아연분말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그린테크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북구 경제일자리과,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협회, 창업개척기업,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교통 거점인 북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울산시는 3월 17일 오후 2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북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북구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행사는 '대한민국 자동차의 심장 울산 북구 교통의 거점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활력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미래를 켜다'분야에서는 총사업비 2조 3000억원을 들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총사업비 9300억원을 들여 연간 3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공장도 신설된다.북구 이화산단에는 총사업비 468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차의 평가와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건립한다.또 전기 수소차 충돌 이후 화재 안전성과 차량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북구 매곡지구에 전기 수소차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도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의 부족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북구 송정동 일원에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24시간 유 아동 통합 긴급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송정 지역에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2호점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산하동 강동 몽돌해변 일원에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강동 해안공원을 조성한다.고래광장과 트래블라운지 등을 조성해 몽돌해변의 자연경관을 살린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또 강동 관광단지에는 부지면적 9만 4732, 총사업비 179억원을 들여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한다.북구 신명동 일원에는 숙박시설과 휴양 오락시설 등을 갖춘 웨일즈코브 관광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다.농소2동 일원에는 인구 증가에 따른 문화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중산 축구장을 조성한다.또한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 조성도 추진한다.'활력을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 일원에 주거 산업 물류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를 조성한다.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호계역 이전으로 노후화된 호계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총사업비 333억원을 투입해 호계문화스테이션과 호라카이 야시장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청년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형 유홈'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130억원으로 양정동에 18호, 연암동에 70호를 공급한다.또 북구 매곡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85억 7000만원을 들여 연구개발센터와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공간 '매곡일반산단 청년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한다.아울러 매곡산단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 휴게 편의시설을 확충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호계동 일원에는 임산물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복지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2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트램 2호선과 북울산역 간 환승체계도 구축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늘릴 계획이다.또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까지 광역전철을 연장 운행해 주민들의 대중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북울산역에 정차하고 있는 케이티엑스-이음을 통해 수도권 및 광역 도심 접근성을 강화한다.북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나아가 가덕도 신공항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울산공항에는 섬에어가 신규 취항하면서 김포와 울릉 등 노선 이용 편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효율성이 떨어진 시내버스 노선체계는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미세 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강동에서 두서까지 울산 동서를 잇는 도로망도 구축된다.북구 가대동에서 울주군 두서면까지 총사업비 1조 2059억원 규모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되며 북구 가대동에서 강동동까지 총사업비 6208억원을 들여 농소~강동 간 도로도 개설된다.강동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량 분산을 통한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북구 천곡동과 경주시 외동읍을 잇는 농소~외동 국도7호선도 총사업비 1978억원 규모로 건설된다.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울산 경주 산업단지 간 물류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반구동과 삼산동을 잇는 가칭 제2명촌교를 총사업비 1725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반구동과 명촌동을 잇는 동천 인도교도 총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주민 이동이 편해지며 상권 연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북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질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북구는 트램과 광역전철, 케이티엑스, 울산공항,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미래 교통망이 집중되는 교통의 거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자동차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지역의 산업 특성, 인력 구성, 중대재해 발생 유형과 빈도 등 지역 산업 사정에 밝은 지방정부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구조와 재해 발생 유형 분석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 50인 미만의 사업장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선정됐다.특히 울산시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의 이면에 가려져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2 3차 협력사와 안전 보건 역량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문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울산 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 관련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파트너 중대재해 예방 통합 지원 사업 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기반 안전 진단 및 상담 고위험 시설 구조적 개선 이주 노동자 대상 다국어 특화 교육 등이다.특히 안전 전문가가 공정 전반을 촘촘하게 진단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원천적으로 제거해 소규모 사업장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현황과 재해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 결과"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울산형 예방 모형'을 안착시켜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결핵관리 협력병원, 대한결핵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 여건에 맞는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근 고령층 결핵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어르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밀착형’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새로 도입된 ‘경로당 순회 결핵검진’이다.검진팀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이어지도록 돕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무자격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잠재적 감염 고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지방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울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결핵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며 “경로당 순회 검진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통해 고령층을 결핵으로부터 보호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결핵 없는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울산지역암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는 지역 완결 암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 공모에 공동 신청했다.전국 지역암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장비 도입 및 운영 계획 대면 발표와 2차 장비 활용 계획, 지역 완결 암 관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5’를 도입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최근 첨단 치료 장비 수요 증가와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기반 격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첨단 의료 장비를 확충하게 돼 지역 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암 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환자 측면에서는 정밀 수술을 통해 합병증 감소 및 빠른 회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수도권 원정 진료 감소와 지역 의료 격차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울산대학교병원은 단순히 장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장비 운용을 위한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또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울산 암 통합케어 기금’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과 지역 암 연구 등에 투입하는 등 지역 환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모자 중증 등 필수 의료 분야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38억원 규모의 시설 장비 첨단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도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지역모자의료센터 노후 의료장비 교체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인공호흡기와 신생아 보육기 등 2종 3대를 지원받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사회 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해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강사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1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인권교육의 목적과 원칙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이해 인권 강의 점검 및 강의 설계 울산시정 역점사업 이해 등 총 오후 2시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강의에는 인권정책연구소, 삶과그린연구소, 인권교육 연구단체 모든사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최종 선발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 본사를 둔 첨단 정밀화학 기업 케이앤제이피엠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순도 세정제의 국산화를 위해 울산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신설한다.울산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서성준 케이앤제이피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순도 피엠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프로필렌 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 프로필렌 글리콜과 모노메틸 에테르가 결합된 유기 용매 반도체 공정의 세정제와 감광액 용매 디스플레이 공정용 세정제 등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 시장 환경에 대응해 핵심 소재의 자급력을 강화하고 울산을 첨단 화학 소재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케이앤제이피엠은 총 55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7038 부지에 연간 2만 톤 규모의 초고순도 피엠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투자를 통해 약 3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측은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 공장은 국내 최초로 피엠 원재료 반응부터 정제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하는 생산시설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는 국가적 과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케이앤제이피엠은 원료인 프로필렌 옥사이드와 메탄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온산국가산단 내 에쓰-오일 및 항만 인근에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정제 기술을 통해 99.999% 이상의 초고순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서성준 케이앤제이피엠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국내산 초고순도 케미컬 피엠 시장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고도화된 기반을 구축해 울산이 세계 반도체 소재 및 화학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소재의 국산화 투자를 결정한 케이앤제이피엠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울산의 물류 및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동유화와 재원산업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케이앤제이피엠은 삼성,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웨이퍼 공정에 사용되는 사전도포제, 세정제인 초고순도 피엠 공급을 위해 설립됐으며 첨단 소재 국산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현재 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회의는 2026년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주요 사업 보고 토의 안건 논의 기관별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동보호전담기구는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시교육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 등 총 11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또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 지역 내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방안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울산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1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8월 말 발표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신고 건수는 21.3%, 판단 건수는 35.1% 감소했다.지난 2021년과 비교하면 신고 건수는 47.4%, 판단 건수는 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이러한 감소 배경으로 위기 아동 발굴과 조기 개입 강화, 아동학대 인식 개선 노력, 사례관리 강화에 따른 재신고 감소 등을 꼽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위기아동 발굴 내실화 및 체계적인 보호 지원을 목표로 피해아동 치료 회복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4개 분야 18개 사업에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학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4시 울주군 청량읍 소재 용암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관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험물 저장 취급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날 남부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시설 보수 정비 작업 시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바다를 통해 석유류를 이송하고 있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이송 배관 및 하역 설비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위험물 누출이나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과 업체 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은 국가 산업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위험물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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