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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 등이 주요 발생 사유다.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 4월 말 기준 2만 3027건, 7억 4000만원에 달한다.이 가운데 1만원 이하 미환급금이 1만 3454건으로 총 미환급금의 58%를 차지하고 있다.울산시는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해 환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그러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거주지 및 연락처 불분명으로 인한 환급 안내문 미수령 등으로 납세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미환급금은 매년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유선방송과 옥외매체 자막, 공공전광판) 등을 활용해 환급 추진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구군에서는 미환급금 대상자에게 미환급금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지방세 미환급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 통합 지방세납부 체계인 ‘위택스‘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여기에 미리 환급계좌를 등록해 두면 환급금 발생 시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자는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통화로 환급금 조회, 신청이 가능하다.또 구군 세무부서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관계망에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1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1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사유가 발생한 후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해 납세자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함으로써 납세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최대한 찾아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 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울산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및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특히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대규모 공사장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1억원 이상 120억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절차 이행 여부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 및 자재 적정성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상태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에 통보해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상반기 정기점검 외에도 기상 상황과 현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관리’를 연중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클린업 울산’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35개소에 대한 청결 유지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이들 시설은 비산먼지로 인한 내부 오염과 조명 밝기 저하 등으로 시설 성능 저하와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이번 환경정비는 전문 청소용역을 통한 시설 내부 정비와 함께, 노후 조명시설 4523개를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사업 일정은 오는 6월 말까지 설계를 마친 뒤 8월 중 청소용역에 착수해 10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조명 교체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예정된 국제행사에 대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웠던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기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강북지하차도 등 태화강 일대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조도 편차 해소와 디자인 개선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운전자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1시 20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한다고 밝혔다.지방재정협의회는 본격적인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부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자리다.울산시는이 자리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실장,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이들은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총괄심의관 등 5명의 심의관과 관련 사업 예산과장 등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울산시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울산시가 미래 산업 수도로의 도약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의할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친환경 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울산-광주 인간형 로봇 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 △인공지능·로봇 교육훈련센터 구축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며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 산업 전환과 도시철도 1호선 등 핵심 기반 구축은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한 시도 늦출 수 없는 사업인 만큼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 이후에도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주요 어항 및 해안에 방치된 침적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요 어촌·어항 및 해안가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대상지는 △동구 방어진항, 일산항, 대왕암 해안가 △북구 정자항, 제전항, 우가항, 당사항 △울주군 나사항, 신암항, 솔개공원 해안가 등이다.울산시는 민간 수중전문단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16회 정화활동을 펼친다.특히 올해는 관광지 해안가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울산 깨끗한바다’ 사업과 연계해 기존 어항 중심의 수거활동에서 벗어나 대왕암공원 해안가와 솔개공원 해안가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까지 포함했다.동구 대왕암공원 해안가는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해안 지형 특성상 쓰레기 유입이 많아 집중적인 정화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울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첫 정화활동을 5월 10일 오전 9시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아래 해안가에서 시작한다.이날 행사에는 수중 정화활동 민간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보트, 크레인 등의 장비를 동원해 해안가 및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 폐어구 등 수거 활동을 펼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저감과 더불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까지 정화활동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해양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해양 정화활동의 참여 단체는 (사)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 (사)울산특전재난구조대, (사)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회원 등 연인원 1400여명이다.수거 계획 물량은 총 45톤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7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3차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기존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올해 전체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도 총 2500억원으로 늘어난다.울산시는 특히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을 직접 받는 물류·화물운송업 분야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했다.신규 자금 지원 대상은 도로화물운송업, 해상운송업, 물류터미널 운영 업, 화물취급업, 화물운송 중개·대리 및 관련 서비스업, 화물 포장·검수 및 계량 서비스업 등이다.일반 중소기업 대상 경영안정자금도 기존보다 100억원 늘어난 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조선업종 자금은 기존과 같은 1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장수기업은 최대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은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업별 조건에 따라 연 1.2~2.5%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우대기업에는 추가 0.5%p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오는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울산페달 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울산페달 1만 8000원 이상, 울산몰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받을 수 있다. 1회 주문 시 2회차 쿠폰을 추가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재이용을 유도하고 기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함께 제공돼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 행사는 오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2주간 지원된다.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을 결합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울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효행 유공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문화축제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서는 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주요 수상자로는 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태형 씨, 노인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김혜진 씨 등이다.이어 2부 어르신 문화축제에서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울산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전통사찰 및 화재취약 사찰 14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통사찰을 포함한 주요 사찰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사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목재문화유산이 있는 사찰에 대해서는 국가유산청 및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중점을 둔다.또한 사찰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전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점검표 확인 및 맞춤형 안전상담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소방관서장 등 현장점검을 통해 전기 및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및 촛불로 인한 부주의 화재 예방 등 화재취약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관계자 합동훈련도 실시해 소방차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 점검, 초기대응 요령 교육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산불 및 사찰 화재 예방을 위한 누리소통망·언론 홍보와 의용소방대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주요 사찰 인근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목조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등 행사를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2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아동복지 분야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계획’과 연계해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여성 등 여성들의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과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 분야의 현장실습 기회를 적극 발굴·안내한다.또한 실습 희망 여성들에게 구직 등록,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조언, 복지시설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의 예산·회계 관리, 문서 작성, 공문 처리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자격 취득 후 즉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분야를 넘어 다양한 복지 분야로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사회복지 현장실습 정보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습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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