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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현장 영업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이다.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이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1엘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 활동반을 운영한다.영업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이다.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그대의 찬손’ 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마농 레스코’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 이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 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에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일원에서 119안전센터 대원 11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증가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에 추가 확보된 수난구조장비의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안전 수칙 교육 △육상 수난구조장비 맞춤형 사용법 숙달 △119안전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실습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이번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일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농작물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최근 고온과 강수 부족이 지속될 경우 토양 수분이 급격히 감소해 벼, 밭작물 등의 생육이 저하되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장기간 폭염이 동반되면 농업용수 부족과 함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벼는 논물의 수심을 3~5㎝ 정도 유지하고 물 걸러대기 등 물 관리 요령을 실천해 수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또한 농업용수는 공동으로 이용하는 만큼 지역별 물 관리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콩, 참깨, 고구마, 고추 등 밭작물은 가능한 경우 점적관수나 자동 물뿌리개를 활용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관수하고 볏짚이나 왕겨, 부직포 등을 이용해 토양을 피복하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시설원예 작물은 환기시설과 차광시설을 적극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미세살수 장치 등을 이용해 작물의 고온 피해를 줄여야 한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가뭄과 폭염은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업인들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작목별 관리기술을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울산정원지원센터 3층 정원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당 약 2시간 동안 정원과 식물의 종류를 배우고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정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내 시정소식 게시판의 신청 전용 정보무늬 또는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 90가정을 모집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 중심도시’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 실물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에 맞춰 삼성과 에스케이그룹 등이 영남권·서남권·충청권을 대상으로 총 4755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지역 전략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울산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과 우수한 에너지 기반이라는 비교우위를 적극 활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초대형급 대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선택·집중 전략 울산시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산업생태계, 민선 9기 시정 방향, 민간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울산이 확실한 강점을 가진 ‘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실물인공지능 분야와 관련해 울산은 2023년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 2025년 수출액의 12%를 담당하는 탄탄한 제조산업 지대를 보유하고 있어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핵심인 ‘고품질 산업 현장 데이터’확보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로봇·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물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고 구미,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전체에 울산이 개발한 기술을 확산·적용함으로써 실물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국내 첫 1GW 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거점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울산은 신규 원전 등을 통해 오는 2027년 전력자립률이 238%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입지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특히 향후 지역별 전기요금제·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 등이 도입되면 경제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를 바탕으로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는 물론,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무정전 전원장치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 산업 집적화를 추진한다.소프트웨어 역량 제고로 강건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조성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위주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인재 양성, 산업특화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촘촘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를 구축한다.현대·에스케이 등 선도기업과 네이버클라우드·에스케이티 등 수도권 아이티기업, 유니스트·경북대·전남대 등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연계 기반에 해당하는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자문과 사업 발굴을 지속 논의한다.아울러 광주의 기초인공지능, 대구·경북의 로봇 등 국내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자원을 연결하는 ‘인공지능전환 넥서스’를 통해 지역 역량을 보완·제고해 산업 인공지능전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지역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인재 양성벨트’를 유니스트, 울산대, 울산과학대 등과 함께 구축하고 ‘스칼라 울산캠퍼스’나 ‘아마존웹서비스 시3 센터’ 와 같은 세계적 전문 교육기관 신설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학과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울산형 인공지능전환 모형’마련 및 신산업 기반 확충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의 걸림돌에 대한 해소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기업의 경우, 대기업은 기밀 유출 우려로 데이터 제공 및 공유에 소극적이며 중소기업은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문제점으로 지목됐다.각각 원인이 다른 만큼 대기업은 선도모형 실증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동시에 실물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노동자의 고용불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동계가 참여하는 노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정책을 도출하는 한편 직업전환 등 노동자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는 ‘울산형 전환모형’을 정립한다.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유-밸리 산단 조성 및 온산국가산단 확장을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초고압 송전망 확충, 전용 변전소 신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울산의 에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등 세제 혜택, 신속한 인허가 등 파격적인 특전을 통해 기업의 지역 투자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내실화 및 정부 건의 강화 울산시는 대내적으로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에이아이혁신산업실 신설 등 조직개편으로 정책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대외적으로는 대기업 본사 이전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내년 3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단지’의 울산 지정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에너지 기반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역량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전환 중심도시 울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울산문화유산센터는 수장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지상 4층,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선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 6일 공고에 들어가 7월 4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8개 작품이 출품됐다.이후 건축설계 및 유물·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인 ‘흔적을 담은 플랫폼’은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넘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유물, 자연, 경험을 하나의 기반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역사공원과의 조화와 연계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공간의 연속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작은 에스제이건축사사무소, 우수작은 시드건축사사무소, 장려작품은 엠.에이.디.건축사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박물관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유튜브를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이후 공사를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의 정체성과 역사공원과의 조화를 고려한 작품이 선정됐다”며 “유물 수장고 역할을 넘어 신도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해 시민 모두의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실시한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됐다.검사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급수 과정을 대상으로 주배수지 전후,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배관 말단의 수도꼭지 등 총 27개 지점에서 실시했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대장균,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암모니아성 질소, 탁도, 수소이온농도, 총트리할로메탄 등 총 12개다.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특히 미생물 억제를 위해 중요한 잔류염소는 0.20 ~ 0.73 mg L 수준으로 수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만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울산시는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비홀 대한민국관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민국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개최국 공식 전시관으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 국가유산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 등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공간이다.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사회재단 등 35개 기관이 참여해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는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 자격으로 참여했다.전시 공간은 제1전시장 2비홀 디16에 마련됐다. ‘바위에 남겨진 7000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산 일대를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함께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사진과 도면을 활용해 입체적인 연출을 통해 다채롭게 선보인다.또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등재 인증서 주요 발간물 등을 함께 전시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암각화 문양 도장 체험과 방명록 남기기 행사를 운영해, 전시 관람 후 소감을 남긴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찾는 등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를 통해 울산의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만큼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세계인과 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북구 신현동 신현교차로와 정자동강동중학교를 잇는 4차로 도로확장공사 구간 가운데 경주 방향 2차로 도로가 우선 개설돼 오는 7월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개통은 잔여 공사 구간인 울산 방향 도로 확장 및 교량 상부 공사, 토공 작업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다.이에 따라 기존 2차로 도로는 폐쇄되며 운전자들은 7월 27일부터 새롭게 조성된 경주 방향 2차로 도로로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신현교차로~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는 총연장 1.5k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0m에서 3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공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4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주요 구조물로는 달곡교와 주렴교 등 교량 2개소가 포함돼 있다.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 이후 연약지반 개량, 교량 하부 및 슬래브 타설, 오수압송관 부설 등 주요 공정을 원활히 진행해 왔다.올해 7월 경주 방향 도로의 골재 포설과 경계석 시공,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 함에 따라 이번 임시 개통 및 교통 전환을 준비했다.도로확장공사가 오는 12월 최종 준공되면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 및 정자항, 강동 해안 관광단지와의 연계 도로망이 구축돼 주말 및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현저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통해 강동 권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응급처치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응급처치 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피서지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119 올바른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조작 및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위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함과 동시에 평일 낮 시간 미술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쾌적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방학을 시작한 초·중·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저녁 시간에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미술관 야간연장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지난 7월 2일부터 개막한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와 연계해 운영된다.‘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는 호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의 회화와 조각 작품 100점을 울산 최초로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 전시다.사진보다 더 정교하고 놀랍도록 세밀하게 표현된 극사실주의 작품들은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람객들에게 낯설고도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흥미로운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팬 레터’, ‘동행:아이와 보는 미술’, ‘줄리안 오피’ 전시도 야간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연장 운영이 학생들에게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여름밤을 문화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극사실주의 전시 ‘가장 완벽한 환영’입장권을 구입하면 울산시립미술관의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예약 및 전시정보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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