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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케이에어코어 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에어코어 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케이에어코어 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에스케이에어플러스 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체납세 징수실적,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세무조사 실적에 있어 755억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강력한 지방세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302억원을 징수해 전국 평균 징수율 32.9%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비기간을 운영해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차량 징수활동을 벌였다.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자수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2021년 39억원, 2022년 95억원, 2023년 148억원, 2024년 223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2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울산시는 불확실한 지역 경제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리 변동을 반영해 예치 시점을 조절하고 지출 시기를 고려해 최소한의 지출준비금만 예치하는 방식으로 공공예금의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취득세 등 226억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취득물건 신고 누락, 감면받은 부동산의 미사용, 법인의 주택건설 사업용 멸실주택 미철거, 과점주주 주식취득 신고 누락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세에 대해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재정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시 금고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유자금의 적기 예치와 공금 잔액의 최소화 등으로 이자수입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법인 세무조사의 경우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사례에 대해 맞춤형 실무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법인에게 보급하고 성실신고납부를 유도하는 등 세무 지도 위주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에서 소비하며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지난해 국비 2조 7754억원과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408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2027년도 국가예산 목표액은 4조 원으로 2026년 확보액 보다 2592억원 늘어난 금액이다.울산시는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4극3특 과학기술혁신 지원사업 △지역성장 기금 조성 △반구천 세계유산 체험·체류형 문화경관 조성 사업 등이다.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조선해양특화 새싹기업 단지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반구대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앙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 빠른 사전 준비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7년도 국가예산은 지자체에서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로 신청, 중앙부처에서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로 예산안 제출, 정부가 9월 3일까지 예산안을 국회로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울산시 5급 이상, 구군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4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정의 핵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시정 방향을 이해하고 울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창의적 사고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교육은 2026년 시정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및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구자영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시대의 생존전략, 울산형 인공지능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울산형 인공지능 정책의 지향점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디지털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또한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이 ‘2026년 산업정책 방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보훈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국정과제와 울산 시정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계명대학교 이재호 교수가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미술과 과학의 융합 사례를 통해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울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간부들이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정책 이상을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창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울산의 가치를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교육은 2월 14일과 3월 14일 각각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당 25명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신청은 2월 교육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교육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수천 년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점과 선이 오늘날 아이들의 손끝에서 레고 블록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도트'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울산연극창작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체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자체 1차 선발을 거친 62개 지방자치단체의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했다.이후 사업 계획의 우수성, 지역 연계성, 예술적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최종 선발했다.울산에서는 '울산연극창작소'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울산연극창작소'선정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하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연극 콘텐츠 제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선정 단체에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이 지원되며 창작·공연·전시·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가능성을 축적해 향후 보다 많은 지역 예술단체가 중앙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기획·상담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 과정에서 '처용국악관현악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나, 2차 발표심사에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공모에 선정된 울산연극창작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울산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에 달한다.구군별로는 남구가 48개소 1만 5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개소 1만 2000세대, 중구 20개소 1만 2000세대, 북구 10개소 4000세대, 동구 6개소 1500세대 순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남구 대공원 한신 더휴, 북구 유보라 신천매곡, 울주군 에일린의 뜰 등 12개 단지 8000세대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반면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케이티엑스 복합특화단지 등 4개소 2000세대에 그쳤다.준공 물량에 비해 신규 승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입지와 수요가 비교적 확실한 사업 위주로 보수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해당 위치도는 울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주택허가–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갱신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군 주택허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1월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주차 전국 표본 감시 의원 294곳을 찾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으로 전주 대비 6.2% 늘어났다.울산의 경우 66.5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43.8명 → 44.6명 → 62.9명 → 66.5명 연령별로는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분율)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 ’1~6세 99.3명 ’19~49세 86.4명 ’0세 44.5명 ’50~64세 14.8명 ’65세 이상 9.2명 특히 비형의 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중 최근 4주간 세부 아형으로 비형의 검출률이 10.3%에서 25.4%로 상승했다.’ 26년 1주 A형 24.9%, B형 10.3% → ’ 26년 4주 A형 10.4%, B형 25.4% 10.3% → 17.6% → 26.6% → 25.4%로 상승 인플루엔자는 학령기인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게 일반적이며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또는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이에 고령층·어린이·임신부 등 합병증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다.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으로 1년에 한 번 절기 접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울산시 관계자는 “비형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받을 것을 권고한다”며 “올바른 손씻기와 함께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이송체계 개선 협력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지역의료기관 4곳과 함께 효율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2월 2일 오후 4시 중앙병원을 시작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해식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이운기 중앙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협약에 따라 먼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중증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만 6000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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