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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올해 울산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운영 규모는 총 1100억원으로 확대된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8000만원이며 울산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이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2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에 이어 미래자동차산업 발표 회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등 총 10명이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이어 열리는 미래자동차산업 발표 회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들이 자동차 산업의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산업 전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및 부품업계가 국제 공급망 재편과 대외환경 변화로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지역 자동차산업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꽃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상표 확산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제 행사장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2만 8000㎡ 규모의 초화단지에 펼쳐진 봄꽃 풍경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전망이다.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밸리댄스와 전자현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 식이 열리고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 지역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나비 의상 체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꽃다발 경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정원 요가, ‘차와 책 휴게실’등 휴식형 프로그램과 정원 체험 공간, 화훼·벼룩시장, 360도 이동카메라, 봄꽃 꼬마열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 줄조명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 분위기의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울산시는 야간 콘텐츠 확대로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사업의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지원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기관으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한다.선정된 기관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섭외 및 강사 수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울산도서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6월 5일 개별 통보 및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도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 서식하는 생물의 다양성 조사를 위한 탐사활동이 오치골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북구 오치골 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위한 초등학생과 학부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물다양성 탐사는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분야별 생태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탐사·채집·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탐사에는 오치골공원의 식물류, 조류, 곤충류, 균류,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동물류 등 8개 분야 전문가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20명씩 총 8개 그룹이 현장 조사를 하고 생물종 파악 및 생태환경 설명, 생물강의, 생태지도 제작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다만, 야간 곤충채집은 희망자 30명을 선발해 진행한다.특히 각 팀별 참가자들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오치골공원 전체지도에 생태 지도를 만들거나 생물을 그려보는 시간이 마련된다.저학년은 지도 내 생태환경 색칠, 생물 스티커 부착 및 그리기 활동을 한다.고학년은 지도 내 생물 사진 그리기와 기호를 사용해 생태 지도를 제작한다.팀별 조사 활동이 끝나면 함께 모여 분야별 조사 활동과 작성한 지도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참가자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간식과 친환경 가방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6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정책과 또는 생물다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오치골공원 주변 다양한 생물의 보전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생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지역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주로 태화강 선바위, 삼호섬 일원에서 진행돼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규 신청이 6500가구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이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달부터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현재 전자고지를 신청한 수용가는 울산지역 전체 10만 5995가구 중 지난달 신규 신청한 65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 4435가구로 약 13.6%에 달한다.이들 가구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든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200원의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할인은 이번 달 납기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는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건비와 제작·출력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 등 친환경 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전자고지 가입률 목표인 15%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입률을 확대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 등이 주요 발생 사유다.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 4월 말 기준 2만 3027건, 7억 4000만원에 달한다.이 가운데 1만원 이하 미환급금이 1만 3454건으로 총 미환급금의 58%를 차지하고 있다.울산시는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해 환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그러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거주지 및 연락처 불분명으로 인한 환급 안내문 미수령 등으로 납세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미환급금은 매년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유선방송과 옥외매체 자막, 공공전광판) 등을 활용해 환급 추진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구군에서는 미환급금 대상자에게 미환급금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지방세 미환급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 통합 지방세납부 체계인 ‘위택스‘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여기에 미리 환급계좌를 등록해 두면 환급금 발생 시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자는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통화로 환급금 조회, 신청이 가능하다.또 구군 세무부서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관계망에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1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1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사유가 발생한 후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해 납세자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함으로써 납세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최대한 찾아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 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울산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및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특히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대규모 공사장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1억원 이상 120억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절차 이행 여부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 및 자재 적정성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상태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에 통보해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상반기 정기점검 외에도 기상 상황과 현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관리’를 연중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클린업 울산’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35개소에 대한 청결 유지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이들 시설은 비산먼지로 인한 내부 오염과 조명 밝기 저하 등으로 시설 성능 저하와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이번 환경정비는 전문 청소용역을 통한 시설 내부 정비와 함께, 노후 조명시설 4523개를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사업 일정은 오는 6월 말까지 설계를 마친 뒤 8월 중 청소용역에 착수해 10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조명 교체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예정된 국제행사에 대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웠던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기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강북지하차도 등 태화강 일대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조도 편차 해소와 디자인 개선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운전자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1시 20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한다고 밝혔다.지방재정협의회는 본격적인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부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자리다.울산시는이 자리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실장,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이들은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총괄심의관 등 5명의 심의관과 관련 사업 예산과장 등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울산시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울산시가 미래 산업 수도로의 도약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의할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친환경 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울산-광주 인간형 로봇 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 △인공지능·로봇 교육훈련센터 구축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며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 산업 전환과 도시철도 1호선 등 핵심 기반 구축은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한 시도 늦출 수 없는 사업인 만큼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 이후에도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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