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가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북구 시례동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공사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공사용 자재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3월 26일 당사동 주택 내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등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이에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 홍보,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 등 추진에 나서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 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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