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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열고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전문예술법인 단체는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울산버스킹협의회 △상상상자 총 3곳이다.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지난 2007년 최초 지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61개 법인 단체를 지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2개 법인 단체가 지원했으며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개 단체가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선정됐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 지정기부금단체)으로 인정돼, 기부금 모집이 가능하며 매년 2000만원 이내 최대 3년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역량 있는 법인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해 왔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단체들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히면서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감염으로 인해 발생) 그동안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 대상이었으며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됐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구인두암 등)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에 따르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대상 접종을 통해 지역 전체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접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찾기 및 예방접종 이력 조회 등 확인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암을 비롯한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통합 지원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울산시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전담 시설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5월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체계와 현장 수요를 점검하고 정식 개소를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인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 디동 2층에 약 390㎡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담과 교육, 공동체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시범운영은 이날부터 정식개소일 전까지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금·토요일은 휴무다.특히 평일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를 고려해 일요일 운영을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법률·노동·생활·체류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식 개소 이후에는 다국어 상담을 확대하고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과 통합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위탁해 추진되며 우선 6명의 인력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상담원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다양한 국적 인력으로 구성돼 다국어 상담이 가능하다.베트남·스리랑카 등 추가 언어 수요는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해 대응하고 향후 필요 인력과 운영 체계는 수탁기관을 통해 단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산업현장의 인력 구조 변화와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협력기관을 확대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9월 24일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비엔케이울산경남은행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 비 본예산 편성 및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사업 국비 확보 등 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아울러 기존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상담과 서비스를 상호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이용자가 한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년 제1차 특별전 ‘울산 결혼백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결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통 혼례 문화 소개를 넘어, 울산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이 개인의 가장 사적인 영역인 결혼 풍속에 어떻게 스며들었는 지를 조명한다.특히 가문 중심의 전통 혼례가 도시 성장과 함께 개인 중심의 현대적 예식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추적하며 산업도시 울산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투영된 결혼 문화를 조명한다.전시는 △예로 허락된 인연 △혼례, 공동체의 기쁨 △도시가 바꾼 결혼 풍경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결혼의 가치 변화를 보여준다.1부 ‘예로 허락된 인연’에서는 유교적 질서 아래 가문 간의 전략적 결합으로 여겨졌던 전통 혼례의 본질을 유물과 기록을 통해 보여준다.또한 엄격한 절차와 예법 속에서 인연이 맺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다.2부 ‘혼례, 공동체의 기쁨’은 마을 전체의 축제였던 혼례 풍경을 재현했다.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했던 혼례복과 신붓집 마당에서 벌어지던 잔치 풍습을 통해, 개인의 의례를 넘어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나누는 장으로서의 혼례 의미를 되새긴다.3부 ‘도시가 바꾼 결혼 풍경’에서는 1960년대 이후 변화한 결혼 양상을 소개한다.시대별 결혼 관련 자료를 자료 보관소 형태로 전시하며 특히 산업화 시기 울산의 상징적인 풍경이었던 기업 ‘사원 합동결혼식’ 사례를 통해 당시 시대상과 사회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각자 가슴 속에 간직한 따뜻한 결혼 기억을 떠올리고 울산이라는 터전에서 함께 일궈온 삶의 여정을 정겹게 추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혹서기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규모 기업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영세 기업체를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과 전문가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국가·일반·농공산업단지 내 종업원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1대를 90%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기업은 10%만 부담하면 된다.이와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혹서기 안전교육도 1회 무료 제공된다.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는 울산시 누리집 내 ‘산단안전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확인을 거쳐 산업단지별 형평성을 고려해 단지당 최대 2개 총 8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산업단지 내 영세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울산 유통센터와 협업해 울산시민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을 4월 29일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에 개장했다.이번에 개장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은 울산지역 최초로 설치되는 시설로 지역의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와 연계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 개장식 및 기획판매전 행사에는 백운활 경남지원장, 김민욱 농관원 인증관리과장, 김주영 울산광역시 농식품유통팀장, 이병직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지사장, 이정옥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회장, 윤영규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 작목반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인증 농산물과 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기획전은 4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백운활 지원장은 “이번에 개장·운영되는 인증 농산물 판매장이 울산지역의 인증 농업인과 소비자, 판매자 모두가 윈-윈하는 좋은 사례가 되어 부산· 울산·경남 지역에 추가로 개장·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소비자가 국가인증 농식품의 가치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농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직 지사장은 “이번 인증 농산물 판매장 개장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 생산자들의 농산물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관람은 무료다.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4만 47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85%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남구 2.07%, 중구 1.78%, 동구 1.74%, 북구 1.10% 순으로 나타났다.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으로 ㎡당 1370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는 ㎡당 432원으로 지가가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는 구군이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토지소재지 구군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며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유재산 실무교육’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제도, 실태조사 추진 절차, 무단점유 재산 조사 및 후속 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교육한다.아울러 최근 구축을 완료한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는 재산 정보를 공간정보와 연계해 항공사진과 중첩함으로써 재산의 위치와 실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체계이다.울산시는 이를 국가공간정보통합기반을 활용해 자체 제작했다.‘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에서는 재산 위치 및 현황 조회, 항공사진 기반 이용 실태 파악, 누락 재산 발굴 등 실질적인 활용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디지털 지도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무단점유 재산 발굴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고 야외활동 및 국내·외 여행 증가로 감염병 집단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이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과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5월 중 5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집단 설사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연락망 및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물은 끓여 마시기 △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도마는 분리 사용하기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감염병관리과 김혜련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질의응답 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무엇인가요?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2.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장관감염증 종류는 주로 어떤 것이 있나요?제4급 감염병인 장관감염증으로 아래와 같은 감염병들이 있다.구분 종류 세균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 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바이러스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원충 이질아메바 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어떻게 전파되나요?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된다.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또한,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특히 제2급감염병인 장티푸스의 경우 무증상보균자가 부주의하게 다룬 음식에 의해 옮겨질 수도 있으며 세균성이질의 경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환자나 병원체보유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