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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 남구지역은 올해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돼 오는 7월 11일까지 석유화학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의 지원율이 상향 조정됐다.또 울산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다만 울산시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의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세계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등의 영향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연장지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지역 산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협의 중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원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업종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고용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기간 연장을 통해 지역 기업과 근로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절차로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이 고용노동부로 지정 연장 건의서를 제출한 뒤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초 남구 지역에 대한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김용수 소방감이 6월 22일 자로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김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92년 소방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진주소방서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지도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김 본부장은 취임과 함께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대형 산업시설과 국가산업단지, 원전 등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언제나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가상 모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울산 가상 모형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의 가상 모형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공공데이터와 융·복합해 도시 안전과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고 ‘체감형 지능형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한 울산형 정책 혁신 아이디어’다.울산시의 정책 결정 지원이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 주제로 제안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오는 8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공간정보 활용 적정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3개 팀, 총상금 650만원 규모에서 5개 팀, 총상금 800만원 규모로 확대했다.대상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1팀에는 200만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도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울산의 행정 혁신과 도시 안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우리 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자녀를 둔 보호자를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미술관 다목적홀에서 보호자 대상 미술교육 아카데미 ‘미술심리치료의 이해: 그림으로 만나는 마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미술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발달 과정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미술심리치료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미술심리치료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강좌는 △7월 7일 ‘미술심리치료의 개념’△7월 14일 ‘미술심리치료 사례 소개’△7월 21일 ‘미술심리치료의 의미’순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임지아 강사가 맡는다.임 강사는 메릴랜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존스홉킨스병원과 셰퍼드 프랫 등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미술심리치료 임상실습을 수행했다.이러한 교육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심리치료의 개념과 실제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회 전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다만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관심 있는 보호자들이 미술심리치료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발달 과정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고민을 함께 생각해 보고 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는 가운데 건강한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강좌가 미술관을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삶과 마음을 함께 살펴보는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0일 오전 10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100인의 아빠단 8기’단원과 가족 등 190여명이 참석해 아빠단 활동 안내와 8기 선서 자녀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룡매직월드·가족뮤지컬 관람 등이 진행된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울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자체 선도 저출생 대응 인식 개선 사업’ 이다.올해 8기에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100명의 초보 아빠 60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지난 5월부터 교육, 놀이, 일상, 건강,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육아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면형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육아 지도 및 간담회, 울산의 자연과 문화공간을 방문하는 가족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오는 12월에는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함께 6월 19일 오후 5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발표 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대학교 김범관·류상윤 지도 교수 및 재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사회가치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등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1학기 교과과정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대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했다.도시공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이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문제를 지역대학과 상생해 해결함으로써 기업성장 지원을 도모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해에도 함께했던 테크노산단 내 위치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했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해 효율적인 개선 디자인을 제안받게 된다.지도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김범관 교수, 경제학전공 류상윤 교수가 맡고 있다.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전공의 수강생 조합으로 팀을 구성한 뒤 기업을 방문해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관계자와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팀별 성과물을 도출하게 된다.이날 성과발표회에는 4개 팀이 팀별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기업 관계자가 심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을 포상으로 수여하고 참여 학생 전원에게 교과과정 수료증을 교부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교과과정을 통해 울산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라오닉스, 엠티지 등 다수 기업이 함께했으며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 외에도 사회가치 경영 교육, 기업홍보 영상 제작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남울산우체국과 협업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맞춤형 우표를 제작·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우표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남울산우체국이 우표 제작을 맡고 울산시는 디자인에 활용할 이미지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울산시는 이번 우표 발행이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표를 활용한 문화유산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울산의 문화 정체성과 도시 상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나만의 우표’는 대한민국 우표규정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형 우표로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암각화 문양과 사진 등 총 14종의 이미지로 구성됐다.판매 가격은 전지 1매 1만 800원이다.구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남울산우체국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 또는 전화, 방문 신청을 통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표는 우체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을 홍보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9일 오후 1시 남구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재난 상황 시 안전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베트남,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과 남성 등 10여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용어와 시범 교육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실제 화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각 부문에서 울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서도 할 수 있다.추천 방법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시상은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헌액, 울산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8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샌드아트와 해설을 곁들인 가족 음악회로 관객들을 찾아간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피터와 늑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박윤환의 지휘와 함께 진행 자 정아름의 해설, 샌드아티스트 임주은의 샌드아트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여기에 울산엠비시 김수진 작가가 각색에 참여해 원작 동화의 서사적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담아낸다.공연의 첫 순서는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이다.이 작품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해 작곡된 곡으로 목관악기와 금관악기, 현악기, 타악기가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개성을 들려준다.이후 변주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은 모든 악기가 하나의 거대한 푸가로 연주되며 웅장한 절정을 선사한다.푸가 : 여러 개의 독립적인 멜로디가 서로 쫓고 쫓기며 등장하는 음악 특히 악기 소개 순서에서는 박윤환 부지휘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관객들에게 악기의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가 샌드아트와 구연동화가 결합된 형태로 현장감 넘치게 펼쳐진다.지난 1936년 작곡된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주인공 피터는 현악기, 새는 플루트, 오리는 오보에, 고양이는 클라리넷, 할아버지는 바순, 늑대는 호른으로 표현되며 각 악기의 개성이 등장인물의 성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공연에서는 용감한 소년 피터가 숲속에 나타난 늑대를 지혜롭게 물리치는 과정을 샌드아트와 진행 자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감상할 수 있다.음악과 그림, 이야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흥미를, 성인 관객들에게는 동심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샌드아티스트 임주은이 모래로 그려내는 숲과 동물, 피터의 모험 장면이 실시 간으로 펼쳐져 무대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향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한 편의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동화, 샌드아트가 결합된 가족형 공연”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오케스트라 악기를 이해하고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자세한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한편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은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지난 202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기획 연주 연속물로 문학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샌드아트로 풀어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을 소개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