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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단순히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환과 대외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의 숙련 인력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악재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위기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구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수소 선도도시’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 선정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기관·기업의 견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이 발전소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상용 운전에 들어간 이후 수소경제 실증 모형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만 28개 기관·기업체에서 3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지난해 주요 방문 사례를 보면 2월 28일 주한 태국대사관 타니쌍란 대사, 3월 4일 국무조정실, 3월 17일 구미시의회, 10월 29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에너지경제 방문단, 12월 9일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방문단 등이 현장을 찾아 울산의 수소 기반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지난해 2월 6일 국회방송 ‘탄소제로 코리아’와 2월 14일 케이비에스 ‘시사투데이’가 현장 취재에 나서는 등 수소경제 홍보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이상을 선포한 이후 단계적으로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2050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세계적 수소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주기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는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탄소제로 친환경 주거 모형을 구현한 ‘울산 수소시범도시’핵심 시설이다.도시가스처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된 수소를 활용해 소규모 연료전지 발전을 가동하며 전력과 난방을 동시에 공급한다.이 발전소는 기존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된 188㎞의 수소 배관망을 태화강역을 거쳐 도심으로 10.5㎞ 연장해 조성됐다.440㎾급 인산염연료전지 3기, 총 1.32㎿ 규모로 운영 중이다.지난 2024년 6월부터 한국전력거래소에 전력을 판매해 왔으며 지난해 8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일반수소 발전 입찰시장’경쟁입찰에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최종 낙찰됐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조건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연간 약 11억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75℃ 온수는 인근 율동 위드유아파트에 세대별 난방과 온수로 공급된다.이 아파트는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수소아파트’로 세대당 난방비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절감돼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쉼터 주차장에서 산불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특화형 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형이 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본부 재난대응과, 특수대응단, 각 소방서 재난대응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시연 내용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휴대용 엔진펌프’운용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산불 호스백’전개 및 실제 방수 시연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날 선보인 ‘휴대용 엔진펌프’는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수평·수직 거리 모두 강력한 송수가 가능하며 소형·경량화 설계로 소방대원이 직접 등에 지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이를 통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던 임도 깊숙한 지역까지 신속히 접근해 산불 확산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게 됐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남울주소방서를 비롯해 중부·남부·동부·북부·서울주소방서 등 울산 관내 모든 소방서에 휴대용 엔진펌프 1대와 산불호스백 2개씩을 각각 실전 배치 완료했다.이로써 산불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에서 즉각적인 특화 장비 운용이 가능한 광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지형적 제약으로 초기 대응이 매우 까다롭지만, 특화된 장비와 반복된 훈련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에 따른 관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화재특별경계근무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추진된다.남부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휘 체계를 강화해 대형 화재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이는 연휴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에 대해서는 24시간 밀착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 노선을 확대 편성해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할 수 있는 출동 태세를 확립한다.아울러 연휴 중 급증하는 응급 환자 및 구조 수요에 대비해 터미널과 주요 역사 등 인파 밀집 지역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현장 밀착형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간부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 조리 시 화기 사용 주의와 외출 전 가스·전기 차단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와 5개 구군에서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는 ‘2026년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통합 공고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모아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되며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 세계 진출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통합 공고의 핵심인 울산창업 시리즈는 유·엘·에스·에이·엔 총 5개로 구성되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먼저 울산창업 유 시리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교육, 상담, 사업모델 수립, 창업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울산창업 엘 시리즈는 대학·연구 기반의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술 발굴과 사업화, 세계 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울산창업 에스 시리즈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개방형 혁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규모 확장을 지원한다.울산창업 에이 시리즈는 울산 주력산업과 연계된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울산창업 엔 시리즈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체계별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통합 공고에는 5개 구군이 추진하는 청년창업 점포 지원, 맞춤형 조언, 창업 공간 제공,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도 함께 안내되어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통합 공고는 2월 11일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사업별 세부 공고와 신청 접수는 각 수행기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선정 기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단계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내용을 울산창업 통합 공고에 최대한 담아냈다”며 “울산에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인공지능수도 울산에 걸맞은 기술창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창업 통합 공고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며 각 사업별 개별 공고는 주관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질 특성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여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제2권역인 삼산·여천매립지구 인근을 흐르는 도시 관류 하천으로 박람회 기간 중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집중될 핵심 구간이다.그러나 그동안 수질오염물질 농도가 간헐적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기존의 정기적 점검만으로는 오염 발생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질 조사를 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변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총질소, 총인,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등 일반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오염 우심 지역을 선별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해 조사 항목을 확대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오염원 유입 지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여천천의 수질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조사 결과는 구간별 수질 개선 우선순위 설정과 오염부하 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수질 현황 파악을 넘어 오염원 발생 구조를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9시 30분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제3·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에 헌신해 온 김종민 제3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박진철 제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종민 이임 대장은 지난 2022년 11월 임명돼 재임 기간 동안 하천·해안가 안전순찰, 수난구조 훈련, 재난 대응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박진철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수난전문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5개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울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도시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일 중구·동구·북구·울주군과 함께 도시청결 기동대,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행사인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구군별로는 중구가 동헌서길 구도심 일원, 북구는 송정동 송정상업지구 일원, 울주군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인다.남구는 지난 10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동구는 오는 12일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관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한편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클린업 전담팀’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클린업 추진 실적을 보면 공무원과 시민, 130개 기업 등 3만7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442명이 현장 활동에 나섰다.이를 통해 공중화장실 124곳, 하수관로 137.52㎞, 맨홀 3412개를 정비하고 불법 유통 광고물 2682만 건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문화유적지 1065곳, 관광안내 및 체육시설 690곳을 정비했으며 전통시장 82곳에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도로변과 영농폐기물, 해안 쓰레기 등 3220t을 수거하고 가로변 녹지 39개 노선과 완충녹지 538곳도 정비했다.울산시는 2026년에도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도시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분기별 점검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시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홍보와 세대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2월 11일 오후 1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신정상가시장 등 전통시장 8곳으로 이동용 소방펌프 및 비상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소방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과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전국 확대 방침에 맞춰 올해 운영예산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이다.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한다.울산시는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울산시는 4개월간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추진으로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이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자체와 기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인·허가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여러 지자체가 울산시를 본따르기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시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우수한 행정 모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행정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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