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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2040 광주플랜’ 2단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 광주플랜’은 2040년 광주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구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2020년 5월 관련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기획단’을 발족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광주의 장기발전 구상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전문적인 용어와 도면으로 구성돼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특히 홈페이지에 티저영상, 교육영상, 카드뉴스, 손수제작물 등 시민들이 도시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자료를 제공하고 1단계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 2단계 시민참여는 20일부터 45일간 진행된다. 2단계는 홈페이지에 전문가 그룹이 검토한 주거재생, 교통, 공원녹지, 복지, 경관, 경제, 토지이용, 방재안전, 문화, 환경 10개 분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와 언어로 재해석한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과 카드뉴스와 함께 제공하고 분야별로 댓글 또는 의견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2단계 시민참여 의견이 모아지면 시민이 생각하는 미래상과 이를 반영한 부문별 자료를 정리해 연말에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의 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도시의 미래와 전략을 고민하는 시민주도형 참여방식이 일반화 될 것이다”며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실험적인 도전에 일반시민,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에 오픈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해 하이트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제빵, 바리스타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19일 동구에 빵그레 2호점이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임택 동구청장, 정향자 노동실업광주센터 이사장, 이수정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개소를 축하했다. ‘빵그레’ 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시에 1호점을 개점했고 이번에 2호점을 개점하게 됐다. 2호점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사업단 소속 청년 8명과 베이커리 전문가가 연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대근무 형태로 참여한다.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시는 임대보증금, 장비비 등을 지원하고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2호점의 3년간 임대료, 차량, 초기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비, 매장운영 전문매니저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 및 독립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다. 2호점은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 사업단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메뉴는 빵그레 시그니처 빵인 밤그레, 먹물크로캉을 비롯한 각종 빵과 쿠키, 케이크,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빵그레 2호점은 방문 고객들을 위한 ‘오픈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부터 31일까지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하이트진로가 지원한 인기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빵그레는 우리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희망을 키워갈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우리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이뤄 성장 발전해가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이용이 폭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안전과 보행권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시는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자치구,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등과 수 차례 협의를 통해 제반사항 해결책을 강구했고 지난 8월에는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및 교통유관기관 등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 회의를 개최해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달 1일 7개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와 견인과 주정차 등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도 거쳤다. 종합대책은 5대 주요 대책과 이에 따른 세부추진시책으로 구성됐다. 5대 주요 대책은 ‘광주시 자동차 견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근거 마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대책 킥보드 이용 시 대여업체의 이용자에 대한 안전운행 사전안내 의무화 전동킥보드 제반 사항 협의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 대여업체 안전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부추진시책으로는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시 1만5000원의 견인료를 대여업체에 부과하고 5개 자치구별로 견인대행 업체와 계약을 추진한다. 18일 시의회를 통과한 자동차 견인조례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견인을 위한 근거로 마련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시 단속이 가능하게 됐다.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설정은 현재 서구에 시범구역 10곳을 설치했고 연말까지 운영 후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동킥보드 운행 시 법규위반 또는 불법주정차를 한 경우 시민들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불편 민원신고시스템’도 구축하며 이와 별도로 대여업체 7곳에서도 업체 간 협업으로 공동 민원불편 신고시스템과 공동 콜센터도 구축키로 했다. 행정처분과 강력단속도 병행한다. 연말까지 전동킥보드에 안전모 비치를 강력히 권고하고 음주,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도로교통법 등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단속을 요청해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불법주정차, 음주 등 시민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견인 등 즉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며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와 이용자들은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별영향평가 이해 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교육 및 성별영향평가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야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공직자에게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관습 및 각종제도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성별영향평가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교육 실효성 확보와 참여율 제고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급 이상 간부와 직원으로 구분해 관리자와 실무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성평등 및 성주류화 정책의 개념과 적용방안,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이며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성인지 분야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임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광주실현을 위해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은 물론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사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위 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김종필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45 에너지자립도시 선도사업 점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등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SK텔레콤 등 17개 기관이 소비자 체험형 미래형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에 4년간 2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 서비스 이동형 에너지 공유차량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현재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7개 단지 6240세대 시민들은 휴대전화 어플을 활용해 가전기기 소비전력과 베란다 태양광 발전 전력을 확인하고 전기절약 활동, 세대간 전력거래를 실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금제 기반의 새로운 전력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전력시장의 민간 개방을 고려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다. 이날 회의에서 에너지 전문가들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목표달성이 어려우며 실시간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연계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간 상호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각 사업간 유기적 연계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의회, 시민들과 함께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구축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규제자유 특구 에너지 정보 플랫폼 에너지 파크 운영 시 전역 태양광 설치 사업 등 에너지 자립도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에너지 밸리 및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형 에너지 자립도시로 가기 위한 여건이 이미 준비돼 있다”며 “에너지-인공지능 융복합 기술개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전국최초로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 시민주도 녹색분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2021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광주시 에너지산업과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태양광 설치장소 제안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을 전국에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광주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조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절차와 방법 등을 심의 의결했다. 공모 직위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고 새로 출범할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 선임직 이사 7명, 감사 1명이다. 대표이사 등 임원 임기는 2년이고 내부규정에 따라 1년 단위 연임도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경영 전반의 책임자로서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이사는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감사는 재단 업무 및 회계에 대한 감사 등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20일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고 20일부터 11월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3팀 20여명의 직원이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광주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광주형일자리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 이용섭 시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의 대원칙과 함께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2일 오후 7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10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오찬호 작가와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은 고정관념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오 작가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등 사회를 비판하는 여러 책을 집필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10월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인원을 100명이내로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마지막 ‘치유의 인문학’은 11월23일 진행된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를 안전한 치유공동체로 만들고 시민들과 인문학적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 7월부터 매달 역사·문화·사회·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환경오염예방과 환경 지도·점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1월6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0여 곳에 대해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환경전문가와 민간감시원 등 시민과 자치구의 환경담당 공무원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수질오염물질에 대한 관리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시설 관리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경고 조업정지, 고발 등 처분과 함께 시 홈페이지에 처분사항을 공개해 환경에 대한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9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98곳을 점검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 85곳에 대해 행정조치를 했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과정을 공개하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환경관리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광주 출신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가을 감성 가득 담아 즐길 수 있는 2021 정율성 음악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양림동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앞, 빛고을시민문화관, 이이남 스튜디오에서 정율성 음악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양림프로젝트 – 한국의 몽마르뜨; 양림의 鄭’ 공연이 열린다. 비대면으로 열리는 양림프로젝트 공연은 정율성 선생이 유년시절을 보낸 양림동에서 금관 앙상블, 합창, 스트릿 댄스,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며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퓨전국악 ‘예락’, 트로트 ‘진이랑과 예술기획 밴드’, 금관앙상블 ‘브래싱’, 합창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스트릿댄스 ‘빛고을댄서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5개 팀이 참여해 탁월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한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27일부터는 관현악의 밤, 실내악의 밤, 신인음악회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과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27일 열리는 관현악의 밤은 2021 정율성음악축제 추진위원인 변욱 지휘자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협연, 2021 광주성악콩쿠르 1위 수상자 소프라노 한예원 등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다. 28일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 29일에는 광주 관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신진 음악인들이 2021 정율성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 출신의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음악제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며 “음악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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