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북구 양산동 소재 KT&G 광주공장에서 화재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인 안전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은 공장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공장의 화재위험성 점검 및 공장 관계인 특별교육 등을 위해 실시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기계 진동에 따른 접촉 불량 확인 내부 먼지에 의한 트래킹 현상 예방 자동화 기계의 비이상적 과열 대비 등의 점검사항을 지도하고 북부소방서와의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화재는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대형공장 관계인들과 협력해 평소 긴밀한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8일부터 13일까지 침수 예상 지역 하수도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침수피해 시설물 등 복구 상황과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무단덮개 제거 여부 등 하수시설물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실태, 유관기관과의 비상근무 체계 구축 상황 등 전반을 살핀다. 특히 ‘우기철 대비 하수시설물 점검계획’에 따라 지난 3월 각 자치구가 실시한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침수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가 미흡하거나 보수가 필요한 하수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침수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후 정비가 필요한 하수시설물은 우기 전까지 정비하고 하수관, 맨홀,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 보수와 준설 작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한편 해마다 시와 자치구는 도심 침수를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상기후로 지난해에는 7~8월 역대 최장 장마기간을 기록하며 500㎜가 넘는 비가 이틀 사이 집중되며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파손된 하수시설물을 복구하기 위해 46억원을 조기 확보해 침수 피해지역과 하수시설물을 응급 복구하고 올해 장마철 전까지 항구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으로 하수시설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산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시 상징물로 등록된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1 오매나 캐릭터 우수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국민 대상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매나 캐릭터 상품에 대한 제작지원의 일환으로 공모전 시상금 외에 선정작 일부제품 구매를 통해 광주시 문화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관광재단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선정은 디자인·상품·관광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20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념품 외에도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은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당선작은 카탈로그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시 배포를 통한 홍보와 우수디자인공모전 참여 지원,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 제품 전시, 오매나 TV와 연계한 제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매나가 광주의 문화관광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는 또 다른 하나의 장이 열렸다”며 “많은 시민과 사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광주 인공지능 기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인재를 채용한다. 광주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동구 금남로 광주AI창업캠프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기업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에는 광주에 설립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NHN㈜을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 21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1일차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광주AI센터, 엔에이치네트웍스㈜, ㈜싸이버메딕, ㈜스프링클라우드, ㈜메가테라퓨틱스, ㈜디벨로퍼노아 2일차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텔스타홈멜㈜, 나무인텔리전스㈜, ㈜AI유나이티드, ㈜참좋은넷, ㈜고스트패스, ㈜디투리소스 3일차 NHN㈜, ㈜한컴엔플럭스, ㈜웨이브에이아이, 알바이오텍㈜, ㈜파인트리시스템, ㈜인포렉스, ㈜피노맥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약 5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 참여 대상은 광주 인공지능사관생도, 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사전신청 및 현장 접수를 병행하고 채용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기업별 맞춤형 면접을 진행한다. 사전신청은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 블로그에 있는 온라인 포스터 내 QR코드로 가능하다.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검색해 채팅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전문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2월4일 슈퍼컴퓨팅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착수식을 개최했으며 최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생 모집, 8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53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트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기초시설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2차 계획기간을 운영한 결과, 11만3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17억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광주시는 73만2000t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받았으나 약 85%만 배출했으며 감축량만큼 외부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에게 매년 배출권을 할당해 해당 업체가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많으면 배출권을 구입하고 이보다 적으면 판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상기관은 산업체와 지자체 등 685개 업체이며 지자체는 광주시를 포함해 47곳이 지정·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대상시설은 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정수장 등 14개 환경기초시설이며 공정개선과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1하수처리장의 경우 소화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을 회수해 슬러지건조시설 열원인 LNG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으며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가스를 포집해 전기를 생산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 중 8만8000t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업장의 다각적인 공정개선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수익창출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공정개선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도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과 동시에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라이노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광주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에서 3월 수집된 표본검체 170건 중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38.8%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1월 34.0%에서 2월 20.9%로 감소했다 3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라이노바이러스 36건, 보카바이러스 16건, 아데노바이러스 14건 등 순이다. 특히 코감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이노바이러스는 3월 2주차부터 10.3%, 3주차 23.7%, 4주차 23.7%, 5주차 30.6%로 검출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와 함께 트윈데믹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던 인플루엔자는 거리두기 정책과 마스크 등의 위생수칙 준수 덕분에 지난해 2월 유행 종료 이 후 올해 3월까지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노바이러스는 피막이 없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바이러스 배출기간이 감염 후 3주까지로 길어 강도 높은 생활방역에도 불구하고 높은 검출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며 “급성호흡기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입 또는 코를 만지지 않기와 같은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건강한 식이와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인권증진을 위해 올해 인권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 인권정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우선, 인권도시로서 광주의 미래 청사진이자,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규범인 ‘광주인권헌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인권지표를 분석·평가한다. 인권지표는 시민 사생활 보호지수, 시민의 행정참여도, 체불임금 해소율, 자살률, 학교폭력 발생률 등 73개 지표별 전년 대비 개선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부진한 지표는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등 인권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1:1 매칭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내 문제점을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인권마을 만들기’는 올해 20여 개 참여마을이 인권문제 목록을 정리하고 우선 해결해야 할 ‘1마을 1의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문제’도 참여마을이 협력해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행정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제거에도 주력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남 시립도서관과 장애인 수련시설 등 공공건축물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반영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시 관계 기관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나 차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한 인권옴부즈맨이 상담·조사 등 구제활동은 물론,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프로그램과 참가자를 확대한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등 유엔 인권기구와 공동주최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인권도시, 해외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코이카 글로벌 인권연수사업 등 40여개 프로그램에 국내외 인권활동가 3000여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접목한 새로운 인권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문화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참여 인권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실천을 위해 민주시민대학은 참여민주주의 활성화, 시민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함양, 차별 없는 따뜻한 사회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실습·토론형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내 친일잔재물의 단계적 청산도 추진한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정립을 위해 사유지 등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물 7개에 대한 단죄문,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주3·15의거와 4.19혁명의 희생정신과 민주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3·15의거 표지석과 4·19혁명 기념탑을 오는 8월까지 완공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의 개정에 따라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등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한 인권침해 사건 등 진실규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인권정책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민 인권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은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며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며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이전공공기관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채용 관련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8일부터 5월26까지 ‘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전국 101개 이전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별 채용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해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쌍방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자소서 컨설팅 및 진로적성 검사 설명회 홍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Z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통칭,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또한 오픈캠퍼스,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등 채용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지역별 채용 안내 상세 페이지를 구축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과 일반 구직자, 학생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2에 따라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2018년 18%로 시작한 의무채용을 오는 2022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 채용토록 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평균 채용률은 27.0%로 2019년 법정 지역인재 목표 채용률인 24.0%보다 3.0%포인트 초과 달성해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취업 불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합동채용설명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시·도내 학교 등에 안내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및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인재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기술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은 한솔섬유 대표이자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 대표인 문국현 회장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타이드펀드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이 공동으로 만든 비즈니스 국제포럼이다. 포럼은 국내기업과 실리콘밸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최신 기술 이전 및 합작투자 유치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회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해 광주에서는 배터리 분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프로그램 중 5월5~6일 2일간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개최 5월11~12일 2일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미국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협업을 추진하고 유망한 기술 이전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축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5월 중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공동 개최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스타트업과 주요 기업간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합작투자 유치 주요 기술 관련 중장기적 협업사업 추진 등이다.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은 “전세계에서 반도체 다음으로 핫한 분야가 배터리 분야로 누가 먼저 신기술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만드는가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과감하게 미래기술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는 광주시와 실리콘밸리 사이에서 상호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광주시,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을 통해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전세계의 혁신과 지속가능 기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협업을 추진해 국내 유일 AI기반 경제자유구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이 광주와 실리콘밸리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에서 우리 기업들과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제2의 실리콘밸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