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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31일 생활속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탈 플라스틱 생활 실천의지를 다졌다.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환경부 조명래 전 장관이 지난 1월4일 사회관계망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해야 할 운동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참여 주자 3명을 지명하는 운동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김 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최대한 줄이고 분리배출은 철지히 지키고’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생활 속에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투명PET병 분리배출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사회관계망에 올렸다. 김 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 선도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고층 아파트 개발을 억제하고 주택공급을 수반하는 개발계획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아파트 위주 개발을 지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31일 제296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김동찬 의원의 광주광역시 주택수급정책에 대한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2021년 1월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광주시 총 주택 수는 62만8186호로 이 가운데 아파트가 66.8%, 단독주택 등이 3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보급률은 107%에 달하고 아파트 비율은 66.8%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0년 말 현재 사용 중인 아파트는 1157개 단지 43만2989호이고 공사 중인 아파트는 53개 단지 2만3932호이며 지난 5년간 준공된 주택 수는 연 평균 약 1만2000호씩 5만9876호에 달한다. 또 올 2월 마무리된 ‘2030 주거종합계획’에서 향후 10년간 광주시 주택수요와 공급 예정 물량을 추계한 결과를 보면 주택수요는 약 5만8165호로 추계됐다. 이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향후 10년간 인구는 6만2000명이 감소하나 청년, 고령자 등 1~2인 가구의 급속한 분화로 인한 가구 수 증가와 멸실주택 수 추이 등을 반영한 것이다. 주택공급은 현재 확정된 물량으로 신규택지 개발사업에서 2만9343호,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1만2754호, 재개발·재건축에서 3만6562호 등 7만8659호가 계획돼 있다. 사업을 계획 중이거나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주택조합, 일반분양 아파트 약 6만호가 추가로 공급될 경우 2030년 주택보급률은 120%에 육박할 정도로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앞으로 인공지능,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미래전략산업이 활성화돼 인구가 늘어나는 경우 주택수요와 주택보급률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섭 시장은첫째, “주거환경이 불량하거나 노후·불량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지역에 대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역사가 깃든 구도심은 전면 철거 후 재개발 방식 보다는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주택개량 등 소규모 정비와 역사·문화·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구도심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고층 아파트 개발을 억제하겠다고 답변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종상향을 전제로 한 신규 주택사업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은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주택조합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주택법 개정안에서는 조합설립인가 조건 등이 한층 강화돼 작년 7월부터 무분별한 조합설립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셋째, 도심 내 상업지역 등 고층, 고밀의 주거용 건축물로 인한 일조·조망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조례가 개정돼 상업지역 용도용적제가 시행됨에 따라 준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의 주거시설 용적률을 대폭 축소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넷째, 아파트 중심의 무미건조하고 획일적 도시가 아닌 문화예술 도시로서 품격을 갖춘 도시 경관 및 도심의 일조·환경·조망·통경축 확보 등 열악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고층건물 난립을 제한하고 아파트는 30층 이하, 복합건축물은 40층 이하 정도의 높이 제한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주택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주택공급을 수반하는 개발계획에 대해서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아파트 위주의 난개발을 지양토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을 막고 경관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가겠으며 현재 수립 중인 ‘2040도시기본계획’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2040 도시경관계획’ ‘녹색건축물 조성 및 관리계획’ 등에 반영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외지 투기세력 및 이들과 담합한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하는 등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집 없는 서민들의 소외감과 박탈감을 해소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제2기 교육생 모집을 이어가며 실무형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닻을 다시 한 번 올렸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올해 취업지원위원회 구성, 전문 멘토단 운영 등 인공지능 관련 취·창업 연계를 강화해 교육생이 꿈을 갖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지난해 제1기 모집 당시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핀테크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 우승 등 총 7회에 걸친 전국 해커톤 대회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제1기는 1일 8시간의 이론과정과 인공지능 기업 협력 프로젝트 실무과정에 이르는 6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하나인 프로젝트 실무과정은 실제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교육생 33개팀과 멘토 및 11개 인공지능 기업이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으로 인공지능과 연계한 기업 문제해결이나 기술, 앱을 개발하며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과정으로 평가됐다. 다음달 12일까지 2기 교육생 180명을 모집 중으로 올해는 1기보다 더욱 세심하게 교육생의 교육역량 및 취업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관학교 출신 창업 준비생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했을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인 투자금 확보, 비즈니스 모델 개발, 경영, 투자설명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 전문 멘토단 91명의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공지능 기업과의 취·창업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취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24일 취업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창업기관, 지역 인공지능 분야 3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사관학교 교육과정 운영 제안,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취업률 증대를 위해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게 된다. 기업에는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인재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생에게는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채용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적시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기 사관학교가 첫 개교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며 “2기에는 보다 많은 지역 인공지능 기업과 관련 대학, 교육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꾸준히 소통하면서 광주를 인공지능 교육의 요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대면 주민참여 시스템 ‘마을e척척’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e척척’ 홍보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마을e척척’은 2019년 행정안전부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엔유비즈, 더킹핀이 협업해 구축한 스마트 기기 응용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마을 현안을 찾고 마을 의제를 선정해 해결할 수 있다. 마을e척척 홍보단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올해 3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화상담 심사를 통해 총 10명이 선발됐다. 마을 안에서 ‘마을e척척’을 더 많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앱 설치와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매달 월별 활동과제를 수행해 마을문제 해결 진행과정을 체험하면서 ‘마을e척척’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마을문제 해결사례 발굴과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마을e척척 홍보단이 마을문제 해결 경험을 나누고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자치역량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4월부터 7월까지 자치구별로 찾아가는 마을e척척 리빙랩학교 운영, 7월부터 10월까지 마을e척척 캠페인 등 마을e척척 홍보와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개선해 시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감축 사업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의 최근 2년간 에너지 사용량과 당해연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광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세대에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성과금을 지급해왔는데, 올해 상반기부터는 가입자가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 항목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가정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게 되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또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 지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주소불명, 그린카드 미발급·미갱신 등 가입정보 불일치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지 못한 세대가 개인정보를 변경하면 미지급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누적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2016년 하반기에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탄소포인트제는 2008년 처음으로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35만6000세대가 가입했으며 지급된 성과급은 약 55억원에 달한다. 이는 온실가스 약 96만t을 감축한 효과와 같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지역 내 새로운 기부문화 방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기업 중 17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6개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서 총 8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광주에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2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17개 기업이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에너지특화기업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향상 등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융복합단지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으로 해당 기업의 총매출액 중 에너지 및 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지정됐다.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면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2% 가산, 산업부 기술개발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의 가점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에너지특화기업의 실효적인 지원확대를 위해 세제지원, 국공유 재산 특례,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이 국회에서 발의돼 진행 중에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의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실제적으로 기업들에게 필요한 시책과 융복합단지 활성화 대책 등을 수립하고 협의체에서 제시 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도정비 및 중앙부처 건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에너지특화기업에 탈락한 기업이 하반기 예정돼 있는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에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기업 홍보 등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특화기업이 지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특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의로운 광주의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대표 및 자치구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실적과 2021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기관·단체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은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정의로운 광주시민 정신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안전광주 친절광주 청결광주 질서광주 소통광주 등 5대 목표와 시민들이 실천하는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안전광주 실현을 위해서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하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을 주축으로 시·자치구가 협력해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 모든 곳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3·3·3 운동을 실기한다. 더불어 코로나19 광주공동체 일제 범시민 캠페인 및 방역관리에 나선다. 친절광주 분야는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인사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와 시·자치구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광가이드, 버스·택시 운전자들에 대한 친절교육도 동시에 진행한다. 청결광주 분야는 청결하고 쾌적한 광주만들기 불법현수막 달지 않기 등을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와 옥외광고협회가 협력해 취약지역 청결활동, 불법현수막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질서광주 분야는 불법주정차 하지 않기 음주·과속운전 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교통문화연수원과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교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민·관 합동 단속도 실시한다. 소통광주 분야는 생활 속 나눔문화 실천하기 ⑩배려하고 소통하는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바르게 살기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광주공유센터와 협력해 소외계층 나눔봉사, 헌혈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의향광주 법률지원단을 운영해 모함·비방 등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소송지원 등 사법분야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 친절, 청결, 질서 소통 등 5대 목표와 10대 실천과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전제되돼야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공감과 합의를 통해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아 범시민운동이 의로운 광주의 시문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1일 개막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내·외국인 등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광주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선다. 먼저, 광주비엔날레 주 전시관 입구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안내소에는 광주관광코스 지도와 관광가이드북 ‘오매광주’,광주맛집 지도, 광주와 인근 5개 군 연계 관광정보를 소개한 책자 등을 비치하고 비엔날레 행사와 대중교통, 주요 관광지, 테마별 추천 관광코스를 안내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 전역에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경유하는 광주시티투어버스를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행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 순환 왕복형은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유스퀘어터미널–광주비엔날레-국립광주박물관–광주극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유스퀘어터미널-광주송정역을 순환하는 코스로 일 4회 운영한다. 특별코스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유스퀘어터미널-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문화재단–옛 국군광주병원-유스퀘어터미널–광주송정역에 도착하며 20인 이상 예약 시 일 1회 운행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 요금은 1000원이며 발권 당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투어버스 승차권 소지자가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하면 성인 3000, 청소년·아동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광주시티투어버스는 전체 버스 탑승인원의 50%로 제한하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비엔날레 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게 다양한 광주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산구 하남동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에서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화재경계지구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화재경계지구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거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광주시에는 양동시장, 대인시장, 충장로5가, 말바우시장, 대한송유관공사 5곳이 지정돼 특별 관리 중에 있다. 이 중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는 옥외탱크저장소, 옥외저장소, 옥내저장소 등 저유소 21기에 5197만ℓ의 위험물이 저장돼 있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관리 중에 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위험물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위험물 제조소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소등 내에서의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저유소 화재 분석 사례를 통한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점검을 위해 대한송유관공사 자위소방대의 옥외 포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개선·보안사항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진행했다. 최 본부장은 “화재경계지구 대상에 대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민·관 합동 화재훈련을 진행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응능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상반기 공무직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19명 선발에 53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인터넷 홍보원’으로 1명 선발에 121명이 지원해 광주시 공무직 채용 사상 처음으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고 ‘발간실 제본원’ 분야도 1명 채용에 94명이 지원하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공무직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를 분석하면 인터넷 홍보원 121명 발간실 제본원 94명 CCTV 관제원 67명 냉·난방원 21명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현장상담원 33명 사육원 5명 토양분석 보조원 22명 상수도 검침원 69명 시설관리원 35명 양묘관리원 7명 청사미화원 25명 취사관리원 10명 환경미화원 21명이 지원했다. 응시원서 접수 연령별로는 30대가 2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168명, 40대 110명, 50대 49명, 10대 2명 순이었다. 20~30대 지원율이 70%에 육박한 데에는 젊은 구직자들이 어려운 취업여건 속에서 광주시 공무직을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50대 지원율 또한 9.2%로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고령자 우선 고용 대상 직종인 환경미화원 응시연령을 50대 이상으로 제한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최초로 실시하는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은 다음달 24일이며 필기합격자 발표는 5월13일 면접시험은 6월8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14일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청사미화원, 취사관리원, 환경미화원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시험으로 채용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무직 채용시험에 대한 높은 경쟁률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공무직 통합채용시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의 방증이라고 본다”며 “시민의 기대만큼 공정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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