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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봉 기대승 선생의 철학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수련시설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체험복합관 부지가 확보됨에 따라 기본계획용역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복합관은 지난 3년 동안 종중 내부 소송 등 갈등으로 사업부지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워 장기간 답보 상태였지만 최근 광곡마을 주민의 동의와 해당 종중의 토지사용 승낙으로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수차례 주민과 종중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특히 안동의 도산서원과 함께 두 서원이 배향하고 있는 퇴계 이황선생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4단 7정이라는 철학적 사유를 후손들이 배우며 체험하고 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서 영호남이 교류하는 큰 틀에서 이해와 배려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체험복합관은 광산구 광산동 월봉서원 인근에 총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2500㎡ 규모로 선비문화 정신의 산실인 월봉서원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의 산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하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유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중에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해 공공건축심의, 설계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봉서원은 연간 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호남의 대표 서원으로 그동안 다양한 수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6년 전국 향교·서원 최초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 등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재청 공모에서 우수사업 3관왕 달성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살롱 드 월봉’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광주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앞으로 체험복합관이 건립되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해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교 전통문화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본계획용역 추진 시 주민과 문중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월봉서원이 호남의 대표 서원으로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1월12일부터 12월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가 지정한 한지 공예명장인 오석심 씨가 맡아 소반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통적으로 나무를 이용해 만드는 ‘소반’을 탈피해 한지를 재료로 활용해 제작한다. 한지는 나무에 못잖은 내구력을 가지면서도 가볍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상판과 몸체를 분리해 상판을 열면 작은 수납공간이 나오도록 하고 방수처리를 해 다과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소반의 겉면에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색지를 붙여 우아함을 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관학교 교육생 총 3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키워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에는 참새에방앗Gan, 최우수상 1팀에는 Got Y, 우수상 2팀에는 임정박이 X Kode, 쿠키굽는사람들, 장려상 3팀에는 다가치, 추천이 알고싶다, Dense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참새에방안Gan팀은 ‘TIME MaCHiNE’이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여러 이유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들의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변환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시상은 사관학교 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대표가 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온라인을 통한 제작 발표를 통해 참가한 모든 교육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가 끝난 후 12월7일까지 총 39개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통해 2기 교육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이어지는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과 수료 이후 취업 연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신룡지구의 연구개발특구 해제 기한이 연장돼 부족한 산업용지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한 ‘신룡지구 연구개발특구 해제기한 연장요청’이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로 최종 연장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기한이 연장된 신룡지구는 면적이 345만㎡이다. 연장 기한은 18일부터 2024년 10월17일까지 3년간으로 광주시는 개발을 통해 미래 산업용지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게 돼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5G 기반 ICT 산업 등 육성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등이 지속적으로 세금감면과 자금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과기부에 특구 해제기한 연장신청을 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해제기한 연장을 위해 지난 6월 신룡지구 특구개발계획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 추진 등 신룡지구 개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2022년 본예산에 ‘신룡지구 특구개발계획 수립 용역비’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2005년 대덕연구개발단지가 특구로 지정된 이후 2011년 광주와 대구가 지정됐고 2012년 부산, 2015년 전북이 지정되는 등 총 5개 지역이 지정돼 연구개발의 혁신 클러스터 역할을 해왔다. 정부는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후 미개발로 장기 방치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연구개발특구법에 ‘특구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한 날로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지 않으면 특구 지정이 해제’되는 조항을 신설하고 2020년 ‘해당 특구의 자치단체장이 해제기한의 연장을 요청한 경우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년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의 조항을 신설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첨단 1·2·3, 나노, 진곡, 신룡지구 등 6개 지구 567만평이 지정된 후 4개 지구는 개발이 완료되고 첨단 3지구는 개발이 진행중이며 신룡지구는 미개발 상태로 지난 17일까지 실시계획 승인신청 등 개발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해제될 위기에 처했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 전략산업 육성 단지로 평동산단 3차, 빛그린산단, 광주 에너지밸리,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등 산단을 조성하고 현재 첨단3지구가 개발중이며 이의 후속으로 신룡지구 개발을 진행할 계획으로 개발이 다소 지연됐다. 이번에 연장된 특구지역은 광주특구 신룡지구, 대덕특구 탑립·전민지구, 대동·금탄지구, 관평지구, 대구특구 재활산업특화단지, 부산특구 첨단복합지구 등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확보가 전제돼야 하는데 신룡지구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돼 광주시의 역점 미래 먹거리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후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3000여 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 복지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은 광주복지혁신 주요 성과 및 홍보 동영상 상영, 광주복지플랫폼 시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복지플랫폼은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편리하게 제공해줌으로써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모델’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다”며 “지역 역량을 결집해 단 한 분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복지플랫폼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통합전산망을 구축해 복지수요와 공급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 광주시의 경우 복지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9년 6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을 제안하면서 복지전달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주복지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했다. 광주복지플랫폼은 분야별 복지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총망라한 포털시스템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30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생애주기별로 통합해서 제공하고 개인이 처한 가구 상황이나 관심 주제에 맞춰 내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주복지연구원에서 수행한 복지총량조사 연구 결과와 분야별 복지통계, 지역내 3000여 복지기관에 대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했고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우리동네 복지시설과 복지통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지상황지도’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복지관련 새소식과 워크넷 등에서 제공하는 복지관련 일자리 정보를 연계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법인시설관리시스템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예·결산, 후원금품 내역 등의 정보를 공시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원가입을 할 때 ‘나의 관심분야’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이 처한 가구별 상황이나 관심주제에 맞는 복지정보를 ‘AI 맞춤 알림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복지로’와 연계해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및 모의계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8일부터 11월6일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를 실시하고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 및 교육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심폐소생술 분야 10명과 생활안전 분야 5명 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와 실시방법’에 대해 발표한 광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윤해솔·황예슬, 생활안전 분야는 ‘캠핑장 안전사고 위험성 및 예방법’을 강연한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순 대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수상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오는 11월에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 간 강의 기법 교류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경관의 주인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계획을 마련하는 ‘2040 광주 경관계획 시민참여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시민 103명이 참여한 시민참여단은 비대면으로 이뤄진 경관계획 소양교육 이수를 완료한 후 거주지와 연령에 따라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는 워크숍과 토론회에서 광주 경관의 좋은 점과 개선점을 진단한다. 또 우수 및 위해 경관자원 발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광주 도시경관 미래상 설정 키워드와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시민제안서 형태로 오는 12월 광주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최종적으로 ‘2040 광주 도시경관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기존 전문가 의견 위주의 경관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경관의 문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시민참여단을 조직했다”며 “시민의 의견을 충분하게 듣고 2040 광주 도시경관계획에 성실하게 반영해 지역맞춤형 경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70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가 9월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중 하나로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장애인 1인당 10만원이며 1회 한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소득, 재산,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광주시 등록 장애인은 6만9852명이다. 광주시는 복지급여계좌가 있는 등록 장애인 3만6685명에 대해서는 9월16일 1차 지급했으며 복지급여 계좌가 없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한 등록장애인 2만2285명은 2, 3차에 걸쳐 지급하는 등 광주시 등록 장애인 5만8970명에게 지급을 마쳤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등록 장애인은 29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차는 28일에, 5차는 11월 중에 지급된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내년 1월28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친환경 자동차법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행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개정 :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설치 의무 아파트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신축시설 총 주차면수의 5% 기축시설 2%로 강화 이에 따라 정부의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 113만대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내년 전기자동차 384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년 광주시 전기차 등록대수가 8568대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1대 당 충전기 비율 목표치를 2:1로 설정해 현재 공용 전기자동차 충전기 2695기에서 1589기 증가한 4284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체예산을 편성하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공단 및 민간충전사업자와 지속 협의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보급 확산에 나선다. 공용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보급 순위 : 광주 1.8, 울산 2.1, 부산 2.5, 대구 2.7, 서울 3.0, 대전 3.2, 인천 3.4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의 시민 편의 도모를 위해 맞춤형 공용 충전기 보급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직장 등 시민들이 장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등 단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급속충전기를 설치 지원해 공용 충전기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지속 발굴해 공용충전기 보급 확산과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편의 제공에 앞장선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15년 6월 북구 첨단에 문을 연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이 연 평균 2만4400여명이 이용하며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야영장은 코로나19로 일시 폐쇄되기도 했지만 도심에 위치하고 캠퍼들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갖춰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영장은 57면의 사이트와 관리소,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수시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야영장 주변 울창한 숲은 물론, 47만㎡의 영산강변과 2.6㎞의 생태탐방숲길, 드론공원, 대상파크골프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야영장은 현재 코로나19 3단계 거리두기로 57면 중 절반 면인 28면만 운영 중이다. 다음달 예약은 매월 첫 번째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예약할 수 있고 야영장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은 이용요금의 70%를 감면해주고 있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이 접수 5분만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을 야영장에서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힐링의 장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