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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기업 20개가 참여한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코로나19와 자연재난 등 사회문제 발생 시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자원을 신속히 확보해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광주은행, 광주매일신문,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 대창운수, 롯데칠성, 삼성전자, 삼성생명, 영무예다음, 을로운수, 이마트, 하이트진로 현대자동차, 흥국생명광주지점, KT전남전북광역본부, CMB광주방송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의 올해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의체가 추진할 공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봉사 등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기업자원봉사협의체는 법률자문 및 상담, 의료봉사 등 기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 활동을 넘어 상황에 따라 공급기관 등을 확장하고 질 높은 자원봉사로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옛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가 여행자와 주민들이 어우러지고 문화공연이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문화마을사업을 통해 건물 개보수를 거쳐 내년 3월 개관키로 하고 이달 구조보강 등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는 동명동 154-67번지, 대지 374㎡에 연면적 203㎡로 1983년 준공돼 2007년 민간에 매각되기 전까지 교육감 9명이 거주했다. 광주시는 옛 교육감 관사가 가진 현대사적 의미를 살리고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대표문화마을 사업과 접목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간으로부터 매입했다. 앞으로 건물 내부는 여행자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동명동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는 담장을 허물어 거리공연 등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마을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동 일원은 일제 강점기부터 광주읍성 동문 밖의 주거지역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광주의 교육, 행정, 문화,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고 최근 학원가와 카페, 공방 등이 들어서 광주의 새로운 문화향유 공간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지역 정체성을 살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과 전일빌딩245 등 관광자원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환경 정비, 관광플랫폼인 동명공간 등 관광거점공간,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동명동의 옛 흔적이 깃든 장소를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옛 전남 도교육감 관사를 매입해 관광거점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며 “좋은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통해 여행자들과 주민이 함께 문화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공동위원장,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시민사회단체 등 36명의 각계각층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키움 정책을 컨트롤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방향 자치구 자체 추진정책 공유 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홍보방향 등 아이키움 행복도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맘편한 광주’를 구호로 올해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을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의 6단계로 설정하고 28개 과제의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올해는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 전문 간호사를 파견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으로 하반기에 서비스 지원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자치구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으로는 동구 주거급여 수급가정 6세미만 영유아에게 건강수당 지원 서구 저소득층과 넷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 산모산후관리비 지원 남구 구립장난감도서관 운영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 운영 광산구 영유아 놀이공간과 육아 소통·공유를 위한 모아모아행복센터 운영 자치구별 둘째아이 이상 출산축하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하고 우수한 시책이 공유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성해 기반을 마련하고 같은 해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정책시리즈Ⅰ·Ⅱ·Ⅲ를 발표해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목표로 여성과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1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가족과에 ‘아이키움지원센터’팀을 신설해 아이키움 정책을 총괄하고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모든 시민이 알기 쉽고 편하게 알리고 서비스 등에 쉽게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시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가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AVL과 손잡고 광주 빛그린산단에 AI기반 미래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VL은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중국, 스웨덴, 터키, 브라질 등 전 세계 26개국에 4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요구에 적합한 선도기술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 세계 완성차 및 부품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인천, 안산, 창원 등의 사업장에서 130여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AVL이 가지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력과 기술파트너의 역할을 통해 빛그린산단 미래자동차 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 파트너 역할 제공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 및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 개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지원 인공지능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GIST와 공동 연구 프로세스 구축 및 국가 R&D 과제 공동 참여 및 기업 연구과제 발굴 광주 AVL 사무실 개소,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내 연구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및 부품업체들이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된 파트너 역할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과의 기술적 교류, 공동연구, 교육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사업장을 개설하고 지역 내 우수인력 교육지원과 함께 AVL 인재 채용시 지역 내 우수인력들을 고용하겠다”며 “앞으로 송도기술연구소와 광주사무소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에서 AVL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 청장은 “미래차 생산기술의 선두 주자인 AVL과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과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은 물론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을 개설하겠다”며 “앞으로 시장 검증이 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업무협약과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등 주력 산업단지들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광주시는 글로벌 기업인 AVL과 함께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빛그린산단이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생산클러스터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 잡풀 소각 등으로 인한 들불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는 176건의 들불 화재가 발생해 3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그중 봄철 건조기인 2~4월에 101건이 집중 발생했다. 주원인은 부주의가 16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상세내용으로는 쓰레기 소각 70건, 논·밭 태우기 56건, 담배꽁초 28건, 불씨 등 화원 방치 6건 등 이었다. 실제로 지난 14일 광산구 양동의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인접한 잔디밭으로 불씨가 옮겨 붙어 약 1000㎡가 소실됐다. 특히 쓰레기소각, 논·밭 태우기 등에 의해 발생한 들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의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잠재적 위험성이 크다. 산림보호법에 의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두렁 태우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생활쓰레기소각이 금지돼 있어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유의해야 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봄철 날씨는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발생해 작은 들불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들불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지도 등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홍석원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지휘자는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한스 아이슬러 베를린 국립음악대 지휘과 디플롬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오스트리아 티롤주립극장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휘를 맡았다. 임기는 4월1일부터 오는 2023년 3월31일까지 2년이다. 홍 지휘자는 청빙위원들로부터 지휘자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하고 교향악단을 원만하게 운영할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교향악단에 홍석원 지휘자의 다채로운 음악 경험이 더해져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인 아마존에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아마존 셀러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사업 참여기업이 입점 절차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참여기업 100% 진입을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LA무역관 등이 대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로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준비도와 온라인 수출 역량, 제품의 아마존 판매 적합성 등을 평가해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맞춤상담부터 입점을 마칠 때까지아마존 입점 대행 해외바이어 화상상담 전자상거래 수출통관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내 대표상품 발굴과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마존 입점을 통해 지역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공모는 로봇융합수요 발굴 사업화로 지역로봇기업과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서 광주시의 ‘광주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융합 비즈니스 사업’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로봇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증 극복을 위해 사람 간 ‘무접촉/비대면’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떠오른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을 통한 출입자 발열 감지, 마스크 착용 유무 판별 및 알림, 챗봇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민원 안내 서비스, 공기청정, 습식·건식 살균 등 방역서비스를 실시해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수행은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맡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성능·인증 시험평가 장비 등)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의 안전성, 신뢰성, 유효성 검증 등 시험평가와 실증테스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로봇 제품의 상용화 성공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은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넷온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무소를 개소한 ㈜제타뱅크 등으로 이들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 기반 안내서비스로봇과 자율방역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인공지능 플랫폼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안내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최적의 응답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챗봇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총아라 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우수 기술의 창업 스타트업과 기술사업화 등 맞춤형 성장지원으로 지역로봇산업 육성과 시장을 창출하고 국비사업 발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 네 번째 일정으로 2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미래위원회는 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8일 출범했다. 민간공동위원장은 황영성 화백이 맡아 광주시와 문화예술인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 7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별 특성을 반영해 시각예술, 공연예술, 인문역사, 콘텐츠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로회의와 청년회의 등 2개 특별위원회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 임원회의, 청년특별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제안된 총 40건의 안건 중 위원회에서 선정한 8건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곳에 모여 창·제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센터 조성 신축하는 비엔날레전시관을 세계적 랜드마크로 건립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광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연구하는 역사 박물관 조성 유명 시인의 시비와, 산책로 창작공간으로 구성한 아시아문학공원 조성 청년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종합지원 하는 청년문화센터 구축 광주브랜드 공연제작, 프린지페스티벌 등 지역 공연예술 분야 전반을 조율하는 공연예술위원회 발족 광주브랜드 문화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지원 강화 등이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인들은 광주만의 특성을 담은 상품 개발 장애인 관련 문화예술정책 지속 시행 영화·영상산업 지원 전통문화예술 경쟁력 확보 일신·전남방직, 서원, 향교 등 전통문화 자원 보존 및 지원 대한민국 비엔날레 개최 젊은 예술인 육성 등 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영성 민간공동위원장은 “한 명의 예술인은 약하지만, 지역과 힘을 모은다면 문화예술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광주시에서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간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실무회의와 분과회의, 임원회의 등을 거쳐 상정된 8개의 핵심안건을 면밀히 살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경쟁력을 갖춘 랜드마크, 킬러콘텐츠 발굴 등 지역 문화예술계가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최원일 신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와 아특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광주문화재단 직원 간담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소속단체 대표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이어 문화예술 특별주간에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다음 주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전역에 에너지전환 실증 사업을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24일 인공지능산업국 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학계, 산업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사업 시민·전문가지원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전환사업 시민·전문가지원단’은 광주시가 새로운 전력거래 체계를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3개 실증 사업에 대해 시민 관점에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가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태양광 등 분산 자원을 인공지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선진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블록체인 기반 전기자동차-신재생 연계 직류전력 거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에너지 저장장치에 저장한 후 전력 수요자와 직거래를 하며 지난해 11월 첨단과학산업단지 일원 2.5㎢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올해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설계에 들어간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은 아파트 7곳 6240세대가 참여해 전력 수요감축에 참여해 혜택을 받는 그린 요금제를 비롯해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등 미래형 전력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자동차-신재생 연계 직류전력 거래 사업’은 조선대학교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건물, 전기자동차와 거래하고 이때 생성된 거래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해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관리하며 전력거래 중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각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민의 입장에서 실증과정에 추가할 사항을 제안하고 전문가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앞으로 각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전문가지원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연구결과를 사업화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 자립을 조기에 실현하는 한편 시 전역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대폭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2045년까지 에너지자립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실증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시민·전문가지원단을 통해 실증연구 결과를 시민생활 밀착형으로 사업화하고 에너지 자립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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