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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5월17일까지 체험관 안전마루 쉼터와 로비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시화전은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창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안전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2025년 9월 2일부터 25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 22점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체험관은 방문객이 안전 체험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연계 구성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22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비문해자 체험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554명의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과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문화로 확장한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안전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1년도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대상지로 광주 첨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서부터 프로모션까지 지원하는 제조혁신 인프라 역할을 할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운영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맡는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는 2019년 서울 가산디지털산단, 2020년 경기 반월시화산단과 경남 창원산단 등 3곳이 구축됐으며 올해는 광주 첨단산단과 경북 구미산단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디자인계,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입지 여건은 물론 지자체의 사업방향과 국가 디자인혁신 전략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디자인 지원 모델 우수성 지자체의 디자인혁신 중요성 인식과 디자인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광주 첨단산단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주 첨단산업단지 일대는 지능형가전, 광융합산업, 자동차 전장부품 등 1506개 기업이 집적돼 있는 서남권 최대 산업단지이며 특히 AI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 조성, 자동차 전장 및 IT기술 융합부품의 실증단지로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 또 광주디자인진흥원을 비롯해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돼 입체적 지원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30여 억원을 지원받아 첨단산단에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한다. 센터에는 디자인 개발실, CMF 아카이브, 스튜디오, 디자인 품평실 등이 들어서며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진단 및 컨설팅, 상품 기획·디자인, 샘플 제작, 마케팅 등 수요기업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모듈별로 지원한다. 더불어 제품 기획과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마케팅 등 전주기형 지원을 실시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정책국장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산업단지의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들의 창업 전 스마트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에서 첫 농산물이 출하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연산동 일원에 3536㎡ 규모의 스마트팜 총 4개동을 조성하고 올해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 4명을 선발해 창농 지식과 스마트팜 운영관리, 경영·컨설팅 등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지난달부터 최대 2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다. 이번에 출하된 농산물은 청년창업농이 지난달 심은 미니오이, 방울토마토이며 이번 주부터 수확해 지역 로컬푸드와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이 적기에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장려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청년창업농을 확대 육성하는 등 젊고 활기찬 농업·농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1분기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평균 216건의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분기 광주소방은 총 1만9436건의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현장에 출동했다. 이 가운데 화재는 하루평균 2.27건으로 총 205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0명으로 전년 8명 대비 25%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전년보다 6억6,800여 만원 증가가 한 13억84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113건, 전기적요인 48건, 기계적요인 21건, 원인미상 1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44건과 음식물조리 16건으로 집계됐다. 구조는 하루평균 18.1건, 총 1267건 발생해 전년 1194건보다 6.1% 증가했다. 사고종별로는 교통사고 294건, 승강기사고 177건, 자살시도 10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통사고는 대설특보발효 기간 중 35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명 갇힘 사고는 63건으로 전년 11건 대비 473% 증가하면서 전체 구조건수가 많아졌다. 세부 원인으로 건물 내 갇힘이 40건, 차량 내 갇힘이 5건, 기타 갇힘이 18건이다. 생활안전은 하루평균 26건, 총 2329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602건 증가한 수치다. 시민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를 이룬 가운데 안전조치 1052건, 잠금장치개방 399건, 동물포획 29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안전 활동의 945건은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올해 빈번했던 강추위와 폭설로 고드름 제거·안전조치 출동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물포획 활동은 유기견 등 ‘개 포획’ 처리건수가 62건 감소해 전체 처리건수가 지난해 대비 4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하루평균 169.7건, 총 1만5274건 출동했으며 이송인원은 1만74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762건, 이송인원은 405건 증가했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7269명, 사고 부상 2130명, 교통사고 876명 순이고 발생장소는 가정에서 7407명, 나이별로는 50대가 178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1776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는 2768명, 학교 내 유증상 호소 및 해외입국자 등은 2734명, 예방접종 환자는 26명으로 총 7304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소방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개선된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Healing 도시농업, 텃밭 재배 길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도시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거 공간을 활용한 실내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책자에는 농사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도시농부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계획하기 밭 만들기 씨앗·모종 심기 병해충 방제법 작물별 재배방법 베란다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도시텃밭 현장 지도 및 도시농업분야 사업 추진 시 텃밭 재배 길잡이 매뉴얼을 보급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물을 기르는 것은 단순한 경작활동을 넘어 건강증진, 학습, 인성함양, 정신치유,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 전자도서관서비스다. 기존 전자도서관은 소장형 전자책 1만8000종, 오디오북 123종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전자 자료를 확충하고 밀리의 서재, yes24, 교보문고 등 구독형 전자책과 이용자에게 맞는 시를 큐레이션하는 ‘시요일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보고 싶은 책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한달에 최대 6권까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첫 시행 후 8개월간 2600여명이 신청해 5000여 권을 이용했다. 올해도 3월말 현재 1300여명이 신청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 내 다른 도서관에 있는 도서를 내가 원하는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시립 무등, 사직, 산수 서구 서구공공, 생태, 상록 북구 일곡, 운암, 양산 등 9개 공공도서관에서 시행 중이며 지난해 455건, 올해는 1분기에만 480여 건이 이용했다. 이와 함께, 광주 이외 지역의 도서관에 있는 책을 볼 수 있는 책바다서비스 도서를 예약하면 광주시청, 무등도서관, 남광주역에 있는 무인예약 기기에서 대출할 수 있는 무인예약서비스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디지털정보도서관 디지털열람존의 영상자료, 전자책 등 다양한 유형의 멀티미디어 자료 이용 등도 제공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의 서비스는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회원증은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이용안내-대출증 발급’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독서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안전 취약계층 관련 기관·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자격을 가진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지정 장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화상교육장을 통해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에 대한 중단없는 교육 운영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서비스를 추가하고 현장방문교육은 48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강사를 투입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실은 12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강사료는 무료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교육은 재난·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진행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돌발적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5년간 882회 5만1570명의 안전 취약계층이 교육에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사업 과제를 신청 받아 3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총 26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AI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창업 교육,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 컨설팅, 규제해소 컨설팅 등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기업 지원 사업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창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하고 창업해 스케일기업,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인공지능 창업 지원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시공테크는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의 시공빌딩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6번째 업무협약이다. ㈜시공테크는 박물관, 과학관 등의 각종 전시관 시설을 제작하는 전시문화 전문기업으로 계열사로는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이 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학습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AI학습소통 플랫폼이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플랫폼 교사연수 플랫폼 코딩 교육 AR·VR 등이 있다. 또한 파블로아트컴퍼니는 신규 교육계열사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예술 활동과 질문, 대화, 드로잉 등을 통해 학습자의 창의력을 고도로 향상시키는 특별한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라인 미술 교육 플랫폼 , 프리미엄 오프라인 미술 교육 센터 , 전국·해외 100여 개의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미술 교육 등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공테크는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형 맞춤 학습, 다양한 AR·VR 실감형 교육콘텐츠 기술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사 설립 추진 AI유치기업 및 지역기업 교육사업 글로벌 진출 컨설팅 등 협력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시공테크 박기석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광주사무소를 설립해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AI서비스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유치기업들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환경 속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연 2회 이상 아동학대로 신고 되는 등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즉시 피해아동을 분리해 적합한 시설이나 가정에 일시 보호하는 ‘즉각분리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시 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은 이날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즉각분리제 시행관련 추진계획을 공유했고 교육청은 신속대응팀 ‘부르미’ 등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시책 등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침과 합동점검 정례화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각 기관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논의하고 함께 대응방안을 찾기로 했다. 광주시는 즉각 분리된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시보호시설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오는 7월 운영 예정이며 현재 2곳인 학대 피해아동 쉼터를 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를 입은 0~2세 이하 영아는 전문위탁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6개 가정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신속한 학대조사를 위한 전담 공무원을 현재 12명에서 7월까지 19명으로 분리 보호된 아동의 양육 상황을 점검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은 현재 11명에서 내년까지 30명으로 늘리는 등 아동학대조사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공무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기관별로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피해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중국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역 유망기업의 중국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중국 공상은행이 함께 마련했다. 중국 공상은행은 1984년에 중국 4대 국영상업은행으로 설립돼 현재 중국 내 16000개의 지점과 해외 49개국 1500개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연매출은 1008조원으로 지난해 영국 ‘더 뱅커’에서 선정한 글로벌 1000대 은행 7년 연속 1위,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에 관심이 있는 중국투자자와 중국 정부기관, 중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 등 총 100여 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의 광주경제자유구역과 투자환경 소개, 지역 인공지능 유망기업인 ㈜지니소프트, ㈜싸이버메딕, ㈜피티지 등 3개사의 기업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중국 공상은행은 자체개발한 글로벌 투자자정보 온라인 플랫폼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1년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문화콘텐츠 기업인 ㈜지니소프트는 K-POP 음악을 활용한 VR리듬게임과 인공지능 헬스 트레이너 ‘지니’를 출시해 중국 잼머 VR마켓에 진출했다. 헬스케어 기업 ㈜싸이버메딕은 뇌건강, 재활훈련, 헬스케어분야 첨단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분야 기업 ㈜피티지는 자동차 구동계 기술특허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완성차업체에 ‘빌트인타입 e-스쿠터’의 모터와 시스템모듈을 납품한다. 이 밖에도 중국 공상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은 세계 49개국 1만5000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어 투자자와 투자희망기업이 24시간 언제든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 33만㎡의 대규모 행사장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500대 기업 80% 이상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박람회로 관내 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매년 참석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 융합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 마련 등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광주에 투자하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