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명예의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1월 제막한 광주시 명예의전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 시민의 공적을 기리고 지역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7일부터 9월27일까지 나눔과 기부,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를 후보로 접수받는다. 추천권자는 해당공적이 있다고 인정한 시 소관부서장 또는 시민이다. 일반시민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된다. 추천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헌액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공적확인, 사회공헌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0명 이내의 인원을 최종 선발해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와 함께 12월 헌액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적합한 자가 없을 경우 헌액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명예의전당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회공헌위원회에 언론,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헌액자격 및 인원 결격사유 및 철회요건 헌액 선정 및 철회의결 등을 담은 ‘광주광역시 명예의전당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광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을 명예의전당에 헌액해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분들이 헌액될 수 있도록 헌액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에서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게임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 및 관련 산업 발전 추진 건전한 게임문화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증진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게임사를 기금사로 둔 게임문화재단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게임 산업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문화를 확립을 위해 전국 7개 게임과몰입 힐링센터를 운영 중으로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교사-학생 힐링캠프, 게임과몰입 예방사업,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등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게임산업이 발전하면서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게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기능적 도구로서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도매시장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영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매일 오전 9시 관리사무소장과 담당공무원이 경매장 및 잔품처리장 등 도매시장 곳곳을 돌며 거래질서 문란 행위, 비상장 농산물 거래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반입물량이 증가하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시장 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성현 관리사무소장은 “호남 유일의 중앙도매시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유통·거래 질서 지도·단속을 실시해 농산물 유통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다시 찾는 중앙도매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독서·문화 강좌 참가자를 17일부터 모집한다. 각 도서관별로 운영하는 강좌를 보면, 무등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영어 그림책 여행’, ‘똑똑한 독서놀이’과 성인 대상 토론 방식의 ‘하브루타 독서코칭’, 중국어 초급회화 등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언플러그드 코딩교실’ 성인 대상 ‘오밀조밀 퀼트 DIY’, ‘역사공부하는 밤’ 등 9개 강좌를 운영한다. 산수도서관은 청소년 대상 ‘우아한 고전 독서법’, 성인 대상 ‘시낭송 기초’, ‘오카리나 기초’ 등 7개 강좌를 줌 또는 유튜브를 통해 모두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에서 각 도서관별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 속 안부 확인, 사랑의 생수 나눔활동’으로 생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생수는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가 무더위로 지친 광주지역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해 생수 330㎖ 2만병을 지원한 것으로 무더위 쉼터 노숙인 시설 나홀로 어르신 가구 다중이용시설 이용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16일부터 31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생수 나눔에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소외계층 생활돌봄 자원봉사 활동가, 62개 동 자원봉사 캠프 및 아파트 거점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생수나눔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점검하고 자원봉사거점을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이 생활 속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일융 자치행정국장은 “노숙인 쉼터나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소외계층 등 사회적 손길이 닿기 힘든 시민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생수 나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 곳곳에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광주시가 나눔과 연대의 정의로운 광주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뜨거운 도로에서 교통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 기동8중대를 방문해 가볍고 통풍성 좋은 교통모자 50개와 쿨토시, 생수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자치경찰업무를 수행하는 현장근무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제는 자치단체가 치안의 공동책임자로 스스로의 권한과 책임 하에 경찰행정과 연계해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달 1일 전면 시행됐으며 광주자치경찰위는 1호 시책으로 ‘어린이교통안전대책’을 선정해 스쿨존 588곳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노면에 시·종점 표시를 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추진 중이다. 김태봉 위원장은 “자치경찰위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시책을 계속 발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근무자 사기 진작이 시민 치안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양한 지역 통계 정보를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 도시분석 포털’에 부동산 관련 정보를 대폭 강화해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도시분석 포털’은 시민행복, 시민복지, 시민안전, 부동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인구, 교통, 토지, 부동산, 환경 등 총 42개의 광주시 통계 정보를 시민들이 알기 쉽게 지도에 다양한 정보를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12일부터 추가 제공하는 부동산 관련 콘텐츠는 시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주택 거래 현황 아파트 거래 현황 아파트 평균가격 전국 주택 가격지수 등 총 12개로 부동산 관련 정보는 기존 7개를 포함해 총 19개가 제공된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스마트 도시분석 포털에 정보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활용도와 타 시스템과의 중복 여부 등을 분석해 콘텐츠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주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장애인 주간은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 여성·보육, 어르신 주간에 이어 여섯 번째다. 먼저 17일에는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장애계와 함께하는 생생토크’를 열고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시 장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맞춤형 신규정책 발굴 등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크에 이어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일자리 현장과 광주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확인한다. 연이어 융합돌봄과 연계한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1 맞춤형 돌봄을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주거현장을 방문해 24시간 돌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19일에는 지난해 7월 개소한 농아인 쉼터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인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지난달 23일 이전 개소한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학대피해장애인쉼터 ‘보담’ 개소 등 기관의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장애계의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20일에는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광주시 대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제석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장애인근로자들의 근로여건을 챙기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특별주간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의 이용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방식 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장애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슴 따뜻한 사람이 강해지는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 특별주간 기간 중에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광주광역시 장애인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같이 읽고 함께 노는 우리’라는 주제로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적응 지원과 내국인과의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주최한 공모로 무등도서관은 지난해 2021년 대상 도서관에 선정됐다.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다문화지원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독후활동과 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 운영기간은 9월3일부터 11월3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주제는 꼼지락 놀이학교 나도 동화 속 주인공 세계 전래놀이 속 숨은 과학원리이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이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들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어린이들이 적극 참여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제2기 달빛동맹’을 이끌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 개정에 착수했다. 양 시는 지난달 6일 광주역에서 열린 ‘제2기 달빛동맹 협약식’에서 발표한 달빛동맹 발전위원회 구성·운영과 경제산업 발전 동반자 관계 구축 등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다. 동맹관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의미를 담아 기존의 ‘달빛동맹 민간협력 위원회 추진 조례’를 ‘달빛동맹 강화 및 발전에 관한 조례’로 명칭을 바꾼다. 위원회 명칭도 달빛동맹민간협력위원회에서 ‘달빛동맹발전위원회’로 개명한다. 그동안 양 시에서 민간인이 각각 1명씩 총 2명이 맡아왔던 위원장을 양 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총 4명을 위원장으로 하고 위원회도 30명에서 40명으로 구성해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협력분야는 기존의 교통, 문화, 관광, 경제, 환경 등 민간중심의 협력사업은 물론 경제·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등 상생발전 방안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강화를 위해 초광역협력사업의 발굴과 협력, 국비확보, 사업추진 등에 양 시가 공조를 강화하도록 분과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양 시는 조례가 개정되면 양 지역 연구원과 테크노파크 등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분과위를 구성해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수립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단기간에 협력이 가능한 과학기술, 산업단지, 스마트도시, 연구개발 등 44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임시회에 제출 예정으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조례가 공포되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