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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남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남권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 주제관을 비롯해 영호남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홍보관 등 70여 부스로 꾸며진다.박람회 주무대에서는 영호남의 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청춘버스커 뮤직웨이브’를 시작으로 ‘추억의 DJ 웨이브쇼’ 가 열리고 19일에는 ‘동서화합 백투더 조선 판타지쇼’ 와 ‘동서화합 백투더 오월 판타지쇼’, ‘동서화합 씨네마광장’, ‘힙합웨이브쇼’등이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을 마련해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호남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단짠단짝’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세대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람회와 연계해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 투어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시민, 청년 서포터즈,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남광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박람회 개막 식에도 참여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호남이 문화와 관광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까지 마련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240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했다.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면서 변화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전복·김·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가격, 유통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그 결과 수출 업무협약 10건을 맺었다.현지 바이어로부터 추가 견적 요청과 제품 테스트 제안을 받는 등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모스크바 상담회에선 완도맘 100만 달러, 제이엔컴퍼니 50만 달러, 뷰티슬림 3천 달러 등 총 150만 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도 서광식품 60만 달러, 완도맘 20만 달러, 경영수산 10만 달러, 뷰티슬림 5천 달러 등 총 90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협약을 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약 1억 4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가 기대되는 대형 소비시장이다.통합특별시는 바이어와 기업 간 협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해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각각 100억원을 출자해 총 333억원 규모로 결성한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3호 투자조합 운용설명회 및 1대 1 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용설명회는 3호 투자조합 운용사인 미시간벤처캐피탈의 투자조합 운용계획 및 투자방향 설명회, 사전신청을 받아 모집한 16개 지역기업 대상 1대 1 투자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호남권역 전담기관인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제작단계별 맞춤형 보증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은 지난해 12월 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자 133억원을 바탕으로 한 총 결성액 333억원으로 출범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5년 동안 투자하고 이후 3년 동안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목적 투자로 투자 기간 5년 동안 투자조합 결성총액의 60%인 199억8000만원 이상을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문화콘텐츠 기업 및 프로젝트와 광주 투자진흥지구개발사업 등에 의무 투자해야 한다. 이번 운용설명회는 본격적인 주목적 투자대상 기업과 프로젝트 발굴을 앞두고 지역 기업에 투자 방향과 향후 심사절차 등에 대한 세부정보를 제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후속 투자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개별적인 투자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올 하반기 중 두 차례 투자상담회를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투자조합 운용사인 미시간벤처캐피탈에서는 유선,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서 총 100억원으로 결성된 2호 투자조합 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3호 투자조합이 운용에 들어감에 따라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기업들의 투자 유치 희망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1대 1 투자상담회 참여 기업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3호 투자조합의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진흥지구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맞춤형 멘토링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투자진흥지구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에 1대1 투자사 매칭 멘토링, 모의 및 실전IR 등을 추진한 결과 8개 기업이 외부 투자사로부터 총 59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존 투자조합의 결성액 대비 역대 최대 규모로 출범한 3호 투자조합이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좋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 기업에 자금지원을 비롯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광주지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표본감시 결과,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원인병원체 검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12곳과 함께 지역 내 설사환자 검체로부터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을 포함한 장관감염증 원인병원체 19종에 대한 감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 2963건의 설사환자 검체를 검사한 결과, 70.8%에서 원인병원체가 검출됐다. 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균 검출률 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예년에 비해 높은 검출률을 보이는 것은 세균과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이 모두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전체 검출 중 세균성 병원체가 40.7%,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30.0%을 차지했다. 원인병원체 19종 중 노로바이러스가 585건으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3월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7월까지 10% 이상의 검출률을 보여 계절성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역시 1% 정도의 검출률을 보이던 평년과 달리 검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각각 가을과 봄철에 유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균성 병원체의 경우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알균,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균 순으로 검출됐다. 특히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육류, 김밥 등 식품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황색포도알균은 평년 대비 5배 이상 검출이 증가됐다. 또한 올해 수도권 지역 집단식중독의 원인으로 알려진 살모넬라균 205건에 대한 혈청형 분석 결과, 총 28종의 다양한 살모넬라균이 확인됐다. 종래의 발생 양상과는 달리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혈청형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여름철에는 세균성병원체,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번갈아가며 연중 유행하므로 사계절 내내 집단급식시설, 일반음식점에서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도 수인성·식품매개 원인병원체의 검출이 크게 늘어난 만큼 향후 지속적인 감시수행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창업에 대한 아이템은 있으나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G-IN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G-IN 창업아카데미 교육’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에게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창업역량과 경쟁력을 갖춰 창업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창업 교육이다. 특히 창업 초보자를 위한 기본교육과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심화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교육 과정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습득하고 창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 창업분야 및 지원사업, 트렌드 및 아이디어, 창업재무, 유튜브 마케팅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심화교육 과정은 창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창업자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하는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신청방법은 광주시 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24일까지이며 참가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창업 선배자와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창업포럼’, 예비창업자의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범죄예방 시설 상시 점검과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 발견 신고 등 각종 치안불안 요인 해소를 위해 ‘빛고을 자전거순찰대원’을 공모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어르신팀, 장년팀, 청년팀, 여성팀 등으로 나눠 팀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3일부터 3월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순찰대원은 3월부터 올해말까지 광주천, 영산강길, 도심 골목길 등 차량이 통행할 수 없어 경찰이 즉각 대처하기 어려운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치안사고와 안전사고 등을 112로 신고하고 노후·파손된 방범시설물을 발견하면 네이버 밴드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순찰대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이 우수한 대원들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표창과 광주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빛고을 자전거순찰대’는 지역 안전을 위해 직접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며 경찰과 소통하는 민관협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집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자전거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단 20명이 광주천과 영산강길 등 자전거 전용도로 일대에서 지역 내 치안불안 요인 해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3월부터 무사고 장기근속 법인택시기사에 매월 5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하는 ‘법인택시운수종사자 행복채움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택시 신규면허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택시업계 불황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중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택시사업체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운수종사자 중 3년 이상 무사고자이며 최근 3년 내 여객운수관련 법규 위반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500명에게 매월 5만원씩 1년 간 지급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법인택시 조합에서 각 회사별로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고 조합관계자, 노조대표, 업체대표로 구성된 대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3월 이후 매월 개인 계좌로 지급하며 지난 1, 2월분은 3월중 소급해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장기근속운전원에 대한 장려금이 광주시 교통의 한축을 담당하는 법인택시운수종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법규 준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광주를 찾은 관광객은 2020년보다 19.4%, 64만명이 늘어난 398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55.2% 이상 회복한 수준으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지정한 주요관광지점 28개소와 광주시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4개 지점의 유·무료 입장객을 합산해 관광객을 산정한 결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전체 관광객의 52.1%인 20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 우치공원 동물원, 패밀리랜드, 광주호 호수생태원, 국립5·18묘지 순으로 조사됐다. 관광객 증가율이 높은 곳은 시립미술관, 고싸움놀이테마파크였으며 시민의숲 야영장, 동구 전통문화관, 패밀리랜드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숲과 승촌보 야영장, 패밀리랜드, 무등산국립공원의 경우 단체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여건 속에서도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69~98%까지 회복했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외 안심관광지와 힐링여행에 대한 수요가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략과 맞물려 나타난 효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2021 한국관광공사 선정 ‘외국인 방문객 안심관광지 125선’에 포함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양림역사문화마을, 동명동 카페거리 등이 관광객 산정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실제 증가폭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국민여행조사 결과에서도 광주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관광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교통, 음식, 관광안내, 친절도, 물가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위권을 나타냈다. 다만 관광여행객 방문횟수는 17개 시·도 중 16위로 관광도시로서 인지도가 낮은 만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시대를 위한 광주관광 대전환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3월에는 국내 최고 미디어파사드와 전시·교육·체험 복합공간을 갖춘 ‘미디어아트플랫폼’을 가동하고 2023년까지 순차 조성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과 더불어 5·18 민주광장 ‘빛의 분수대’ 등 야간관광 자원을 엮어 밤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신창 마한유적 체험관’과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관’ ‘시립수목원’, 중외공원 일대 ‘아시아 예술정원’, ‘비엔날레전시관’도 차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굴된 예술관광 콘텐츠를 경쟁력 있는 예술관광 전문기업과 연계해 관광 상품화하고 데이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인지도 확립에 나선다. 광주 인물을 관광 자원화하는 노력도 계속한다. 최근 BTS 제이홉이 다녀가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은 K-POP 스타거리는 미디어파사드와 버스킹 공연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양궁스타 안산을 배출한 광주여대 캠퍼스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광주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팬들의 성지로 만든다. 아울러 예능 프로그램 등 제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주의 매력 관광자원을 노출시키고 광주에서만 살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객 여행 편의를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국비를 포함해 총 70억원 규모의 문체부 공모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현장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선정 시 도시 곳곳의 관광지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돼 각종 예약결제가 손쉬워지고 게임스트리트 등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열린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각장애인 전문 해설사와 무장애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광주컨벤션센터 건립과 국제회의복합지구 사업을 통해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체질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상황이야말로 광주관광의 매력을 알릴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이다”며 “핵심 사업들을 연계·추진해 1000만 관광객 시대가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친환경자동차의 심장인 배터리 시험·인증을 담당할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배터리 시험동의 8개 시험실이 준공됐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류익희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국토부 배석주 자동차 정책과장, 관련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에서 배터리 시험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충돌·충격 등 3개의 시험동과 배터리 평가장비 9종,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10종, 충돌안전성 평가장비 7종 등 26종의 장비가 구축되며 총 사업비는 390억원이고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 까지이다. 국토교통부와 광주시가 급증하는 친환경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대응하고 종합적 안전·인증 및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미래차 부품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를 기반으로 부품개발-인증-부품생산-완성차로 이어지는 친환경차 부품산업 사이클의 큰 축으로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시험동은 지난해 7월 국토부가 반복되는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배터리 안전성 평가항목을 7개에서 12개로 대폭 강화한 안전기준 전체를 시험·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8개 시험실과 화재시험챔버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준공되는 8개의 시험실에는 최대 2톤 규모의 전기버스 배터리 시험이 가능한 진동시험기 및 충격시험기, 배터리 침수시 안전성을 평가하는 침수 및 압착 시험기가 설치돼 있다. 또 이중 4개가 배터리 폭발에 대비한 방폭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화재시험챔버는 전기 승용차와 버스 실차 시험이 가능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올 하반기에 구축이 완료된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를 통한 지역 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시험·인증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 12월에 충돌·충격 시험동 구축이 완료되면 인증비용 절감, 연구개발 지원, 친환경차 개발 정보·수집 등을 위한 시간·비용이 절감돼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친환경차 생산으로 전환하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친환경차 생산량을 늘리면 지역 내 안정적 부품공급망이 필요하고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가 부품클러스터와 시너지를 창출해 지역 부품기업들의 친환경차 자체·샤시, 편의내장, 전장 등의 부품개발과 인증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일 친환경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를 위한 미래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미래자동차 부품공장 유치와 2030년 부품기업 100개사 미래차 부품업체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며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한 4대 전략,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배터리 시험동 개소는 ‘광주형일자리 시즌2’로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해 광주를 친환경자동차산업의 메카도시로 만들기 위한 담대한 여정의 또 하나의 큰 진전이다”며 “GGM자동차공장과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을 유치해 친환경차 부품개발-인증-생산-완성차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9억원을 투입해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광주시 무형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위드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통한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무등산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재미난 전통체험 제공 예술인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광주시 무형자산 보존·보급에 포커스를 맞춰 공연, 강좌, 체험, 기록화 사업 등을 운영한다.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무등울림 등 주요 공연은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진행하고 모든 행사를 전통문화관 사회관계서비스망을 통해 생중계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관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기·예능을 전수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전환해 안전하게 전수한다. 연중 상시운영 하는 전통문화예술체험 ‘풍류노리’는 국악기, 공예, 다례, 한복체험 등 7개 분야를 국내외 일반인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린·스마트·펀 시티’ 조성에 맞게 전통놀이 위주로 재미있게 구성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예술인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훼손된 무등산 등산로의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무등산 쓰담산행은 올해부터 참여자를 예술인에서 유관기관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더불어 지역 문화자산 발굴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한 무등산 천제는 신시마당을 좀 더 풍성하게 구성해 시민에게 정통적인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개관 10주년에 맞춰 올해부터 소멸 위기에 있는 우리의 무형자산을 조사·연구해 스마트하게 보존·보급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 올해 처음으로 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개인 및 단체 23개 무형문화재의 기·예능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기록해 전승기초자료 구축과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품격 높은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며 “개관 10년을 맞이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시 무형문화재의 기록화사업을 시작해 광주시 무형의 자산들을 보존하는데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외국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2 외국인 환자 유치보상금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광주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외국인 환자 중 자가격리를 위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에 따라 최대 10일간의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유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며 의사와 환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를 통해 통·번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도 계속 추진한다. 복지부가 운영중인 외국인 환자 유치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 사업자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300만원~500만원의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보상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의료 관광객 유치 계획, 지원 신청사항 등을 작성해 광주시와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은 주로 몽골,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가 많고 80% 가량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보상금 지원을 적극 지원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범시민유치위원회, 광주광역시의회, 시교육청과 함께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 강병연 범시민유치위 공동위원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환식 시교육청 부교육감, 유치실행위원회 김택호·양수진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디딤센터 유치 전략 발굴 등 디딤센터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딤센터 유치를 위한 공모제안서 작성 자료 공유 유치 타당성 및 차별화 전략 발굴 홍보 및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사후 관리 네트워크 구축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복지 증진 및 보호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협력 공동유치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협약 내용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전문가·활동가로 유치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해 디딤센터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청소년단체로 구성된 위기청소년 태스크포스의 제안을 시작으로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여성가족부 건립 건의, 국비확보 노력, 정치권의 초당적 지원 요청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병연 범시민유치위 공동위원장은 “현장에서 청소년치료재활시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광주는 물론 전남·제주까지 아우를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부각해 유치에 성공하도록 호남권역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호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청소년디딤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도움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꾸면서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뒷받침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