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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남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남권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 주제관을 비롯해 영호남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홍보관 등 70여 부스로 꾸며진다.박람회 주무대에서는 영호남의 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청춘버스커 뮤직웨이브’를 시작으로 ‘추억의 DJ 웨이브쇼’ 가 열리고 19일에는 ‘동서화합 백투더 조선 판타지쇼’ 와 ‘동서화합 백투더 오월 판타지쇼’, ‘동서화합 씨네마광장’, ‘힙합웨이브쇼’등이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을 마련해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호남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단짠단짝’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세대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람회와 연계해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 투어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시민, 청년 서포터즈,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남광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박람회 개막 식에도 참여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호남이 문화와 관광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까지 마련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240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했다.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면서 변화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전복·김·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가격, 유통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그 결과 수출 업무협약 10건을 맺었다.현지 바이어로부터 추가 견적 요청과 제품 테스트 제안을 받는 등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모스크바 상담회에선 완도맘 100만 달러, 제이엔컴퍼니 50만 달러, 뷰티슬림 3천 달러 등 총 150만 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도 서광식품 60만 달러, 완도맘 20만 달러, 경영수산 10만 달러, 뷰티슬림 5천 달러 등 총 90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협약을 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약 1억 4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가 기대되는 대형 소비시장이다.통합특별시는 바이어와 기업 간 협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해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의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재추천을 요청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회에서 재공모한 후 적임자로 인정되는 후보자를 재추천하면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원시설업체의 방역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유원시설업 방역지원 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 ‘유원시설업 방역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시민의 여가활동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되는 사회적거리 조치, 입장객 감소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체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기준 관광진흥법에 의해 등록된 유원시설업체로 관내에서는 2019년 이후 휴업한 업체를 포함해 59개소 유원시설업체가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종합유원시설과 일반유원업시설은 안전성 검사대상 유기기구 기종 수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이며 기타유원시설은 신고면적에 따라 200만~300만원으로 업체별 지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해당 업체에서 21일부터 5월31일까지 유원시설업 방역물품 쇼핑몰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후, 열화상카메라, 공기청정기,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및 방역소독비를 신청하면 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민들이 방역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어온 유원시설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내 도로시설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지능형 광융합 센서를 이용한 도로시설 이상감지 및 사고 예방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의 하나로 국비 16억원 등 21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이 기술은 교통시설에 설치된 광센서를 이용해 교통흐름을 파악하고 동시에 화재, 정체, 충돌, 도로 살얼음과 돌발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교통감지 시스템이다. 개발된 시스템에는 교통시설주변에 포설된 광케이블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위치를 분석하는 광섬유센서와 주요 교통 감시 구간을 정밀하게 스캔하는 광학센서가 동시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돼 제공함으로써 유고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방재기술이다. 광주시는 1차년도에는 광센서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2차년도에는 교통감지 시스템 시제품 제작 및 통합 모의시험을 통해 개발 제품의 성능을 확인했다. 3차년도인 올해는 개발한 기술을 실증하는 기간으로 광주시 내 터널, 교량, 지하차도 등의 교통시설에 실증사이트를 구축한 후 시범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아이엠알, 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 개발했으며 광융합기술연구에 특화된 광주시 소재 연구소들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안전진단 솔루션 전문업체간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학습을 통한 교통흐름 및 돌발상황 검지를 통해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예방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이 될 광주형 문화메세나 ‘문화동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를 ‘문화동행’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 9000만원에 비해 7.8배 증액한 시비 7억원을 편성해 민간 후원금과 매칭해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액과 그 범위를 넓히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메세나 운동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광주형 문화메세나 사업은 시민문화동행, 기업문화동행, 함께문화동행 등 3대 문화동행으로 리뉴얼해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다. 먼저, 시민문화동행은 예술 창작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단체를 모집해 각종 모금프로젝트를 통해 기부금을 확보하면 시비 매칭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활동경력이 10년 이내의 신진 예술가에게는 본인이 모금한 금액 2배를 시비로 매칭해 1팀당 최소 600만원에서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술활동 10년 이상의 전문 예술가는 본인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해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문화동행을 통해 60여 팀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대상 문화예술인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 단위로 모금하고 지정기부금, 소액모금, 필요시 개별 모금함 개설, 온라인 홍보채널 가동 등 다양한 방식을 총동원해 공동모금 활동을 펼쳐 자생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기업문화동행’은 후원 기업 발굴을 통해 문화예술 창·제작 여건을 개선해 가는 사업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특성에 맞는 미디어아트 작가, 공공문화예술 전문 작가 등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거나 희망하는 예술인·단체를 파악해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등을 활용하거나 찾아가는 메세나 “IR-데이” 개최 등 홍보활동을 통해 후원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기업문화동행’을 통해서는 총 10팀 내외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예향IN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젝트 등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유도해 장기적으로 자발적인 기업 메세나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함께문화동행’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의 문화보둠10000센터를 통해 월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소액이라도 정기적인 기부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문화중심도시 예향 광주의 시민 조력자로서 공익적 역할을 부각시키고 기부자 혜택을 다각화해 모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 발행, 행사 및 공연 초청, 후원자 명단 공개, 기부자 현판 또는 감사패 제작, 방송과 연계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의 선순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후원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소에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누구나 후원금을 기부하고 후원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풍요로워지고 이로 인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연결돼 혜택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문화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형 문화메세나 ‘3대 문화동행’계획은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중심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예술인, 기업, 시민 모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이동성 향상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행복나눔재단,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3개 기관은 광주지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장착 휠체어 200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광주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홍보 등을 실시하며 자치구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행복나눔재단은 대상자에 대한 휠체어 연계 및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관련 행복나눔재단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6~18세 뇌병변·지체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이동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이동보조기기와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의 사회변화 프로젝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이 더욱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며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동성 향상과 더불어 긍정적인 삶의 태도 형성,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도 장애아동·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과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번에 지원하는 200대의 휠체어가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이동할 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고 항상 곁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반려견 안전조치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강화된 안전조치를 보면, 반려견 목줄은 2m 이내로 제한,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초 20만원, 2차·3차 적발 때 각각 30만원,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는 3월31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2m 이상 목줄’로 적발되더라도 과태료가 면제된다. 광주시는 이번 개정안을 각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홍보했다. 앞으로도 동물보호복지캠페인,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규정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2차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5개 도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최대 70%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지난해까지 상가 밀집지역에 대한 1차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아파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2차 공사를 실시한다. 상무지구는 도시개발로 인해 불투수율이 높아져 강우 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해 대부분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고 시민들의 접근성, 보도블럭 교체시기 도래 등 최적의 시범지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부터 투수블록과 식물재배화분, 침투측구 등 다양한 시설들이 설치되고 있다. 투수블록은 기존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 블록을 다공성의 투수블록으로 교체해 초기우수에 포함된 비점오염물질을 걸러주고 빗물을 지하로 침투시키는 시설이다. 식물재배화분은 인도의 가로수 사이에 설치해 도로에 의해 오염된 빗물을 정화시켜 지하로 침투시키고 도시경관과 도심습도도 조절한다. 침투측구는 주차장 가장자리에 설치되며 우수유입구 주변을 쇄석으로 충진해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키는 시설이며 이 외에도 식생체류지, 나무여과상자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한 시설들이 설치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상무지구 불투수면적이 91%에서 59%로 줄어들어 물순환 회복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강우 시 빗물을 상무지구 전역에 분산 처리해 일시에 하천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줘 도시홍수 피해를 저감하고 지하수 함양, 하천 수질개선 및 열섬효과 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순환선도도시 시범사업이 열섬효과 저감 등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물재배화분 등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표방한 광주광역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창업캠프가 인공지능 관련 창업과 사업화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 창업캠프와 연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등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는 지난 2020년 11월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의 입주수요 증가와 입주기업 성장으로 추가적인 공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2호점을 개소했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는 현재 인공지능 관련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75개사가 입주해, 민간 창업기획자, 벤처기업투자자의 협업을 통해 교육, 컨설팅 등 창업기업 육성과 사업화 및 투자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작은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11개사가 약 17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54명을 신규 고용했다. 또 지난해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0개 팀이 캠프에서 창업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인공지능 기반 감성 맞춤형 음악추천 플랫폼 기업 ㈜인디제이의 경우,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제작지원, 투자펀드, 규제해소 컨설팅 사업을 지원받았으며 2021년 5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한 캠프 2호에서는 규모 있는 입주공간, 협업 프로젝트실, 데이터 안심존 등으로 성장단계에 접어든 기업 간의 협력과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광주지역 인공지능 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 하나 메고 와서 성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창업캠프에 ‘광주 AI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연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예비창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와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및 투자펀드를 지원하며 기업 성장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지원, 품질제고 컨설팅, 규제해소 건설팅, 글로벌 인공지능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AI 창업캠프는 입주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협업, 창업과 사업화 지원, 교육과 멘토링, 투자펀드 등을 지원하는 종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창업과 사업의 성공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준비된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계획 인사교류를 통해 21일자로 에너지산업과장에 권대혁 기술서기관을 임명했다. 권대혁 신임 에너지산업과장은 2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한 에너지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 에너지안전과, 기후변화산업환경과 등을 거쳐 그린뉴딜과 에너지 분야 실무경험과 역량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권 과장은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탄소중립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을 지원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태양광 발전 사업 및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빛고을 에코 연료전지발전 사업 등 시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2045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명이 선정됐다. 먼저 활동요령 교육을 받은 후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승차해 친절도,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대중교통 시설물 불편사항 등을 시에 전달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보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해당 운수업체에 통보하고 점검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운수업체 평가자료, 친절 기사 추천 등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한다”며 “시민들이 서비스 개선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