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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광주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은 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해 수제공방육성지원사업 스타공예상품개발 및 일자리창출사업 광주 공예품 마케팅 판매지원 빛고을핸드메이드 페어 개최 등으로 나눠 지원하며 소품, 조명, 테이블 웨어, 패션 장신구, 인테리어 소품 등 5개 특화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일자리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창업 프로그램은 초기창업에서 제품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논스톱 지원한다. 특히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공예 공방들의 상황을 감안해 마케팅 지원을 더욱 확대·강화한다.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다양화해 해외 이-커머스 입점 지원은 물론, 대형 쇼핑센터 등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오는 6월24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빛고을핸드메이드 페어’를 개최한다. 또한 공예품 마케팅 판매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과 개별 공방 전시 참가도 지원한다.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이달부터 사업별 지원 공고를 하고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7일 오후 2시에 유튜브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4대 광주소방학교장으로 최갑용 소방정이 3일 취임했다. 최갑용 학교장은 1992년 소방사 공채로 대구광역시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대구소방본부 근무와 소방청 정보화담당관실,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 119빅데이터 팀장 등을 역임했다. 일선현장과 소방청 기획부서 등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업무 전반에 탁월하다는 평가와 합리적인 업무추진 등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최 학교장은 “호남권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의 핵심인 광주소방학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 홍수 피해를 사전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 침수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도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침수지역에 대한 환경정보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시뮬레이션, 기존 데이터 수집 및 연계, 침수정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5억원 중 국비 19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3년 이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 반복, 재산피해 및 인명 사고 증가, 동일 강수량이더라도 지형지물 및 환경에 따라 피해가 달라지는 등 상황에 대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시간 상황 분석·예측, 대응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사업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광산구와 북구에서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와 1만건 1400여 억원의 시설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테크노파크와 국비사업 기획과제로 선정해 준비해왔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역 홍수 피해를 사전 예측하고 관리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기술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혁신, 이를 통한 안전일자리 창출을 안전분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의료관광 분야에도 A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융합 신기술들을 접목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지역특화 외국인환자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 전국 13개 지자체 가운데 3위로 선정돼 올해부터 2년 동안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조선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응모한 것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연속 국비 지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체부 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 선정과 더불어 광주 의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서 광주시는 의료관광 산·학·병·연·관 거버넌스 구축 등 유치 정책을 총괄하고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는 외국인환자의 입국 출국까지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통한 광주 의료관광 컨트롤 타워 역할, 조선대학교병원은 특화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 연수사업 등을 맡아 3개 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이번 공모 사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조선대병원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원격진료사업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등의 주력사업을 통해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원스톱서비스 및 유치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특화 외국인환자 유치기반 강화사업’을 주관한 조선대학교병원은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의료관광 비즈니스의 새로운 전환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의료관광광지원센터를 통해 광주를 찾는 외국인환자와 의료진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AI 다국어 통역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지원하는 등 광주만의 차별적인 의료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선대병원은 또 해외 거점병원 간 의사 연수 사업 확대와 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교류 및 글로벌 헬스케어 전담부서 운영등을 통해 광주만의 의료관광 특화의료기술과 선도모델을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정책을 총괄하고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여건에서 광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은“최근 의료관광은 AI, 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미래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광주 의료진들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융복합 의료산업으로 육성해 디지털 의료관광이라는 광주만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4개 자치구가 올해 처음으로 군 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접수한 결과, 지난 2월28일까지 5만537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보상 절차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가 지난해 12월29일 4개구 29개 동 일부에 대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소음대책지역은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4개 자치구이며 대상자는 6만4094명이다. 지난 1월부터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은 결과 서구 2만7525명 남구 182명 북구 1명 광산구 2만7665명 등 총 5만5373명으로 대상자 중 86.4%가 접수했다. 보상금은 1인당 1월 기준 1종 6만원 2종 4만5000원 3종 3만원이다. 전입 시기, 실거주일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은 자치구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31일까지 결정·통보하고 8월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통지 결과에 불복할 경우에는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 주민들은 군소음보상법 시행일인 2020년 11월27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13개월의 보상금을 일시에 받게 된다. 이번에 보상금 신청 기한을 놓쳤다면 내년 예정된 군소음 보상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보상금 산정은 ‘보상대상 기간’에 고시된 소음대책지역을 기준으로 하고 경과기간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자신의 거주지가 소음대책지역에 해당하는지를 알아보려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 시스템’을 검색한 후 해당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군 소음 피해 보상의 첫 시행이니만큼 보상금 지급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안산선수 등 양궁스타 포토존 을 3월말 준공한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안산 선수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설치한다. 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와 관광재단은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이의 염원을 담아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응모한 ㈜파노이앤디의 작품을 선정하고 현재 3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에 양궁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오는 5월 개최하는 양궁월드컵대회 등 양궁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조성되면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 관광투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포토존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대소변 흡수용품 지원 대상을 소득에 관계없이 심한장애 뇌병변 장애인 만3세 ~ 64세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 광주시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2021년부터 저소득 뇌병변장애인 대상으로 대소변 흡수용품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소득기준 제한과 입원중인 자를 제외하는 등 흡수용품을 상시 사용하는 장애인이 사회복지 안전망에서 소외돼 경제적 자립과 형평성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병원입원 대상자가 포함한 것으로 최대 300여명까지 지원하고 향후 연차별로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령은 신청일 기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또는 2~3개월 주기로 대소변 흡수용품, 위생용품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수행기관인 광주광역시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접수한다. 심한장애로 확인되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했다.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장애인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 우편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뇌병변장애인 대소변 흡수용품 지원이 뇌병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에 대한 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 스스로 퇴직금을 적립해 폐업·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공적 제도다. 가입자가 5만원~100만원까지 선택해 납부하고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에는 공제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한다. 또한, 연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 복리이자,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2018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2억원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월 1만원씩 1년간 지원해왔다. 올해는 2022년 1월1일 이후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로 확대해 수혜범위를 넓혔다. 총 지원 대상은 8000여명이며 주점업, 무도장, 도박장, 비의료안마업, 무등록소상공인을 제외한 전업종이 해당된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생활자금 역할을 하고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체 운영이 불안정한 소상공인들에게 가입이 필수이다”며 “이번 장려금 확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국토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제3순환 고속도로 구간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 건설계획에 반영된 광주시 신규 구간은 제3순환 고속도로 4구간의 일부인 나주금천~화순간 18.6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50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사업이다. 이 구간이 정부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설계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 도심부 교통혼잡 완화 및 광역도시간 이동편의 및 교통 안전성 제고를 위한 대도시권 방사형 제3순환 고속도로의 간선도로망 구축에 전념해왔다. 제3순환 고속도로는 금천~본량간 제1구간 15.5km와 장성~담양간 제3구간 25.3km는 건설이 완료돼 운영 중이며 본량~장성간 제2구간 9.7km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마지막 방사형 순환 간선도로망의 잔여 구간인 담양대덕~화순간 제4구간 30.8km도 장래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원활한 물동량 수송 지원 등 광역지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광주 순환 간선도로망 완성을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에 맞춰 코로나19 방역·의료체계를 개인별 자율방역 책임 강화와 고위험 확진자 위주로 전환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의료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서구 우리아동병원, 광산하나아동병원, 북구미래아동병원 등 3곳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로 지정해 일반관리군 소아 확진자가 24시간 전화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어 재택치료 중인 소아 확진자들이 증상 발생 등으로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외래 및 입원치료를 할 수 있도록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북구미래아동병원, 미래아동병원, 광산하나아동병원’을 정부로부터 소아특화 확진자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소아 중증환자는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전담하고 그 외 입원치료가 필요한 소아 확진자들을 위해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보훈병원, 상무병원, 광주한국병원에 총 21개 소아 우선 병상을 확보해 운영하는 등 소아·아동 확진자 관리 및 치료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임신부 확진자의 응급상황에 대비, 전남대병원에 분만수술실 1개를 늘려 총 2개의 분만수술실을 확보하고 산부인과 전용 진찰실도 설치키로 합의해, 재택치료 중이거나 다른 병원에 입원 중이라도 분만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해 최우선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진 후 7일이 경과한 임신부들이 산부인과 등 일반병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 거부 등의 부당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수시로 현장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또 혈액투석 확진자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동서하나로병원을 외래투석센터 및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성인 확진자의 대면진료를 위한 외래진료센터도 현재 2곳에서 3곳으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확진자 이송에 보건소 구급차량 뿐만 아니라 민간이송 차량과 방역택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의 병원이송이 보다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확진자 급증으로 전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자치구에 행정안전부 등 정부로부터 파견받은 공무원 57명을 5개 자치구 방역·재택치료 현장에 분산 배치해 각 보건소에서 꼭 필요한 방역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초에 개학하는 아이들이 코로나19의 위험에 내몰리지 않도록 시 교육청과 긴밀한 방역 공조체계를 유지해 자가검사키트 확보와 안전한 급식 제공,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 등 개학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의 방침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의료체계를 개인별 자율방역 책임을 강화해 고위험군 확진자 위주로 전환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확진자들의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병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는 확진자 급증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자율책임방역을 강화할 수 밖에 없는 정부와 지자체의 입장을 널리 이해해 주시고 3차 백신접종 완료, 보건용 마스크 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등 일상에서의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