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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남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남권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 주제관을 비롯해 영호남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홍보관 등 70여 부스로 꾸며진다.박람회 주무대에서는 영호남의 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청춘버스커 뮤직웨이브’를 시작으로 ‘추억의 DJ 웨이브쇼’ 가 열리고 19일에는 ‘동서화합 백투더 조선 판타지쇼’ 와 ‘동서화합 백투더 오월 판타지쇼’, ‘동서화합 씨네마광장’, ‘힙합웨이브쇼’등이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을 마련해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호남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단짠단짝’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세대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람회와 연계해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 투어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시민, 청년 서포터즈,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남광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박람회 개막 식에도 참여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호남이 문화와 관광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까지 마련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240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했다.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면서 변화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전복·김·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가격, 유통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그 결과 수출 업무협약 10건을 맺었다.현지 바이어로부터 추가 견적 요청과 제품 테스트 제안을 받는 등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모스크바 상담회에선 완도맘 100만 달러, 제이엔컴퍼니 50만 달러, 뷰티슬림 3천 달러 등 총 150만 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도 서광식품 60만 달러, 완도맘 20만 달러, 경영수산 10만 달러, 뷰티슬림 5천 달러 등 총 90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협약을 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약 1억 4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가 기대되는 대형 소비시장이다.통합특별시는 바이어와 기업 간 협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해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더 안전한 광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자치경찰제 정착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시청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지휘 2022년 감사운영계획 2022년 위원회 사무국 주요업무계획 등 4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1년 하반기 아동학대 합동 점검 2022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활동 2022년 광주경찰청 자치경찰사무 주요 업무추진계획 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결과 등 5건을 보고했다. 특히 자치경찰제 안정화를 위해 위원회 및 주민 간담회 현장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는 정책 자문단 운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주자치경찰 브랜딩 공모·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을 통한 청년 서포터즈 112 운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또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에 대한 근무여건 개선과 효율적 인사운영, 공정한 성과평가, 투명한 공정감사로 현장 경찰관의 사기진작을 통한 치안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정체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광주 치안 여건 분석을 통한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 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1호 시책인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과제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사이버 성폭력 및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VR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시민 참여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치안·안전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고 치안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구성원에 대한 분야별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주취자에 대한 처치로 과도하게 소요되던 경찰력을 긴급 사건 사고 등에 투입함으로써 치안 효율성을 높이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더불어 자치경찰제의 빠른 정착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와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을 통한 포괄적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는 18개 시도 위원회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는 법제적 한계 속에서도 각종 규정 제정 등 제도적인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지역 치안문제 발굴과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모색하고 대응함으로써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38억원을 투입해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준설, 악취방지덮개 설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지는 맨홀, 빗물유입구 등에서 심한 악취로 인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우·오수가 분류되지 않은 합류식 지역이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동구 충장동 등 4개소, 북구 운암동 등 5개소, 광산구 송정동 1개소 총 10개 동의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대해 추진을 완료했으며 올해까지 광산구 소촌동 등 3개 동에 대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2021년 환경부 주관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 현안을 수시로 살피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과 연계 추진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219억원 등 313억원 등을 들여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하수도 악취 개선을 위한 맞춤형 시설·장비 설치를 비롯해 하수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실시간 악취 발생을 방지해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악취 저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 악취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전문 BPO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광주에 AI컨택센터를 설립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BPO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가장 큰 해외 법인으로 2001년 한국에 설립 이후 20년간 30배의 성장을 이루며 컨택센터, EC, IT개발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 교육 컨설팅, 다이렉트 메일 챗봇 등 기업 비즈니스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협약체결 이후, 신규투자를 통해 AI기술과 상담서비스를 결합한 광주 AI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AI컨택센터에서는 국내 다양한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완성도 높은 기술력를 유지하기 위한 IT솔루션 개발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응답, 상담사 지원, 예측 및 분석 등’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자체 개발한 AI엔진을 도입해 음성을 텍스트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학습시켜 점진적으로 2025년까지 AI컨택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문기술 상담 인력과 AI개발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상담인력 1000명, 연구인력 2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지역대학과의 산학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은 전 세계 30개국 168개 거점, 6만4000여명 임직원이 23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 BPO 그룹으로 아시아 권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다. 한국 법인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한국내 유수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350여 고객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균나이 34세, 1만 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연 매출 3600억원의 견실한 기업이다.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의 AI기반 비대면 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철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광주 AI컨택센터 설립으로 광주의 강점인 AI인프라와 인재를 활용한 AI플랫폼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술혁신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사업 적용범위를 아시아 관계사까지 확대함으로써 광주가 AI컨택센터의 아시아 허브로 성장하는 성공적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1000여개는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광주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활용한 AI컨택센터 구축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 확진자를 위한 방역택시를 24일부터 운영한다. 방역택시 운영은 최근 지역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수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의료 일선에서 확진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차량외 대체이동수단으로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4일부터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이며 운영차량은 하루 4대로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자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전남대병원 등 13개의 코로나 전담병원과 단기 외래진료센터인 첨단메디컬 의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이동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자치구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 집중 관리군을 우선 배차한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차량의 소독과 청소 요령 및 방법 등을 숙지시키는 한편 주행 중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가 확진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방역택시 이용으로 이동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광융합산업 성장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2년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히든챔피언은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고 규모도 작지만 특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선점하는 강소기업이다. 광주시가 2020년부터 5년간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광융합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기술지원 등 사업을 총괄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광융합 관련 광주 소재 기업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10% 이상 달성이 가능한 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품질 및 시험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등 4대 중점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 고용인원은 20.8% 증가, 신규고용 106명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둬 지역 광융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공했다. 광주시는 2024년까지 매년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매년 2억원 규모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지역 내 광융합 관련 기업은 광주시와 한국광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25일부터 3월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광기술원 광ICT시험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광융합산업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부 선도기업 육성 전략과 지역산업을 연계해 광융합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성과를 낸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3~5세 무상교육·보육 추진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3일 오후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한 의미와 정책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한해동안 광주시의 출생아 수는 7964명으로 전년대비 8.8%인 646명이 늘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3%인 1만1843명이 줄었다. 광주시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 등 6단계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들이 현장에 녹아들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2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추진협의회’ 출범에 맞춰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한다. 시는 생애주기별 지원강화 틈새 보육 확충 돌봄 인프라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의 4대 추진방향 아래 6단계 생애주기별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만 3~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보육·교육을 추진한다.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의회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없애고 유아보육·교육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광주형 무상교육’을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초등 10만원, 중·고등 25만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신규 추진과제로 올해부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는 임신 21주부터 출산예정일까지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유아용품 교환 및 기부, 육아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출산맘 나눔가게’도 2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놀이·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인 ‘상상놀이터’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이 육아를 위해 근무시간을 단축하도록 배려할 경우 시가 사업장에 연차보상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또한 초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근로자들에 대한 입학적응기 오전 10시 출근제를 도입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신생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에 정부지원금을 합해 1인당 1740만원 지원,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운영 중인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난임부부 지원사업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길을 바로 돌렸던 우리 광주는 또 하나의 시대적 화두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청년이 부모가 되고 소중한 가족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아울러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미래를, 최고를 꿈꿀 수 있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기준의 통일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 2022년 개정판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개정판은 2020년 12월 처음 제작해 보급한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관련 법규 및 지침 변경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것으로 법인·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재무·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인권, 기능보강사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사용자교육에서 나온 ‘자주 묻는 질문·답변’을 대폭 보강하고 공통매뉴얼을 적용한 ‘자체점검표’를 분야별로 추가해 복지현장의 실무자들이 업무과정에서 점검사항을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지도점검을 통해 시정 요청을 받은 분야별 ‘현지조사 사례’를 보강하고 ‘제2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등 복지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추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의 별책 부록에 수록한 관련 서식은 시 홈페이지와 광주복지플랫폼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했다이번 개정판은 시와 광주복지연구원,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했다. 복지현장 전문가와 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공동 집필진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의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 권고에 따라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관 협업으로 제작·보급하고 있다. 집필위원장인 김경아 벧엘요양원 원장은 “지난해 9차례 사용자교육 등을 통해 나타난 공통운영 매뉴얼에 대한 복지현장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개정판을 발간했다”며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사용자 교육과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2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생활지원금은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명목으로 생계지원비와 민주명예수당, 장제비로 구성돼 있다. 올해 지급 대상은 국가보훈처에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으로 등록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자다. 생계지원비 지급대상은 월 소득액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와 65세 이상 해당하는 사람이며 민주명예수당은 생계지원비를 지급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장제비는 5·18민주유공자 본인의 사망으로 그 유가족에게 지급하되 유가족 이외에 실제로 장례를 치른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게 지급한다. 지급액은 생계지원비 매월 10만원, 민주명예수당 매월 5만원, 장제비는 100만원을 지급하며 5·18민주유공자가 사망하거나 타 시·도로 전출한 경우 지급정지된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거주 행정복지센터에 5·18민주유공자증 및 유가족은 유족증 사본, 신분증, 통장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한 달부터 매월 지급된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5·18 당시 부상 등으로 생활고와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이 현실적인 예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상권활성화 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 다음 해부터 추진하게 된다.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그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비대면·온라인 구매 확대 등 유통·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인시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총55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말에는 양동시장, 무등시장, 봉선시장에 공영 주차타워가 완공돼 고객 주차편의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포함한 낙후된 구도심 상권 전체 활성화를 위한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은 2019년 양동상권에 이어 2021년 말 동구 충장상권과 광산구 송정역상권이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비대면·온라인 쇼핑 확대에 기인한 고객 감소에 대응해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 고유자원과 연계해 고객 유입을 촉진하는 특성화 시장 10곳을 중점 육성하는 한편 상품의 홍보 및 마케팅 등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정부의 전통시장의 디지털·스마트화 정책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디지털커머스, 스마트상점가 등 관련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혁신역량 강화와 함께 온라인 진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대인시장 등 5곳을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에 매니저 10명을 지원해 전통시장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을 통한 자생력을 확보한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상인회, 중기청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봄철 나무시장’이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지역 나무시장은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4월30일까지 운영하고 호남조경수 유통센터 등 민간 법인이 상시 판매장을 열어 다양한 나무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나무시장에서는 감나무, 사과나무, 대추나무, 복숭아나무 등 유실수와 철쭉, 남천, 황금사철 등 조경수와 함께 꽃삽, 호미, 비료 등 조경 자재도 판매한다. 나무 심는 요령 등 각종 정보와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열섬과 폭염으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고 푸른 광주로 만들기 위해 나무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나무갖기와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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